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사 연표 그림책>, <어제저녁>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11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27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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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웃이 있다는 즐거움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1-04-01 20:22 
  2. 배희나 작가의 세번째 책 <어제 저녁>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1-04-03 01:24 
    배희나의 세번째 작품인 <어제 저녁>이 출간이 됐다는 소리를 어디에서 들었는지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사달라고 아주난리였었다..구름빵으로 시작해서 얼마전에 나온 달 샤베트를 거쳐 이번에 나온 <어제 저녁>까지 어쩜 이리도 나오는 책들 마다이렇게도 아이들의 사랑 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을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그 만큼 배희나 작가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책이라는 것을 아이들도 우리 어른들도 느낄수 있어서 이지 않을까
  3. 세계사 훑어 보기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1-04-10 13:51 

 

 

 

 

 

 

 

 

 

<사계절 갈라메뉴 303>,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취미/실용 신간평가단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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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친 밥과 제철 반찬으로 차리는 사계절 착한 밥상 <사계절 갈라 메뉴 303>
    from 하하하 2011-04-07 18:25 
  2. 당신은 음식에 관한 추억이 있나요.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4-09 22:53 
    추억의 사전적 뜻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이다. 노래를 들을 때, 책을 볼때, 영화를 볼때, 지나가는 누군가를 볼 때에 옛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다. 음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누구와 먹었는지, 주위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때의 나는 어땠는지가 생각나는 것이다. 저자인 최승주 씨는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근래는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책은 자꾸만 생각나는 그때 그음식, 특별한 날 엄마가 해주시던 추억의 별식, 김
  3. 요리책에서 느껴지는 감동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4-10 20:47 
    요리를 잘 하지 못하지만 요리책에는 관심이 많다. 보고만 있어도 실력이 부쩍 늘 것만 같은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름을 기억하는 음식책 저자는 많지 않은데 ’윤혜신’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 ’착한 요리 상식사전’에서 딸에게 일러주듯 하나 하나 알려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 그녀는 궁중 요리 전문가로 7년전 당진으로 내려와서 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시골 밥집 아줌마로 불리길 좋아한단다. 그녀가 생각하는 고수의 모습은 어떨까. 서너
  4. 투박하지만 맛있는 음식들 이야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4-10 21:37 
  5. 추억에 잠기게 하는 요리,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4-10 22:07 
    다소 촌스러운(?)듯한 제목에, 양은 도시락에 담긴 소박한 음식을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를 따사로운 추억같은 것이 떠오른다. 나는 양은 도시락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런 반찬들을 도시락에 싸갖고 다니던 세대였으니까 말이다. 1. 자꾸만 생각나는 그때 그 음식 2. 특별한 날 엄마가 해주시던 추억의 별식 3. 김이 모락모락 가족 밥상 4. 소박한 추억의 옛 도시락 5. 엄마표 주전부리 다섯가지 주제에 맞춰 70년대 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
  6. 사계절 활용 요리, 일년을 책임진다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4-11 15:50 
    책을 스르륵 넘겨 보며 어떤 내용인지 살펴 보는데, 눈에 익은 분의 모습이 보였다. 어, 누구더라... 누구더라... 하다가 알게 되었다. 아, 맞다, 착한 밥상! <착한 밥상 이야기>라는 책을 통해 만났던 윤혜신씨가 새로운 책을 내신거였다. 여전히 음식을 만드시고, 여전히 시를 짓고 계시고, 여전한 모습에 괜히 반갑기까지 하다. 그리고 또 여전한 것은 몸에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요리하고 있으시다는거.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
  7. 밥정도 꼭꼭 눌러 담아서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4-13 20:48 
    '나는 가수다'가 화제에 오르며 '보는' 가수의 시대에서 '듣는' 가수의 시대로 회귀했다는 기사가 많이 떴었다. 한 마디로 '아날로그'가 그립다는 말이겠지. 그렇다면 이 책은 요리책 분야의 아날로그가 아닐까 싶다. 부제도 '7080 레시피 콘서트', 딱이다. 사진부터 그렇다. 살짝 옛스런 분위기의 사진이, 얼핏 보면 '이거 촛점 나간 사진 아니야?' 싶기도 하다. 담음새는 어떤가? 나도 써보지 못한 양철 도시락이며, 어느 집이나 있을 거 같은 한국 도자
  8. 어머나, 이거 우리집 얘긴데?
    from 제발 제발 2011-04-15 03:04 
    제목 그대로,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맞습니다. 맞고요.'우왕~ 이거 완전 우리집 얘긴데?' '울엄마 혹시 옛날에 출장 요리 다니셨나?' '울엄마가 한 사람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루다가, 어머니가 해주던 음식이 쫘르르예요.책에 코를 박고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맞아 맞아" 를 외치는 저에게"별 시덥쟎은 책도 다 있군."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에겐"울엄마가 해준 음식 역사책 삼아도 되겠다. 딱이야 딱."이럴 정도로 반가운 책입니다
  9. [사계절갈라메뉴303] 건강밥상요리가득!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4-15 13:16 
    표지만 봐도 착한 건강밥상이 가득하다는걸 알 수 있겠더라구요!책 제목 그대로 사계절마다 각각 제철 재료들이 소개 되면서 요리를 소개하고 있는데요!제철음식이 몸에도 좋다고 꼭 챙겨 먹어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데잘 몰라서 안챙겨 먹게 되는게 사실이에요!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제철음식도 어떤게 있는지 알게 되고 제철에 맞는 음식을 요리한 봄, 여름, 가을, 겨울 파트로 나뉘어져 밥, 국물음식, 밑반찬, 김치, 장아찌, 별미,지짐, 튀김, 전채,후식등 다양한 요
  10.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7080 레시피 콘서트? 내 어릴적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밥 냄새가 폴폴~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4-15 13:22 
    이 요리책이 왜 이렇게도 친근한건지....나도 벌써 서른... 7080세대에 속하네요...;;;그래서 더욱 친근하고 따뜻했던 책!책을 받자마자 어떤 요리가 있나 책장을 빠르게 넘겨 봤답니다.어머나! 정말 내가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요리들이 모두 담겨 있더라구요!정말 신나기도하고, 빨리 다시 먹어 보고 싶기도 했답니다!평소 집에 있는 재료들로만으로도 충분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 실려 있답니다.정말 어렵지 않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고
  11. 최승주의 7080 레시피 콘서트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from 하하하 2011-04-15 14:18 
  12. 봄처녀, 갈 데가 없다.
    from 제발 제발 2011-04-15 15:18 
    슬프다.봄비가 슬프다.안타깝다.봄나물이 안타깝다.그래도 다 먹고 살게 되어있다. 사람은 사람이라 살고 봐야 한다. 살자니 먹어야지.배고프니 먹어야지.먹고 사는 일이다. 먹고 사는 게 인생이다.『사계절 갈라 메뉴 303』은 요리책인가? 그렇다.요리책일 뿐인가? 그건 아니다. 요리책일 뿐이면 어떻게 슬픈가. 요리책일 뿐이면 뭐 그리 안타까울 일인가.봄처녀, 갈 데가 없다. 봄나물 지천인데 봄처녀 갈 데가 없다. 진달래 따가 화전 부쳐먹어야 하는 봄인데,쑥
