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갈라메뉴 303>,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취미/실용 신간평가단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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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친 밥과 제철 반찬으로 차리는 사계절 착한 밥상 <사계절 갈라 메뉴 303>
    from 하하하 2011-04-07 18:25 
  2. 당신은 음식에 관한 추억이 있나요.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4-09 22:53 
    추억의 사전적 뜻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이다. 노래를 들을 때, 책을 볼때, 영화를 볼때, 지나가는 누군가를 볼 때에 옛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다. 음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누구와 먹었는지, 주위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때의 나는 어땠는지가 생각나는 것이다. 저자인 최승주 씨는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근래는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책은 자꾸만 생각나는 그때 그음식, 특별한 날 엄마가 해주시던 추억의 별식, 김
  3. 요리책에서 느껴지는 감동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4-10 20:47 
    요리를 잘 하지 못하지만 요리책에는 관심이 많다. 보고만 있어도 실력이 부쩍 늘 것만 같은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름을 기억하는 음식책 저자는 많지 않은데 ’윤혜신’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 ’착한 요리 상식사전’에서 딸에게 일러주듯 하나 하나 알려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 그녀는 궁중 요리 전문가로 7년전 당진으로 내려와서 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시골 밥집 아줌마로 불리길 좋아한단다. 그녀가 생각하는 고수의 모습은 어떨까. 서너
  4. 투박하지만 맛있는 음식들 이야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4-10 21:37 
  5. 추억에 잠기게 하는 요리,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4-10 22:07 
    다소 촌스러운(?)듯한 제목에, 양은 도시락에 담긴 소박한 음식을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를 따사로운 추억같은 것이 떠오른다. 나는 양은 도시락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런 반찬들을 도시락에 싸갖고 다니던 세대였으니까 말이다. 1. 자꾸만 생각나는 그때 그 음식 2. 특별한 날 엄마가 해주시던 추억의 별식 3. 김이 모락모락 가족 밥상 4. 소박한 추억의 옛 도시락 5. 엄마표 주전부리 다섯가지 주제에 맞춰 70년대 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
  6. 사계절 활용 요리, 일년을 책임진다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4-11 15:50 
    책을 스르륵 넘겨 보며 어떤 내용인지 살펴 보는데, 눈에 익은 분의 모습이 보였다. 어, 누구더라... 누구더라... 하다가 알게 되었다. 아, 맞다, 착한 밥상! <착한 밥상 이야기>라는 책을 통해 만났던 윤혜신씨가 새로운 책을 내신거였다. 여전히 음식을 만드시고, 여전히 시를 짓고 계시고, 여전한 모습에 괜히 반갑기까지 하다. 그리고 또 여전한 것은 몸에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요리하고 있으시다는거.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
  7. 밥정도 꼭꼭 눌러 담아서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4-13 20:48 
    '나는 가수다'가 화제에 오르며 '보는' 가수의 시대에서 '듣는' 가수의 시대로 회귀했다는 기사가 많이 떴었다. 한 마디로 '아날로그'가 그립다는 말이겠지. 그렇다면 이 책은 요리책 분야의 아날로그가 아닐까 싶다. 부제도 '7080 레시피 콘서트', 딱이다. 사진부터 그렇다. 살짝 옛스런 분위기의 사진이, 얼핏 보면 '이거 촛점 나간 사진 아니야?' 싶기도 하다. 담음새는 어떤가? 나도 써보지 못한 양철 도시락이며, 어느 집이나 있을 거 같은 한국 도자
  8. 어머나, 이거 우리집 얘긴데?
