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의 대의를 보면, 좋은 일을 좋게 처리하는 것은 자손까지 미치게 하고, 나쁜 일을 나쁘게 처리하는 것- 그 자신에게서 그치게 한 것-은 사람을 선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