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의 시선>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9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8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A조
  특별한리더, 북대, 책냄새, 넙치, 푸른바다, 아이리시스, luck0602, 붉은돼지, 비의딸, 몽자&콩자, izone3, 박영필,
  마구웃짜, 간서치, 로드무비, 심술보, allnaru, 차좋아, 사이프러스, Arm (총 20명)


* 현대 과학이 구축한 새로운 삶의 조건에서 인간이 어떤 존재로 변해갈지, 또 그 변화한 인간은 세계를 어떤 모습으로 창조해갈지, 철학자 김용석의 시선으로 바라본 책입니다. 철학자의 시선인 만큼, 여타 미래 예견서와는 또 다른 그만의 식견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인문 A조 분들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A조 2권, B조 1권이 나갈 거에요. B조 분들은 지난 번 받으신 이진경님 책이 두꺼워서, 아마 계속 열심히 읽으셔야 할 거에요. (아쉬우셔도 저를 미워하지는 말아 주세요- 나름의 균형감각으로 아슬아슬하게 A조와 B조의 균형을 맞춰나가는 노력을 이해해주시길 흑)

그럼, A조 분들, 잘 읽고, 즐겁게 리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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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스로마신화와 함께하는 과학과 철학이야기..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10-02-17 20:38 
    <메두사의 시선>이라는 제목만큼이나 이 책은 뭔가 짜릿한 것이 있었다. 너무나도 익숙한 그리스로마신화를 시작으로 하여, 조금은 어려운 듯한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는 철학에세이라는 조금 낯설은 분야의 책으로 작가님의 말씀처럼 읽고나서 많은 것을 사색하게 만들어주어 요 며칠 다른 책을 읽을 수 없도록 만들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어 더욱 다른 책을 읽을 수 없는지도 모르겠다.. 
  2. 시도는 좋았지만
    from 다락방 2010-02-22 12:25 
    철학, 과학, 예술은 계몽주의 이전에는 원래 한 몸이었다. 예술과 과학은 모두 인간 활동의 산물이고 예술과 과학에 대한 성찰은 필요하니 철학은 필수였다. 요즘은 과학어와 예술어 철학어가 분리돼서 서로를 이질감 담긴 시선으로 바라보고 한계에 부딪친다.   따라서 이 책 구성의 시도는 크로스 스터디. 아주 흥미롭고 바람직하다. 신화를 준거 틀로 삼아 과학, 예술, 철학을 논하려고 한다. 그런데 요즘 과학과 예술과 철학의 관계를 고려하지
  3. 고대의 죽은 괴물을 살려 내 본들
    from 다양한 시선 2010-02-23 16:25 
       신화와 과학과 철학의 만남이라! 과학계에서 먼저 제기한 ‘통섭’논의에 대한 철학계의 화답인가? 철학자 김용석의 에세이는 가볍지 않다.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다. 과학과 인문학에 다소 조예가 있는 사람에겐 좀 진부하게 보일 수도 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적인 유희를 펼치고 있는 글모음이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새롭게 해석하여 현대과학에 투영하고 철학적 성찰로 마무리하는 식이다. 에세이라고 하지만 상당히 지적인 사람이 아니면 읽기가
  4. 소통 실패...
    from 장래희망: 착한 농부 2010-02-24 00:18 
      철학자 김용석.   난 그를 상당히 좋아했다. '두 글자의 철학' '일상의 발견' '서양과 동양이 이메일을 주고받다' '깊이와 넓이 4막16장' 모두 즐겁게 읽었던 추억도 있다.   나같이 특출난 지식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그다지 똘똘하지 않은, 하지만 철학에 대한 갈증이 있는 독자에게 그가 마련한 만찬은 화려하진 않지만 아주 담백하고 즐거웠다.   그
  5. 만만찮은 책
    from 공감지수만땅 2010-02-25 15:11 
    이 책은 철학서다. 철학을 왜 하는가. 아마도 불완전한 현재를 사는 인간들이 삶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사유하는 것이 철학일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보통의 사람들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의 형이상학적인 사유보다는 당장의 먹고사는 문제에 집착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철학은 어려운게 아닐까. 저자는 신화와 과학과 철학을 연계해 철학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글로 풀고 있다. 그러나 그
  6. 역시 나에게는 무리
    from 사의재(四宜齋) 2010-02-26 12:59 
    예견하는 신화, 질주하는 과학, 성찰하는 철학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신화야 누구나 좋아한다. 물론 혹자 중에는 별 시덥지않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대충적으로다가 재미있어 한다. 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재미있다. 야리꾸리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별별 괴상한 짐승과 호색한 신들과 영웅들과 미녀들이 등장하고, 말하자면 드라마틱한 드라마의 연속이다. 상징과 은유의 바다요 상상력의 보고라 할만하다.  반면 과
  7. 책을 손에 들었다면 머리털이 다 뽑히기전에 염두해야 할 점
    from 행복은 셀프다 2010-02-28 08:43 
    참 어려운 책이다. 하지만 참 흥미롭기도 한 책이였다. 신화속 인물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에 담겨있는 의미를 철학적, 과학적으로 연관시켜 해석하고 있는 이런 통합적 사고는 쉽게 접할 수 있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신화-철학-과학을 한번에 아울러 통합적으로 해석해 낸다는 것이 어디 쉬운가.   하지만 특히 김용석교수님과 같이 철학을 전공하셨거나 철학적 사유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철학에세이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겐 교수의 새로운 접근법에 대
  8. [메두사의 시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새벽을 가장 먼저 맞는다.
    from 인생난감 2010-02-28 17:46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신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했다. 신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인간이 그들의 모습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들의 모습으로 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만물이 ‘신의 뜻’이라는 은유를 통해 세상과 소통되던 시대, 신화는 신의 이야기이자 인간에 대한 이야기였다. 시간이 지나 이제 인간은 인간의 말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다. 우주 만물에 대한, 인간에 대한
  9. 신화를 따라 흐르고, 과학을 짚어내고, 철학으로 풀어내고..
    from izone3님의 서재 2010-03-01 00:27 
       어렸을 때의 필독도서로 꼽히는 책의 리스트에서 언제나 10위안에 들었었던 그리스,로마 신화! 때문에, 신화로 시작하는 이야기들은 늘 친근감을 주곤 한다. 김용식 교수님의 <메두사의 시선> 역시 시작은 낯익은 이야기부터 였다.    하지만, 철학을 논하는 책이 늘 그러하듯, 우리가 잘 삼켜지지 않는 과학의 이야기와 접목되어 지면서, 책의 읽는 속도는 더뎌져 간다. 사실, 난 사물의 이치를 설명한다
  10. 섞일 것 같지 않은 분야의 혼합물
    from 종이 냄새 2010-03-02 13:21 
    혼합하기 어려운 분야의 집합 - 메두사의 시선 [메두사의 시선]이란 제목도 의아했지만, 표지에 적힌 '예견하는 신화, 질주하는 과학, 성찰하는 철학'이라는 문구가 더 의아하게 느껴졌던 책이었습니다. '예견하는', '질주하는', '성찰하는' 등의 문구는 각각 어울렸지만, 신화와 과학, 철학이 어울린다? 과학은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학문이고, 철학은 잘 알지 못하지만 머리 속 생각에 대한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며, 신화는 가장 이질적으로
  11. 철학적 해박함과 사고의 확장에 감탄하다
    from 행복한 책 읽기~ 2010-03-08 22:47 
       지금은 초등학생인 울 아들이 5세쯤 되었을 때다. 당시 다니던 어린이집이 아이들의 나이에 상관없이 5-7세 합반 수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솔직히 엄마된 심정으로는 큰 애들한테 치이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똑같은 주제를 놓고 수업을 진행할 때,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를 것인데 어떻게 수업이 진행될 수 있는지 걱정이 많았었다. 그 때 원장님께서 학부모들에게 하신 말씀인즉,
 
 
소니아 2010-02-09 22:43   좋아요 0 | URL
이 책, 왠지 끌려요. 인문A조 부럽부럽~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0 12:00   좋아요 0 | URL
앗. 그럼 다음번에는 인문으로? ㅎㅎㅎ (소니아님 욕심쟁이 우후훗)

꼬마별 2010-02-10 00:21   좋아요 0 | URL
저도 이책 끌리는데 인문분야님들 부럽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0 12:00   좋아요 0 | URL
꼬마별님도 좋은 책 받으신 거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

꼬마별 2010-02-10 13:56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그렇죠
저도 좋은 책 받았지요~
남의 떡이 왜 이렇게 커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1 00:01   좋아요 0 | URL
맨날 책드리는 저는 또 얼마나 신간평가단 분들의 떡이 커보이겠습니까
매번 드릴 때마다 부러워요. ㅎㅎㅎ
(서점직원이라고 이 책을 다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은...금..물..)

