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역사를 알기 쉽게 풀이한 책상세한 그림과 대화체의 글이 편하게다가온다.아쉬운 점은 인물 사진이 중복되는 경우가많고, 지도는 너무 작아 시대별로 변천사를 알기 어렵다는 점을 들 수 있다.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