  13. 식탁 위에 계절을 차리자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4-16 14:22 
    궁중요리 전문가이자 건강요리 전문가이지만 시골 밥집 아줌마로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는윤혜신이 소개하는 착한 음식 303가지다. 저자는 EBS [최고의 요리 비결]에 계절에 한 번씩 출연하며 제철 재료로 만드는음식들을 소개해 왔는데, 이 책은 그 음식들을 모아 보기 쉽게 만든 것이다. 밥, 국물음식, 밑반찬, 별미, 김치ㆍ장아찌, 지짐ㆍ튀김, 전채ㆍ후식을 비롯해, 옛날 음식과 명절 음식, 손님 접대 음식, 아이 밥상까지 망라한다.봄, 여름, 가을, 겨
  14. 단순하면서 건강한 요리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4-17 18:12 
  15.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고 군침이 도는 레시피
    from 밤하늘님의 서재 2011-04-17 18:30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고 군침이 도는 레시피목차입니다. 이 목차만 봐도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옛날음식이 참 생각이 많이나네요. 옛날에는 집에서 먹는것도 아마 군것질 이었겠지요ㅋㅋ이렇게 보고있노라면 음식재료에 그냥 손이 가네요. 시간이 된다면 여기 있는 레시피 모두 다 만들어 먹고 싶어요~~이렇게 레시피에서 쓰일 간단 계량법을 설명해놨어요.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이라 그런지 소박하한 멋이 있네요~ 지금은 기계로 다
  16. 음식으로 추억을 맛보다
    from J편지의 책이야기 2011-04-20 21:50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몇권의 책을 같이 받았는데가장 먼전 손에 쥔 책이다~~그 제목에서 부터 배가 부른듯한 느낌이 들었다어쩌면 내가 어느새 나이가 들어버린 것인지도...어쨌던 이 책은 내가 읽기에정말 배가 부른 책이었다.80년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다닌 나에게 도시락은 익숙한 것이다.그 중에서도 반찬 문제는 언제나 기억에 아련하다시골에 살았던 나에게 또는 나의 어머니에게도시락반찬은 참 준비하기 힘들었던 것일게다사실 이책에 나오는 많은 것들도나에겐
  17. 자연을 닮아가는 입맛
    from J편지의 책이야기 2011-04-20 22:05 
    나는 먹는 것에는 큰 취미가 없는 편이었다그냥 있으면 먹고 딱히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편도 아니다그러나 아이가 생기고 알레르기로 몇번 고생을 하고 나니먹거리 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잘 먹는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는게 좋다는 건 많이 있는 얘기다이런 봄엔 어떤 음식이 좋을까 하는 생각에읽기 시작한 책이'사계절 갈라 메뉴 303'이라는 책이다.이건 무슨 완전 실용서적 같은 제목이지만이책이 이래뵈도 '착한
  18. 추억이 가득 담긴 음식도 먹고, 맛있는 추억도 먹고...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4-22 16:42 
    이 책은 표지부터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소세지양배추볶음과 무생채, 김이 들어간 달걀말이, 멸치볶음, 콩과 보리가 섞인 밥이 담긴 도시락에서, 학교급식이 시작되기 전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주시던 엄마의 고생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먹을 줄은 알지만 만들 줄은 몰랐던 7080레시피를 제대로 보고 배우고 즐겨보려 합니다. 다시 초등학생이 된 기분이 드네요. 얼마 전 마트에 갔다가 야구방망이 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소세지를 봤습니다. 왠지 반가워서 “이 소세지
  19. 건강한 밥상을 위한 사계절에 맞는 요리 대축제...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4-24 01:23 
    ‘착한 밥상’의 원칙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1. 제 땅, 제 철에 난 음식을 먹는다.2. 전체식을 하자.(질긴 껍질, 딱딱한 씨앗에 영양이 몰려 있다.)3. 칠백식품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흰쌀,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소금, 흰 조미료, 깨끗한 식용유, 우유)4.유기농 식품을 먹는다.5. 우리가 예전부터 먹어왔던 것을 먹는다.6. 가공식품을 피한다.7. 조리는 간단히 한다.8. 천천히 즐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다.1번은 아무리 강조해도
  20. 매일매일 골라먹는 사계절 밥상
    from 밤하늘님의 서재 2011-04-24 21:59 
    저는요리하는 거를 진짜 좋아해요. 그래서 틈만 나면 제가 스스로 해먹는데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저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름부터가 사계절 갈라 메뉴인데 상당히책이 두껍고많은 레시피가 있습니다. 아침마다음식을 달리해가면서 요리해야하시는 주부분들에게 상당히 좋은책 같아요. 메뉴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죠.그리고 사계절마다의 특색있는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요리먹고 조리먹고 골라먹는 재미가 엄청납니다.처음 책을 펴보면 이렇게 훈훈한 사진들이 참
  21. 제철 음식 A-Z까지 제대로 먹는 방법! <사계절갈라메뉴 303>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4-25 07:47 
    그동안 여러 요리책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마음에 드는 요리책을 만나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대부분의 요리책들은 왠지 전문가가 만들어야지만 제 맛을 낼 것 같은 그런 요리들입니다. 쉽게 말하면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이름도 생소한 요리들, 디자인도 너무 멋져서 어느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야 먹을 수 있는 요리들... 그런 요리책들이지요.막상 그런 책들을 가지고 요리해보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부족한 것과 낯선 것이 너무도 많다는 점에서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22. 7080세대의 어린시절, 엄마가 해준 요리를 다시 먹어볼 수 있을까?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4-25 08:02 
    요즘 아이들이야 무슨 밥과 반찬을 먹는지 모르겠지만, 옛날 아이인 나로서는 도시락 반찬에 소시지가 들어가 있으면 최고의 반찬이었고, 계란말이는 대접 받는 그런 반찬이었다. 그 시절에는 달고나가 정말 품이었었기에 매일 사먹었고, 하이라이스는 카레라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양대산맥이었다.그런 요리들, 어렸을 때 너무도 맛있게 먹었던 그 요리들은 당연히 요리를 할 줄 모르는 내가 먹었으니, 어머니께서 하신 것이겠지. 요즘 아이들은 마가린에 밥을 비벼먹는다는
  23. 추억과 함께 먹는 음식을 다시 만나다
    from 행복한 서가 2011-04-28 01:31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의 저자인 요리연구가 제안한 소박한 메뉴를 담고 있다.외식과 매식이 흔해지면서 도시락은 잠시 우리 곁을 떠나 있는 것 같았지만 책을 통해 다시 만난 도시락은 잊혀졌던 기억을 나누고, 추억을떠올리게 만들었다. 지금은 자주 접하지 못하지만 과거에 많이 먹었었던 추억의 음식들은 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이 책의 저자이며 요리연구가인 최승주씨는 집에서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 추억이란게
  24. 뜯고 따고 캐고 다듬어 먹는 제철음식
    from 행복한 서가 2011-04-28 01:32 
    웰빙이 트렌드로 떠오른지 오래지만 요즘처럼 먹는것에 신경을 쓰는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하지만 광우병, 멜라민, 트랜스지방, 유전자조작식품(GMO) 등먹거리와 관련해 온갖 위험요소들이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어 우리가 믿고 마음놓고 먹을만한 안전한 먹을거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맛있는 음식, 특별한 음식,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최근 다이어트부터 암 예방까지의 효과를 발휘하는 다양한 건강식품들이 나
  25. 단순한 요리책이 아닌 하나의 앨범
    from 책들의 바다 2011-05-01 22:10 
    표지와 제목부터 정말 옛 시절, 특히 학창시절의 추억을 꼭꼭 담고 있는 느낌 그대로였다. 요즘이야 학교에서 급식을 하지만 나의 학창시절을 도시락과 함께였다. 특히 고등학교 때는 도시락 까먹는 재미가 있어, 잔인한 입시지옥에서 간간히 견디며 우정을 키우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학창시절과 도시락은 결코 따로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친구들과의 도시락 반찬을 나눠먹는 즐거움, 때로는 정성 가득한 도시락 반찬에 남몰래 부러움과 질투가 섞이
 