Arm 2010-02-11 18:06   좋아요 0 | URL
와!! 김용석 선생님의 신간이군요!!! 고맙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6 14:00   좋아요 0 | URL
네네 즐겁게 읽으세요!

saint236 2010-02-17 08:04   좋아요 0 | URL
간서치님의 말에 의하면 이 책 재미있다고 하던데... 일고 계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9 10:29   좋아요 0 | URL
리뷰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니, 읽어보면 되겠네요~ ^-^

Arm 2010-02-17 13:14   좋아요 0 | URL
이 책과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두 권 다 아직 못받아봤습니다... 9일 발송인데, 배송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런지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9 10:29   좋아요 0 | URL
^-^ 즐겁게 읽고 계시지요?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9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8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 서평단 전체 (총 40명)


* 요즘 살기 좀 어떠십니까? 휴. MB 정부 2년, 한국정치와 한국사회의 퇴행적 변화에 대한 분석이 담긴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가 이번 인문 서평단 진행 도서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진보 정치학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손호철 교수의 신간인데요, 특별히 반 MB 투쟁에 대한 신성화/MB의 악마화도 함께 경계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거꾸로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대한 중간 진단서를 받아보는 심정으로, 한 번 읽어보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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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정치학자의 책 쓰기에 관하여.
    from hkcsp님의 서재 2010-02-11 13:39 
    사실 이 리뷰는 책을 하나도 안 읽고 쓰는 거다. 알라딘 신간평가단에서 보낸 준 거라 책상에 잠깐 앉아 쓱 훑어보기만 했다. 이 책은 최근 1-2년 사이에 저자가 언론 상에 기고한 글들을 중심으로 모아놓은 것인데, 사실 나는 그의 글이 언론에 실렸을 때 대부분 읽어봤기 때문이다. 주로 <프레시안>에 실린 글을 읽어봤지만, 이 책을 대충 훑어보니 <한국일보>에 실렸던 글도 대강 맥락은 비슷한 것 같다. 개개
  2. 한국 정치를 향한 비판적 레토릭...
    from 글샘의 샘터 2010-02-12 02:26 
    레토릭...이란 말은 사전적 의미로 '수사법, 수사학' 이런 뜻을 가지고 있지만, 수사법은 직유법부터 배우는 우리 국어 교육의 변태적 과정상 '표현하는 기예, 설득하는 매력적 기술' 정도로 많이 쓰이는 말로 정리를 하겠다.  예를 들면 독재자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하는 말을 붙이면, '조국과 민족은 내 아래 꿇어!'하는 말이란 뜻이다.  요즘 가장 물오른 개그맨으로 박성호를 든다. '남(성인권)보(장)위(원회)'라는 이름 자
  3. 어떤 이의 정치적 관점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10-02-16 12:24 
    * 어떤 이의 정치적 관점 - 알라디너의 평가가 궁금하다.  알라딘 신간 평가단에서 <역사의 공간> 596쪽의 책이 두꺼워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는데, 아직 다 못 읽었습니다. 그에 비해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376쪽의 책은 하루 만에 읽었습니다. 책의 두께보다 내용이 문제겠지요.  저의 정치적 관점의 수준은 <후불제 민주주의>에서 써진 정도라고 평했는데, 역시 &l
  4. 정치의 계절, 무엇을 할 것인가
    from 看書痴齋 2010-02-16 18:49 
    후안무치하고 오만한 MB정권이 집권 2년을 넘어서서 이제 임기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그 2년이 20년인냥 참 많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MB정권의 '강부자'들을 위한 감세정책, 밀어부치기식의 신자유주의정책, '4대강 죽이기', 손석희와 김제동 그리고 방문진의 횡포에 의한 엄기영 MBC사장의 사퇴등으로 대표되는 방송장악 등은 전두환시절보다 더 민주주의를 후퇴시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할 말이 없게
  5. 손호철과 김수행
    from 파고세운닥나무님의 서재 2010-02-17 10:15 
      김수행 교수가 한신대에서 겪은 고난을 들으며 손호철 교수도 재직하는 대학에서 비슷한 일을 겪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한 때 그 대학의 총장이 MB와 죽이 잘 맞던 이였다.       기우일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저자의 글이 과격하다는 얘기다.       난 <한국일보>를 그저 보수신문으로만 알고 있는데
  6. 정치외교학과 교수님의 정치 논평 모음집.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from 나의중심 2010-02-17 22:54 
       글쎄..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무관심한 걸까, 무관심했기 때문에 잘 모르는 걸까.. 어느 tv프로그램보다도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지만, 그리고 그 뉴스의 첫머리는 대부분 정치이야기지만, 글쎄다. 자랑이라고 떠벌릴 소리는 아니지만 난, 정치를 잘 모르겠다. 어렵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다는데, 그래서 투표율도 낮고 정치참여도가 낮다는데, 그 "젊은 세대들"에 나도 포함되는 것 뿐이라고 위안하기엔 뭔가 찝찝
  7.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0-02-19 16:24 
      요즘 책을 읽으면서 왜 자꾸 개그가 떠오르는 것인지? 역사의 공간이라는 책을 읽으면서는 동혁이 형의 개그가 떠올랐다면 이번에는 남보원이 떠올랐다. 특히 박성호의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라는 말이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이 책을 덮으면서 내가 한 마디 던지고 싶은 말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강기갑 의원을 패러디한 복장에 체신머리
  8. 일상을 위한 정치
    from 공감지수만땅 2010-02-20 01:24 
    지난해 말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수수 의혹으로 나라가 또한번 시끄러웠다. 검찰은 혐의가 있으니 조사를 하는 것이라 했고, 당하는 쪽에서는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언론에 먼저 흘리는 노 전대통령의 경우와 같은 표적수사라고 주장했다. 나역시 당하는 쪽과 같은 생각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나와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믿었다. 혹한의 추위로 길을 걷기도 힘들던 지난해 12월 분식집에서 뜨거운 라면을 먹다 뉴스에서 
  9. 미네르바의 부엉이, 그 안타까운 탄식
    from 내가 읽은 책과 세상 2010-02-22 09:19 
       이 책은 스스로 진보적(progressive)이라 일컫는 손호철 교수가 한국일보, 프레시안 등에 기고한 칼럼을 모은 책이다. 기간을 조금 벗어나는 글도 있지만, 대부분이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부터 지금 한창 이슈화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까지 MB정부 2년여간에 벌어진 일들에 대해 쓴 정치평론이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해 쓴 글이 아닌, 한 진보주의자의 관점으로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고 비판한 글이기에, 한나라당,
  10. 정치 논평 짜집기? 편집의 미학이라 볼 수도...
    from 한 잔 합시다! 2010-02-22 12:42 
    <빵고 자유를 위한 정치>는 정치 평론집이다. 지난 2년간의 한국정치와 한국사회의 문제점에 대하여 저자인 손호철 교수는 진보적 정치 학자로서 날카로운 지적과 과감한(때론 무책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그 내용들에 대체적으로 동의할 수 있었다. 미처 모르고 지나갔던 정치적 사실을 확인할 수도 있었고 전혀 생각치 못했던 새로운 시각도 볼 수 있어 나름 유용한 자료였다. 책에 대한
  11. 무성의한 동어반복
    from 다양한 시선 2010-02-22 15:05 
     정치란 어차피 입장의 부딪힘이다. 정치에 선악이 있다는 말은 넌센스다. 정치는 서로 다른 입장간의 충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기면 관군"이라는 일본속담처럼 정치의 선악은 늘 결과가 좌우한다. 난 이명박 대통령이 다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 정도면 예상 외로 선방하고 있다고 보는 편이다. 정권이 바뀌면 여기저기서 잡음이 일기 마련이다. 서로 입장이 다른 세력들간의 자리바꿈이 부드러울 리 없다. 더구나 10년 만에 이루어진 정권교
  12. 이명박 대통령 집권 2년을 되돌아보고…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10-02-23 06:35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2년여가 흘렀다. 747공약을 내걸며 경제대통령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집권에 성공했지만 지금 현실은 전혀 나아진 것이 없다. 서민들은 IMF때보다 더 살기가 힘들다고 한다. 여기에 국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 정비사업과 세종시 원안 수정 등을 강행하고 있다. 국민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명박 정부 초기 촛불시위가 촉발된 것도 위와 같은 ‘소통’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였다. 그렇다고 민
  13. 최소한 남의집 개가 되어 살지는 말자.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2-23 17:32 
    손호철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긍정을 위한 나라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일까? 의문이 든다. 혁명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빵과 자유를 논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정말 순수한 빵과 자유가 들어있는 것인지 의심스럽기 그지없다. 오직 할애하고 있는 것은 기껏 자라나는 새싹을 무참히 밟는 불도저적 사고가 아닌가 싶다. 이것도 아닌가벼~~저것도 아닌가? 하고 일단은 깔아뭉개자는 논리는 너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논리다.  
  14. 이명박 2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책
    from 장래희망: 착한 농부 2010-02-24 00:44 
