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층
오사 게렌발 지음, 강희진 옮김 / 우리나비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폭력을 통해 자신을 강요하는 행위와 집착은 얼마나 불행한 것인지. 이를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만든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05-01 14: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01 1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02 1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5-02 1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