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칼 바르트 지음 / 한들출판사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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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확신의 관철과 그 확신의 확산이 문제의 관건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신실[die Treue], 그리고 그가 이 신실을 인식하였음으로 해서 마땅히 빚지고 있는 응답으로서의 신의[die Gegentreue]가 문제의 초점이다.(p10)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의 새로운 전제 역시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화이다.˝ 이 전제가 항상 새롭게 일어나기를 기원할 뿐이다! 그들의 평안이 그들의 불안으로, 그들의 불안이 그들이 평안으로 되기를! 이것이 로마서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요 내용이다.(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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