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터]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푸른하늘, 사랑지기, 끼다리, 뜬구름, Integrity, Yearn, 해진, 소룡매냑,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woaini1318, doona09, 바다처럼, 조인성이마, 까유홍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댓글(0) 먼댓글(16)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디지털 혁신의 핵심은 협업 !!! <이노베이터>
    from 漂麥 (표맥) 2016-02-09 18:17 
    <이노베이터 The Innovators - 창의적인 삶으로 나아간 천재들의 비밀>을 읽었다... 1. 참 좋은, 대단한 역작임은 분명하다. 방대하면서도 근본 핵심을 놓치지 않는 통찰력, 이것은 확실히 인정해야겠다. 배비지의 차분기관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천재들이 나타나 기술적 진보를 이끌었는데... 이 책의 진정한 업적은 어떤 특정한 한 천재의 혁신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런 결과가 실현되기까지 기여한 다른
  2. [이노베이터] 컴퓨터의 역사로 알아보는 혁신의 원천
    from slowly flow 2016-02-09 23:53 
    그런 말을 들으면 후버 댐 앞에서 비버가 토끼에게 하는 말이 생각난다. '내가 만든 것은 아니지만 내 아이디어가 기초가 되긴 했다.'1. 창가를 보니 눈이 내리고 있다. 씻고 나와 간단하게 아침밥을 먹은 다음에 본 장면이다. 한동안 날은 추웠지만, 며칠 전에 엄청난 폭설을 경험했기에 한동안은 눈이 오지 않으리라 지레 짐작했던 것 같다. 한 손에는 맥주캔과 생수병을 담은 봉지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짐을 챙겨 집을 나섰다. 밖으로 나와보니, 어느새 눈발
  3. 협업을 통한 혁신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2-10 22:31 
    <이노베이터>는 컴퓨터의 탄생과 (컴퓨터로 인해 폭발적으로 확장된) 인터넷의 발전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든 책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컴퓨터와 인터넷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어떤 변화를 거쳐 현재의 모습까지 도달했는지 일목 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찬양서인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는 사람이다. 천재적 지능을 가진, 컴퓨터 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일군의 사람들이다. 그들의 정교
  4. 이노베이터, 컴퓨터의 발전은 천재들에 의한 협업의 위대한 성과물이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2-13 21:12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만들어진 기술들은 쉽게 간단히 우발적으로 일회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특히, 컴퓨터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연구 개발 그리고 창의성이 결합된 산출물들이었다.그리고, 그것들은 협업이라는 공동작업을 통해서 그 가치를 더 높여서 인류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어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널리 이용되었다. 이 책은 컴퓨터 분야의 기술 산업의 발달 과정을 담은 역사서이면서 컴퓨터 기술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의 요약된 전기문
  5. <이노베이터> 창조적 혁신은 협업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2-15 12:57 
    <이노베이터>는 책을 손에 넣는 순간, 주석을 포함하여 745쪽에 달하는 분량에 압도당한다. 그리고 저자인 '월터 아이작슨'이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전기 전문작가라는 점도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평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월터 아이작슨'은 약 1000 쪽에 달하는 '잡스'의 전기인 <스티브 잡스>를 썼는데, 그 책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전기이다.나도 이 책을 여러 날에 걸쳐서 읽으면서 컴퓨터와
  6. 인간의 창의적 행동에 경외심을 표한다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2-16 20:45 
    윌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는 스티브 잡스에 관한 가장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죽은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처럼 그는 인물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기념할 만한 작품을 남기게 된 것이다. 이런 그가 이번에는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역사 속에 창의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과 발견을 모두 불러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묶어 <이노베이터>라는 두꺼운 책 한권으로 만들
  7. 천재와 문화 사이에 협업이 있었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2-16 22:44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에 이진법이 있었다."세상엔 10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진법을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http://me2.do/GGJMcEYz 에서> 어린 시절 저는 서유기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얼마나 서유기를 좋아했던지 한 권짜리 요약본에서 어른들이 읽는 열 권이 넘는 전집까지 모조리 독파했습니다. 서유기에 대한 애정은 다른 중국 문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그 당시에 삼국지와 수호지는 저
  8. 혁신의 역사는 계속 되어야 한다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2-19 08:43 
    이 책을 펼쳐 들어 서문을 읽던 중에 저자가 이 책을 10여 년 전부터 준비했었고 2009년 초에 잠시 집필을 중단하고 스티브 잡스의 전기 작업을 마친 후 다시 작업해 이제서야 내놓았다는 언급을 보고, 이 책에 앞서 먼저 예전에 간간히 읽다 말았던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완독하게 되었다. 어차피 이 책도 디지털 시대에 가장 의미 있는 약진과 그것을 이루어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같은 저자의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겹칠 것 같기도 했
  9. 과학과 예술의 교차로에서《이노베이터》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2-20 14:51 
    만약 인류의 역사에 이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대를 앞서간 이노베이터들(혁신자)이 있었기에 인류는 진일보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과 과학을 구분하지 않고 거침없는 융합과 협업을 이뤄낸 디지털 혁신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 《이노베이터》. 최초의 프로그래머라 할 수 있는 '에이다 러브레이스'를 시작으로 '찰스 배비지', '앨런 튜링', '고든 무어'. '그레이스 호퍼',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시대별 주요 혁신가 소개와 컴퓨터와 IT
  10. 아이작슨이 들려주는 컴퓨터 천재들의 일하는 방식!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2-21 17:55 
    전기 전문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새 책을 들고 왔다. 이번에는 컴퓨터와 IT의 역사에 관한 것이다. 아니 그 속에 깃든 혁신가들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컴퓨터 역사를 개괄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 두 가지를 제시한다.첫째는 컴퓨터의 역사에서 주요 혁신가들의 역량이다. 그는 과학기술은 그것을 만들어낸 인간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스티브 잡스가 보여주었듯이 인문과 과학의 융합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둘째는 과학기술의 혁신은 혁신가
  11. 협업과 상호작용 속에 탄생하는 이노베이터
    from Integrity 2016-02-21 18:01 
    창조와 혁신을 이루어낸 1인의 천재는 존재하지도 않고 불가능하다. 모든 것은 협업과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졌다.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있지만 그것이 혼자 다 해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그럴 수도 없다. ‘이노베이터’가 기존의 책들과 다른 점이 여기에 있다. 그동안의 자서전과 같은 책에서는 이노베이터로 불릴 수 있는 개개인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 사람이 모든 것을 만든 것처럼 설명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분석한다
  12. 디지틀과 IT 시대를 개척한 천재들의 역사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2-21 22:36 
    월터 아이작슨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전기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는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집필한 인물로 우리에게도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외에도 아인슈타인과 헨리 키신저, 벤자민 플랭클린 등의 권위있는 전기를 쓴 작가로써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전기 작가라고 불리고 있는데, 원래 그는 23년 간 <타임>지의 편집장으로 일했고, CNN의 CEO를 역임했으며, 미국의 국영 방송들을 총관장하는 미국 방송위원회의 회장을 맡았던
  13. 이노베이터 - '협업의 중요성', 천재들의 창의적 혁신의 원동력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6-02-25 11:04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소수의 이노베이터들에게 의해 '재창조'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기서 굳이 '재창조'되었다고 얘기한 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그들의 만들어낸 창조물이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 있지만 미처 깨닫지 못하던 것들이 하나로 결합하고 융화되어 발현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노베이터들은 선대의 이노베이터들에게 영향을 받아왔다. 혁신가들의 번뜩이는 창의력은 후대의 혁
  14. 미국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명된 이유는?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2-28 01:21 
    오랜기간 재무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숫자의 세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몇 년 전부터 기술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기술(과학)의 중요성을 몸소 겪으며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획기적인 발명은 인류의 진보를 가져왔고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데 기여한 건 확실하다는 인식을 재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아마도 현대에 있어서 가장 획기적인 발명품이며 우리 문명의 발전속도를 급속화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그런데
  15. 에이다로 시작해, 에이다로 끝나는 이노베이션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2-29 15:33 
    에이다로 시작해, 에이다로 끝나는 이노베이션‘모클리’가 아이디어를 얻는 법을 생각해본다. 다양한 경험과 대화, 관찰에서 통찰을 얻었던 그. 그는 이것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생각을 얻고, 이를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신감 때문에 그 아이디어는 그의 것이 되었다. 남들의 생각을 한 박스에 담아두고 그것을 믹스해서 만들어낸 것에 불과함에도 말이다. 자기 효능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그런 까닭
  16. 이노베이터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3-02 14:02 
    놀라운 IT 문명의 발전. 개인용 컴퓨터와 그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넷망의 발달. 그의 연장으로 오늘날을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손에 들려 있는 손바닥안의 컴퓨터와 그로 인한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만남. 오늘날의 문명의 단면을 가장 잘 묘사하는 것이 바로 놀라울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IT기술이다. 이 IT 기술은 단순히 이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하기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속에 너무 깊숙히 들어와 있다. 교통의 발달과 소비제품
 
