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미디어와 교육받은 계층은 민주주의의 지배적인 개념(prevailing concept)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그들에게 요구되는 과업을 수행하면서 그들의 ‘사회적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이다(p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