 
미초 2011-04-01 14:56   좋아요 0 | URL
와~ 넘넘 부러운 도서들이에요.^^

상큼걸 2011-04-01 15:10   좋아요 0 | URL
저도 넘 부럽네요.^^*

셜록 2011-04-01 17:25   좋아요 0 | URL
저도 항상 실용/취미 도서가 부럽다는...으핫

별이빛나는밤에 2011-04-25 07:48   좋아요 0 | URL
제가 좀 아파서 리뷰를 좀 늦게 달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졸리는 구영탄 2011-04-27 11:14   좋아요 0 | URL
서평에 사진을 많이 넣고 싶은데 사진 등록이 잘 안됩니다. T_T
서버 점검이 어서 완료됐으면 좋겠습니다.
별이빛나는밤에님 서평은 사진이랑 같이 있어서 보기 좋네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사회적 기업 만들기>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 신간평가단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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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류는 여전히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접점을 찾아가는 중...
    from 개벽이의 서재 2011-04-05 14:04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우리를 생각하지 않게 만들고 있다.'전자책 시대의 독서'를 주제로 한 논문에서도 한번쯤 읽어봤던 내용이다.리모컨이라는 편리한 발명품이 TV 보는 습관을 바꿔놓은 것처럼 쉽게 클릭할 수 있는 환경이 우리의 독서 습관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상황은 보다 짧고 자극적인 내용에 길들여지게 했으며, 보다 깊이 있고 긴 텍스트를 거부하게 된다는 것이다.(무념무상의 경지...)본문에
  2. 낯설지만 굉장한 '사회적 기업'
    from 개벽이의 서재 2011-04-08 20:53 
    투자자는 투자원금만 회수하고 이익은 전적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이는 기업.아마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불가능하다며 코웃음 치는 일일 것이다.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정교하게 정의하고 독자들에게 그 본질을 명료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려고 노력한다.사회적 기업이 갖추어야 할 몇 가지 원칙들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상식 있는 독자들이 제기할만한 의문에 대답한다.예를 들면 이윤추구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사회적 편익을 위한 것이라고
  3.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from 책속의 나~ 2011-04-10 21:03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을 계산해 본다면, 글쎄, 거의 하루 종일이 아닌가 싶다. 기지개를 켜기 무섭게 눈은 반사적으로 자극적인 기사를 좇아가고 손가락은 키보드를 두드린다. 대화의 주제도 포탈의 법주를 벗어나지 않고 소통 역시 인터넷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GUI 환경은 분명 우리의 일상을 완벽하게 바꾸어 놓았다. 문제는 우리들의 몸에 익었던 습관마저 변형되고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모든 것은 초단위로 이루어진다. 보다 빠르게, 세계최
  4. 수 분안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데 굳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에 대한 답
    from 토끼의 서재 2011-04-10 22:59 
    엊그제 친구랑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친구가 트위터를 싫어한다길래 이유를 물었다.그러자 친구 왈140자 안에 모든 생각을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이란다.140자 안에 생각을 적으려면 당연히 짧고, 단순하고, 기승전결이 없는 글 밖에 쓸 수가 없고, 이런 그저그런 영양가 없는지저귐들이 자기가 생각할 땐-공해처럼 느껴진다.는 이유에서였다.(물론 촌철살인같은 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소수라는 거)기승전결과 처음 중간 끝을 고려하며 신중하
  5. 새로운 유형의 자본주의를 논하다
    from 토끼의 서재 2011-04-11 21:51 
    내가 처음 사회적 기업을 알게 된 건 2006년 여름, 지금부터 5년전으로 기억한다.그땐 이 '사회적 기업'이라는 개념이 굉장히 생소한 개념이었다.인턴시절, 서울대 다니던친구가 '요즘 하버드에서 강의하고 있는 가장 주목받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면서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를 하자고 했었는데 당시엔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를 하면서도 개념을 제대로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게다가 국내엔 생소한 개념이라 한국자료도 별로 없었다ㅠㅠ그런데
  6. 좀 더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한 시대..
    from 책 친구 2011-04-15 21:47 
    인터넷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얕고 가볍게 만든다?!맞는 말이다. 하루 컴퓨터를 얼마나 사용하는지를 생각해보면 거의 하루종일인것 같다. 움직이거나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컴퓨터앞에 앉아있다. 요즘은 트위터, 페이스북, 아이패드 등 그 사용정도로 날로 늘어남을 알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책을 읽은 것조차 전자책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스마트한 휴대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쉽고 빠르게 일을 처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7. 새로운 형태의 진정한 기업..
    from 책 친구 2011-04-16 21:34 
    무함마드 유누스.그가 쓴 '가난없는 세상을 위하여'를 읽으며 그라민은행의 운영에대해 접하게 되었고 그래서사회적기업이 그리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2006년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한 그는 사회적기업의 창시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사회적 기업의 효시라 할 수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그라민은행을 창시하게 되고 처음에는 낯설기만 했던 사회적 기업이라는 개념이 지금은 방글라데시를 넘어 아시아, 남아메리카, 유럽, 미국에 까지 무대를 넓혀가고
  8. 소액대출을 넘어 사회적기업으로 - 나누는 자본주의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04-18 22:36 
    방글라데시의 빈곤을 줄이는 경험을 발판으로 세계 각 곳의빈곤 해소을 위한새로운방법을 제시한 그라민은행과 2006년 노벨평화상을 공동으로수상한 무하마드 유누스의 신작이다. 과거 그의 책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에서 감동을 받은바 있고, <가난 없는 세상을 위하여>는 책 제목은 알고 있지만 읽진 못하였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에선 자신의 경험담과 성공담을 들려 주었고, <가난 없는 세상을 위하여>
  9.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당신, '사회적 기업'을 아는가?
    from sevi님의 서재 2011-04-22 13:31 
    더 나은 세상을만들기 위한 꿈. 팍팍하고 거칠기만 한 세상에 치여 살아가면서 문득 드는 생각들. 인류의 절반 가량인 30억 인구가 굶주리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고서, 나의 행복을 위한 더 많은 돈벌이와 출세, 그리고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과연행복인 것 일까... 이러한답답함을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 소개할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니, 이 책은이 책을 읽을 독자에게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주며, 당신을 움직이게 만들 것이다.이
  10. 인터넷이 당신의 뇌를 좀먹고 있다?!
    from sevi님의 서재 2011-04-22 14:11 
    디지털 치매 증후군, 즉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를 뜻한다. 가령 휴대전화가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손쉬운 예가 되겠다.이것은 하나의 의존현상으로 디지털 기기에 대한 우리의 의존도가 높아짐을 뜻하는 것이다.우리가 해야 할 일들, 우리가 가져야 할 능력의 일부분을 디지털 기기에 아웃소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는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다.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11. 유누스 교수의 순진한 생각으로 탄생한 기업의 단면만 보여준다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1-04-24 19:38 
    보통의 기업처럼 이윤을 창출하지만 그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Social Business)을 통해 가난을 지구 상에서 퇴치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 무함마드 유누스 교수의 생각입니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명칭이 다소 낯설어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가난에 쪄들어 살고 있는 이 지구 상에서 사회적 기업을 통해 빈곤을 없앤다는 그의 목표는왠지 박수라도 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가난과 빈곤을 몰아낸다는 것에 찬성
  12. 가볍고 진득하지 못한 세대들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1-04-24 21:30 
    업무를 수행할 때 끊임없이 메일을 체크하고 인터넷 페이지를 서핑하게 되는 게 요즘 직장인들의 모습일 것이다. 집중하지 못함, 산만함, 가벼움이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이 콘텐츠를 하이퍼링크를 통해 주입하고, 검색 가능한 조각으로 분해해서 보여 주는 방식이 그 주범이라고 이야기 한다. 끊임없이 링크를 따라가고, 한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은 길지 않다. 이런 식의 행위는 우리의 뇌를 바꿔 놓는다고 한다. 단순하게 문서를 살펴보는 방식에만 변
  13. 30분짜리 이야기를 2시간으로 늘어놓다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1-04-24 21:35 
    이 책의 원제는 The Shallows입니다. 이를 직역하면 얕은 사고를 지닌 사람 정도로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바꿔 출간한 것이죠. 이 제목만을 보더라도 이 책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올 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앞뒤에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인터넷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얕고 가볍게 만든다'란 문구가 들어가니 책을 읽지 않더라도이 책의 결론을 너무나 예측할 수 있습니다.네. 그렇습니
  14. 그의 꿈이 실현되기를 바란다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1-04-24 21:43 
    그라민은행과 노벨 평화상으로 유명한 유누스의 사상을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사회적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본인의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유누스가 말하는 사회적 기업이란 투자원금의 회수를 넘어서는 어떤 배당금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 사회적 문제를 종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타적인 기업, 효율적인 비용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사회에서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모델, 이윤 창출 등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15. 함께 나아가는 사회적 기업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from hajin님의 서재 2011-04-24 23:17 
    세계에서 다수의 국가들의 여전히 빈곤과 저개발에 신음하고 있는 현실과 그 원인을 분석한 레이먼드 피스먼과 에드워드 미구엘의 <이코노믹 갱스터>에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방글라데시에서 담보가 없는 저소득자들에게 무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그라민 은행의 시도와 성공 사례입니다. 피스먼과 미구엘은 이 그라민 은행의 모험적인 도전과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성공을 소개하면서, 저개발 국가의 경제 피폐는 국민들의 게으름이나 무능력
  16. 인터넷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는 새로운 문맹의 탄생
    from hajin님의 서재 2011-04-24 23:52 
     
