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

 감독 노암 머로

 출연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르

 장르 액션, 드라마, 전쟁



 에바 그린.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바 그린으로 시작해서 에바 그린으로 끝나는 영화.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에바 그린 밖에 생각이 안나는 영화


 <300>의 속편입니다. 역사적으로 <300>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등장인물도 거의 다 달라서 <300>을 안보셨어도 상관없습니다. <300>이 더 재밌지만... 에바 그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300: 제국의 부활>을 추천드립니다. 여자 분은 <300>, 남자 분은 <300: 제국의 부활>


 영상과 전투씬이 볼만합니다. 사실 전투씬도 <300>이 더 나은 거 같습니다. 남자 주인공 포스도 <300>이 낫고. <300: 제국의 부활>이 <300>보다 나은 건 정말 에바 그린뿐인 거 같네요.


 <300>을 재밌게 보셨던 분이라면 에바 그린 팬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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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8.5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톰 행크스, 케빈 베이컨, 빌 팩스톤, 게리 시나이즈, 에드 해리스

 장르 드라마, 모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톰 행크스 주연입니다. 


 

 다들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첫 발을 디딘 남자 님 암스트롱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는 아폴로 11호에 탑승했습니다. 아마 다들 아폴로 12호나 13호에 대해선 모르실겁니다. 19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이야기니까요. 아폴로 12호는 두번째로 달에 착륙한 유인 우주선입니다. (인류는 달에 두번 다녀왔습니다!) 아폴로 13호는 세번째 달착륙을 위해 준비된 우주선이었습니다. 영화 <아폴로 13>은 그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아폴로 계획은 위대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사건 사고도 많았습니다. 연습 중 화재가 발생해서 사망하기도 하고, 우주선이 공중에서 폭파되기도 했습니다. 13호도 달로 향하는 도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칫하면 조종사들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혜를 짜내고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서 아폴로 13호는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달착륙 음모론' 이 있습니다. 실제 인류는 달에 착륙한 적이 없고 조작된 영상이라는 내용입니다. 참 귀엽기도 하고 웃깁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인류의 위대한 성취와 그 과정에 있었던 많은 실패와 도전들을 보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음모론입니다.



 사실적이고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은 <뷰티풀 마인드>의 감독이었네요. 좋은 영화입니다. 같이 보시면 좋을 영화로 라이언 고슬링 주연,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퍼스트 맨>이 있습니다. <라라랜드>, <위플래쉬> 감독의 영화입니다. 닐 암스트롱 관점에서 아폴로 11호를 다룬 영화입니다. 아이맥스로 봐서 영상이 정말 멋지고 좋았습니다. 실제 우주선을 보는 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퍼스트 맨>이 <아폴로 13호>보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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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7

 감독 왕가위

 출연 임청하, 양조위, 금성무, 왕페이

 장르 드라마, 멜로, 로맨스, 미스터리 




 요즘 채사장의 새로운 팟캐스트를 듣고 있습니다. 채사장의 인생영화라서 봤습니다. 두 개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저는 두번째 에피소드가 좋았습니다. 양조위와 왕페이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특별히 와닿거나 재밌진 않았습니다. 연애세포가 다 죽거나 감정이 메마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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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21-01-19 12: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제 인생영화예요♡♡♡

고양이라디오 2021-01-19 12:48   좋아요 1 | URL
미미님 인생영화시구나ㅠ 이 영화 팬들 많은 거 같은데 전 잘모르겠더라고요ㅠㅠ 여주인공들이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가ㅎㅎㅎ 어떤 부분이 좋으셨나요?

미미 2021-01-19 12:58   좋아요 3 | URL
일단 여주인공의 몽환적인 느낌과 4차원적인 짝사랑이 매력적이었구요. 거기에 더해 그녀가 직접부른 ‘몽중인‘이란 곡도 제 인생노래가 되어버렸어요.(찾아보니 다른 노래들도 좋더라구요.때문에 왕가위 감독영화도 거의 다 봤어요) 원곡인 cranberries의 Dreams도 연달아좋아하게 되었죠.당시는 홍콩영화가 독특하고 황금기였는데 말이죠)

고양이라디오 2021-01-19 13:09   좋아요 2 | URL
음악은 저도 좋았습니다^^ 어쩌면 저는 팟캐스트를 통해 내용을 다 알고봐서 감동이 반감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scott 2021-01-19 15: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왕가위 영화는 영상 +음악+대사 +배우들 연기
완벽한 조합
보고나면 인생영화 되는 베스트 포
1-중경산림
2 화양연화
3아비정전
4 해피투게더

고양이라디오 2021-01-19 16:49   좋아요 2 | URL
화양연화도 보고 싶은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다들 제목이 익숙한 영화들이네요ㅎ

이뿐호빵 2021-01-19 23: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한때 금성무 팬이었던 ...
덕분에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

scott 2021-01-19 23: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금성무 성형으로 지금은 이때 모습이 싸악 사라졌으요 ㅋㅋㅋ

고양이라디오 2021-01-20 09:57   좋아요 1 | URL
헐... 성형할 데가 있었나요?

scott 2021-01-20 10:20   좋아요 0 | URL
했어요 ㅋㅋ 눈◕‿◕ 더크고 또렷하게 ㅋㅋㅋ
 




 평점 9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톰 크루즈, 잭 니콜슨, 데미 무어, 케빈 베이컨

 장르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톰아저씨의 영화입니다. 톰아저씨의 영화도 믿고 보는 영화입니다. 감독도 명감독입니다. 스티븐 킹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스탠 바이 미>, <버킷리스트>, <미저리>,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등의 감독입니다. (<스탠 바이 미> 강추!)


