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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식탁 - 논쟁으로 맛보는 현대 진화론의 진수 다윈 삼부작 2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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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학자 장대익교수가 쓴 진화생물학계의 논쟁들을 다룬 책이다. 픽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킨스 팀과 굴드 팀이 나뉘어서 가상의 논쟁을 벌인다. 다 읽고 나니 각 인물들의 주장을 잘 정리한 부분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한다. 이 책은 거의 10년 전에 쓰인 책이다. 최근의 진화생물학계의 화두와 과거 논쟁들이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궁금하다. 


 나는 학창시절에 생물학을 가장 싫어했다. 단순 암기해야할 것들이 많아서였다. 아이러니하게 전공도 생물학과 가장 관련이 많고 현재 가장 좋아하는 과학 분야는 단연 생물학이다. 그중에서도 진화론이 가장 재밌다. 진화론은 아마 과학분야 중에 일반인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그리고 가장 흥미를 느낄만한 분야가 아닌가 싶다. 생물과 인간에 대한 흥미는 어느 정도 보편적이리라 생각한다. 


 최근에 <종의 기원>을 읽고 다시금 진화론에 대한 흥미가 불 붙었다. 동시에 읽은 장대익 교수의 <다윈의 식탁>과 <다윈의 서재>가 그 불을 더 활활 지폈다.


 장대익 교수가 쓴 <다윈의 정원>도 마저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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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의 책이다. 진화론 내의 논쟁을 다룬 책이다. 


 

 














 

 데이비드 윌슨, 엘리엇 소버의 <타인에게로>는 이타 행동의 진화와 심리학에 대한 책이다. 이타주의를 과학적으로 풀어 낸 최고의 책이라 한다. <이타적 유전자>를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도 읽어보고 싶다. 자연선택이 유전자 수준에서 작용한다는 이기적유전자론에 대한 반론인 집단선택론이 담겨 있다고 한다.


 


 













 생물철학자 킴 스티렐리가 쓴 <유전자와 생명의 역사>는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븐 제이 굴드의 진화생물학계에서 벌어진 논쟁을 다룬다. 장대익 교수가 <다윈의 식탁>을 기획하는 데 큰 영감을 줬다고 한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어렵다고 한다. 그래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에드워드 윌슨도 집단 선택론으로 다시 회귀했다. 그가 쓴 <지구의 정복자> 읽어보고 싶다.  



  


 












 <다윈의 식탁> 앞부분에서는 피상적이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좋았다. 읽어볼만한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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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서재 -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 다윈 삼부작 1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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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서재에 장대익교수님의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니 잊고 있었다. 돌이켜보니 그는 내가 과학책을 좋아하게 되는데 어느 정도 공헌을 한 분이시다. 한 때 팟캐스트, 그리고 책을 통해 장대익교수님께 과학책들을 많이 소개 받았다. 이 책도 과거에 읽었던 책인데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었다. 최근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으면서 관련 책들도 찾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다시 읽었다.


 이 책은 장대익교수님의 과학고전 서평집이다. 구성이 독특하다. 1부는 만약 다윈이 지금 살아있더라면 다윈의 서재에는 어떤 책들이 있을까? 에 대한 책들이다. 2부는 장대익교수님의 서재 속에 어떤 책들이 있는지 가상의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를 한다. 책들을 소개한 이유, 책의 내용에 대해 소개해준다. 


 읽고 싶은 책이 한가득 늘었다. 예전에는 여기 소개된 과학책을 다 읽을 기세였는데 되돌아 보니 거의 읽지 못한 거 같다. 그동안 과학책을 많이 읽었는데 겹치는 책이 이렇게 없다니...


 다시 봐도 정말 읽고 싶은 과학책, 훌륭한 과학책들이 많았다. 내년부터 여기 소개된 과학책들을 하나씩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과거에 여기 소개된 책 중 제인 구달의 <인간의 그늘에서>를 읽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다시 그렇게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어떤 책부터 읽을지 고민이다. 읽단 집에 있는 <원숭이와 초밥 요리사>, <인텔리전스> 부터 시작해 볼까? 


