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장을 넘기다보면 오래전 어느 구멍 가게에서 쫀득이와 아폴로를 물고 10원 동전 오락을 했던 자신을 발견한다. 우리는 친근한 공간을 통해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찾고서, 시공간이 하나됨을 느낀다. 추억안에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07-07 1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7-07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