      이명박이 집권한지 2년. 오마이갓. 아직도 3년이나 남았다. 이 책을 보며 지난 2년이 주마등처럼 싹 스쳐간다. 이 정권이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읽히지 않겠지만, 이 정권의 행태들에 크고 작은 분노를 느껴온 사람이라면 분명 손호철 교수의 글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그의 주장이 옳다고, 너무 좋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이 집권한 우리 현실에 대한 진단 그리고 그를
  15.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from LAYLA 의 서재 2010-02-24 00:47 
          ...따라서 한편으로는 한나라당의 집권에 따라 예상되는 일정한 민주주의의 후퇴에 대응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반신자유주의 전선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위에서 지적한 자유주의 진영과 진보 진영의 내부개혁
  16. 손호철교수의 정치 칼럼집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from 정보를 지배하는 자 2010-02-24 14:43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라는 책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손호철교수가 한국일보와 프레시안등 신문매체에 기고했던 정치칼럼들을 한데 모아서 만든 책이다. 이 책을 발간하면서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라고 지은 이유는 생존과 경제 그리고 인권과 문화를 모두 포용하는 정치를 꿈꾸기 때문일 것이다.   손호철교수는 자칭 '진보적 정치학자'이지만, 그렇다고 'MB의 악마화'와 '반MB투
  17.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현실정치의 극복은 어떻게 상상할까.
    from 인생난감 2010-02-24 17:02 
        한국 진보의 실패. 2007년 대선 이후 ‘우리’ 모두가 바닥에 머리를 박으며 고민했던 문제다. 전과자를 기쁜 마음으로 대통령으로 뽑는 사회는 어떻게 해서 가능하게 되었는가, 중도 우파(혹은 중도 좌파였을까)에게 칼자루를 쥐어 주었던 10년 동안 ‘우리 진보’는 무엇을 충분히 하지 못했던 것인가. 손호철 교수의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역시 지속적으로 그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면서 현실정치의 차원에서 '진보진영'에
  18.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from Baker street 221B 2010-02-25 23:25 
      딱히 진보도, 딱히 보수도 아닌 중간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내게 정치는 어쩐지 머리가 아파오는 영역이다. 신문의 1면에 실린 기사 정도는 읽어보지만 때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정치는 답답하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인'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개인적으로 올리는 글도 어느샌가 자기 검열을 하고 있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 정치학자인 손호철 교수가 쓴 글들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19. 중요한 것은 반-신자유주의
    from 종이 냄새 2010-02-26 17:42 
    학생 때는 정치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나와 관계 없는 세계라고 생각했었죠. 내가 사는 지역에서 누가 국회의원이 되든, 대통령이 되든 '나'와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하루 쉬는데 그 쉬는 목적이 투표라니까 - 그리고 돈 들여서 투표하는 거니까 - 투표는 꾸준히 했습니다만 스스로 생각을 하고 찍지는 않았습니다. 고민해가며 최선, 혹은 차악을 선택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나 대학원에 들어가
  20.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from 책꽃이 핀 뜨락 2010-02-27 10:11 
      정나라 어느 고을에 존경받는 지식인이 살았다. ‘북곽 선생’이 바로 그다. 그런데 그가 그 고장에서 열녀로 추앙받지만 실은 자신의 다섯 아들이 아버지가 다른 과부 ‘동리자’와 비밀리에 사랑을 나누다가 동리자의 다섯 아들에게 들통 나는 바람에 도망친다. 도망치던 북곽 선생은 호랑이를 만난다. 밖에선 선비다운 모습을 보이지만 안에서는 부도덕한 행실을 남몰래 일삼던 북곽 선생을 호랑이는 호되게 꾸짖는다. 호랑이에게 목숨을 구걸하던 북곽 선생은
  21. 어차피 정치인들으 바뀌지않는데.. 정치가 바뀔까?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10-02-28 18:58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MB의 정책에 반대하며 노무현전대통령을 추모하지도, 노무현전대통령을 추모하여 MB의 정책에 반대하지도 않는다. 투표할 권리가 있으니 너무 어려서 정치에 관심없는 것이 아닌, 그냥 정치판이 싫다.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 공부를 잘해도 나중에 커서 정치인이 되고, 공부는 못해도 싸움을 잘하면 나중에 커서 정치인이 된다고 했듯, 요즘 정치인을 보면 공부를 잘했는지 싸움을 잘했는지 구분이 안간다. 국회가 지들껏인 마냥 날치기 통과를 하
  22. 현대 정치를 읽어내는 노하우를 제시하다!
    from izone3님의 서재 2010-03-01 00:00 
       정치? 알고 싶지도 않고, 알아도 그 답답함을 견딜 수가 없다! 라는 것이 우리 일반인들의 정치에 대한 입장일지도 모른다. 대통령은 4대강 사업도, 세종시 문제도 스스로는 국가를 위한 위대한 사업이고 결정이라지만, 그것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세우면, 정치논리로 풀려 한다며 스스로 정치논리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세운다. 심지어 나쁜 소를 안 먹겠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도 빨갱이들이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눈에
  23. 웃기는 굿판을 걷어 치워라
    from 쓰다, 여기 2010-03-01 15:15 
    맹렬한 비판 마저도 힘 빠지는 일처럼 느껴지는 게 바로 우리 정부의 모습이다. 곁다리로 걸쳐 힘을 쓰는 건지 마는 건지 우습기만 한 야당도 똑같다. MB가 정권을 잡고부터 매시간, 하루하루 사건 사고 없었던 날이 있었던가. 사건이 터지면, 지저분한 스캔들을 대서특필하여 자신들의 잘못을 덮어버리기 위해 애를 써왔던 게 바로 정부 아닌가.  '민주주의'와 '진보'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 까지 달려야할 시간들은 아직도 멀고 험한 듯 보인다. 이미 다
  24. 신자유주의의 한복판에서 다른 세상을 향한 연대를 외치다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10-03-01 23:40 
    이 시대는 ‘빵’과 ‘자유’를 모순된 개념이라고 교육한다. 빵은 인간의 의식주를 대표하는 말이다. 곧, 경제라는 말. 프랑스 혁명 직전에 굶주린 백성들이 궁궐 앞으로 가서 “우리에게 빵을 달라!”고 외쳤다. 당시 사람들의 주식이 빵이었지만 꼭 빵이라는 음식의 종류 하나만을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다.”에서의 빵 같은 예랄까.  자유는 인간의 인권인 자유와 평등을 말할 때의 쓴
  25. 당신은 정작 봄을 믿는가?
    from 에밀 시오랑을 기억하며 2010-03-03 01:20 
    집단의 규모와 무관하게, 한 집단안에서 리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쉬울 리 없다. 코흘리개 시절의경험이 증명하듯 그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도 힘들었었다. 하물며 결과에 따라 손익이 극명하게 갈리는 집단이라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따라서 우두머리는 필연적으로 비극적 상황을 즐기거나(?) 받아들일 용기를 가진 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여튼 그렇다면 실제적으로 우두머리로 지목
  26. 훑어보기 괜찮은 책
    from 까꿍~ 2010-03-04 09:54 
    두꺼운 페이지와는 반대로 술술 읽었던 책이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정치적 사건 사고에 대한 신문 사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즉, 그때 그때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이슈들은 국민적 관심을 많이 받았고, 그렇기 때문에 나처럼 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조차 신문 사설을 검색해서 읽어보거나,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정도다. 그러니, 이 책에 소개된 글들이 특별히 내가 몰랐던 사실을 공표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발표되었던 글들을
  27. 퇴행하는 한국사회와 진보세력 모두를 향한 진정한 正言
    from 雨曜日::: 2010-03-04 18:26 
    민주주의, 인권, 삶의 질, 폭력성 등 지난 40여 년간 민중이 쌓아 온 자유와 민주주의가 오히려 역진하는 작금의 우리사회에 대한 정치 사회적 진단과 대안의 모색, 그리고 현실정치에 대한 비평과 제언이라 할 수 있다.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극단적인 신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MB정부가 빚어내는 폐해가 이루 다 표현 할 길이 없을 정도로 빼곡하게 나열되고 있다. 우선 MB노믹스의 참모습을 국가주도의 70년대 삽질식‘발전주의’를 승계하고, 시
  28. 대한민국 정치의 나아갈 길
    from 행복한 책 읽기~ 2010-03-09 17:07 
       옛말에 "뒷간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말이 있다. 절박한 심정과 원하는 것을 얻을 때, 인간의 심리가 얼마나 이중적인가를 보여주는 말인데, 그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들을 꼽으라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바로 정치인이다. 선거철만 되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부르짖으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정치 풍토를 만들겠다며 떠들다가도 막상 국회에 모아
  29. 진보정치한자의 정치에 대한 가벼운 소묘
    from 책냄새님의 서재 2010-03-19 20:20 
    저자인 손호철의 약력이 특이하다. 운동권학생이었다가 유학길에 오르면서 학문의 길에 들어섰고, 이 과정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대한 역할(?)을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한다. 참 재미있는 표현이다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는 정치학자로써 저자가 쓴 정치에 대한 가벼운 소묘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일기를 쓰듯 그렇게 가볍게 정치에 대한 사고를 풀어냈다.    제1장인 ‘누가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승리를 선물했나’에서는 참여정
 
