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구입했습니다. 5권 밖에 안되는데 10만원 가까이 하네요. 책값이 비쌉니다.

















 

 오랜만에 판타지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2003년도에 출시된 고전 명작이라고 합니다. 요즘 RPG 게임으로 개발되면서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역주행 중입니다. 도서관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일단 1권은 구입해서 읽어야겠습니다.


















 서친분의 서재에서 보고 알게 된 책입니다. 저자 이윤 리는 본인은 두 번의 자살시도 후 우울증을 겪었고 두 아들이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평도 굉장히 좋고 기대가 되는 에세이입니다. 
















 투자와 기술에 관한 책을 샀습니다. 둘 다 좋은 책, 재밌는 책 일 거 같습니다. <기술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착각>은 요즘 AI에 대한 경고도 있을 거 같습니다. 투자에 관한 책은 꾸준히 봐야겠습니다. 안 읽고 모셔둔 책들도 많지만...


 

 항상 책을 살 때는 다 재밌을 거 같고 다 금방 읽고 싶은데 왜 안 읽고 쌓이는 책들이 생길까요ㅎㅎ...



 p.s 음 확인해보니 9월30일에 주문한 5권 중에 1권 읽고 2권 앞에 조금 읽고 2권은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 2권은 고전이라 천천히 읽으려고 생각하긴 했는데... 읽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못 읽게 되는 책들도 많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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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 떠서 호기심에 한 번 볼까 싶어 도서관에 검색해봤습니다. 인천 연수구에 4권 있는데 모두 대출중이고 예약도 3명씩 꽉 차 있네요. 


 2권은 비치중인 책이 한 권 있네요. 3권은 모두 대출중. 4권은 2권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단 1권만 구입하면 나머지 책들은 도서관에서 어찌어지 빌려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2003년도에 나온 판타지 소설이 아직도 이렇게 인기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즘 역주행하고 있는 건가요?


 중고책으로 구입해서 볼까 했는데 중고책 가격도 택배비 생각하면 새책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책일까요? 


 판타지 소설은 안 읽은지 진짜 오래 된 거 같은데 오랜만에 읽어보고 싶네요.


 당장 구입해서 읽고 싶지만 이번 주는 읽을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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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TV나 예능을 잘 안보는 제가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우연히 봤는데 재밌고 감동적이더군요. 이렇게 발라드를 주제로한 경연 프로그램이 나와서 좋습니다. 어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점도 특색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에는 노래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SBS에서 합니다. 넷플릭스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2번째 보는데 볼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발라드를 들으면 그런 거 같습니다. 경연곡들은 유튜브 뮤직, 지니 등에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스포있습니다)


 2라운드 진행중인데 2라운드는 1:1 데스매치입니다. 1라운드에서 많은 표를 받은 사람 순서로 상대를 지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즌 2 진행중인데 시즌 1,2를 통틀어서 1라운드에서 만점을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박예승양입니다. 1라운드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줬습니다. 보통은 약한 상대를 지목할텐데 박예승양은 1라운드에서 145표를 받은 박로이를 지목했습니다. 박로이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라면 가장 약해보이는 상대를 지목했을텐데 자신감이 지나쳤나 강한 상대 중 한 명을 지목했습니다. 아쉽게도 1:1 매치에서 박예승양이 탈락했습니다. 좀 더 높이 올라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박예승양은 가창력은 돋보였는데 앞서 노래를 부른 한로이가 너무 잘 부르고 평도 좋아서 그런지 노래를 하는데 여유가 없어보였습니다. 잔잔하게 가다 후렴에서 내질러야하는데 너무 강강강강 이었던 거 같습니다. 


 또 하나 인상깊었던 대전은 이유빈과 신채원이었습니다. 이유빈이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선곡에서 초반에 좀 불안한 가 싶었지만 이내 멋진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안정적이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심사위원들도 대부분 극찬을 했고 비비씨는 본인 회사에 대려가고 싶다. 연락처를 주겠다. 곡을 주고 싶다. 등 굉장히 적극적이었습니다. 심사위원 모두 이유빈을 선택했습니다. 차태현만 신채원이 아쉬웠다 다음 기회에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이유로 신채원을 선택했습니다. 신채원은 윤종신의 '환생'을 불렀지만 앞서 노래한 이유빈이 너무 잘하고 심사위원들의 극찬까지 쏟아지자 굉장히 긴장한 채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점점 긴장이 풀리면서 나아지긴 했지만 매력을 맘껏 뽐낸 무대는 아니었습니다.