 
 

안녕하세요. 경제경영/자기계발 16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 먼 댓글 샘플 페이퍼 보기 http://blog.aladin.co.kr/redbanana/7576766 

* 먼 댓글 다는 법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7802288

 

- 작성 기간 : 12월 29일~1월 5일까지 


 

경제경영/자기계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자기계발


대상  : 2015년 12월 1일~12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3) 먼댓글(13)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1월 신간 추천-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5-12-29 20:41 
    1.G2 불균형 세계화 2.0의 거시 경제 흐름과 ‘보이지 않는 손’과 ‘계획과 전략’으로 상징되는 G2의 치열한 경제 전략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경제면에서 미국과 중국의 영향을 크게 받는 우리 입장에서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이기에 손길이 갑니다.2.경제는 살아있는 인문학이다 경제전문서평가이자 경제칼럼니스트인 박일호의 경제경영 서평집입니다. 꽤 많은 서평집이 존재하지만 경제경영서만을 묶은 책은 처음 만나기에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신간평가단
  2. 1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5-12-31 15:31 
    1. 예전에는 게임하는 사람들을 루저처럼 대하고는 했는데요. 요즘은 사정이 많이 달라렸습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반 미쳐있는 사람들이 게임성공신화를 다시 쓰고 있으니까요. IT강국 답게 온라인을 넘어 모바일 게임까지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게임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2. 일단 지은이가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 '랜디 저커버그'란 말에 관심이 생깁니다. 페이스북 설립 초기부터 마케팅과 홍보 담당자로 성장을 이끈 장본인입니다면.
  3. 1월에 읽고 싶은 [경영,경제] 책
    from 漂麥 (표맥) 2016-01-01 00:44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 2016년 올 한 해는 또 어떠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예로부터 붉은 색은 악귀를 쫓고 건강, 부귀영화 등을 의미한다는데, 영리한 원숭이처럼 어려운 일을 잘 헤쳐 나가는 국운 상승의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한다... 1월이 너무 바쁠 듯하다. 곧 물 건너 1주일, 이어서 국내 출장 1주일... 1주일에 한 권씩, 4~5권이 목표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다... 몸은 바빠도 마음은 여유~ 또 여유~~~(희망사항이다..
  4. 2016년 1월 경제 경영 주목 신간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1-01 21:12 
    1. 경제는 살아 는 인문학이다 / 현자의 마을 저자인 박일호가 경제, 경영에 관한 책 40권을 읽고 쓴 서평집.경제, 경영 책을 읽은 후에 서평을 쓰려면 어떻게 써야할까 망설여질 때가 많았다.그래서 유독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진다.40권의 책을 살펴보니, 내가 읽은 책은 겨우 8권 밖에 안된다.그래도 꾸준히 이 분야의 책에 관심을 갖고 있었건만....읽은 책에 대해서는 저자의 생각을, 그리고 아직 못 읽은 대다수의 책들에 대해서는 그 내용을 살짝
  5. 2016년 1월 주목할 만한 신간
    from 뜬구름의 서재 2016-01-03 18:54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은 뭐든 계획하기 좋은 때인 것 같습니다. 1년 독서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떻까요?2016년 1월 주목할 만한 신간을 참고해 보세요. 1. 세계를 움직이는 G2의 힘겨루기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모색해 보자.2.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이 2015년 11월에 개최된 '글로벌 인재포럼 2015'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엮은 책이다. 글로벌 리더들과 세계 석학들이 들려주는 인재를 육성하는 비법이 궁금하다
  6. 2016년 1월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경제/경영)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1-03 23:00 
    1. 이노베이터누가 혁신가인가. 세상을 바꾼 혁신가들은 어떻게 살아왔나. 스티브 잡스의 이 말은 의미심장하다. '나는 스마트폰을 파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들의 마음엔 뭔가 남다른 메세지가 있는 듯하다. 천재들은 천재이기 전에 '변혁가'였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태어나기라도 한 듯.2. 차별화로 핵심역량을 높이는 경영전략예전엔 남들을 따라가기만 해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남들과
  7. 1월에 추천하고 싶은 책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1-04 13:14 
    혁신에 대한 여러 책이 있지만, 일단 이 책은 스티브 잡스 전기를 써서 유명해진 월터 아이작슨이 만든 책이라 기대감이 크다. IT분야의 혁신을 주로 다루고 있기에 지금까지 전개되고 있는 흥미진진한 혁신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제 집 살 때가 되었는가? 작년 하반기 엄청난 분양 물양이 쏟아져 나왔지만 미분양도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정말 집 사야 할 때인가 이 책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
  8. 1월 경제경영 신간도서
    from slowly flow 2016-01-04 22:23 
    1. 마케팅평가바이블 이 책을 꼽은 이유는 크게 세가지이다. 먼저, 세계 최고라 불리는 켈로그경영대학원의 교수가 수업시간에 강의한 내용을 토대로 쓰여졌다는 점. 둘째는 미국마케팅학회가 선정한 최고의 도서라는 점(마케팅을 평가하는 책에다가 최고점을 준 건 그만큼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마지막으로 셋째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다양한 평가 방법과 유의사항 등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 특히 목차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정말 알찬 내용일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9. 1월 새해를 함께 할 경제경영서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1-05 13:55 
    1. 피터피스크-게임체인저새해에는 역시 새로운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 피터 피스크의 게임체인저는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에 대해 분석한 책입니다. 스스로 이런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추천합니다. 2. 월터 아이작슨-이노베이터 천재들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누구나 흥미를 가질 텐데요. 국내에서는 스티브 잡스라는 책의 저자로도
  10. 신년과 함께하면 좋을 신간들
    from woaini1318님의 서재 2016-01-05 19:56 
    제 3의 물결이라 말하는 IT 혁명이 우리의 삶을 뒤바꾼 후에는 많은 것들이 당연해 졌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새로운 기기를 이용하는 것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이처럼 우리 삶의 근간에 자리하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과거에는 상상에 불과하던 것이었다. 이렇게 상상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다시 상상을 낫는 역사의 굴레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현재를 관통하여 미래까지 이어질 자명한 흐름이다. 이러한 혁명이 발생하는 것은 결코 단 한
  11. 꼭 읽어봐야겠다 싶은 책들 (2016년 1월 작성, 지난달 경제/경영/자기계발 도서 중)
    from Integrity 2016-01-05 22:43 
    순식간에 네 권이 눈에 들어왔다. 이번달에는 모두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1.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 데이비드 스미스 (지은이) | 필 에번스 (그림) 이건 꼭 봐야 된다! 경제불황은 부차적인 문제다. 진짜 문제는 부의 불공정한 분배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불공정한 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잊을만하면 인용되는게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각만 안다. 기껏해야 몇 페이지짜리 요약본만 아
  12. 2016년 1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추천 5선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6-01-06 03:28 
    각 분야 전문가 46인이 모여 향후 20년간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해본다."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가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현재 극복해야 할 약점들, 우리가 가진 강점들을 함께 언급함으로써 대한민국 미래의 방향과 대응 방안을 제시"미래는 준비하고 예측하는 자에게만 열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를 대비할 단 하나의 보고서!! "경제는 살아있는 인문학이다"이 말외에 달리 어
  13. 2016년 1월 [경제/경영/자기계발]분야 추천 신간 5선!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1-06 09:04 
    1. 《이노베이터》 | 월터 아이작슨 저 | 오픈하우스 이 책은 배비지의 차분기관에서 트랜지스터, 최초의 컴퓨터 ENIAC, 실리콘 밸리에서 월드와이드웹(WWW)으로 이어져 마침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혁명을 선도한 창의적인 천재들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밀리언셀러 전기 작가답게 각 인물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마치 대하드라마 같은 그의 역작은 무려 1840년대에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를 개척한 디지털
 
 
2016-01-04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표맥(漂麥) 2016-01-07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리해 보니 14분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1분은 댓글로 추천하신 모양인데...
비밀글로 작성되어 제가 읽을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없이 제외하고 14분의 추천만으로 통계를 내었습니다.
(다음부턴 먼댓글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댓글로...)
2권이상 추천 책은 아래와 같으며, 이대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죠? 출판사와의 조율에 따라 꼭 최고추천 책이 안될 수도 있다는거...)^^

5 : 이노베이터
4 : G2 불균형, 경제는 살아있는 인문학이다
3 : 2016 이코노미스트 세계 경제 대전망,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책장의 정석, 플레이
2 :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게임체인저,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지금의 조건에서 시작하는 힘, 페이스북을 떠나 진짜 세상을 만나다