  17. 메뉴얼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법'
    from 대나무숲 2011-04-25 05:56 
    이 책은 굉장히 쉽게 읽힌다. 책을 읽다보면 제목처럼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놓은 사용설명서나 메뉴얼을 보는 듯하게 딱딱 필요한 설명만 쉬운 말로 써있어서 쉽게 읽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라민은행이라는 마이크로크래딧을 제공하는 일과 이와 관련되어 노벨 평화상을 받은 무함마드 유누스의 사상을 엿볼수 있는 책이다. 쉽게 읽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얻은 것이 몇가지 있는데, 첫째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하는 개념을 알게 되었다. (물론
  18. 정보기술이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설명해주는 역사책
    from 대나무숲 2011-04-25 06:21 
    이 책은 내가 서평단을 하기 위한 추천목록에 올리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이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무슨 이야기를 할지 뻔히 알것 같고 그 이야기가 별로 귀기울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상상한 이야기는 이런 것이다. '인터넷이 발전하고 사람들이 이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이 여러가지 해악을 끼친다 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게다가 책의 부제에 적힌 것 처럼 뇌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모양이니
  19. Hypertext가 이끌 변화와 적응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04-25 23:49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란 책 제목도 좋지만, 영어 원제인 <The Shallow>도책의 내용을함축시킨 단어로 좋을 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식의 얄팍함, 생각의 얄팍함, 집중의 얄팍한같은 뜻으로 말이다.미래학자라는 타이틀을 걸만한 작가의인터넷과 그로 인한지식 변화와파장에관한 글이다. 언어학, 뇌과학, 언어의 역사, 책의 역사가 언급되고, 인터넷이 소개된 후의 우리에게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가가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언변을 통해
  20. 디지털 치매...
    from 내 꿈은 안 망하는 서점주인~ 2011-04-26 00:05 
    일전에 디지털 기기가 기억력 저하를 유발한다는 골자의 기사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실제 기억과 생각을 디지털 디바이스가 대치함으로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현상적 보고 수준의 기사로 기억한다.바로 그 대목을 이 책은 꼬집고 있다.사실 일상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학문의 방대함으로 악명높은 전공 중 하나가 의학일 것이다.그러한 의학의 교육 방법도 모든 것을 암기 시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는 능력으로 포커스가 이동해나가는 트렌드가 존재한다.엄청난 양의 지식도
  21. 지속 가능한 사회? 지속 가능한 기업!
    from 내 꿈은 안 망하는 서점주인~ 2011-04-26 00:11 
    사실 '사회적 기업'이란단어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전혀 모르던 단어이자, 개념이었다.SNS의 'social'은 알아도 저런 공익적 의미를 포함한 '사회적'이란 단어는 솔직히 지금도 생소하다.게다가 NGO와는 또다른 개념이기에 약간 혼란스러웠던건 사실이다.(하지만, 저자 덕분에 조금은 알겠다.)저자는 우리나라에도 기사를 통해 유명해진 마이크로크레딧의 창시자이다.그는 지속 가능한 기업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기업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부를 창출하
  22. 첨단IT시대에 살면서 경계해야 할 것들
    from 책읽는 서재 2011-04-28 02:20 
    생각하지않는사람들스마트’는 생활을 업그레이드해주는 가장 확실한 단어가 됐다. 그리고 인터넷, 정보기술, 스마트기기의 발달은 우리가 정보의 지식을 습득하는 방식에 거대한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에는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라스 카'가 밝혀낸 인터넷 정보사회가 가져온 인간의 지적사고 변화에 대한 탐구가 담겨있다. 웹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과도 같다는 표현으로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온 니콜라스 카가 처음의 생각과는 달리 이 책을 통해 ‘생각할 시간
  23. 새로운 자본주의를 실천하는 사람들
    from 책읽는 서재 2011-04-28 02:31 
    현대 사회는 산업사회이고 산업사회의 핵심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한 나라의 국력은 그 나라의 경제력에 달려 있고, 그 나라의 경제력은 기업의 생산력과 경쟁력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현대사회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선도하는 조직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기업은 가치창출의 원천으로서 여러 가지 생산요소를 결합하여 상품을 생산하여 공급을 결정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즉, 기업은 생산 활동의 주체자이며 생산 요소를 구매하고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점 알라딘입니다.
저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신간평가단을 운영해나갈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인사드릴게요 ^-^

알라딘 9기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활동 안내를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1. 신간 평가단 분들은 알라딘 서재를 통해 리뷰를 작성해 주세요.

