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읽은 「파이데이아」와 연관하여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관한 리뷰를 올려봅니다. 3년 전 글인 것을 보니 비슷한 시기에 그리스 관련 책을 읽었군요. 그런 면에서 독서의 계적적 요인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웃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