    from 제발 제발 2011-04-15 03:04 
    제목 그대로,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맞습니다. 맞고요.'우왕~ 이거 완전 우리집 얘긴데?' '울엄마 혹시 옛날에 출장 요리 다니셨나?' '울엄마가 한 사람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루다가, 어머니가 해주던 음식이 쫘르르예요.책에 코를 박고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맞아 맞아" 를 외치는 저에게"별 시덥쟎은 책도 다 있군."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에겐"울엄마가 해준 음식 역사책 삼아도 되겠다. 딱이야 딱."이럴 정도로 반가운 책입니다
  9. [사계절갈라메뉴303] 건강밥상요리가득!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4-15 13:16 
    표지만 봐도 착한 건강밥상이 가득하다는걸 알 수 있겠더라구요!책 제목 그대로 사계절마다 각각 제철 재료들이 소개 되면서 요리를 소개하고 있는데요!제철음식이 몸에도 좋다고 꼭 챙겨 먹어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데잘 몰라서 안챙겨 먹게 되는게 사실이에요!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제철음식도 어떤게 있는지 알게 되고 제철에 맞는 음식을 요리한 봄, 여름, 가을, 겨울 파트로 나뉘어져 밥, 국물음식, 밑반찬, 김치, 장아찌, 별미,지짐, 튀김, 전채,후식등 다양한 요
  10.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7080 레시피 콘서트? 내 어릴적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밥 냄새가 폴폴~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4-15 13:22 
    이 요리책이 왜 이렇게도 친근한건지....나도 벌써 서른... 7080세대에 속하네요...;;;그래서 더욱 친근하고 따뜻했던 책!책을 받자마자 어떤 요리가 있나 책장을 빠르게 넘겨 봤답니다.어머나! 정말 내가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요리들이 모두 담겨 있더라구요!정말 신나기도하고, 빨리 다시 먹어 보고 싶기도 했답니다!평소 집에 있는 재료들로만으로도 충분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 실려 있답니다.정말 어렵지 않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고
  11. 최승주의 7080 레시피 콘서트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from 하하하 2011-04-15 14:18 
  12. 봄처녀, 갈 데가 없다.
    from 제발 제발 2011-04-15 15:18 
    슬프다.봄비가 슬프다.안타깝다.봄나물이 안타깝다.그래도 다 먹고 살게 되어있다. 사람은 사람이라 살고 봐야 한다. 살자니 먹어야지.배고프니 먹어야지.먹고 사는 일이다. 먹고 사는 게 인생이다.『사계절 갈라 메뉴 303』은 요리책인가? 그렇다.요리책일 뿐인가? 그건 아니다. 요리책일 뿐이면 어떻게 슬픈가. 요리책일 뿐이면 뭐 그리 안타까울 일인가.봄처녀, 갈 데가 없다. 봄나물 지천인데 봄처녀 갈 데가 없다. 진달래 따가 화전 부쳐먹어야 하는 봄인데,쑥
  13. 식탁 위에 계절을 차리자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4-16 14:22 
    궁중요리 전문가이자 건강요리 전문가이지만 시골 밥집 아줌마로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는윤혜신이 소개하는 착한 음식 303가지다. 저자는 EBS [최고의 요리 비결]에 계절에 한 번씩 출연하며 제철 재료로 만드는음식들을 소개해 왔는데, 이 책은 그 음식들을 모아 보기 쉽게 만든 것이다. 밥, 국물음식, 밑반찬, 별미, 김치ㆍ장아찌, 지짐ㆍ튀김, 전채ㆍ후식을 비롯해, 옛날 음식과 명절 음식, 손님 접대 음식, 아이 밥상까지 망라한다.봄, 여름, 가을, 겨
  14. 단순하면서 건강한 요리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4-17 18:12 
  15.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고 군침이 도는 레시피
