불교애 대한 개론의 성격인 1권과 인도 및 불교문화 개론이라 볼 수 있는 2권. 그리고 3권에서는 달라이 라마와 만남을 다루고 있다.
전반적으로 저자의 생각이 많이 기술되었고 달라이 라마의 생각은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 대비가 되면서도 절묘하게 조화가 되는 책.

1,2,3권을 다 읽은 후 다시 보니 합본을 해도 충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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