리뷰는 본인의 서재에서 마이리뷰로 작성해 주시고요,
신간 평가단 서재에 개설되는 해당 도서 페이퍼에 먼댓글을 꼭 보내주셔야 합니다.  
먼댓글로 연결되지 않은 리뷰는 저희가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리뷰 체크가 되지 않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리뷰를 이중 등록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먼댓글 사용 안내

2. 월 1회 한 권 이상 다섯 권 이하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매월 1일에서 5일 사이, 이 달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역시 본인 서재에 작성해주시고, 매월 초 업데이트되는 안내 페이퍼에 먼댓글로 보내주세요.

* 이번 기수부터는 신간 추천 페이퍼 작성을 1일~5일 사이로 줄이고 가급적 매월 15일 이전에는 해당 도서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http://blog.aladin.co.kr/goodbye/4630639 (알라딘 8기 인문/사회 신간평가단 '굿바이'님의 신간 추천 페이퍼)
http://blog.aladin.co.kr/793145174/4623542 (알라딘 8기 소설 신간평가단 '고슴도치'님의 신간 추천 페이퍼)

신간 추천 페이퍼는 기존 신간평가단 분들이 잘 써주신 페이퍼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서는 다섯 권 이내로 제한합니다.
대상 도서는 작성 시점 기준 1개월 이내에 출간된 도서입니다. (4월에 작성하는 페이퍼는 출간월이 3월 이후여야겠지요)
여러분께서 먼 댓글로 추천해주신 책들을 모두 취합하여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도서를 해당 월의 리뷰 도서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참여하는 출판사 사정에 따라 꼭 1위 도서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음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신간도서는 알라딘 <새로나온 책> 코너를 활용해서 보시면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new.aspx   

써 주신 주목도서 페이퍼는 담당자의 취합 후 아래와 같이 발표됩니다.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4665578


3. 추천 페이퍼 작성시 각 분야별로 아래의 카테고리 내 신간 도서를 추천해 주시면 됩니다.

경제경영

경제경영

소설

문학 > 라이트노벨
문학 > 본격 장르소설
문학 > 세계문학
문학 > 한국소설
문학 > 외국소설
고전 > 동양고전문학 중 소설 작품
고전 > 서양고전문학 중 소설 작품

실용 / 취미

가정/건강/요리
여행/취미
컴퓨터

유아/어린이/청소년

유아
어린이
청소년
좋은부모

에세이

문학 > 기행문/답사기
문학 > 에세이/산문집
문학 > 우리나라 옛글
고전 > 동양고전문학 중 산문 작품
고전 > 서양고전문학 중 산문 작품

예술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만화 > 그래픽노블
(만화의 경우 시리즈물이 아닌 단권 해당)

인문/사회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기술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인물/평전 (경영자, CEO 제외)
 
자기계발

자기계발
인물/평전 > 경영자, CEO
 

4. 리뷰 작성시 제목은 책 제목 대신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작성해주신 리뷰는 알라딘 메인화면의 신간평가단 리뷰로 노출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책 제목을 리뷰 제목으로 작성하실 경우 같은 제목들만 보이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5. 리뷰 누락시 다음달 신간평가단 활동에서 제외됩니다.

리뷰 작성 기한은 책 받으신 후 3주 이내로 각 도서별 페이퍼마다 마감일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기한 내 리뷰가 올라오지 않을 경우 다음달 신간평가단에서 제외됩니다.
대신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아래 메일로 알려 주세요.

propose@aladin.co.kr


5. 활동 종료시, 아래와 같은 항목의 설문을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신간평가단 도서는 1개월에 1~2권 가량 배송되며, 가급적 여러분이 선정하신 도서 중 추천 순위로 5위 이내에 있는 도서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주의 : 신간평가단 도서의 배송지는 4월 10일 0시를 기준으로 저장되어 있는 <나의계정>의 기본 정보를 참조합니다. 기본 정보를 책 받으실 배송지 정보로 변경해 주세요. 4월 10일 이후 배송지 및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propose@aladin.co.kr 로 변경 내용을 보내주셔야 해당 내용이 반영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 혹시 본인의 계정이 아닌 가족 계정으로 등록되신 분들은 알라딘 내 본인 계정 등록 후 알려 주시면 해당 계정으로 정보를 변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린 내용보다 공지사항의 내용이 더욱 상세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고객센터로 연락하지 마시고, 이 공지를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 한가지 에티켓

신간평가단 도서를 중고책에 파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신간평가단 도서로 제공하는 것을 우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받으신 도서는 중고책으로 파는 것보다는, 가지고 계시거나 좋은 분께 선물하시는 게 어떨까요? :)


그럼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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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악바리 2011-03-29 20:11   좋아요 0 | URL
메일이 도착하지 않아서 왔더니 공지사항이 제시 되어 있네요^^
9기활동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모두모두 화이팅!!!

티몰스 2011-03-29 20:12   좋아요 0 | URL
저도 메일이 오지않아 와봣는데 잇네요 ^^
열심히 해야될거 같네요! ㅎㅎㅎ

탄하 2011-03-29 20:31   좋아요 0 | URL
5번, 활동 종료시 설문은 어디다 작성하는지, 언제까지 작성하는지 알려주세욤.
이번엔 그 달 것은 그 달에 받고 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starover 2011-03-29 20:30   좋아요 0 | URL
메일 잘 받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쉘~★ 2011-03-29 20:38   좋아요 0 | URL
메일 잘 받았습니다. 연임하는 것이지만 분야가 바뀌어서 그런지 더더욱 기대되고 흥분되네요~ ^^

수채화 2011-03-29 20:48   좋아요 0 | URL
잘 읽었습니다. ^^ 궁금한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신간추천 페이퍼와 리뷰는 동일한 책을 다루는 것인가요?
- 보내주신 메일에서 1,2번을 보면 지원한 분야의 글을 '마이리뷰' 게시판에 쓰고, '새로나온책' 코너에서 신간을 최대5권까지 선정하여 신간추천 페이퍼를 쓰라고 적혀있었는데요. 그러면 먼저 페이퍼를 통해 신간을 추천하고, 그 중에서 제가 읽은 책에 대해서 리뷰를 쓰는 것인가요? 아니면 리뷰와 페이퍼의 책은 전혀 상관이 없어도 되는 건가요? ^^ 궁금합니다.