조인성이마 2016-01-14 11:1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트렌드코리아 2016]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2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푸른하늘, 사랑지기, 끼다리, 뜬구름, Integrity, Yearn, 해진, 소룡매냑,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woaini1318, doona09, 바다처럼, 조인성이마, 까유홍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댓글(0) 먼댓글(18)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멍키바(Mon-Key Bars)를 기억하라,《트렌드 코리아 2016》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5-12-31 15:06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대한민국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그 해의 키워드를 도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0대 키워드가 도출되면 그때의 띠 동물의 되도록 키워드를 작명하는데요. 2016년은 병신년을 맞아 '빨간 원숭이의 해'로 정했네요. 병신년의 병이 원숭이를 뜻하고, 병은 빨간색을 뜻하기 때문에 붉은색의 정열을 담아 내년도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입니다. '멍키바'는 놀이터나 군대 유격장에서 볼 수 있는 구름다리는 말하는데요. 재주 많고, 꾀가 많은 원숭이
  2. <트렌드 코리아 2016> 2016년 소비 트렌드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1-01 21:24 
    한 해가 끝날 즈음에 꼭 읽게 되는 책이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 코리아>이다. 아마도 2008년도 말에 <트렌드 코리아 2009>가 처음 출간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미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 TRENDERS'날'에서는 2005년부터 트렌드를 예측하고 시도했으며 2007년부터는 '올해 트렌드 예측'을 주요 일간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해마다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제목으로
  3. 트렌드 코리아 2016, 가성비와 플랜Z의 해인 2016년의 트렌드를 미리 보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1-02 12:33 
    지난 해부터 읽기 시작한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하고 있다.특히, 회사에 다니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시장의 트렌드 파악을 위한 필독서라고 생각한다.작년에 읽었던 좋은 느낌으로 올해 다시 트렌드 코리아 2016을 읽으면서 2016년의 소비 트렌드를 배우고 미리 느껴보았다.출퇴근 시간 전철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6을 읽었다.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다 전문성과 정성이 가득한 책이었다.내가 그냥 무심코 보았던 현상들과 광고들과
  4. 저성장, 불황의 터널을 지나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1-05 08:35 
    벌써 몇 년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이 책 서문 내용과 마찬가지로 매년 초 트렌드 코리아를 읽어본 지 6~7년쯤 되지만 한번도 희망찬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세계 경제의 공급과잉이 구조적인 문제이고 작금의 저성장 추세는 주기적인 불황이 아니라는 전망은 현실을 더 암울하게 만든다. 시간이 지난다고 혹은 대증적인 경기 부양책을 쓴다고 해서 쉽게 회복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면서 뽑아낸 올 해의 키워드는 멍키바(Monkey
  5. 2016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1-05 13:38 
    매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버릇처럼 다음해를 예측하는 책들을 읽곤 했다. 지금껏 읽어온 다양한 분야의 새해를 예측하는 책들이 비단 뚜렷하게 내 삶에 어떤 도움을 줬다고 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을 때 그 원인을 분석하고 당황하지 않게 하는 역할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 되었다. 나는 특히, 경제 분야 에서는 노무라 경제연구소의 새해 예측 보고서를 즐겨 읽었고, 사회 분야에서는 매해 나오고 있는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분석을 즐겨
  6. 2016년은 어떤 트렌드가 우릴 사로잡을까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1-10 21:51 
    2016년은 어떤 트렌드가 우릴 사로잡을까 들어가며변수가 참 많다. 각자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라서 그런가보다. 그러다가도 통계와 빅 데이터의 시대인데, 분석과 진단은 그렇게 정확해지면서 예측은 힘든 것일까 의문이 든다. ‘반항심’이라고 해도 좋다. ‘아프니까’ 시리즈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도 2016년을 바라보며 책을 발간했다. ‘트렌드 코리아 2016’이다.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막론하고 다수에게 사랑받는 책이다. 어떤 이는 트렌드를 조사하
  7. 2016년의 모습을 보다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1-12 11:55 
    불황의 골이 깊긴 깊은가 보다. 이번해 코리아 트렌드2016의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를 한다고 하면 "불황형 생활이 예측된다."라는 말로 압축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매년 출간되는 코리아 트렌드는 해마다 많은 인기를 끌면서 한해의 끝과 새로운 해의 초에 많이 읽히는 책이기도 하고 기다려 지는 책이기도 하다. 10년후 20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예측서들과는 달리 바로 지금의 삶과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이번 해의 현재진행형의 트렌드를 설명하는
  8. 트렌드 코리아 2016 - 2015-2016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회고와 전망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6-01-13 12:29 
    붉은 원숭이의 해가 떠오른 지 어느덧 보름 가까이 지났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 해를 가리키는 연도는 2015년이었지만 이제는 하나가 더해져 2016년이 되었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어김없이 즐겨 찾는 책이 있다. 바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다. 2009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기 시작한 이래 올해로 8번째다. <트렌드 코리아>는 서울대 김난도 교수와 더불어