 
파고세운닥나무 2010-02-10 16:29   좋아요 0 | URL
묘하게 손호철 교수의 글은 언론을 통해선 접하는데 여태 저서로는 못 접했거든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1 00:01   좋아요 0 | URL
좋은 첫테이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野理 2010-02-10 23:26   좋아요 0 | URL
오늘 잘 받아 보았어요. 담당자님, 감사 드려~~요, 꾸벅!
이번엔 정치평론집이네요. 100분 토론에서 뵙던 분이 쓰셨네요.
곳곳에서 우리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고들 외칩니다.
손 교수님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자못 궁금하네요.
<역사의 공간>을 버겁게 읽고 있던 터라 이번에 덜 무거운 책이길 바랐어요.
'휴~'하고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밥벌이하랴 책 읽으랴 글쓰랴, 잘못 하다간 정신줄 놓겠습니다.ㅋㅋㅋ~
바지런히 시간 관리하며 살아야겠네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1 00:02   좋아요 0 | URL
일단 무게는 훨~씬 가볍죠. ㅎㅎ 역사의 공간 박스를 낑낑대고 날랐던 기억이. ㅎㅎ
그나저나 실은 전 신간평가단 분들 엄청 존경해요. 저는 절대로 그렇게 읽고 쓸 수 없다는.. ;;;

saint236 2010-02-11 14:0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지금 받았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6 14:00   좋아요 0 | URL
네 즐겁게 읽으세요~!

청춘의반신상 2010-02-12 10:25   좋아요 0 | URL
재밌을 듯~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6 14:00   좋아요 0 | URL
ㅎㅎㅎ 네 재밌을 것 같아요. 좋은 책 즐겁게 읽으세요~

saint236 2010-02-19 16:42   좋아요 0 | URL
서평단 도서 모두 완료했습니다. 다음 것은 언제....^^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19 17:27   좋아요 0 | URL
곧 도착합니다아~
 

 

 

 

 

 

 

 

 

 

<브레인라이팅>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9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8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A조 