2. 1번 질문의 연장선입니다. 예를 들어서 4월 일정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가령, 4월 1~5일 사이에 신간추천 페이퍼를 쓴 후에, 제가 추천한 책들이 선정되면 그것이 제가 적어둔 주소로 15일 이전까지 발송이 되면, 제가 그 책을 읽고 4월 안으로 리뷰를 쓰면 되는 건가요?? 제가 잘 이해 한 것입니까?

아..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졌네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탄하 2011-03-29 21:25   좋아요 0 | URL
간략하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1. 4월 1~5일 사이에 3월 신간도서 중 5권 이내로 추천도서를 골라 페이퍼 작성
=> 이때 '새로나온책'을 참고하면 간편(그래서 님께서 도서 A,B,C,D를 선택했다고 하면..)
2. 4월 15일까지 운영자는 분야별 추천도서를 취합해 최종 1~2권 결정
=> 최종 도서는 A,C가 될수도, B,E가 될수도, E,G가 될수도 있음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시 다른 분들께서 어떤 도서를 추천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3. 선택된 도서를 (비록 자신이 추천한 도서가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읽고 리뷰 적음
4. 그러나..마감일은 그 달 내에라고 말씀하진 않으셨고 선정 도서 먼댓글 올리기용 페이퍼가
올라올 때 공지하신다고 하네요.(무슨무슨 도서를 읽고 리뷰 올려달라는 페이퍼가 매달 올라옵니다)

수채화 2011-03-30 08:48   좋아요 0 | URL
오호 ^^ 이향*님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이해가 쏙쏙 잘 되네요!! ^-^

고슴도치 2011-03-29 21:33   좋아요 0 | URL
메일과 문자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소나기 2011-03-29 21:55   좋아요 0 | URL
메일 잘 받았습니다!
재밌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소금창고 2011-03-29 22:23   좋아요 0 | URL
처음하는 평가단이라서 읽고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다른 분들 서재 가보고 서재의 화려함에 깜짝 놀랐고...
이젠 걱정이 앞섭니다...
만 열심히 해볼게요

새벽 2011-03-29 22:53   좋아요 0 | URL
안내 잘 받았습니다 - 신간평가 포맷이 좀더 체계적으로 변한것 같네요 - 발전해가는 알라딘의 모습이 무척 좋네요 ㅎㅎ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잘라 2011-03-29 23:12   좋아요 0 | URL
문자 띵동~ 띵동~ 띵동~ 잘 받았습니다.
리뷰도서추천기간이 5일로 짧아져서, 좋아요.
추천 페이퍼 올리고 나면 어떤 책이 선정될까 많이 기다려지거든요.
8기,9기 봄여름가을겨울 이어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리코짱 2011-03-29 23:44   좋아요 0 | URL
저는 메일이 안왔네요...

ll 2011-03-30 08:49   좋아요 0 | URL
메일 잘받았습니다. 안내 꼼꼼히 챙겨 읽었어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플라잉재키 2011-03-30 10:06   좋아요 0 | URL
어제 메일이 발송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메일을 확인해 봤는데 안 왔더라구요!
이번에 처음 알라딘 신간평가단이 되었는데 좀 떨리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이곳에 들어와 보니 자세한 공지사항이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성실한 평가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보리 2011-03-30 10:12   좋아요 0 | URL
15일 전에 도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일이 바쁘다 보면 간혹 조금 얽매여서 책을 읽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거든요 ㅠ_ㅠ...
아하하~ 이번에도 성실하게, 열활동할게요. ^^

분홍이 2011-03-30 10:28   좋아요 0 | URL
메일 확인하고 왔어요
처음엔 활동안내 글보고 어려웠어요
평소에 쓰지않는 페이퍼, 먼댓글 이런 단어들이 나와서.. 이해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평소에 아이 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신간을 먼저 볼 수 있다니 넘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할게요

향기로운이끼 2011-03-30 11:13   좋아요 0 | URL
9기 신간평가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할게요^^

못난이사랑 2011-03-30 11:31   좋아요 0 | URL
잘 읽었습니다
처음 해 보는 평가단이라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먼댓글 사용법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천 페이퍼 작성도 좀 더 살펴봐야할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보고나니 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천천히 다시 한번 확인 해 보도록 할게요^^

못난이사랑 2011-03-30 11:34   좋아요 0 | URL
먼댓글 주소 http://blog.aladin.co.kr/trackback/proposeBook/4677199
리뷰 작성후 아래 하단에 먼댓글 체크하고 위 주소를 붙여넣기 하면 된다는 말씀이지요?
한번 해 봐야 정확해 질것 같지만 일단 입력했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3-30 17:17   좋아요 0 | URL
네. 하다가 어려우시면 연락 주세요! :)

ygcho00 2011-03-30 13:09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가족계정이라 제 이름으로 새로 가입하고 변경신청하려고 propose@aladin.co.kr로 메일 보냈는데, 해당 메일이 꽉 찼다고 반송되었어요! 메일함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내일 다시 보내겠습니다!

2011-03-30 17: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리코짱 2011-03-30 15:45   좋아요 0 | URL
질문 있어요!
3월 이후 출간도서면 4월11일에 출간예정인 도서도 되는건가요? 4월달에 출간하는 도서는 제외되는건가요?
새로나온책정보를 보면요~ 4월달에 출간하는책 정보도 있거든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3-30 17:17   좋아요 0 | URL
네 작성시점 이전월 출간도서를 기준으로 합니다!

2011-03-30 15: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3-30 17:16   좋아요 0 | URL
네 맞습니다!!! :)

토끼 2011-03-30 16:29   좋아요 0 | URL
메일이 오지 않았어요ㅠ 혹시 8기에 이미 보내셨다고 제외된건가요?ㅎ 어쨌든 공지사항이 더 자세하다고 하시니 참고할께요~^-^ㅎ

엄마유치원 2011-03-30 19:23   좋아요 0 | URL
메일로 보고 공지사항과 같은 내용이라 확인했습니다.
새로 나온 책 살펴보니 살짝 설레이네요^^.

해피북 2011-03-30 20:59   좋아요 0 | URL
엉엉~~ 이틀 기달렸는데 메일과 문자가 없어서 살짝 우울하지만 힘을내서 활동할께요 기다려지네용 ^0^

2011-03-30 2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댄스는 맨홀 2011-03-31 14:36   좋아요 0 | URL
공지사항 확인했습니다. 무슨 책을 올릴지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에스더 2011-03-31 17:04   좋아요 0 | URL
9기 화이팅입니다..^^

센효 2011-04-01 11:11   좋아요 0 | URL
반려동물 관련 책은 추천페이퍼에서 제외예요? 포함이예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4-01 18:42   좋아요 0 | URL
분야만 맞으면 특별히 반려동물 관련 책이라고 제외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daydreami 2011-04-01 11:12   좋아요 0 | URL
질문있어요!!
에세이 분야인데, 문학>기행문/답사기.. 라고 되어 있는데 알라딘사이트에 보면 문학 이라는 분야는 없는것 같아요;;
(제가 못찾는건가요?ㅠㅠ) 에세이 카테고리의 책을 읽는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봐요..
에세이 카테고리의 책은 포함안되는건가요? 문학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지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4-01 16:19   좋아요 0 | URL
앗. 저희 대분류 개편이 되어서. 거기에 맞춰서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11-04-01 2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립통 2011-04-01 23:31   좋아요 0 | URL
잘 알겠습니다. 기한내에 올리겠습니다.^^

미초 2011-04-08 20:01   좋아요 0 | URL
발표는 언제 나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두근두근~

수채화 2011-04-11 10:34   좋아요 0 | URL
저도 신간평가로 추천된 책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촉새쟁이 2011-04-13 15:39   좋아요 0 | URL
아직 발표가 나지 않은 게 맞지요? ^^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4-13 15:45   좋아요 0 | URL
네 발표 아직 안됐습니다~ :)

수채화 2011-04-14 15:07   좋아요 0 | URL
언제 발표 예정이라고 공지라도 띄워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알라딘 서재에 방문한답니다~ 대략적인 날짜라도 알고 싶은데... ㅠ.ㅠ
 


알라딘 9기 신간 평가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평가단 분들께는 내일 활동 안내 공지 및 메일이 발송될 예정이고요.  
오늘은 일단 명단만 발표합니다.