  9. 뛰어들 때는 탈출할 것도 생각하고 뛰어들자
    from Integrity 2016-01-16 00:04 
    2015년 10대 트렌드 상품으로 꼽은 건, '단맛, 마스크&손 소독제, 복면가왕, 삼시세끼, 셀카봉, 셰프테이너, 소형 SUV, 저가 중국전자제품, 편의점 상품, 한식 뷔페'다.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한 내용들도 하나하나 읽어보았는데 목록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참 살기 어려워졌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품목만으로는 열개가 고르게 퍼져 있어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비중'이라는게 있지 않은가. 내가 살면서 체감하게 되는 부분들,
  10. 원숭이의 재치와 날렵함으로 침체의 수렁을 건너뛰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1-17 15:33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200명 가까운 트렌드헌터그룹 '트렌더스의 날 2016'이 1년 동안 관찰한 1,000개 넘는 키워드 중에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소비가치를 분류하고 분석하고 재정의한 결과, 10대 트렌드 키워드를 도출한다. -p.10, 서문에서 소설가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The future is already he
  11. 존재도 몰랐던 트렌드의 세계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1-17 18:01 
    <트렌드 코리아>는 매 연말마다 다음해의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해 나오는 책으로 200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획, 발간되고 있다. 어쩌면 책이라기 보다는 주간지나 월간지의 개념으로, 연간지(年刊誌)라 불려도 무방하지 않을까. SERI(삼성경제연구소), KDI(한국경제연구소) 등에서 나오는 미래 예측 보고서처럼 정교하진 않지만 단순한 가십으로서가 아니라 정리된 체계를 가지고 길게는 1년 후의 미래를, 트렌드에 한정해 그려보고 진단한다는
  12. 가성비가 높은 트렌드 코리아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1-18 04:54 
    요즘같이 정보가 홍수인 복잡한 시대에 아무 생각 없이 지낸다면 분명 뇌는 휴식을 달콤하게 즐기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하고 분석할려는 나의 본능은 뇌를 가만 두지 않는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매년 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또 하나는 여유 돈을 가지고 주식투자하는 사람으로서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필독서인 듯 싶다. 왜냐하면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섹터에서 2016년을 전망해 준다고 하니 이 보다 더 고급정보가
  13. 2016년도 트렌드는 '몽키바'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1-19 10:13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10월 3.2%로 조정한지 3개월만에 0.2%p 하향하여 3.0%로 전망했다. 올해 한국 경제 역시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국내 민간연구기관인 현대경제연구원(2.8%), 한국경제연구원(2.6%), LG경제연구원(2.5%)은 2.5~2,8%대로 보고 있다. 올해 4월 총선 정국을 감안하면 정부 차원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이하로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도 주요 선진국처럼 저성장 시
  14. 붉은 원숭이해와 Monkey Bars <트렌드 코리아 2016>
    from 漂麥 (표맥) 2016-01-19 10:25 
    2016 병신년(丙申年) 원숭이띠해._10간 12지 육십갑자에 의해 불리는 丙申年이 듣기에 따라 비속어로 오해할 수도 있어 자제해야겠다_ 그런데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한다. 붉은??? 이는 동양의 근본사상이라 할 수 있는 음양오행에서 출발한 것으로, 오행은 그 기운에 따라 각기 다른 순수한 색(청·적·황·백·흑)으로 표현된다. 간단히 10간과 오방색, 그리고 방위의 관계를 적어보면 갑,을(木,청색,동) 병,정(火,적색,남) 무,기(土,황색,중앙)
  15. 새로운 현실이 될 2016년에 대하여
    from woaini1318님의 서재 2016-01-19 16:47 
    지난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벌써1월의 절반이 지나갔지만 지난 해의 즐거운 경험이 여전히 기억을 적시고 있으며, 새로운한 해를 접하는 마음은 설레면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 지난 해의 경험에대해 회상하고, 추억을 감상하는 일은 쉬운 일이다. 개인적인예로는 생애 첫 유럽 여행을 다녀온 것이나, 오랫동안 준비한 일을 마무리한 경험이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지난 한 해를 사회적인 측면에서 조망하는 일은 결코
  16. 경제 전망이라기에는 정치적인 편향성이 너무나도 짙은...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1-20 04:38 
    해마다 연말이면 어김없이 발매되는 연감과도 같은 책 시리즈 중의 하나가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입니다. 저도 이 시리즈를 2년에 한 권 꼴로 꾸준히 서평을 써서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이 책의 표면적인 타이틀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내년도 전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대표 저자가 김난도인 까닭에 이 책은 종종 구설수에 오르곤 합니다. 대표 저자가 평소에 자주 우익 편향적인 행태를 드러내 보이곤 했다는 점이나, 그가 기존에
  17. 붉은 원숭이의 해, 한국의 트렌드를 간파하다
    from 뜬구름의 서재 2016-01-21 16:30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16(미래의 창, 2015)>붉은 원숭이의 해, 한국의 트렌드를 간파하다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내놓은 2016년 한국의 트렌드 전망이다. 각종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분석을 보여주는, 아주 잘 만들어진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그 해의 간지(干支)에 해당하는 동물을 주제로 트렌드 키워드의 첫 글자를 조합해 10대
  18. [트렌드코리아2016] 올해의 소비 트렌드를 미리 알아보자~
    from slowly flow 2016-01-24 15:42 
    1. 단맛, 마스크와 손 소득 제, 복면 가왕, 삼시 세끼, 셀카봉, 셰프 테이너, 소형 SUV, 저가 중국 전자제품, 편의점 상품, 한식 뷔페. 이 열 가지는 모두 <트렌드 코리아>에서 선정한 2015년도 10대 트렌드 상품들이다. 이들은 일상적이고 익숙한 것의 가치, 가성비와 실속을 추구하는 삶, 시장 다변화와 고객 군 확대, 그리고 개인화된 삶의 가치라는 네 가지 범주로 묶을 수 있으며, 15년도에 이어 16년도에도 이어질 트렌드의 큰
 