  
소니아, novio, 努力, 꼬마별, 레몬향, 북로드, 향기로운이끼, herenow, 하이드, 서강대생, soon, 동행, iwishhyuk, 메모공주
epoche2000, womme, 도시아이, 삶의행복, 부커홀릭, 한방블르스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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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조적 사고를 기르는 최고의 발상법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0-02-15 17:51 
    현대사회는 획일적인 지식보다는 creative 사고가 훨씬 더 요구되는 사회이다. 하지만 기성세대들은 창조적인 사고보다는 획일적인 지식에 길들여져 있고 행여 자녀들이 보편 타당성 접근에서 멀어지면 큰 일이 난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하지만 보편 타당성에서 벗어 나야만 창조적 사고로의 전환이 되는 것이다. 창조적 사고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 책에서 제시된 방법은 brain writing 이다. Brain storming은 사회자가 있
  2. 조직의 민주주의와 효율성의 결합을 위해.
    from novio님의 서재 2010-02-16 03:28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표출되지 않은, 가치 있는 정보와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면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러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새롭게 얻는다는 것은 무척 힘든 것임을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된다. 참여자들의 불성실이 문제이기보다 대화 자체의 한계가 그 원인이라는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 그 외의 방법에 대해선 생각할 수 없었기에 언제나 아이디어 회의에 전력을 쏟곤 한다. 그런데 ‘Brai
  3. 저자의 안내에 따라 창조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봐야겠다.
    from uncle님의 서재 2010-02-17 15:58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좋은데 얼마만큼 실행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항상 회의를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제는 걱정을 많이 줄일 수 있겠다. 브레인라이팅은 생각을 해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을 정리해서 공유가치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거의 모든 기술이 총 망라되어 있다.   이 책의 미덕은 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레인스토밍을 위시하여 마인드 맵과 여러가지 다양한 창조활동 기술이 자세하게 적혀있다는 점이다. &
  4. 종이에 쓰면 생각이 술술 풀린다
    from 향기로운이끼 2010-02-18 17:33 
    생소한 제목의 책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브레인 스토밍은 많이들 들어봤을 테지만 종이 한 장으로  세계 최강의 기업을 만든 기적의 ’브레인 라이팅’이란 무엇일지 궁금하시죠? 저역시 호기심을 가득 품고 책장을 열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돌이켜보자면 회의에 참석해서 늘 안건을 내고, 어떤 의견이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은 한정이 되어있음을 느끼셨을 겁니다.  사실 저만해도 조리있게
  5. 내성적인 사람들의 행복한 회의를 위한 도움닫기
    from (동행)달팽이 하우스 2010-02-18 18:49 
     남성위주의 조직사회에서는 큰 목소리의 외형적인 람들이 그 사회와 조직을 이끌어 간다.  많은 생각들과 좋은 생각을 가진 내성적인 사람들의 의견은 논제로 나서지도 못하고 입술에서 맴돌다가 사라져 버린다. 사라지거나 묻혀버린 의견들은 더 이상 의견되지도 못하고, 의견을 내는 사람마저 입을 담고 조직에서 사라져 간다. 입을 담을 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담아버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큰 목소리의 사람들은 더 큰 목소리를 내면서 좋
  6. 메모를 통해 신선한 발상과 정리를 !!
    from BooksHunter 2010-02-21 17:56 
    지식정보사회에 살고 있는 시대에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용화하는데 사활이 걸려있다. 직장이나 조직에서는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원하고 획기적인 업무효율을 원한다. 그러나 좋은 아이디어도 무엇보다도 그 조직에서 받아들이고 활용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있는가가 중요하다.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조직에서는 여전히 복지부동과 무사안일이 최고의 덕목이다. 앞서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자신보다 잘 나가는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여기 [브레인라이팅]에 나오
  7. 반갑지만 걱정이 된다
    from 무엇이 근본인가? 2010-02-23 00:25 
    이런 류의 책에는 영화 서평으로 치면 [스포일러 주의]와 같은 머릿말이 달려있어야 할 것 같다. 브레인스토밍에서 여러가지 한계를 느껴왔기에 어떤 내용일까 궁금도 하고 기법 자체도 신선했지만, 책 소개와 서평만으로도 그 핵심이 노출되어 도서 판매에 영향을 끼칠까봐 염려가 되기 때문이다. ^ ^; 다행히 이 책에는 브레인라이팅 외에도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특성 열거법, 체크리스트법, 고든법, 시네틱스, NM법 등 유명한 아이디어 [발상법]들이 골고
  8. 창조력 고갈에 시달리거나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에게
    from 커피와 책과 고양이 2010-02-24 14:39 
    이 책을 권한다. 브레인라이팅이란 짐작할 수 있듯이 브레인스토밍에서 따 온 아이디어이다. 일본의 저명한 창조력 전문가인 다카하시 마코토가 독일에서 시작되어 유럽 및 미국의 선진기업들이 차용하고 있는 브레인라이팅을 소개하고 있다. 브레인스토밍은 BBDO라는 미국 광고회사의 창업자인 알렉스 오즈번이 1941년 창안한 것이다. 브레인스토밍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널리 알려졌으며, 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이디어 회의 기법이다. 브
  9. 발상의 기본을 준수한 발상법
    from iwishhyuk님의 서재 2010-02-27 18:30 
    브레인 라이팅이라는 글자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뇌속에 떠오르는 소재들을  아무런 판단없이 그대로 적는 기법.   책에서는 브레인 라이팅의 기초가 되는 마인드 맵등을 활용한 여러 기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 중에 가장 핵심적인 브레인 라이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6명이 한그룹이 되어 정해진 브레인 라이팅 시트에 한 사람씩 5분안에 아이디어 3개를 
  10. 앗, 이러한 놀라운 기법이 있었다니...
    from 스펙타클[spec·tacle] 2010-02-27 21:59 
      엄숙하거나 불편한 환경. 그러한 상황에서 만약 아이디어 회의를 한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발표할 수 있겠는가. 그에 더해 선천적으로 남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면. 혹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막상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이 곤란할 정도로 반론을 누군가가 제기한다면, 그런 회의에서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해낸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회의 기법 말고 다른 대안은 없는 것인가. 이러한 단
  11. 종이한장으로 최고의 아이디어를 만들수도 있다.
    from 인생의 도피처 2010-03-05 12:53 
    특정 주제나 아이디어를 찾을때 대부분 브레인 스토밍이나 마인드맵을 주로 사용한다. 대중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나 다른 사람들과 마인드맵을 많이 쓰게 되는데 가지치기 형식으로 하다보면 여러가지 좋은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고 정리가 되어서 아이와 공부할때도 효과가 좋다. 사람이 많은 때에는 브레인 스토밍도 많이들 사용하는데 단점이 있다면 남앞에서 말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이나 내 의견이 묵살당할까 걱정되어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12. 발상보다 정리가 중요하다 : 브레인라이팅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10-03-05 16:51 
    브레인라이팅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확장판이다.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단점을 보안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아이디어 기획회의를 한다. 그런 회의를 할때마다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데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가 혼재되어 있다. 회의를 주제하는 사회자 또는 리더의 미숙함, 또한 늘 이러한 회의에 무감각하여 아무런 준비도..
  13. 획기적인 문제해결의 기법을 또하나 배우다.
    from 행복한 서가 2010-03-07 12:12 
    책을 넘기자마자 나오는 내용에 바로 주목하게 된다. 브레인라이팅을 활용하면 짧은 회의시간에도 대량의 아이디어를 뽑아낼 수 있다. 기본 방식을 통해 20분 만에 108개의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한 시간에 1,000개 이상의 아이디어 발상도 가능하다.(p.19) 이런 마법같은 방법에 어떻게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 강력한 메시지를 발견한 순간이었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목말라하고 끊임없이 추구하지
 
 
努力 2010-02-08 18:40   좋아요 0 | URL
이 책은 정말 기대됩니다.^^

향기로운이끼 2010-02-09 18:57   좋아요 0 | URL
정말~ 빠른 배송이네요,감사합니다^^

소니아 2010-02-09 22:43   좋아요 0 | URL
구매준비중이었는데 센스쟁이셔요>_<

꼬마별 2010-02-10 00:23   좋아요 0 | URL
[책도착] 잘 받았습니다.
다른책 읽고 마감해야 하는데 이책 오니 먼저 읽고 있네요 ㅎㅎ
자꾸 이책에 손이 가는걸 막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努力 2010-02-10 18:52   좋아요 0 | URL
책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작 2010-02-12 09:29   좋아요 0 | URL
책을 11일에 배달한 것 같은데, 내 손엔 12일 오늘 아침에 받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herenow 2010-02-14 23:11   좋아요 0 | URL
<환율전쟁>을 버벅거리며 보고 있다가 얇고 부담없는 책을 받으니 반갑네요.
<삼성을 생각한다> 같은 책은 서평단 대상으로 안 나오는지요?
경영/경제 쪽으로는 요즘 최고의 이슈거리일 것 같아 내심 기대했거든요... ^^

하이드 2010-02-18 11:26   좋아요 0 | URL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책값도 만만치 않던데 말이죠. ^^a

2010-02-15 2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16 14: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탁월한 프론티어>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9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8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B조 