    from 밤하늘님의 서재 2011-04-17 18:30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고 군침이 도는 레시피목차입니다. 이 목차만 봐도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옛날음식이 참 생각이 많이나네요. 옛날에는 집에서 먹는것도 아마 군것질 이었겠지요ㅋㅋ이렇게 보고있노라면 음식재료에 그냥 손이 가네요. 시간이 된다면 여기 있는 레시피 모두 다 만들어 먹고 싶어요~~이렇게 레시피에서 쓰일 간단 계량법을 설명해놨어요.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이라 그런지 소박하한 멋이 있네요~ 지금은 기계로 다
  16. 음식으로 추억을 맛보다
    from J편지의 책이야기 2011-04-20 21:50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몇권의 책을 같이 받았는데가장 먼전 손에 쥔 책이다~~그 제목에서 부터 배가 부른듯한 느낌이 들었다어쩌면 내가 어느새 나이가 들어버린 것인지도...어쨌던 이 책은 내가 읽기에정말 배가 부른 책이었다.80년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다닌 나에게 도시락은 익숙한 것이다.그 중에서도 반찬 문제는 언제나 기억에 아련하다시골에 살았던 나에게 또는 나의 어머니에게도시락반찬은 참 준비하기 힘들었던 것일게다사실 이책에 나오는 많은 것들도나에겐
  17. 자연을 닮아가는 입맛
    from J편지의 책이야기 2011-04-20 22:05 
    나는 먹는 것에는 큰 취미가 없는 편이었다그냥 있으면 먹고 딱히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편도 아니다그러나 아이가 생기고 알레르기로 몇번 고생을 하고 나니먹거리 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잘 먹는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는게 좋다는 건 많이 있는 얘기다이런 봄엔 어떤 음식이 좋을까 하는 생각에읽기 시작한 책이'사계절 갈라 메뉴 303'이라는 책이다.이건 무슨 완전 실용서적 같은 제목이지만이책이 이래뵈도 '착한
  18. 추억이 가득 담긴 음식도 먹고, 맛있는 추억도 먹고...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4-22 16:42 
    이 책은 표지부터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소세지양배추볶음과 무생채, 김이 들어간 달걀말이, 멸치볶음, 콩과 보리가 섞인 밥이 담긴 도시락에서, 학교급식이 시작되기 전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주시던 엄마의 고생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먹을 줄은 알지만 만들 줄은 몰랐던 7080레시피를 제대로 보고 배우고 즐겨보려 합니다. 다시 초등학생이 된 기분이 드네요. 얼마 전 마트에 갔다가 야구방망이 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소세지를 봤습니다. 왠지 반가워서 “이 소세지
  19. 건강한 밥상을 위한 사계절에 맞는 요리 대축제...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4-24 01:23 
    ‘착한 밥상’의 원칙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1. 제 땅, 제 철에 난 음식을 먹는다.2. 전체식을 하자.(질긴 껍질, 딱딱한 씨앗에 영양이 몰려 있다.)3. 칠백식품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흰쌀,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소금, 흰 조미료, 깨끗한 식용유, 우유)4.유기농 식품을 먹는다.5. 우리가 예전부터 먹어왔던 것을 먹는다.6. 가공식품을 피한다.7. 조리는 간단히 한다.8. 천천히 즐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다.1번은 아무리 강조해도
  20. 매일매일 골라먹는 사계절 밥상
    from 밤하늘님의 서재 2011-04-24 21:59 
    저는요리하는 거를 진짜 좋아해요. 그래서 틈만 나면 제가 스스로 해먹는데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저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름부터가 사계절 갈라 메뉴인데 상당히책이 두껍고많은 레시피가 있습니다. 아침마다음식을 달리해가면서 요리해야하시는 주부분들에게 상당히 좋은책 같아요. 메뉴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죠.그리고 사계절마다의 특색있는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요리먹고 조리먹고 골라먹는 재미가 엄청납니다.처음 책을 펴보면 이렇게 훈훈한 사진들이 참
  21. 제철 음식 A-Z까지 제대로 먹는 방법! <사계절갈라메뉴 303>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4-25 07:47 