 
 






















[경제 ⓔ]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2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푸른하늘, 사랑지기, 끼다리, 뜬구름, Integrity, Yearn, 해진, 소룡매냑,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woaini1318, doona09, 바다처럼, 조인성이마, 까유홍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댓글(0) 먼댓글(18)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경제 ⓔ, 우리나라 사회 경제의 핫이슈 키워드와 그 이론적 배경을 보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1-02 12:32 
    믿고 만나는 사람이 있고, 믿고 가는 음식점이 있고, 믿고 시청하는 방송이 있다.그리고, 그리고 믿고 보는 책이 있다.나는 믿고 시청하는 방송이 EBS의 지식채널 ⓔ 이고, 믿고 보는 책이 EBS 지식채널 ⓔ 에서 저술한 책이라 생각한다.지식채널 ⓔ 에서 만든 방송과 책들을 그 동안 보면서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으며, 항상 기대 이상의 큰 만족을 주었었다.다시 새롭게 만나게 된 EBS 지식채널 ⓔ 가 만든 책은 경제 ⓔ 이다.이 책을 읽고 있으니 아
  2. 경제학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란 없다.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1-04 22:16 
    경제학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란 없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그가 물었다.“이 세상의 모든 탐욕과 야망의 목표,부와 권력과 명성을 추구하는목표는 무엇인가?" (p. 15) 그는 새로운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봤던 최초의 경제학자였다. 그의 이름은 ‘애덤 스미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이것이 ‘코페르니쿠스’에 필적할만한 대전환이라고 믿었다. 그의 말이 진리로 여겨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와 영광을 쟁
  3. 키워드로 읽는 경제상식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1-06 09:07 
    EBS의 지식채널e가 2015년에 방송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니 우선 축하할 일이다. 초창기부터 그 당시 볼 수 없었던 꽤 파격적인 형식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짧지만 좋은 프로그램이 여전히 장수하고 있으니 당연히 축하할 일이란 말이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경제 분야의 지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알고 있었던 경제 관련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애덤 스미스에 대해서도 도덕감정론과 국부론 사이의 연
  4. <경제e>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책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1-08 20:14 
    EBS 지식채널 ⓔ는 'ⓔ'를 키워드로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데, 주제를 단 5분동안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방송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묶어서 출간한 시리즈는 <지식ⓔ>와 <역사ⓔ>시리즈가 있다. 이번에 그 뒤를 이어서 <경제ⓔ>가 출간되었다.EBS<경제 ⓔ>는 economy 분야의 다양한 개념과 경제적 이슈를 방송했다. 방송된 내용들을 보면 경제관련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시
  5. 망망대해에 대한 한줄의 간단 요약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1-10 20:25 
    경제, 혹은 경제학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 다루는 영역이 아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이론 속에서만 존재하는 학문도 아니다. 좋건, 싫건 경제는 이미 우리 일상생활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있다. 물가에 대해 정확한 지식은 없어도 기름값, 우유값, 채소류 및 생선 육류값의 증감은 매일 피부로 느낄수 있다. 환율을 배우지 않아도 해외여행이나 직구(해외직접구매) 등을 통해 자연스레 환율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기도 한다. 자본을 이해 못해도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6. 경제를 보는 멋진 창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1-12 11:54 
    'e' 라는 영어 단어 하나로 강렬하게 표현되는 EBS의 지식채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며 수년째 장수를 하면서 방송뿐 아니라 그 내용들을 정리해서 발간되는 책들 또한 발간되어 나오는 대로 잇다라 베스트셀러 반열이 오를 정도로 국민들의 큰 공감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훌륭한 지식 콘텐츠이다. 아쉬움이라면 1주에 한편씩 밖에 만들어지지 않는 희소성에 대한 감질나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시류에 따라 변하지 않는 엄선된 내용으로 구성되기 때
  7. 2016년 대한민국의 선택(choic'e')는?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1-13 21:44 
    조별과제는 자유방임주의의 나쁜 예이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오늘날 경제체제로서 자본주의의 승리와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이는 없습니다. 흔히 공산주의를 경제제도라고 착각하는데 현실에 존재하는 공산주의는 경제제도가 아니라 일종의 정치 이념이자 통치 제도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본주의 국가나 다름없는 중국 공산당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따라서 조별 과제의 불합리성은 십분 이해할 수 있지만, 공산주의가 망한 적절한
  8. 경제e, 경제학에 재미를 더하다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1-14 05:46 
    우리 사회에서 지식을 전달하는 대표적 매개체로 자리 잡은 ebs 지식채널은 처음 지식e를 시작으로 그 지평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다. 이는 지식e에서 시작한 시리즈가 역사e로 확장했고, 오늘 경제e의 출간에 이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 지식 출간물로 그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표상된다. 그런데 이런 시리즈가 계속해서 대중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1. 각 시리즈가 중첩되는 부분 없이 2. 대중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소재로 3. 흥미 있
  9. 경제로 보는 우리 시대의 키워드, 경제ⓔ
    from 漂麥 (표맥) 2016-01-15 23:49 
    EBS 지식채널ⓔ는 볼 때마다 놀랍다. 어떻게 저렇게 핵심만 콕 짚어낼 수 있을까. 어쩌면 저렇게 큰 생각거리를 담아낼 수 있는 걸까... 5분이란 짧은 시간에 무심하여 잊어버린 삶의 '화두'를 살짝 던져놓는데, 그 한 문장 이미지 하나가 마음을 움직여 생각하고 성찰하게 한다. 어떤 특정한 책에서만 뽑아낸 단편적 축약이 아니라 인문과 과학의 여러 지식이 현실의 상황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도록 재편집해 내는 능력, 대단하다. 일반적 영상 콘텐츠와는 분명히 다