일열, 녹차라떼, 아니스, 飛波, 다락방속햇살한줌, 으라차차EJ, mooo, 낭만서점, knflhs16, 루니안, leye2001, 옹달샘
레인버드, 덕수맘, 천사별빛, narangno, newstar, 동대장, 밀어준다, 뭐 전 그렇습니다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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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임산업, 한국을 이끄는 또 하나의 힘
    from newstar님의 서재 2010-02-11 23:26 
    영화산업수출액의 50배가 넘은 온라인 게임 해외수출액 10억불은,   현재 온라인게임시장에서 마켓쉐어 1,2위를 다투는 한국 온라인게임시장의 현주소라 할수 있다.   언제 이렇게 되었지? 하고 놀랬다.  내가 안해서 그렇지, 이미 세계의 많은 게이머들이 한국산 온라인게임을 사용하며, 즐거운 놀이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가끔씩 내가 주식시장에서 보았던, 넥슨, 한빛소프트, 조
  2. 탁월한 프론티어, 게임산업을 통해 바라본 성공의 길
    from mooo님의 서재 2010-02-16 09:37 
    컴퓨터게임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컴퓨터게임을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시장이 비약적으로 크게 되었고, 게임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아직도 높다고 한다. 지금까지야 막연하게 게임산업의 시장이 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 산업도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산업의 작년 수출액이 10억 달러가 넘었다고 한다. 이것은 2008년 영화산업 수출액 2천만 달러의 5
  3. 개척자로서 게임 산업 키우기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02-19 14:07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의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흥망성쇠를 보여주는 책이다. 게임 산업의 전반 구조와 성공 과정을 담담히 약간은 건조하게 서술했다. 게임 산업 이외의 다른 산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걸러내고, 속한 산업에 접목 시키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그러기에 게임산업에서의 성공을 다른 산업에서도 한가지 성공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90년대 국내 굴지의 L모화학은 세계의 초일류 기업을 뺀찌망치(=벤치마킹)를
  4. 프론티어는 맞는데...탁월한지는 잘 모르겠음
    from 2010-02-22 17:40 
    주식투자를 조금 하고 있는터라, 주식투자 관점에서 책을 읽어내려갔다. 요즘 유망하다는 게임산업에 투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얇은 책자를 단숨에 읽어내려간 결론은 아쉽게도 많이 부족하다라는 것이다(이것은 내가 이 책을 읽은 목적인 주식투자 관점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 오해 없기를)  여러 게임업체에서 근무하고, 게임관련 유관 산업분야 쪽 업무도 수행해본 저자의 이력에 비해 책에 담긴
  5. 다시 승리하라, 탁월한 프론티어
    from 낭만니안 2010-02-23 21:12 
    게임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은 게임을 좋아한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온라인게임의 강대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이 보편화, 상용화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고 쉽게 빠져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게임산업은 많은 불패, 성공 신화를 겪어왔다는 사실은 은연 중에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나 게임프로그래머는 사람들에게 돈벌이가 쉽지 않다는 인상을 깊게 심어주고 있다. 사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꿈
  6. 게임 산업을 칭찬하고 발전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from 책을 가까이 하고 열심히 읽어요.. 2010-02-26 19:54 
       게임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으나 대체로 누구나가 쉽게 알고 있는 내용이다. 우리 나라 게임산업의 수준 정도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게임 산업 전문가가 이야기 하고 있다.  근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별로. 왠지 책 한권 써야할 필요성 때문에 썼다고 할까? 배우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자면, 선점하여 성공할 경우의 성과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거두는 성과의 몇십 배가 된
  7. 한국 온라인게임 회사들의 성공 노하우
    from 낭만서점 2010-02-28 07:17 
        대한민국은 IT강국이다. 『탁월한 프론티어』는 저자가 오랜 세월 온라인게임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 오면서 여러 착오를 거쳐 깨닫게 된 노하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한국에서 만드는 세계 수출 주력 상품을 떠올려 볼 때,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반도체 LCD, 조선 등등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온라인게임도 포함된다. 1996년도에 세계 최초로 한국이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후
  8. 새로운 시각으로 본 온라인게임
    from 책읽는 좋은세상 만들기 2010-03-01 00:14 
    늘 뉴스에서 온라인게임에 관련된 기사가 나오는걸 보면 누구나 다 아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해서 나온다. 그걸 보고 듣고 하는 온라인게임의 미경험자로써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그동안 부정적으로 봐오던 온라인 게임을 다른 시각으로 볼수있도록 한 책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온라인게임 또한 인터넷강국 대한민국이 종주국이다. 한국의 개발사 넥슨이 1996년 상용 서비스한 바람의 나라가
  9. [서평] 온라인 게임 산업에서 바라본 탁월한 프론티어 - 탁월한 프론티어
    from 행동하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2010-03-01 01:05 
    프론티어의 사전적 의미는 (미) 변경 지대 (개척 시대의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경계 지방)로, '지금까지 인간의 발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를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프론티어 영역으로 온라인 게임 산업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짧지만 급속도로 발전한 온라인 게임 산업의 시작과 현재,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함으로써 게임 산업의 실패와 성공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방향과 핵심준비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게임 산업의 흐름을 통해서 시대 흐름에 따
  10. 미지의 프론티어, 대한민국의 게임산업
    from 녹차라떼님의 서재 2010-03-01 03:11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대부분의 어른들이 그러하듯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내심 더 컸었다. 리니지와 같은 중독성 게임으로 인한 폐해를 뉴스나 혹은 주변에서도 쉽게 볼수 있었기에 게임은 할일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 정도로 치부할 만큼 게임분야엔 관심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요 얼마전에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게임 대회를 지켜본 적이 있었는데 최종 우승자가 소감발표에서 눈물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
  11. 게임산업에 대하여
    from knflhs16님의 서재 2010-03-01 12:35 
    이 책은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던 그래서 잘 알지 못했던 게임 산업 분야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다. 우리나라 게임산업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대강 알고 있었지만 그 발전의  규모와 속도가 이정도로 대단한 지는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어떻게 보면 내게는 행운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나라 게임시장이 성공한 이유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12. 온라인 속에서 처음 놀이를 만들어낸 사람들
    from 햇살과다락방 2010-03-05 05:04 
    온라인 속에서 처음 놀이를 만들어낸 사람들 삼국지 위지 동이전은 우리 민족의 성향을 재미있게 서술해놓았다. 예컨대 싸움을 잘했던 고구려인들은 사납고 거친 도적떼 같다느니, 중립적인 외교를 취했던 부여인들은 예의바르고 풍모있었다느니. 그 중에서 우리 민족의 성향의 공통점을 꼽자면 바로 음주가무를 좋아하고 잘한다는 것이다. 술을 마시고 춤추며 놀기 좋아하는 민족. 노래방이 원조인 일본보다도 훨씬 더 빨리, 많이 보급되더니, 온라인 게임은
  13. 탁월한 경험을 꿈꾸는 자
    from 헌책방 2010-03-17 01:20 
    게임산업이라는 분야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미입니다. '호모 루덴스', 인류는 끊임없이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먼저 찾는 자가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립니다. 치열한 시장경제에서도 선점의 효과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 삼성전자가 남보다 빠르게 미국시장에 3D TV를 선보였습니다. 선점효과 때문입니다. 미흡한 부분이 있어도 한발 앞서는 자가 더 많이 누리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우리나라가 온라인게임의 종주국이
 
 
사랑하는감자 2010-02-24 08:32   좋아요 0 | URL
한국 온라인게임에서도 우리나라가 선두에 서 있다니 너무나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탁월한 프론티어란 준비된것에 열정적으로 할수 있다는 것과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맞아 떨어져서 세계선두에 선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입니ㅏ.
혼라인 업체 사장님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게임을 만들어주시어 더욱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녹차라떼 2010-03-01 03:18   좋아요 0 | URL
리뷰가 하루 늦었네요..갠적인 일로 바빠 부랴부랴 쓰려 했더니 알라딘 홈페이지가 점검중이지 뭡니까?--^그래서 결국 3.1절 새벽에 쓴다능...봐주셈요..^^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 / 행복한 엄마 다른별 아이>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B조
 
