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글 바로 쓰기 2 우리 글 바로 쓰기 2
이오덕 지음 / 한길사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문일치‘는 어디까지나 ‘글‘이 ‘말‘을 따라가는 것이며, 우리 말은 어린이가 쓰는 말이 가장 우리 말다운 말이다.-본문에서-

댓글(6) 먼댓글(0) 좋아요(3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04-09 15: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09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1 16: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2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2 0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2 0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