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7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사랑지기, 끼다리, Integrity, Yearn, 해진,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doona09, 바다처럼, 푸른하늘, 까유홍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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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대한 경제학자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4-11 14:41 
  2. 위대한 경제학자 열전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4-11 14:42 
    부록으로 실린 경제용어 사전을 제외하면 226페이지. 부담없는 부피이다. 그 두텁지 않은 두께에 경제학에 큰 족적을 남긴 35인의 경제학자들에 관한 설명이 담겨 있는 책이다. 한사람의 경제학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내용일수 밖에 없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을 따라 어떤 경제학자들이 어떤 이론을 제기했으며, 끊임없이 지나가는 세월을 따라 어떤 경제학자들이 명명해 갔는지 경제학의 개략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목표라면 딱 알맞은 책일
  3. 35명의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4-13 03:31 
    위대하고 찌질하다...이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일까?경제학자에게 위대하다는 말은 잘 어울리는 것 같다.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찌질하다는 표현을 했다.찌잘하다는 표현은 한국인 옮긴이가 쓴 표현일 것이다.네이버 사전에서 찌질하다의 의미를 찾아보니 가난해보이고 없어보인다는 의미이다.찌질한 경제학자들... 재미난 표현이다.경제학은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어려운 학문 중의 하나이다.그런 어려운 학문을 공부하고, 주목받는 결과를 만들어낸 위대한 경제학
  4. 풍자가 가득한 경제학자 이야기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4-13 21:33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학을 재미있고 특이하게 소개하고자 한 이 책의 저자의 의도를 십분 느낄 수 있는 내용이 책 안에 가득하다. 고전학파, 마르크스학파, 신고전학파, 케인스학파, 통화주의자 및 조절학파에 속한 35명의 경제학자들의 정말 핵심적인 주장들과 그 실수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고 있다. 만화가 곁들여져 더욱 인상적인 이 책은 19금은 아니지만 적어도 아이들이 읽을만한 책은 아니다. 성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풍자가 이어지기 때문이
  5.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만화와 함께 읽는 35명의 경제학자들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4-15 01:37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가 오자 가장 타격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경제학자들이다. 그동안 수식을 동원하여 그럴듯한 이론을 내세우던 경제학자들을 향해서 거침없는 비난을 퍼부었다.경제 위기를 예견하지 못하고 과거 밖에 예언(?)할 수 없는 경제학자라는 말을 들어야 했고, '플로베르'는 그의 명저 <통상관념 사전>에서 경제학을 '속빈 과학'이라고 비웃기도 했다. 이후에 나온 경제학 관련 서적 중에는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선호하고 있는 '케인
  6.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from 깐도리님의 서재 2016-04-20 15:25 
    책에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부터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탄 대니얼 카너먼까지 35명의 경제학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의 경제 이론들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농업 사회에서 지금 현재 자본주의 사회로 바뀌기까지 경제학자들이 있었으며 그들의 이론은 그 당신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었다.칼 마르크스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공산주의자들의 성서로 불리우는 자본론을 쓴 칼 마르
  7. 찌질한 경제학자들?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from 漂麥 (표맥) 2016-04-20 18:45 
    조금 판단하기 어려운 책을 읽었다. 경제학사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학자들을 소개하는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이란 책인데, 독자층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았다. 경영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조숙한 초등이나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는가 싶으면 제목의 문구처럼 찌질함과 난해함이 엿보이고, 그렇다고 대학생들의 전공 입문용이라 하기에는 핵심 내용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고... 일반 대중을 목표로 하였을까? 이 복잡하고 빠른 정보의 시대에 구
  8. 만화와 함께 보는 경제 사상사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4-25 15:47 
    쉽게 쓰여진 경제사상서 한 고등학교 언론학 수업 교사는 다음에 제시한 학교 신문의 리드(lead, 신문제목 다음의 기사 첫문장)를 뽑아보라고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오늘 베벌리 힐즈 고등학교의 교장은 다음주 목요일 전교직원이 새크라멘토에서 열리는 새로운 교수법 세미나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세미나에는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 시카고 대학 학장,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이 강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교사는 학생들이 작성한 리드를 훑어보고 잠시
