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요점은 (가끔 생기는 드래그에 대한 비하에 저항하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드래그를 진정한 모범적인 젠더의 표현물로 치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젠더의 당연시된 지식이 실제에 대한 선제적이고 폭력적인 경계선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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