 저랑 아내도 당연히 이유빈이 큰 점수차로 이길 거라 예상했는데 결과는 충격적이게도 76대 74 단 1명의 차이로 신채원이 이겼습니다. 신채원도 의외의 결과에 당황하고 눈물흘리고 실력이 부족한데 올라가게 되서 죄송하다 등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발생했나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뒤에 노래를 부른 사람이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녹화시간이 길다보니 앞에 노래가 어땠는지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뒤에 노래를 듣고 바로 선택을 하니 뒷사람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동정표가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만약 저도 저기에서 투표를 한다면 신채원에게 투표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대부분 이유빈을 선택할 거 같아서 신채원도 잘했으니깐 너무 상처받지 말라고 표를 줬을 거 같습니다. 뭐 진짜 이유를 알 수 없겠지만 예상밖의 결과라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보았습니다. 이유빈의 탈락이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다 챙겨보진 못할 수 있겠지만 재밌게 보고 있는 예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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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 서재의 최근 1년 월간 방문자 수 입니다. 그냥 최고 기록 갱신한 거 같아서 기념겸 올립니다. 


 언제부턴가 일 방문자수가 몇백명대로 많아졌습니다. 공감이나 댓글이 많아지진 않을 걸로 봐서 허수인 거 같습니다. 



 # 2


 올해가 2달 밖에 안 남았습니다. 올해는 결혼준비, 결혼, 신혼여행 등으로 책을 많이 못 읽었습니다. 책보다 아내랑 TV나 영화를 많이 본 거 같습니다. 현재 52권입니다. 작년까지 100권씩 읽었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남은 2달 마지막 스퍼트를 해야겠습니다. 


 내년에 육아를 하게 되면 책을 또 더 못 읽겠죠? 사실 유튜브만 줄여도 책읽을 시간은 많이 확보됩니다. 5분~10분 짧게라도 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3


 아마 11월 말까지 서재 활동을 합산해서 서재의 달인이 선정되는 거 같습니다. 1달 밖에 안 남았습니다. 올해는 역시 책도 많이 못 읽고 글도 많이 못 썼습니다. 그래도 영화는 작년보다 많이 보고 리뷰도 많이 남긴 거 같습니다. 


 남은 한 달간 열심히 읽고 써야겠습니다. 올해도 꼭 서재의 달인 엠블럼을 달고 싶네요. 



 # 4 


 읽기 시작한 책들을 열심히 마무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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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곧 퇴근합니다. 곧 <가호>를 읽을 수 있습니다.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집 현관문 앞에 택배상자가 저를 기다리고 있겠군요. 참 오랜만에 책을 주문하고 책을 기다리면서 설렙니다. 아마 제게 이런 기분을 안겨주는 작가는 하루키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설날에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갑니다. 오늘 표를 예매해야 합니다. 아내는 태교여행도 가야한다고 합니다. 태교여행 도대체 어떤 분께서 만들었는지 정말 주옥같네요. 자본주의와 마케팅에 이렇게 또 패배하고 맙니다. 


 제 주변을 보면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여행을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주말에 나들이 가는 것도 더 좋아하고요.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큰 차이는 아니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여행을 더 자주 떠나고 선호도 역시 높다고 합니다. 생물학적 이유가 있는 걸까요? 문화적 이유가 있는 걸까요?  


 다시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이런 경향은 전 세계적인 공동 경향이라고 합니다. 여행 결정권의 80% 이상은 여성이 행사한다고 합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생물학적 차이와 문화, 사회적 차이가 복합된 것이라고 하네요. 여성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문화적 체험, 타인과의 교류, 감성적 힐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향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남성은 명확한 승패나 목표가 있는 활동을 선호하고, 여성은 장소의 변화(환경 전화)와 감각적 경험에서 큰 만족을 얻는다고 합니다. 새로운 음식, 새로운 환경을 여성들이 더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남자들은 그냥 제육이나 돈가스, 국밥만 있으면 되는데 여성들은 참 다양한 음식을 선호하고 소비합니다. 

 

 문화 사회적 관점도 역시 생물학적 차이에 기대어 있는 거 같습니다. 남성들은 여가 시간에 휴식이나 승패나 목표가 있는 활동을 선호합니다. 게임, 운동, TV 시청 등 그냥 집이나 근처에서 보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여성은 '일상 공간과의 분리' 를 선호합니다. 평일에 집에 있으면 주말에는 나가고 싶을 것입니다. 저희 누나도 전업주부인데 주말만 되면 나갑니다.


 그리고 이를 겨냥해서 마케팅을 할 것입니다. 여성들을 겨냥해서 여행, 전시, 맛집, 카페 등에 대해 마케팅을 하고, 남성들을 대상으로는 기계, IT, 차량, 스포츠 등에 마케팅을 할 것입니다.


 역시 소셜 미디어도 여행, 맛집, 카폐 등의 욕구를 자극하고요.


 이해하고 나니 편하군요.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받아들여야겠습니다. 



 #3


 오늘 할 일을 기록하다가 여행에 대한 남녀 생물학적, 문화적 차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책 보고 싶은데 해야할 게 많습니다. 비행기 표도 예매해야하고 집에 행거도 조립해야 합니다. 어제 미뤘더니 결국 오늘의 내가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로 미뤄도 어차피 하기 싫은 건 매한가지일 것입니다. 해야 할 일 빨리 하고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독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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