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이 일찍이 제갈각에게 말하였다.
"나보다 앞에 있는 사람에게는 내가 반드시 받들어 함께 승급하도록 하고, 나보다 아래 있는 사람에게는 그들을 부축하여 받아들여라."(24/74) - P24

의논하는 자들은 대부분 장군에게 신중함을 유지하라고 말합니다. 장군께서 신중하신 것은 옳지만 군사를 정지시키고 나아가지 않는 것은 그릅니다. 신중하게 한다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진하지만 범접할 수 없게 하는 것뿐입니다.(36/74)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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