  9. 경제학의 역사를 한눈에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4-28 20:28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이란 제목 그대로 가벼운 책 한권에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이 다 모였다. 현재도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19세기 고전학파 경제학자들부터 현대의 경제학자들까지 총 망라되어 있다. 책에서 소개한 경제학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미술의 피카소, 음악의 모짜르트, 축구의 펠레, 농구의 마이클 조던처럼 경제학이란 단어와 거의 동급처럼 여겨지는 애덤스미스, 공산당선언을 외치며 사회주의를 부르짖던 카를 마르크스,
  10.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경제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from Integrity 2016-04-29 00:39 
    초기와 중기는 경제학자라기보다는 마치 사상가들 같았다. 읽다보면 그들 이론의 타당성보다는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일치하는 경향이 높은 경제학자에게 더 동조하게 되었는데, 어쩌면 그것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동안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말해 왔을 때 겉으로는 어떤 경제학자의 이론이 옳은 것 같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러면서 굉장히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한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11. 경제학, 진입장벽을 낮추다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4-30 09:13 
    이 정도의 책이면 경제 인물사, 경제사에 굉장한 축복이 탄생한 것이 아닐까 한다. 불멸의 고전 반열에 들어가고 있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좀 더 대중화된 버전이랄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는 경제학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춰 줄 좋은 교양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이렇게 고평가 하는 것은 우선, 이 책에는 복잡한 수식이나 복잡한 경제논리가 장황하게 설명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12.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만화로 보는 재미있는 35인의 경제학자들
    from slowly flow 2016-04-30 09:32 
    1. 출장을 마무리 짓고 나주로 내려오는 길에 모바일 웹에서 <한국형 양적완화>라는 키워드를 발견했다. 이건 또 뭘까 싶어서 기사를 찾아 보니, 악화된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게 주요 골자였다. 더 보려 했지만, 곧 내릴 시간이 다 되었기에, 스크랩해 두었다가 나중에 보기로 했다. 차를 타고 회사에 들려 일을 마무리하고는 집에 가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한은 노조의 반대 성명, 양적완화가 뭔지도 모를 것, 더불어민주당의 반대
  13. 35인의 경제학 슈퍼스타와 함께 떠나는 경제사상여행!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4-30 10:34 
    이 책은 고전학파, 마르크스학파, 신고전학파, 케인스학파, 통화주의자 및 조절학파 등 경제학의 슈퍼스타 35명의 경제사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지은이 브누아 시마는 프랑스 경제 전문 기자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경제 기사를 썼다. 와인에도 조예가 깊어 와인에 관한 책도 여러 권 펴낸 실력파다. 그린이 뱅상 코는 열세 살에 만화 블로그를 우연히 접한 뒤로 만화와 사랑에 빠졌다. 에콜에스티엔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14. 만화로 보는 경제이론《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4-30 23:45 
    일단 만화가 섞여 있어 거부감이 덜합니다. 게다가 어렵다는 경제학을 만화로 풀어주니 이해가 빠릅니다.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인데요. 경제학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경제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35인의 학자들을 고전학파(19세기), 혁명가들 (20세기), 현대의 경제학자들 (21세기)로 나눠 이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에 대한 삶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이어 이론을 만화로 표현합니다. 마지
  15. 유머러스하고 비판적으로 조망하는 대경제학자들의 생애들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5-01 03:34 
    어렵고 복잡한 경제학을 쉽게 접근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경제학사를 만화로 쉽게 요악하여 정리한 책도 있고, 경제학의 각 사조들 혹은 이론들을 요악하여 알기 쉽게 정리한 책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제학사의 각 사조들마다 결정적인 업적을 남긴 대경제학자들의 일생과 이론, 업적들을 소개함으로써 경제학사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제학의 슈퍼스타들>은 바로 맨 뒤의 방법, 즉, 경제학사에 굵은 족적을 남긴 위대한
  16. 경제를 쉽게 흥미롭게 이해하기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5-02 00:47 
    현실에서 경제학을 모른다고 해서 돈을 벌지 못하고 가난에 머무는 것은 아니다. 학문은 학문일 뿐이고 실제 환경에서는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기에 경제이론을 적용하기도 마땅치 않다. 그러나 어린시절 초등학교때부터 대학원에서까지 경제학과 관련한 커리큘럼이 존재하고 수많은 경제학의 학파와 학자들을 책에서 만나곤 한다. “국부론”으로 경제학의 창시자라고 불리우는 애덤 스미스부터 마르크스나 파레토, 1930년대 대공황을 해결하는데 공헌한 케인즈, 밀턴 프리드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