저희가 선정하는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보니,  
모든 분들을 다 뽑아 드릴 수가 없음은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문턱이 높다, 계속 지원해도 안된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저희도 참 난감하고 죄송하네요.

그 분들께 드리고 싶은 조언은 꾸준히 계속해서 알라딘 서재, 혹은 블로그에
좋은 책을 읽고, 좋은 글을 남겨보시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블로그에 있는 도서 리스트가 너무 타 출판사/서점의 서평도서로만 채워져 있는 경우보다는,
독서 리스트에서 본인의 색깔, 취향 등이 뚜렷이 드러나는 분들이 조금 더 선정에 유리했었답니다.

리뷰 대신 40자평의 주소만 남겨 주신 분들도 종종 계셨는데, 그 한마디가 아무리 촌철살인이라고 해도
선정 담당자가 그 책을 읽지 않았을 경우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지원 조건 자체가 '리뷰' 였기 때문에 정성스러운 다른 리뷰를 쓰신 분들께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그런 분들은 선정에서 제외했습니다.

지원의 글을 정성스럽게 써주신 후, 리뷰를 남겨주시지 않으신 분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어떤 좋은 이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혹은 애절한 사연이 있다고 해도,
기본 지원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되었고요.

도서 외 상품의 리뷰를 남겨주신 분들은 큰 카테고리 내에서 문화 컨텐츠 리뷰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일부 인정했으나
일반 화장품이나 기프트 상품의 리뷰의 경우, 컨텐츠 리뷰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판단할 수가 없어,
이 경우에도 제외했습니다.

가급적이면 지원해주실 때는 지원 분야의 리뷰를 보내주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문학을 리뷰하는 방식과 사회과학도서를 리뷰하는 방식은 다소 다를 수 있어서,
다른 분야의 리뷰를 보내주신 경우 해당 서재/블로그로 가, 해당 분야의 리뷰를 찾아 읽기도 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리뷰를 제가 미처 알지 못하거나 찾지 못한 거면 어쩌나, 하는 안타까움도 들더라고요.


보이는 리뷰 하나로 여러분을 다 알 수도 없고, 평가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지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그 하나 뿐일 땐, 그 하나에 충실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그리 진행하였습니다.


아울러, 기존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해주시던 분들이 다시 많이 지원해주셔서 참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익숙한 아이디를 보면, 또 괜히 정도 든 것 같고, 아쉽기도 했지만
기존 신간평가단 분들의 비율이 50%를 넘기지 않도록 조절하느라
결격 사유가 전혀 없었음에도 선정해 드리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모두 그저 죄송한 마음일 뿐입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함이니 이해를 부탁드리고요.
8기 때도 그랬듯 결원이 발생되면, 이번에 선정에서 제외된 분들에게 전화를 드릴 예정이니,  
부디 반갑게 받아주세요~ :)


민망한 마음에 오늘도 서론이 길었습니다. 그럼 9기 신간평가단 160명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유아/어린이/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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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권*훈 kbus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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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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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기 신간평가단 선정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1-03-28 17:20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뜨거운 여름을 책과 함께 더욱 더 뜨겁게 보내시겠군요^^
  2. 알라딘 신간평가단 9기 자기계발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
    from 티몰스 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2011-03-28 17:33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신간평가단 9기에 선정되엇네요 ^^ 오늘 선정되엇다는 문자메시지를 보고 기뻐서 바로 방문해봣다는....ㅋㅋㅋ 매번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하고 서평을 남기고 하고 있지만.... 신간평가단이 잇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ㅠ 게다가 벌써 9기라니 !!!!! 소설, 에세이, 경제경영, 자기계발, 인문/사회/과학, 예술/대중문화, 유아/어린이/청소년, 실용/취미. 각 분야별로 한가지 분야에만 지원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처음에 어디로 지원..
  3. 알라딘 9기 신간서평단으로 선발되었어요!
    from 베스의 휴식공간 2011-03-28 20:27 
    알라딘 9기 신간서평단으로 선발되었습니다.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4673516몇 년 전에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 사이에 시스템도 바뀌고선정도서도 점점 좋아져서 고백하건대 서재 들락날락할 때마다 배가 아팠습니다^^;;;;그래서 용기를 내어 지원했는데 결과는운좋게도 합격! '설마 내가 되겠어'라고 생각하면서기대하지 않으려고 했는데도, 선정 문자를 받으니 저절로 '우와'소리가 나오더군요^-^제가 지원한 <
  4. 알라딘 신간평가단 9기
    from 미쉘~★님의 서재 2011-03-28 22:58 
    ^^ 8기때는 에세이~ 9기는 자기계발 분야예요^^넘 감사합니다~~
  5. 9기 신간평가단에 선정되었습니다~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3-29 00:40 
    알라딘 9기 신간평가단에 선정되었습니다~신간평가단은 늘~기대되는 일이랍니다.어떤 책이 내 손에 올지..책편식을 하는 저로써는 평가단 활동이 무척 재미가 있고, 기대를 갖게하는 일이기도 하거든요~이번 9기에는 실용/취미 부문에 지원을 했습니다.어린이/청소년 부문도 해봤고, 에세이 부문도 해봐서..조금 더 현실적인(?) 안목을 키우고 싶어 지원을 했답니다.흠흠..기대를 하고 있겠습니다~
  6. 9기 신간서평단 선정!
    from 꿈꾸다. 꿈꾸어지다. 2011-03-29 02:14 
    우왓, 저번 6기 문학 서평단에 이어 이번 9기에선 인문/사회/과학 서평단으로 선정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대학 오면 책 더 읽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쁘구 ㅠㅠ 철학과 지망이라는 포부를 버리지 않고 열심히 하렵니다 ㅎㅎ
  7. 알라딘 9기 신간평가단에 선정되었어요 ^-^
    from :: Daydreami's Home :: 2011-03-29 12:31 
    나는 주로 알라딘(http://www.aladin.co.kr)에서 책을 구입하는 편인데 사이트에 들어가다보면 가끔 신간 평가단이라는 공지가 떠서 나도 언젠가 지원해볼까ㅡ생각하고 있었다. 이름 그대로 해당 분야별의 신간을 매월 1~2권 정도 선정하여 리뷰하는 방식. 알라딘 신간평가단이 기간이 약간 빠듯해서 좀 더 빡세다는 평도 있었지만 마침 올해는 시간도 많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했었다. 6개월 단위로 활동하고, 단 한번의 리뷰라도 늦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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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1-03-28 18:38   좋아요 0 | URL
네. 맞는데요. 보내셨나요? 전 못 받았는데...

