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씌여진 책. 저자의 다른 번역서인 ˝금강경 강해˝와 같이 본다면 더 좋을듯하다.

동서양과 영역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풀어가는 저자 특유의 독창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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