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메피스토(Mephisto) 13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김선형 외 옮김 / 책세상 / 200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더글러스 애덤스를 세계적 베스트셀러작가로 만들어준 책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을 읽었다. 이 시리즈는 6권 까지 있는데, 1권을 읽은 즉시 2권을 읽고 싶은 책은 아니었다. 재미있긴 했지만, 그간 읽었던 더글러스 애덤스의 다른 책들과 비교해볼 때 유명세에 비해서는 별로였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기회라니?>는 정말로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고,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가 이 책보다 재미있었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영화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영화도 보게 되었다. 역시나 영화가 책의 풍부한 유머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책을 보고 상상하기에는 힘들었던 것을 영상으로 봐서 좋았고, 무엇보다 여배우가 이뻐서 좋았다.

 

 2권은 나중에 기분 꿀꿀해서 웃고 싶을 때 기분전환용으로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공보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더글라스 애덤스의 소설을 연달아 보았다. 이 책은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의 후속편이다. 하지만 내용은 독자적이니 앞의 책을 안보고 이 책을 보아도 무방하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보다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가 더 재미있었다.

 

 더글라스 애덤스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안내서>의 작가로 SF소설가이자 과학에도 해박한 분이시다. '코믹 SF' 장르를 개척한 분이시다.

 

 이 책에는 북유럽의 신들이 등장한다. 토르, 오딘 등이 등장한다. 그리고 탐정 더크 젠틀리는 역시 전혀 연관성 없는 사건들을 통해서 추리를 해 나간다. 기본적으로 역시 코믹하고 탄탄한 구성의 SF였다.

 

 영화 <토르>가 보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다이제스터 2015-11-01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안 읽어 보셨다면 책 <북유럽 신화>도 추천 드립니다. ^^

고양이라디오 2015-11-01 23:03   좋아요 1 | URL
오오~^^ 추천감사드립니다. 북유럽신화라니 재미있을 것 같네요.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공보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리처드 도킨스씨가 강력 추천해줘서 읽게 되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이 책의 저자는 더글러스 애덤스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쓴 그 작가분이시다. 이 책 아마 경제학자 장하준씨가 추천해서 보려고 했다가 실패했었다. 도서관에서 1권을 빌렸는데... 책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도저히 참고 읽을 수가 없었다.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너무 12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라 읽기가 부담스럽다. 먼저 일단 영화로 봐야겠다.

 

 이 책의 장르는 SF, 코믹, 추리, 탐정에 유령까지 등장하는 종합선물세트같은 책이다.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고 작가의 유머에 끊임없이 웃게된다. 그리고 추리하는 재미도 있기 때문에 정말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시간여행을 소재로 하고 있고, 유령도 등장하기 때문에 정말 진수성찬이다.

 

 요즘 SF, 미스테리에 굉장히 많이 끌린다. <지대넓얕>의 채사장 닮아가는 것 같다. 과학쪽에 흥미를 가지다 보니 먼가 자연스럽게? SF, 미스테리에도 관심이 많아 지는 것 같다. 때문에 요즘 SF영화도 많이 봤고, 그리고 이렇게 책까지 보게 되었다. SF와 미스테리의 기발한 상상력때문에 끌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후속작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도 보게되었다.

 

 책 소개하면서 책 줄거리도 소개해야할 것 같기도 하지만, 리처드 도킨스씨도 줄거리이야기는 전혀 안했지만 강력히 추천해서 보게되었기 때문에, 나도 줄거리이야기는 생략하겠다. 제가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리처드 도킨스씨가 강력 추천하는 이기 때문에,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작가이기 때문에 믿고 보셔도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