 사실 <밈>이 가장 읽고 싶다. 내일 도서관에 가서 빌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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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익 교수의 과학 고전들을 소개하는 서평집이다. 독특한 형식의 책이다. 읽고 싶은 책들이 한가득 생겼다. 사놓은 과학책도 많은데 언제 다 읽는담.


 

 















 이런 류의 큰 그림을 그리는 책을 좋아한다.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비슷할 거 같지만 저자의 관점과 저자가 선택한 이야기들이 각기 달라서 읽으면 분명 흥미로울 것이다.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책은 믿고 본다. 올 해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책을 한 권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아! <대변동 : 위기, 선택, 변화> 였다. 이 책도 두꺼운 책이었지만 술술 재밌게 읽었다. <문명의 붕괴>도 788p 이지만 술술 재밌게 읽히겠지?



 















 책의 핵심 주제를 알면 아무래도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다. 하지만 명작은 디테일에 있는 법. 이 책도 디테일을 들여다보면좋을 거 같다. 


 슬프지만 우리는 재앙을 피할 수 없다. 현대 사회는 너무나 복잡하다. 누구도 그 많은 복잡성을 들여다보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없다. 사고가 벌어진 후에야 우리는 문제점을 알게 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다. 



 















 세계적인 학자 제러미 리프킨의 책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최근에 내가 좋아하는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이 <공감의 시대>란 책을 냈다. 두 책을 함께 읽어도 참 좋을 거 같다. 열심히 읽자. 의욕이 돋는다!



 읽고 싶은 책이 더 많았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짜 읽을 것은지 자문해봤다. 우선순위에서 밀릴 거 같은 책들은 과감히 포기했다. 내년에는 유튜브 안 보고 책 열심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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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 서재>는 좋은 과학교양서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읽고 싶은 좋은 책들이 많다. 언제 다 읽을지 요원하다. 내년에는 더 많은 과학교양서들을 읽기를. 



 















 스티븐 핑커의 책이다. 치밀한 분석과 설득력 있는 논증, 깊이 있는 학제 간 연구로 무장된 책이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껍다. 인간은 빈 서판 상태로 태어나는 게 아닌 타고난 본성이 있다는 내용을 담은 책.


 

 














 역시 스티븐 핑커의 책이다. <빈 서판>보다 먼저 나온 핑커의 대표작이라 한다. 인간의 마음을 진화심리학적으로 탐구한 책이라 한다. 
















 소개하고 보니 다 비슷비슷한 책이다. <양복을 입은 원시인>도 진화심리학자 행크 데이비스의 책이다. 모두 훌륭한 책들이라 보고 싶다.


 














 위의 책들은 진화심리학에 관한 책들이라 익숙하기도 한데 이 책은 조금 색다른 책이다. 문명의 인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탐구한 책이다. 흥미로울 거 같다. 1만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인류의 유전자는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인간의 특성을 성선택의 관점으로 해석한 책이다. 연애를 못하니 <연애>라도 봐야겠다. 



 



  












 우리의 조상은 180만 년 전부터 불을 사용해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이는 진화에 가속화를 더했다. 고기는 영양분이 많지만 소화는 힘들다. 하지만 불은 소화에 드는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한 때 의식에 관심이 많았는데 적장 관련 책들은 보지 못했다. 상당히 읽기 어려운 주제다. 데니얼 데닛의 책 어려울듯하다.




 














 바이러스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과학책인듯 하다. 코로나 때문인지 2021년에 재출간되었다.

















 진화생물학계의 전설 에른스트 마이어의 책이다. 진화론의 우아함을 선사해주는 책이라 한다.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책이다. 그의 책은 믿고 볼만하다. 데이비드 버스의 <욕망의 진화>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수전 블랙모어의 문화의 진화에 대한 책 <밈>이다. '밈'은 요즘 인터넷 용어로도 많이 쓰인다.

 



 













 집단 선택론을 이야기하는 에드워드 윌슨의 책이다. 저자가 집단 선택론을 버렸다가 다시 집단 선택론으로 돌아간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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