esoh5, 1/1최상철, 프리메로, 책마음, 그린나라, 두공주와, 순오기, 나야나!, yd0034, 책사랑, 무우민네, 멀리가는향기, 잎싹
초코토핑, 엘리자베스, 그날을향해, BlackQueen, 예섭맘, 행복단지, 청색안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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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그리기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10-02-05 14:08 
    어릴 때부터 늘 가까이 하는 학습 중의 하나가 그림그리기이다. 이것이 때로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도 한다. 그림 그리기에 취미를 가지다가 그것이 직업으로 되는 경우도 많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림 그리기란 참 다양한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도, 색칠하는 것도 즐거움이지만 그것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이다. 이 책은 색연필로 그림그리기의 기초를 다져볼 수 있어 일단 마음에 든다. 예전과 달리 요즘 색연필은 색도 다양하다
  2. 온가족이 모여 따라해봐요!
    from 도서관 2010-02-06 16:48 
  3.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
    from 하루사리의 서재 2010-02-07 21:22 
    정윤이, 큰아이인 정윤이는 올해 7살..  언젠가부터 꿈이 화가로 바뀌면서 그림 그리는데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아이에게   "정윤아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 선물이야. 정윤이 열심히 그림 연습해서 좋은 화가 되렴  했더니, 정윤이가 씨익 웃는다.  색연필을 잡는 연습, 색연필을 통해 색다르게 그려지는 방법등을 묘사해 두어, 아이 혼자서도 연습과 함께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어 하
  4. 행복한 엄마 다른 별아이
    from 하루사리의 서재 2010-02-07 21:31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모두 같은 맘이 아닐련지..  행복한엄마 다른 별아이란, 장애아인 별이를 키우는 삶의 소소한 인생속에서 감사함을 물씬 느끼게 만드는 글이였다. 특히 나와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이 한권의 책으로 내 아이의 소중함과 아이의 건강함으로도 충분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만든다.  내 친구는 사회복지사를 준비했고, 건강한 아이들보다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건강과 정신이 건강하지 않
  5. 별이 엄마 이야기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10-02-07 22:44 
    이 책을 읽으려면 좀 더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읽어야겠다는 생각부터 한다. 제목에서는 별이 엄마의 이야기가 이렇게 전해질 것이라고는 짐작하지 못했다. 별이 엄마는 별이가 자신의 아이여서 행복한 엄마라고 말한다. 별이가 누굴까가 궁금해질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기 전 별이에 대해 조금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별이는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혼자서 노는 걸 즐기는 아이라고 별이 엄마는 먼저 이야기해 준다. 잘 놀다가도 갑자기 다른 일을 하자
  6. 사랑스러운 색연필그림속으로~
    from 초코토핑님의 서재 2010-02-08 02:54 
    개인적으로 현재 유아미술교사로 근무하고 있어 너무나 반가웠던 책이다.   특히 색연필화는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 좋아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다양한 테크닉이나   기법들을 볼 수 있어 내 그림을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늘 내가 아는 방식과 늘 그리는 방법대로 그리곤 했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더 세밀하고 더 아름답고 수준있는 작품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7. 별이와 별이 엄마가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2-08 14:53 
    '별아이' 별나게 손이 많이 가는 아이. 별이엄마의 별이의 별난행동들을 이야기하고 그 별난 행동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기록한 책이기도 하다. 자폐증. 가끔 영화로 텔레비젼으로 책으로 자폐증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직접적으로는 교회에서 그런 아이를 만난적이 있다. 예배시간에 누군가 과자를 가져오면 그 아이는 한 네살? 정도 된 아이인데 그 과자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과자를 보면 조용히 다가온다. 그리고 옆에 앉아서 오직 그 과자만 먹는다
  8. 하나하나 따라그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실력이 쑥쑥~~~
    from 나의 사랑하는 책방 2010-02-08 15:54 
      색연필은 24색을 마련하라고 추천하고 있다. 24색 세트는 반드시 필요한 색이 있고 왠만한 곳에서 구입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역시 기본이 중요하다. 그리고 작은 스케치북을 마련할것. 커다란 스케치북은 일단 크기에서 압도되니 아담하고 작은  작은 스케치북을  권하고 있다.   브랜드에 따라 심의 경도가 다르다는 것, 혼색하기 쉬운 것은 부드러운 타입이라고 한다. 부드러운 타입은
  9. 색연필스케치와 친해지기
    from 나야나! 2010-02-10 14:35 
    색연필로 그린 그림은 왠지 정감이 간다. 색연필 종류와 터치, 색 섞는 방법이 처음에 제시된다. 여기서는 24색으로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들이다. 물론 한번 구입할 때 고급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는 예시로 보여주는 작품의 색채와는 다르다. 제품 번호까지 나와있어서 다른 제품을 사용할때는 "그래서 이 효과가 안나는가"하는 마음도 든다. 혼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예전에 구입한 36색의 색연
  10. 초보자도 따라하기 쉬운 색연필 스케치
    from 행복한 하루^^ 2010-02-11 15:43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 기본 스케치를 완성하고 색을 칠하는 과정이 자세히 담겨져 있다. 그림에 소질이 없는 초보자라 할지라도 본문을 따라 그려가다 보면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있었으며 색상을 선택할 때의 기초적인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예를들면 초록색 잎과 연노랑색줄기가 포함된  정물화를 그릴 때 초록색으로 보여지는 잎의 바탕 스케치는 어떤 색을 이용해 바탕을 그려야 할지 차근차근 짚어주고있다. 바탕 
  11. 나도 이젠 그릴수 있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2-12 09:27 
      가끔 아주 잘 꾸며진 블로그를 구경하거나 아름다운 스케치를 볼때면 부러운 마음에 한없이 넋을 놓고 구경한다. 다른이의 정성을 기울이지 않은 낙서 한장에서 아름다움을 찾게될때면 제아무리 심혈을 기울여도 그보다 못한 나의 솜씨가 서글퍼진다. 나만 그런줄 알았다. 한데 그게 아닌가보다. 이렇게 조근조근 초보자의 시선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니 말이다.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은
  12. 아픔과 슬픔조차도 아름답게 품을 수 있는 별이네 가족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from 도서관 2010-02-16 04:27 
    처음에 책을 받았을때 그저 단순한 교육서이겠거니 생각했다.  표지가 주는 느낌도 '나는 이러이러한 교육으로 이만큼 행복하다' 하고 말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책표지의 행복한 엄마는 바로 자폐성 장애를 갖고 있는 별이와 별이 형 타키(궁금하다 무슨 뜻인지)의 엄마이다.  자폐성 장애! 낯설지 않다.  내 주변에도 자폐성 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을 둔 친한 동생이 있다.  그 동생을 보
  13. 발달장애아 : 다른 별 아이를 지구라는 행성에서는 이렇게 부른다.
    from 나야나! 2010-02-17 09:52 
    제목에서 별아이라 무척 궁금했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가 쓴 글이었다. 이런 증세로 힘들어 하는 가족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것과 상관없는 이들도 그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꺼라는 느낌을 받았다. 엘리베이터에서 예처럼.. '아이가 아파서'라도 해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는 없지 않을까..  편견에 대한 내용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편견이라는 자체가 정말 무시무시하다. 지식채널 e에서 "제정신으로 정신병원 들어가기" (로젠한의
  14. 지구 별 엄마, 다른 별 아이 <발달장애, 자폐아동>
    from 행복한 하루^^ 2010-02-17 17:02 
    발달장애, 자폐아동,,,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 왔다는 별 아이의 엄마가 보통 아이와 별이의 다른점을 발견하고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 줄까 고뇌하던 내용들이 들어있었다. 별 아이라는 단어... 참 정감있게 들린다. 발달장애아의 부모가 쓴 글이나 전문가의 글은 읽어봤지만 어디에서도 자폐아를 부르는 말은 비슷비슷했는데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 온 아이라는 뜻을 지닌 별 아이...  정말 예쁘다.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다른 별과
  15. 행복한 아이 별 아이를 만나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2-17 18:12 
    '별 아이' 참으로 예쁘게 느껴지는 낱말이지만 그 안에는 좀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다른 아이와 달라서 더 특별한 아이, 별나게 더 손이 가는 아이, 보통 아이들과 구별되는 아이 바로 자폐증을 가진 별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자폐아란 말 보다 더 인간미가 넘쳐서 좋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다른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지게 되었다. 아픔을 함께 하고, 기쁜 일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게도
  16. 별아이는 별보다도 더 큰 사랑을 원한답니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2-18 23:15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결혼을 했으니 순리에 따라 임신을 했다. 그리고 엄마가 되었다. 10여년이 훌쩍 넘었지만 난 지금도 첫아이를 낳았던때가 생생하다. 과연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어떤 모습일까? 건강한걸까 정상일까, 그렇게 내 앞에 나타난 아이를 보면서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걸까 라는 고민과 걱정을 시작했다. 그 걱정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조금더 준비를 할수도 있었겠고 아주
  17.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 - 색연필 하나로 할수 있는것들~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2-19 17:17 