2011-03-28 1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1-03-28 18:47   좋아요 0 | URL
아, 그런가요? 그럼 됐습니다.
뽑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귀를기울이면 2011-03-28 18:26   좋아요 0 | URL
8기평가단(인문사회)의 도서목록과 리뷰수준이 너무 높아서 진짜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왔네요. 고맙습니다! 작년 7기때 평가단이었는데 평가단이라는게 부담이 적지 않아 걱정도 되긴하네요. 그래도 좋은 책 만나볼 기대에 흐믓^^

셜록 2011-03-30 11:55   좋아요 0 | URL
오, 7기때 인문B조에서 뵌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9기에서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

하늘처럼 2011-03-28 18:26   좋아요 0 | URL
신간서평단 선정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유니 2011-03-28 18:29   좋아요 0 | URL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기뻐요.. 감사합니다~^^

저기요 2011-03-28 18:35   좋아요 0 | URL
인간인지라 쪼꼼은 기대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너무도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아마도 공보의 시절에 마지막 서평단 활동이 될것 같아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Shining 2011-03-28 18:3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힘든 일에 시달리다 늦게 문자 봤는데, 피곤이 가시는 것 같아 기쁘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샤이란 2011-03-28 18:39   좋아요 0 | URL
앗싸~! ^^ 감사합니다. 문턱이 높은 만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ㅎㅎㅎ 좋은 소식이 오늘 하루의 기분을 업~! 시켜주네요. 재미난 소설들 기대됩니다. ㅎvㅎ

ll 2011-03-28 18:45   좋아요 0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서점인 알라딘의 신간평가단에 뽑히다니! ㅎㅎ 저처럼 비루한 리뷰어를 뽑아주시다니 감사한 마음에 열심히 책 읽고 열심히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알라딘 감사해요.

향기로운이끼 2011-03-28 18:57   좋아요 0 | URL
발표를 기다리는 시간....가슴이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미초 2011-03-28 18:58   좋아요 0 | URL
와~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근두근 넘 기뻤어요.ㅎㅎ

책읽는 사람 2011-03-28 19:11   좋아요 0 | URL
ㅠ.ㅠ 언제 평가단이 되볼까요 아깝네요 선정되신 분들은 모두 축하드려요!!

소금창고 2011-03-28 19:11   좋아요 0 | URL
뽑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신간평가단 되서 기쁘기도 하지만 처음이라 기대...걱정..설렘

댄스는 맨홀 2011-03-28 19:36   좋아요 0 | URL
우와 좋은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언가에 치우치지 않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ㅎㅎ

2011-03-28 19: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rainmaker_1201 2011-03-28 19:38   좋아요 0 | URL
오오. 인문/사회 8기에 이어 9기 활동까지 하게 되었군요! :) 9기 때는 좀더 활발한 활동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울보 2011-03-28 22:1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고민하는 시간도 좋고 새로 바뀐제도 덕에 신간마실을 아주 많이 할 수있어서 좋아요,, 감사해요,

건방진곰 2011-03-28 22:28   좋아요 0 | URL
8기에 이어 9기에도 활동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네요.
좋은 작품을 계속 접할 수 있어서 무한 영광입니다 ㅎㅎ
열심히 활동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서연 2011-03-28 22:5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뜻밖의 소식에 진짜? 하며 놀랐답니다. ^^ 9기로써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fogperson 2011-03-28 23:11   좋아요 0 | URL
이번에도 탈락이네요 ㅠㅠ
'이번에는, 블로그에 있는 도서 리스트가 너무 타 출판사/서점의 서평도서로만 채워져 있는 경우보다는,
독서 리스트에서 본인의 색깔, 취향 등이 뚜렷이 드러나는 분들이 조금 더 선정에 유리했었답니다' 라는 담당자님의 말씀이 왠지 찔리네요 ㅠㅠ
다음에 또 도전할렵니다!!!

탄하 2011-03-28 23:24   좋아요 0 | URL
와~! 감사합니다.
문자 받고 너무 기뻤어요.^^
모두 축하드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쭌이맘 2011-03-29 01:19   좋아요 0 | URL
이번에도 탈락~~ ㅠㅠ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2011-03-29 0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향 2011-03-29 09:12   좋아요 0 | URL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턱하니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aint236 2011-03-29 10:19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원한 것도 까먹고 있었네요. 이번에 안됐지만 다음에는...^^

tim 2011-03-29 15:32   좋아요 0 | URL
나름 꽤 기대를 했었는데.. 안 되었네요. ㅠ.ㅠ 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

karma 2011-03-29 16:07   좋아요 0 | URL
처음으로 신간평가단에 선정됐습니다.
어제 발표난 이후, 첫번째 공지가 언제 나오나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너무 설렙니다 ㅎ 감사합니다.

귀여운악바리 2011-03-29 20:14   좋아요 0 | URL
넘 좋아요^^
선정된 문자 받고 어찌나 기쁘던지^^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활동 열심히 해야 겠어요^^

비로그인 2011-03-30 09:19   좋아요 0 | URL
자기계발부문 평가단에 선정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성실히 활동하겠습니다.

대박이야 2011-03-30 15:22   좋아요 0 | URL
높은 벽을 넘어 드디어 9기 서평단에 선정이 되었네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푸른바다물결 2011-04-05 21:40   좋아요 0 | URL
신청했다가 철회했는데 후회가 되네요 여태까지 신간평가단으로 받은 책들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철회한거였는데
마지막 도서는 구성이 정말 좋군요 ㅠ ㅠ 아쉽지만 다음 기수에 다시 응모하겠습니다.

스타티스 2011-04-16 01:24   좋아요 0 | URL
선택과 집중이네요..^^ 매일야근하시는건 아니겠죠...^^;; 왠지 걱정이 됩니다. 일감에 쌓여계시는건 아닌지.. 저는 이번에 처음 활동하게 되었어요~ 유아아동분야, 잘부탁드려요~~ 도착할 책들이 기대됩니다.~~^^

해림마미 2011-04-30 23:26   좋아요 0 | URL
책 2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림마미 2011-05-01 00:16   좋아요 0 | URL
저기 처음 활동하는 거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려고 덧글 남깁니다.
저는 유아부문이며 '봄을 찾은 할아버지' 리뷰를 작성하고서 먼댓글 했는데..
일단 요 책을 찾아서 들어가닛 제 리뷰가 바로 보이더라구요.
제대로 한 게 맞나요?

http://blog.aladin.co.kr/710009126/4757374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5-02 16:49   좋아요 0 | URL
봄은 나무에 있는 꽃봉오리에 있다니, 와, 정말 예쁜 해림이에요!! :)

써주신 덕에 제가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책을 뒤늦게 보내고는 페이퍼 작성을 안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4760831
위 페이퍼에 먼댓글 다시 한 번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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