  10.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때이다
    from Integrity 2016-01-16 02:42 
    하나하나의 소주제들이 모두 우리의 삶과 관련된 귀중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어느 한 소주제를 읽다보면 여기서 조금 더 나갔으면 싶은데 하는 아쉬움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책 한권에서 여러개의 주제를 다루다보니 간략한 핵심들을 짚어주는 것에서 그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읽을 거리들이 잔뜩 생겼습니다. 생각할 거리들도 많아졌구요.대부분의 내용들을 보면 '이제는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익부 빈익빈, 불공평, 불공
  11. EBS지식채널ⓔ《경제ⓔ》편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1-18 22:20 
    EBS 채널 ⓔ을 자주 봅니다. 특히 5분이라는 시간 동안 'E'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들여주는 꽤 오래된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짧다면 짧은 5분이라는 시간 동안 핵심과 감동을 뽑아 시청자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데요.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 《경제ⓔ》는 저성장,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알아야 하는 핵심 주제로 한 권에 모았습니다. ​ 부제는 '경제로 보는 우리 시대의 키워드'! 세상을 살기 위해 필수불가결의 요소가 '경제 지식'
  12. 커피 한 잔으로 즐기는 EBS의 경제이야기!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1-19 11:22 
    이 책은 EBS에서 방영되는 지식채널e의 <경제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경제 시리즈>는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다. 하나의 주제나 이슈에 관해 강렬한 메시지나 압축된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경제관련 교양을 전해준다. 책을 펼치면 <경제 시리즈>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방송분의 스트립트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큰 글씨와 사진들이 핵심을 인상적으로 전달한다. 그만큼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도 또렷
  13. 알고 싶은, 알기 쉬운 경제에 관하여
    from woaini1318님의 서재 2016-01-19 16:49 
    지루하다. 교육적이기만 하다. 다큐멘터리에 관한 인식이다. 교육적이고, 배울 것이 많지만 딱딱한 성우의 멘트가 주구장창 이어지며, 어려운용어가 난무하는 전문가를 위한 것만 같은 프로그램, 다큐멘터리이다. 하지만이런 다큐멘터리에서도 수작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 교육까지 사로잡은 편들이 여러가지 있지만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식채널e의 다큐멘터리이다. 사실다큐멘터리라고 불리기에는 굉장히 짧은 분량을 가지고 있다. 어찌 보면 단편극과 같은 이 다큐
  14. 경제 ⓔ - 미래 사회 도약을 위한 이 시대 경제 키워드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6-01-19 23:43 
    「지식채널 ⓔ」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는 드물게 10년 넘게 장수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2005년 9월 EBS에서 첫 방송이 된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5분가량 되는 짧은 방송 분량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장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에서도 유독 「지식채널 ⓔ」에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인 까닭은 무엇일까. 방송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그 이유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15. 경제가 걸어온 길과 제반 이론들, 그리고 우리가 처한 경제적 상황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1-20 05:22 
    스스로 어떤 지식이나 정보를 얻기 위해 자발적으로 책을 구입해서 읽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 경제학 서적과는 달리, TV의 경제 프로그램은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멈춘, 비자발적인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 프로그램인 까닭에 집중력과 독해력, 이해력에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책 1권 분량 전체에 걸쳐 체계적으로 이론을 전개하고 설득력있는 이론을 펼칠 수 잇는 책과는 달리, TV 프로그램은 30분~1시간 이내의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
  16. 쉽고 흥미로운 경제입문서- 역시 EBS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1-21 06:21 
    최근 유가폭락과 중국 경제 둔화 영향으로 세계경제가 타격을 받는 모습이고 정보통신의 발달과 세계화로 인해 전세계가 단일 경제 공동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린 이미 1998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었는데 지금의 상황이 다시 커다란 침체로 나아갈지는 두고 볼 일이다.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준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 과거 경상계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여러 경제과목을 수강한 경험상 경제분야가 다양하고 깊이
  17. 한 눈에 들어오는 경제지식
    from 뜬구름의 서재 2016-01-21 15:23 
    EBS 지식채널e, <경제e(북하우스, 2015)>한 눈에 들어오는 경제지식 EBS ‘지식채널e’에서 방송된 5분짜리 경제 시리즈를 하나의 책으로 엮어서 냈다. 실제로 영상과 함께 사용됐던 자막과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하여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경제 이야기가 쉽게 느껴진다. 책을 넘기다보니 한 눈에 들어오는 경제 지식사전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책은 총 3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는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즉 기본적인 개념과
  18. [경제 e] 속이 꽉~찬 경제 스낵컬처
    from slowly flow 2016-01-23 18:29 
    보다 더 높은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성장시키려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사이먼 쿠즈네츠) 1. 'EBS 지식채널 e' 가 방영된 지 어느새 10년이 지났다. 5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역사, 과학,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달해 주었던 이 프로그램은 최근 유행하는 스낵컬처의 원형이라 보면 되겠다. (참고로, 카카오의 1boon이나 SNS의 캡처 등이 스낵컬처의 대표적인 예) 나도 대학생 때는 각종
 
