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 고수 따라하기 시리즈 8
쏘쿨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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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서 구입한 책입니다. 안 읽고 있다가 최근 다시 내집마련에 관심이 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팟캐스트 <월급쟁이부자들>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직장인 재태크에 대한 팟캐스트입니다. 부동산을 주로 다루고 투자 관련 좋은 책들도 다룹니다. 초대손님으로 부동산, 주식, 투자, 성공 분야에서 유명한 분들도 나옵니다. 팟캐스트 고정 멤버 중 쏘쿨이란 분이 계십니다. 16년이상 부동산에서 활동하시신 분입니다. 굉장한 독설가입니다. 하지만 다 애정이 있어서 하는 독설이니 나쁘게 들리진 않습니다. 주로하는 충고는 카드를 자르고 저축하라입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초보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사실 저도 공급면적, 전용면적, 4bay 등 부동산 용어에 대해 낯설었는데 이 책을 보고 기본 개념들을 배웠습니다. 


 내집마련,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분들께 입문서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이번 부동산 상승장을 겪으면서 역시 내집마련이 우선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는 곳의 입지가 괜찮은 곳이고 전세와 매매가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 대출을 이용해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집 값이 오르니 전세값도 오르고 집주인이 실거주 목적으로 나가라고 하니 나갈 수 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미리 주택을 구입해놨더라면 시세차익도 얻고 이사 문제로 신경도 안 써도 됐을텐데 아쉽습니다.

 

 제 친구도 전세로 들어간 집이 많이 올랐습니다. 전세는 임차인에게도 분명 좋은 제도이지만 집주인에게 더 좋은 제도입니다. 전세는 무이자 대출과도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임대차보호법? 때문에 전세값은 오르고 전세물량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부동산 안정이라는 정부의 정책의 방향성은 지지하지만 방법론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오히려 시장을 자극하고 불안하게 하고 있지않은가 싶습니다. 시장에 맡겨둘 것은 시장에 맡겨둬야 하는데 무리하게 규제를 하다보니 역효과,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진 않은가 싶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부동산도 기본은 알아두고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자금계획을 세우고 직주근접, 육아, 교육 등을 고려해서 살 곳을 정해야합니다. 주택은 굉장히 큰 자산입니다. 이왕이면 오를 곳을 구입해서 거주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물론 그만큼 귀찮기는 합니다.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행운은 있을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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