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모든 전쟁의 승자는 장개석이었으며, 패자는 반장(反蔣)연맹군이었다. 다만 기회 포착에 능숙한 염석산의 진수군만이 크게 타격을 입지 않았다. 그렇지만 염석산 역시 언젠가는 장개석의 공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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