 
 

안녕하세요. 경제경영/자기계발 16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 먼 댓글 샘플 페이퍼 보기 http://blog.aladin.co.kr/redbanana/7576766 

* 먼 댓글 다는 법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7802288

 

- 작성 기간 : 12월 1일~12월 5일까지 


 

경제경영/자기계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자기계발


대상  : 2015년 11월 1일~11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3) 먼댓글(15)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12월에 읽고 싶은 [경영,경제] 책
    from 漂麥 (표맥) 2015-12-01 13:01 
    지난 일요일 신불산에 다녀왔다. 만추? 아니다. 앙상한 가지 위에 걸린 하늘은 시렸다.떡갈나무 낙엽이 수북히 쌓인 길을 걸으면서 세월의 허무함을 생각했다. 삶은 진정 혼자가는 걸까?요즘의 생각으론 더불어 가는 게 인생이지 싶다... 날씨 차고 가을 이미 저물어가니 / 단풍들어 지는 잎 산길을 덮네...山寒秋己盡 黃葉覆樵徑 (산한추기진 황엽복초경 : 山行 - 石之嶸) 이번 달은 읽어보고 싶은 책이 여러 보이지만...아무래도 연말이니만큼 내년 예측 책으로
  2. 이번달 추천 서적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5-12-01 13:10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번 해도 역시 이 책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김난도 교수님께서 내년 키워드로 MONKEY BARS와 빨간색을 골랐네요. 내년도를 전망할 때 꼭 빼놓지 말아야 할 책입니다! 이번에는 향후 10년을 내다볼까요? 이 쪽 분야에서 정평이 난 <트렌드>지를 통해 선보였단 향후 10년 간의 트렌드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연말이다 보니 이 책 안 읽을 수 없겠죠? 얼마전 우석훈 선생님의 "불황 10년"을 다시 꺼내 읽었는데
  3. 12월 신간 추천-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5-12-01 14:28 
    1.경제 e 2015년 9월 방송 10주년을 맞이한 EBS의 대표 프로그램 '지식채널 e'. '지식채널 e'의 특별 기획물이었던 '경제 시리즈'의 내용들을 엮은 책입니다. 믿고 보는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온 만큼, 믿고 읽어보고 싶네요. 2.세상물정의 경제학 전세계 70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괴짜경제학>의 저자가 쓴 신작입니다. 이런 류의 책들은 대부분 내용보다 제목의 덕을 크게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년간
  4. 12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5-12-01 21:54 
    매년 이맘 때면 궁금해지는 내년 트렌드. 꼭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 어떤 것들이 유행하고, 잘 팔릴지 예측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2016년 원숭이 해를 맞아 재주 많은 일꾼들이 많아길 바라며 어떤 것들을 소비 트렌드로 이끌어갈지 주목하고 싶네요. 디지털 시대가 도래했지만 아직도 마음을 움직이는 아날로그 적 글씨기가 중요합니다. 어떤 단어, 표현, 문구를 쓰면 더 잘 팔릴지 고민하게 되는 글쓰기! 체계적인 마케팅 세일즈 글씨기
  5. 2015년 12월 [경제/경영/자기계발]분야 추천 신간 5선!
    from 꿈꾸는 비행선 2015-12-02 03:28 
    1. 《위대한 탈출》 | 앵거스 디턴 저 | 한국경제신문 2015년 앵거스 디턴 교수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위원회는 소비와 복지, 빈곤의 연관성을 분석한 앵거스 디턴 교수의 공로를 선정 이유로 밝혔다. 앵거스 디턴 교수는 '위대한 탈출'에서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되었다고 말한다. 생활은 더 풍족하고 사람들은 예전보다 건강하며 수명도 길어졌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가난과 질병에서 탈출하면서 개인 간, 국가 간 불평등의
  6. 2015년 12월의 경제/경영 주목 신간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5-12-02 11:02 
    중장년의 은퇴는 이제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어느새 중년이 된 저는 다행히 아직은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언제 자발적으로 떠날지 아니면 타의에 의해서 떠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은퇴하는 남편, 일을 찾는 아내... 책 제목이 그다지 호감을 주지는 않습니다. 슬픈 현실을 대변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할 대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대안을
  7. 12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5-12-02 21:12 
    1. 트렌드 코리아 2016 / 김난도 외 / 미래의 창 해마다 <트렌드 코리아>가 출간되면 '올해도 저물어가는구나 !'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트렌드에 관한 책은 여러 권 출간되지만 해마다 빼놓지 않고 읽는 책은 미래의 창에서 출간되는 <트렌드 코리아 >이다.2016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는? 미리보는 내년의 소비 트렌드, 이 책을 읽으면서 원숭이해를 맞이하고 싶다. 2. 마윈 / 류스잉 / 열린책들
  8. 2015년 12월 주목할 만한 신간
    from 뜬구름의 서재 2015-12-02 23:04 
    이번 달의 주목할 만한 신간도서로는 경제서 4권과 자기계발서 1권을 선정해 보았다.1.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세상들: 빠르게 변하는 시대, IT와 스마트 세상은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알수록 경쟁력이 되는 정보가 들어 있을 것만 같다.2. 경제 e: 경제에 대한 세계적인 이슈와 기본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라는 소개가 시선을 끈다. 3. 대한민국 희망찾기: 다사다난 했던 2015년, 미래에는 희망을 찾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다. 책 속
  9. 12월 경제 경영 신간 추천도서
    from slowly flow 2015-12-03 12:19 
    1. 트렌드코리아2016 / 김난도 외 / 미래의창한때 <SERI 전망 20XX> 시리즈를 매번 챙겨보던 때가 있었다. 국내외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올해 유행했고, 내년에 유행할 트렌드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도서관에서도 자주 빌려 보았을 뿐만 아니라, 각종 수업 시간에도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히트 상품을 가지고 다양하게 활용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그 자리를 <트렌드코리아 201X>시리즈가
