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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코인은 처음이지? - 암호화폐가 처음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김재광 지음 / 북카라반 / 2025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08년 미국에서는 대형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하며서 전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했다. 그때 사람들은 깨달았다. "은행도, 정부도 완전히 믿을 수만은 없다."
그리고 그 다음해 , 정체 불며의 한 개발자가 세상에 내놓은 것이 있다.그게 바로 비트코인이다. (-15-)
블록체인은 중앙이 없는 구조로, 한 점, 해킹해도 전체 시스템은 멀쩡하다.
블록 +체인+다중노드 +암호화 덕분에 데이터를 위조하거나 조작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51%의 공격은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67-)
코인을 홍보하고 밈을 만들어 퍼뜨린다.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에서 전략을 공유한다.
파이낸스, 코인베이스 상장을 요구하며 '청원 운동'을 벌인다.
개발자보다 먼저 로드맵을 기대하고 , 스스로 콘텐츠를 만든다. (-107-)
가상 자산 시장은 하루에도 수십억원어치 해킹사고가 터진다. 단순히 가격이 오르내리기 전에, '내 코인을 안전하게 지키는 법'을 먼저 알아야 한다.
"투자한 돈이 그대로 사라질 수 있다면, 그건 투자라기보다 도박에 가깝다." 코인이 곧 자산이다. (-146-)
정부의 규제가 더 정교해질 수 있음
비트코인 간 민간 쾬에 대한 감시 강화 가능성
반대로, 디지털 자산 생테계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
디털 결제와 암호화폐 간 호환서 향상 가능성. (-202-)
web1.0은 web2.0으로 진화화되었고, web3.0으로 진화르 거듭하고 있으며, 우리 앞에 곧 나타날 것이다. 혐실세계를 가상현실로 올겨가는 과정 속에서, 가상 화폐의 필요성이 나타났으며,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현 금융시스템이 무너졌고. 다음해 새로운 금융시스템 비트코인이 잉태되었다. 즉 믿었던 것, 견고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면서, 나타난 변화, 비트코인이 등장하고, 블록체인 시스템이 두각을 보여주었고, 세상을 바꾸고 있다.
처음 2000만 여개의 코인은 반감기르 4차례에 걸쳐 진행되었고, 반감기가 끝나는 시점이 되면 , 더이상 채굴이 힘들다.여기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시스템은 거래의 흐름을 누구나 파악할 수 있는 공개된 분산원장이 있으며, 이 시스템믈 개이이 독자적으로 무너트리는 것은 현 컴퓨터의 성능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앞으로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면,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있다면, 알트코인이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한 알트코인 중 하나이여, 비트코인의 단점 중 하나인 유동성과 변동성을 어느 정도 보완 한 코인 이기도 하다. 책을 통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차이를 이해하고,거래 방식과 채굴 방법에 대한 이해,비트코인이 등장한 다음, 비슷한 코인이 우후죽순 생겨난 계기에 대해서,분석할 수 있다. 누구나 코인 투자를 하지만,여기에도 해킹이 나타난다.중앙집중현 금융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책임질 수 있는 주체가 없다. 그래서, 케이뱅크나 카카오 뱅크를 이용하여, 사용자 인증을 거친 다음 코인을 생성 거래하하고,새로운 금융 허브 시스템이 나타나고 있다. 해킹 문제가 시제 나타나고 있으며, 피해도 존재한다.코인이 탈세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모 의원의 경우, 자신의 코인투자자산을 숨겼다가 들킨 바 있다. 이와 같이 코인은 매력적인 투자이며, 고수익 고위험 투자다. 하지만, 투자 누하우, 채굴 방식, 코인의 종류, 거래소와 거래 지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