    그동안 여러 요리책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마음에 드는 요리책을 만나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대부분의 요리책들은 왠지 전문가가 만들어야지만 제 맛을 낼 것 같은 그런 요리들입니다. 쉽게 말하면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이름도 생소한 요리들, 디자인도 너무 멋져서 어느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야 먹을 수 있는 요리들... 그런 요리책들이지요.막상 그런 책들을 가지고 요리해보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부족한 것과 낯선 것이 너무도 많다는 점에서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22. 7080세대의 어린시절, 엄마가 해준 요리를 다시 먹어볼 수 있을까?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4-25 08:02 
    요즘 아이들이야 무슨 밥과 반찬을 먹는지 모르겠지만, 옛날 아이인 나로서는 도시락 반찬에 소시지가 들어가 있으면 최고의 반찬이었고, 계란말이는 대접 받는 그런 반찬이었다. 그 시절에는 달고나가 정말 품이었었기에 매일 사먹었고, 하이라이스는 카레라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양대산맥이었다.그런 요리들, 어렸을 때 너무도 맛있게 먹었던 그 요리들은 당연히 요리를 할 줄 모르는 내가 먹었으니, 어머니께서 하신 것이겠지. 요즘 아이들은 마가린에 밥을 비벼먹는다는
  23. 추억과 함께 먹는 음식을 다시 만나다
    from 행복한 서가 2011-04-28 01:31 
    '추억을 꼭꼭 담은 밥상'의 저자인 요리연구가 제안한 소박한 메뉴를 담고 있다.외식과 매식이 흔해지면서 도시락은 잠시 우리 곁을 떠나 있는 것 같았지만 책을 통해 다시 만난 도시락은 잊혀졌던 기억을 나누고, 추억을떠올리게 만들었다. 지금은 자주 접하지 못하지만 과거에 많이 먹었었던 추억의 음식들은 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이 책의 저자이며 요리연구가인 최승주씨는 집에서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 추억이란게
  24. 뜯고 따고 캐고 다듬어 먹는 제철음식
    from 행복한 서가 2011-04-28 01:32 
    웰빙이 트렌드로 떠오른지 오래지만 요즘처럼 먹는것에 신경을 쓰는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하지만 광우병, 멜라민, 트랜스지방, 유전자조작식품(GMO) 등먹거리와 관련해 온갖 위험요소들이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어 우리가 믿고 마음놓고 먹을만한 안전한 먹을거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맛있는 음식, 특별한 음식,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최근 다이어트부터 암 예방까지의 효과를 발휘하는 다양한 건강식품들이 나
  25. 단순한 요리책이 아닌 하나의 앨범
    from 책들의 바다 2011-05-01 22:10 
    표지와 제목부터 정말 옛 시절, 특히 학창시절의 추억을 꼭꼭 담고 있는 느낌 그대로였다. 요즘이야 학교에서 급식을 하지만 나의 학창시절을 도시락과 함께였다. 특히 고등학교 때는 도시락 까먹는 재미가 있어, 잔인한 입시지옥에서 간간히 견디며 우정을 키우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학창시절과 도시락은 결코 따로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친구들과의 도시락 반찬을 나눠먹는 즐거움, 때로는 정성 가득한 도시락 반찬에 남몰래 부러움과 질투가 섞이
 
 
미초 2011-04-01 14:56   좋아요 0 | URL
와~ 넘넘 부러운 도서들이에요.^^

상큼걸 2011-04-01 15:10   좋아요 0 | URL
저도 넘 부럽네요.^^*

교고쿠 2011-04-01 17:25   좋아요 0 | URL
저도 항상 실용/취미 도서가 부럽다는...으핫

별이빛나는밤에 2011-04-25 07:48   좋아요 0 | URL
제가 좀 아파서 리뷰를 좀 늦게 달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졸리는 구영탄 2011-04-27 11:14   좋아요 0 | URL
서평에 사진을 많이 넣고 싶은데 사진 등록이 잘 안됩니다. T_T
서버 점검이 어서 완료됐으면 좋겠습니다.
별이빛나는밤에님 서평은 사진이랑 같이 있어서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