  10. 12월 경제 경영 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hajin님의 서재 2015-12-03 18:59 
    세계적인 환율전문가이자 미국 오바마 정부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스와르 S. 프라사드 코넬대학 교수는 이 책에서 “세계 금융시장은 요동치지만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위세는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고 주장한다. 일본의 한 애널리스트가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동기와 그것이 자동차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아울러 구글의 대항마로 일본에서는 도요타를 지목하고 그 가
  11. 2015년 12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추천 5선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5-12-04 09:24 
    2015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앵거스 디턴은 경제발전과 빈곤에 관한 최고 전문가로 불린다. 그런 그가 250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어온 경제발전으로 인해 개인, 국가의 불평등이 얼마나 가속화 되었는지 파해친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 문명 사회. 그에 따른 빈부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은 과연 무엇일까.<위대한 탈출>을 통해 그 대안을 들여다 보자.작금의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투명해 보인다.국민의, 국민에
  12. 따뜻한 이불속에서 읽기에 좋은 2015년 12월 경제경영 / 자기계발 추천도서
    from woaini1318님의 서재 2015-12-04 18:45 
    밤을 경영하라 사실 제목만 보고서는 므흣한 생각을 떠올리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른 것을 떠나 밤을 경영하라는 말에서 ‘탁월한 올빼미족을 위한 생활 지침서’ 정도의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여 꺼내들었던 책이다. 하지만 목차를 살펴보면서 느낀 것은 밤의 시간은 눈을 뜨고 지새우는데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점, 밤에 자는 것은 당연할 뿐 아니라 필요하다는 점이다. 가장 인상 깊은 말은 ‘체력이 공격이라면, 수면력은 수비’라는 말이다. 이런 저
  13. 2015년 12월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경제/경영)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5-12-05 22:46 
    1. E.K. 헌트의 경제사상사 자본주의에 불만 있는 사람? 이라고 묻는다면, 누가 손을 들 수 있을까. 공산주의를 이기고(?) 살아남은 자본주의의 우월함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에 불만 없는 사람? 이라면 누가 또 손을 들 수 있을까. 우리는 자본주의의 우월성만큼이나 그 폐해를 잘 알고 있다. '빈부 격차', '환경 오염', '절대다수의 절대빈곤층' 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만 같다. 기존의 애덤 스미스로 대표되는 자유시장경제를
  14. 12월, 경제경영 주목도서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5-12-06 03:30 
    1. 마윈-류스잉, 평정11월 나온 전체 책 중 가장 주목되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이미 세계적 기업으로 굴기했다고 보이는 알리바바의 창업주이자 CEO인 마윈의 평전격인 책인데요. 그래서인지 제목 역시 굉장히 깔끔한 <마윈> 그대로입니다. 그가 어떻게 알리바바라는 세계적 기업을 창업하고 성장시키고 이끌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한 책이 아닐가 합니다. 굉장히 기대되네요. 2. E.K.헌트의 경제사상사-E.K.헌트사실 대학을 나오고 나
  15. 꼭 읽어봐야겠다 싶은 책들 (2015년 12월 작성, 지난달 경제/경영/자기계발 도서 중)
    from Integrity 2015-12-06 20:55 
    이번달에는 두 권만 골라 보았습니다. 선대인의 책이 가장 궁금하네요. 기대만큼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읽어보고 싶습니다.1. 선대인의 빅픽처 - 저성장 시대의 생존 경제학 이번에 나온 책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것들에 대한 답을 주고자... 하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12월 읽을 책 중에 가장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투자기법이라는게 가치투자에 관한 내용인지라 저같은 일반인들은 이해를 해도 찾아내고 투자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닐 것
 
 
푸른하늘 2015-12-0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을 추천합니다.. 지난번 소액대출이 어떻게 가난한 사람을 착취하는지를 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책도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싶어... 가난의 경제학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네요.

푸른하늘 2015-12-05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바퀴,언어˝ 경제에 관한 책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경제가 아니라고 할수도 없는 책. 총균쇠와 비길만한 책이라고 하니 읽어보고 싶네요... ^^

표맥(漂麥) 2016-01-1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분의 먼댓글, 1분의 댓글, 총 17분 통계를 내보니...

6명 추천 : 경제 ⓔ
5명 추천 : 트렌드 코리아 2016
4명 추천 : 위대한 탈출
3명 추천 : E. K. 헌트의 경제사상사, 마윈: 세상에 어려운 비즈니스, 밤을 경영하라, 선대인의 빅픽처
2명 추천 : 2016 ICT트렌드,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 달러 트랩,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세상들, 대한민국 희망찾기, 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 메모 습관의 힘, 세상물정의 경제학, 시작의 힘

이렇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연말되시길...^^

덧붙임 : 많은 분이 추천했다하여 꼭 선정 되는거 아니더군요. 출판사와 제공 협의도 해야하니... 최종적으로 어떤 책이 우리 앞에 올 지 한번 기대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