 법정 스릴러입니다.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에서 산티아고 사병이 2명의 해병에게 거친 폭행 끝에 죽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톰 크루즈와 데미 무어가 한 팀이 됩니다. 잭 니콜슨은 관타나모 기지의 장군으로 나옵니다. 역시 미친 연기... 잭 니콜슨은 배트맨 조커역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조커는 히스레저만 있는 게 아니었더군요. 이번에 호아킨 피닉스가 또 미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조커> 강추!!!)


 어 퓨 굿맨 정말 재밌습니다. 법정 드라마입니다. 법정 영화도 재밌는 영화들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 <어 퓨 굿 맨>은 <대통령의 연인>, <소셜 네트워크>, <머니볼> 등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 아론 소킨의 데뷔작입니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일류 작가 대열에 들어섭니다. 시나리오 아주 훌륭합니다. 연기도 훌륭합니다. 데미 무어의 미모는 이 영화에서는 그다지 돋보이지 않았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 <어 퓨 굿 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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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21-01-18 19: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만한 영화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라디오 2021-01-19 16:50   좋아요 1 | URL
이만한 영화 찾기 힘든거 같습니다. 이런 영화들만 추천해주는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요ㅎ...

로브 라이너 감독도 정말 좋은 감독같습니다! <스탠 바이 미> 혹시 안 보셨다면 강추합니다!!! 그냥 별거 없는데 전 미친듯이 재밌었어요...

미미 2021-01-18 20: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훌륭한 영화! 또보고 싶네요^^
톰크루즈 나온 별로인 영화는 정말 없었던것 같아요. 락오브 에이지도 저는 견딜수 있었어요!ㅋ

scott 2021-01-18 23:02   좋아요 3 | URL
미미님 톰아저씨 출연작 중 망작이라는 sf Oblivion도 좋았어요 ㅋㅋ

미미 2021-01-18 23:29   좋아요 1 | URL
그게 왜 망작인걸까요ㅋㅋㅋㅋ

scott 2021-01-18 23:57   좋아요 2 | URL
평론가들이 혹평하고
극장에서 넘 빨리 내렸어요. ㅋㅋㅋ

미미 2021-01-19 00:00   좋아요 2 | URL
앗 저도 그 영화 좋았다는 뜻이었어요!! ^ㅇ^

고양이라디오 2021-01-19 11:43   좋아요 1 | URL
톰아저씨도 믿고 보는 배우죠^^b 오블리비언 궁금하네요ㅎ

기억의집 2021-01-18 20: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피카디리 극장에서 이 영화 봤는데... 그 때만 해도 주연 배우들도 저도 젋었을 때네요~ 전 이때도 데미 무어 이뻤는데..

고양이라디오 2021-01-19 11:45   좋아요 1 | URL
추억의 영화시군요ㅎ 톰아저씨 풋풋하시더라고요ㅎ

scott 2021-01-18 23: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와 톰아저씨 이떄 정말 광채가 ㅋㅋ
어퓨굿맨 영어 공부 교재로 쓰일정도로 학습에 좋은 표현이 많이 나오죠 ㅋㅋ

머니볼 작가가 어푸 굿맨을 썼는지 몰랐네요 ^ㅎ^

고양이라디오 2021-01-19 11:46   좋아요 1 | URL
저도 이번에 검색해보면서 알았습니다. 좋은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영어는 안들려서 패스ㅠ

얄라알라북사랑 2021-01-18 23:5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Oblibvion저도 넘 재밌게 봤어요. 여주도 인상적이었고^^

고양이라디오 2021-01-19 11:46   좋아요 1 | URL
오~ 오블리비언 궁금했는데 평점도 높고 한 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평점 9.8

 감독 마틴 맥도나

 출연 프란시스맥도맨드, 우디해럴슨, 샘록웰, 존호키스, 피터딘클리지

 장르 드라마, 코미디, 범죄



 명작입니다. 각종 시상식을 휩쓴 영화입니다. 골든 글로브 4관왕, 영국 아카데미 5관왕. (제75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연기도 미쳤지만 각본도 미쳤습니다. 마틴 맥도나 감독은 각본을 직접 썼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영화계 최고의 스토리텔러 감독으로 자리잡고 계셨다고 합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종잡을 수 없습니다. 예상을 깨면서 스토리는 흘러가는데 그게 개연성이 너무나 잘 맞아떨어집니다. 환상적인 스토리텔링이었습니다. 


 영화의 주제의식 또한 강렬했습니다. 작년에 무슨 영화들을 봤는지 모두 기억이 남진 않지만 2020년 본 영화 TOP3 안에 무조껀 꼽고 싶은 영화입니다. 


 무거운 이야기, 무거운 주제지만 유머를 잃진 않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영화, 찬사가 부족한 영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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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21-01-13 19: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도 기대됩니다. ^^

고양이라디오 2021-01-14 10:35   좋아요 1 | URL
최고의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비연 2021-01-13 23: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꼭 보기로

고양이라디오 2021-01-14 10:36   좋아요 1 | URL
즐감하세요^^

scott 2021-01-13 23: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가 생기기전에 이영화 봤어요 그때 느꼈던 감동 반전 쵝오로 기억됨 ^.^

고양이라디오 2021-01-14 10:34   좋아요 2 | URL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영화 또 어디 없을까요ㅠㅠ?

붕붕툐툐 2021-01-14 16: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명작 소개 넘 좋아용~ 저도 볼게용!!^^

고양이라디오 2021-01-14 16:52   좋아요 2 | URL
즐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