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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들여다볼수록 더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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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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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된 듯한 생생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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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리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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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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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스러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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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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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문학상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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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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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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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리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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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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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헤세, 역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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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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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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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학교와 천재,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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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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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오리엔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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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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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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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속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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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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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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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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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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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한가운데>속 책과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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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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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해학, 유머가 담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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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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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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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인생은 정말 내가 원하는 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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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물고기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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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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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물고기> 속 책과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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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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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 모옌, 노벨문학상, 휘게, 여유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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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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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지은 자‘ 카인의 눈을 통해 본 신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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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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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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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속 책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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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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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딜런 Blowing In The Wind (가사, 해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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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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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님 페이퍼의 문을 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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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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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는 문학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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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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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8시 노벨문학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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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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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전쟁보다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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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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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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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드립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 작가의 <체르노빌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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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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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2]불행과 행복에 관한 러셀의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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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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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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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최고의 소설이라 일컬어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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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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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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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희미함을 찾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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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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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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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석한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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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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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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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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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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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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