    <<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 >>   쉬운 색연필, 즐거운 색연필, 귀여운 색연필 중에 한권인 쉬운 색연필 이랍니다. 이 책을 보면 색연필 하나로 할수 있는것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24색 한세트와 작은 스케치북만 있음 참 멋진 작품이 나올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한번 그려보고 싶고, 또 나만의 생각을 작은 종이에 옮겨놓고도 싶은 생각이 들게 했어요. 생활의 작은 소품과 소소
  18. 행복한 엄마 다른별 아이 - 별이 엄마를 만나다!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2-19 17:42 
    << 행복한 엄마 다른별 아이 >>   제목이 참 이쁘다. 다른별 아이... 그리고 행복한 엄마라~ 이렇게 행복한 엄마가 되기까지 별이 엄마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책속을 보지 않아도 프로필로 알수 있었다.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홉살 별이와 별이 형 타키의 엄마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 한줄로 아... 별이라는 아이가 다른별에서 온 아이가 맞구나 싶었다. 조금은 걱정스럽게, 조금은 안타
  19. 보다 깊이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마법이 된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2-19 18:23 
    어릴적 종이에 여자 아이를 그리고, 옷이나 장식류를 그려 색칠을 한 다음에 인형 놀이를 하며 놀곤 했었다. 그런 내 모습이 여동생 눈엔 참 멋지게 보였나 보다. 하지만 이제는 동생이 평소 관심 있어 하던 스케치를 배우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초상화를 그리는 것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든다. 특히 아이가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할때나 놀아 줄때에 빈약한 그림 실력이 드러날 때마다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곤 한다. 보고
  20. <<행복한 엄마, 다른 별 아이>>엄마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from 초코토핑님의 서재 2010-02-19 21:32 
    책의 제목이기도 한 별아이는 특별하게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별나게 손이 많이 가는 아이, 보통 아이들과 구별되는 아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 온 아이, 그 아이를 지구인의 시각으로 해석하려고만 한다면 갖은 오해와 편견이 더해지지만, 다른 별에서 온 아이로 본다면 "아, 그럴수도 있지" 가 된다.  병원에 가기 보다 엄마표 프로그램으로 별아이와 성장하는 이야기들을 엄마의 시선에서 잔잔하고 따사롭게
  21. 24색 색연필로 그리는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2-19 21:59 
    사실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림은 영 소질이 없는 것 같다. 어릴적에는 좀 그렸던 것 같은데, 초등학교때 실력이 그래도 굳어져서 아이가 그려달라고 하는 걸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려주면 이상하다고 할때가 많아서 속상했다. 사물이다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릴 수만 있다면 우리 아이에게 더 많은 그림을 그려줄 수 있을텐데 하고 속으로 무척 아쉬워하고 있을때 바로 내 눈에 딱 들어오는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책 <쉬운 색연필 스케치북>이다.
  22. 색연필 일러스트, 엄마 좀 짱인데...^^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2-19 22:07 
  23. 쉽고 즐겁게 그리는 색연필화 배우기
    from 멀리가는향기 2010-02-19 22:36 
    그림 잘 그리는 이들이 참 부러웠다.    나도 마음 같아선 그렇게 멋지게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밑그림을 그리는 연필을 잡는 순간 마음 속 그림은 어디론지 달아나고 낯설고 서툰 그림만 형체 없는 그림자처럼 여백을 채운다.    그렇게 서툴게라도 그려놓고나면 수채 물감, 아크릴 물감 벌여놓고 이리 저리 칠하고 나면 치울 일이 걱정이다. 완전 한바탕이다. 그림에 특별한 소질이 있는 건
  24. 별이는 더이상 별난 아이가 아닙니다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2-19 22:47 
    돌이켜보면 아이를 임신하고 기다리던 10달은 행복하기도 했지만 불안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도 해보고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아이가 기형아가 아닌지 다른 면에서 의심사례가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참 두근두근 조마조마했었다.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태어난 우리 아기는 내가 생각했던 그런 모습의 포동포동한 아기가 아니라 피부도 까맿고 눈동자 색깔도 좀 푸르스름했고 주름투성이에 갸날퍼서 너무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건강하게 무
  25.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은 '장애의 벽'이 아니라, '장애의 벽을 극복할 수 없다'라는 고정관념이다.
    from 멀리가는향기 2010-02-19 22:58 
    부부는 인륜이요 부모 자식간은 천륜이라 한다.   자식에 대한 엄마의 마음이 다를 리 없지만 상황에 따라 달리 표현되기도 한다.  정말 세상에서 그 깊이를 잴 수 없는 게 엄마의 사랑 아닐까...  이탈리아로 떠날 멋진 여행을 꿈꾸었는데 느닷없이 네덜란드에 착륙했단다. 그래서 네덜란드에 대한 정보를 새로 모으고 여행했단다. 더 바쁘게 다녔지만 이탈리아에 가지 못한 슬픔보다 특별한 네덜란드 여행을 사랑스러운 곳으로
  26. 아이의 마음밭을 가꾸는 엄마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2-19 23:30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벌써 '행복한 엄마'보다는 '다른 별 아이'에 주목했다. 역시 다른 별이란 자폐아 별이를 나타내는 표현이었다. 자폐하면 '딥스'가 떠오른다. 교육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의 필독도서였다.
  27. 감동적입니다.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0-02-23 18:12 
    주변에서 자폐를 가진 아이들을 보거나 듣는 경우가 간혹 있다. 지속적으로 접촉하거나 만날 기회는 드물지만 아주 생소하지는 않고 점점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 특히 텔레비전 연예프로에서 한동안 주인공으로 나왔던 수영하던 청소년이나 또 유명한 영화 말아톤 덕분에 더 많이 인식하게 되고 알게 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보니 새롭게 느끼고 알게 된 것이 참 많고 내가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같은 엄마로서 장애를 가지든 안
  28. 예쁩니다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0-02-23 18:16 
    어린이책은 아닌 것 같은데 워낙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두 딸아이들이 이 책을 보더니 달려 들어 좋아하며 따라 그리더군요. 여러 그림 재료들이 있지만 사실 집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가 색연필이다 보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 안에 소개된 색연필을 사 달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사 주고 싶습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류의 색연필이고 색깔수도 가장 보편적인 24색으로 어떻게 그릴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되어 있어
  29. 별빛같은 육아서 - 우린 다 외계인
    from 건강한 책읽기 2010-02-24 01:36 
     "내가 조그만 별 하나 품고 있다는 걸 누가 알까." 라는 음악은 내가 딸아이를 가졌을 때 즐겨 듣던 태교음악이다. 가사가 참 예뻐서 항상 배를 어루만지며 "사랑아 넌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야. 내게 와 줘서 고맙다." 말했던 기억이 새롭다. 생각해 보면 그 짧은 가사 한 줄이 내 아이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다. 애초부터 나와는 다른 행성에서 존재한 생명체. 그래서 반드시
  30. 말랑말랑 달콤새콤 그림 그리기
    from 건강한 책읽기 2010-02-24 02:19 
    언제부터인가 난 슈퍼맨이 되어야 했다. 동화구연은 기본, 만들기에 그림 그리기, 심지어 강인한 체력으로 백만불짜리 에너자이저 딸아이의 놀이감(?)까지. 실로 벅차고 험난한 고난의 하루하루가 아닐 수 없다. 학창 시절, 체육시간만 되면 "비여 내려라.제발"하고 기도를 일삼는 나였고 미술시간엔 열정보단 한숨을 더 많이 품은 나였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명찰를 받을 때부터 이미 그 모든 재능을 조금씩은 부여받는 게 아닐까 싶은
  31. 색연필로도 멋진 작품이 탄생.
    from 행복한 집 2010-03-04 22:43 
    미술 재료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그림을 그리게 될 때..  정말 성의없게 그렸군!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건 바로 색연필을 활용한 작품이 아니었나싶다. 물감과는 다르게 색연필을 활용하면 열심히 그려도 작품이 돋보이지도 않아서 사실 색연필이라는 재료를 그리 달갑게 생각하진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색연필로 탄생한 멋진 작품들에 감탄하고~ 다시금 나도 색연필로 이런 그림 그려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단지
  32. 별이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책.
    from 행복한 집 2010-03-08 21:16 
    아이를 가지면 누구나 하는 걱정이 바로 우리 아이가 건강한 아이일까..  그래서 병원에서 하는 검사들을 확인하는 순간은 그리 떨릴 수가 없다. 아니 태어나는 그 순간까지도..그래서 뱃 속 아이에게 했던 말.."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만약 우리 아이가 다른 별 아이라면...그런 이야기를 나눠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상상만 해도 고개가 절레절레..난 그리 훌륭한 엄마가 되지 못할 것만 같았다. 그런
  33. 따라해 보는 색연필 일러스트
    from 창동중1학년 2010-03-15 08:16 
    아이들과 함께 독서에 연관 된 카드나 책 만들기를 해서인지 늘 이런 색연필이나 일러스트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게 되고, 그것은 다시 미술 관련 서적으로 눈이 가게끔 하는데....  이 책은 참 이쁘게 구성되어 있다.  쉬운 정물에서부터 일상용품이나 여행지에서 해보는 스케치 등은 어느 새 살짝 여행가는 기분을 나 또한 느
 
 
희망으로 2010-02-02 16:49   좋아요 0 | URL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하더니 딱 그렇네요^^ㅎㅎ 설이 끼어있어 마음은 무겁지만 즐독하세요~~~

하늘바람 2010-02-02 16:52   좋아요 0 | URL
와 제 떡도 없다보니 암튼 스케치 책 넘 이뻐요

희망찬샘 2010-02-03 07:00   좋아요 0 | URL
그렇네요. 남의 떡은 역시!

행복단지 2010-02-03 15:36   좋아요 0 | URL
도착했어요..책 너무 좋아요.

쭌이맘 2010-02-04 14:44   좋아요 0 | URL
책이 너무 예쁘네요^^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 ㅎㅎ
저도 공감합니다^^*

두공주와 2010-02-06 14:55   좋아요 0 | URL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