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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새끼들허고 송편이나 해서 먹는지 (공감7 댓글0 먼댓글0)
<박남준 시선집>
2017-10-01
북마크하기 소를 키우면서 쓴 노래, 아이한테서 배운 노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시>
2017-09-27
북마크하기 보말죽 냄새가 고소한 시집 (공감5 댓글0 먼댓글0)
<물에서 온 편지>
2017-09-12
북마크하기 아프고 작은 이와 이웃 되는 언론을 바라며 (공감7 댓글0 먼댓글0)
<그 쇳물 쓰지 마라>
2017-09-06
북마크하기 우리 곁에 있는 의젓한 바늘잎나무 (공감3 댓글0 먼댓글0)
<침엽수 지대>
2017-09-02
북마크하기 믿을 수 없는 말 (공감3 댓글0 먼댓글0)
<레바논 감정>
2017-08-27
북마크하기 서로 말을 배우며 평화롭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2017-08-22
북마크하기 아이 셋을 낳아도 한국사람이 아닌 (공감6 댓글0 먼댓글0)
<사람의 무늬>
2017-08-01
북마크하기 고르면서 곧게 자라는 나무가 되고 싶어 (공감2 댓글0 먼댓글0)
<편향의 곧은 나무>
2017-07-29
북마크하기 아파서 시를 쓰고, 슬퍼서 시를 읽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무도 없어요>
2017-07-23
북마크하기 멈춘 시계도 별빛과 같으니 (공감2 댓글0 먼댓글0)
<별빛학개론>
2017-06-24
북마크하기 일흔 살 시인은 독백 아닌 고백을 한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새벽에 생각하다>
2017-06-01
북마크하기 공대 교수가 우주를 노래하는 시를 쓰면 (공감5 댓글0 먼댓글0)
<기하학적 고독>
2017-05-21
북마크하기 허방을 딛다가 떠올리는 어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저물지 않는 탑>
2017-05-08
북마크하기 젊은 시인은 걸상을 들고 전철에 올랐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내가 훔친 기적>
2017-04-30
북마크하기 꽃내음이 흘러 두 눈에 눈꽃 (공감3 댓글0 먼댓글0)
<소통의 계보>
2017-04-20
북마크하기 무거운 봄비가 산뜻할 수 있도록 (공감1 댓글0 먼댓글0)
<봄비가 무겁다>
2017-04-07
북마크하기 살구를 맛볼 수 없던 제주에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
2017-04-05
북마크하기 돼지저금통을 깨 본 사람은 알지 (공감6 댓글0 먼댓글0)
<목련의 방식>
2017-03-05
북마크하기 늙은 소파가 노란 꽃을 피우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노끈>
2017-02-23
북마크하기 ‘곁주기’하고 ‘겉주기’ 사이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곁을 주는 일>
2017-02-12
북마크하기 천사한테서 몸을 꾼 시인은 빚에 시달리며 (공감3 댓글0 먼댓글0)
<생물성>
2017-02-04
북마크하기 책을 읽어도 밥은 안 나온다지만 (공감5 댓글0 먼댓글0)
<본전 생각>
2017-01-27
북마크하기 ‘엑소·빅뱅’ 아닌데 아이들이 금남로에 섰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우는 화살>
2017-01-23
북마크하기 철없던 젊은 날 되새기는 여든 할아버지 시인 (공감5 댓글0 먼댓글0)
<저희를 사랑하기에 내가>
2017-01-16
북마크하기 ‘고등학생 시인’에서 ‘노래하는 시인’으로 거듭나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2017-01-06
북마크하기 여든 앞둔 늙은 시인이 그리는 풀벌레 노래 (공감6 댓글0 먼댓글0)
<연옥의 봄>
2016-12-31
북마크하기 스무 해 묵은 빨간 구명조끼 (공감6 댓글0 먼댓글0)
<무당거미>
2016-12-29
북마크하기 예순 살 몸뚱이도 얼마든지 ‘꽃몸’ (공감3 댓글0 먼댓글0)
<걸레옷을 입은 구름>
2016-12-28
북마크하기 시뻘건 십자가는 아무도 못 살리지만 (공감2 댓글0 먼댓글0)
<블루 십자가>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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