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더 많은 빛을!" 이것이 괴테의 마지막 말이었다. 죽어가던 천재의 이 말은 자연의 보편적인 절규로서, 세계에서 세계로 메아리친다.(43/144) - P43

상인의 주요 목적은 구매자를 속이는 일에 제조업자가 도와주기를 바라는 것이다.(43/144) - P43

그들이 아닌 다른 어느 곳에서도 나는 서로 구분될 뿐 아니라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는 두 가지 사물이 결합되어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것은 세속적인 지혜와 신의 정신이다.(67/144) - P67

지금 우리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인 민중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어린아이를 관찰하는 것보다 민중을 더 잘 꿰뚫어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어린이는 민중의 해석자이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 어린이는 민중이 변형되기 이전에 태어났을 때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민중 자체라는 것이다. 어린이는 범속하거나 거칠지도 않고 질투를 모르며 불신이나 혐오를 조장하지도 않는다. 어린이는 민중의 해석자일 뿐만 아니라 많은 경우에 민중이 순진무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70/144)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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