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볼 때 동맹은 1800년경부터는 국가 이전, 국내외, 국가 간, 초국가 그리고 중요한 특수 경우에는 연방국가 차원에서 해석될 수 있다. 프랑스혁명 전후로 결정적인 개념 전환이 이루어졌다는 ‘말안장 시기 Sattelzeits‘ 를 가정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련의 비국가적 특성들이 지표가 된다. ‘동맹Bund‘은 점점 더 ‘국가 Staat‘와의 관계 속에서 이해되었다. - P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