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혁명>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9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A조
  특별한리더, 북대, 책냄새, 넙치, 푸른바다, 아이리시스, luck0602, 붉은돼지, 비의딸, 몽자&콩자, izone3, 박영필, 
  마구웃짜, 간서치, 로드무비, 심술보, allnaru, 차좋아, 사이프러스, Arm (총 20명)


* 먹을거리를 둘러싼 현실을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취재하며 그 해법을 모색한 <프레시안> 기자 강양구와 강이현의 새 책입니다. 요즘 먹을거리 때문에 참 걱정도 많고, 문제도 많은데요, 이 안에서 우리는 대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서평 기대할게요!

* 이 도서는 수요일 (27일) 발송되었습니다.
리뷰 마감날짜를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즐겁게 읽고 좋은 리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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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컬 푸드를 찾아서
    from 독서일기 2010-01-31 01:21 
    제목만 보고는 웰빙 먹을거리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줄 알았다. 나는 토종 한국 음식을 잘 먹고, 때로 음식을 가리는 사람이고, 음식에 관해선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우리 농산물을 사먹자는 주장으로 귀결될 것이 뻔한 이 책을 읽을까 말까 망설였다. 약간 뭉클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촌스러운 표지를 보자니 구성까지 너무 지루할 것 같아 선입견이 더 커졌다. 모처럼 재밌는 프로그램이 하길래 TV를 보는 도중 한 번 훑어봤더니 의외로 주제 구성이
  2. 자꾸 외면하기도 힘들다.
    from 한 잔 합시다! 2010-02-02 09:09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 물론 잘 살고 있다. 이쁜 마누라에 아들, 딸 낳고 어머니한테 얹혀서 여동생과 한지붕 아래 도란도란 스펙타클하게 살고 있으니 이만하면 정말 남 부러울 게 없는 단란한 가정이다. 우리 가족이 가장 즐거운 시간은 밥상에서의 시간이다.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식사를 하는 건 일주일에 한 번 있을까 할 정도로 귀한 시간인데 요리를 하던 배달 음식을 먹던 가족과 함께이기에 더욱
  3. 身土不二
    from 공감지수만땅 2010-02-03 11:30 
    몇년 전의 일이다. 대형마트에서 남편과 함께 장을 보다가 처음보는 포도를 발견했다. 청포도처럼 투명의 연초록으로 빛나는 포도는 모양이 총알처럼 길쭉했다. 껍찔째 먹는다는 그 포도는 마침 시식 행사 중이였다. 겁도없이 덥썩 집어먹고 보니 맛 또한 기가막히게 달았다. '칠레산 껍찔째 먹는 포도'라고 씌여 있는 포도 몇송이를 횡재한 기분으로 사들고 돌아오면서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이래서 우리 농산물은 경쟁이 안돼.. 껍찔째 먹지
  4. 다 맞는 말 같지만
    from 다양한 시선 2010-02-04 21:16 
     이런 책을 읽으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그 동안 아무 생각없이 살아오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니까요. 건강에도 좋고 소농도 살릴 수 있게 가능한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를 먹자는 주장은 옳습니다. 식량은 안보의 차원을 넘어 주권이니 가능한 자급자족하자는 주장 또한 맞는 말입니다. 미국이니 칠레니 중국이니 물 건너 온 농산물들이 방부제와 농약에 더 많이 노출되고 유전자조작 상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옳습니다. 하
  5. 혁명의 시작은 밥상에서?『밥상혁명』
    from 정보를 지배하는 자 2010-02-04 23:19 
        밥은 인간의 생존에 아주 중요한 것이다. 당장 한 끼만 굶어도 배고픔에 인상을 찡그리게 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비만인구나 성인병환자들이 다이어트를 고통스러워하고, 성공률이 낮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밥상이 무슨 힘이 있기에 밥상에서 혁명을 운운하나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하나씩 풀어나가 보자는 것이 『밥상혁명』의 의도이다.  
  6. [밥상혁명] 먹거리에 대한 윤리적 선택
    from 인생난감 2010-02-04 23:52 
         커피의 원산지 이디오피아. 염손지 양인지에게 풀을 먹이던 소년이 우연히 발견하게 된 신비의 열매로부터 커피의 찬란한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1000년. 커피는 전세계적으로 800억달러가 넘는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을 형성하였고, 무역규모로는 석유를 뒤따라 2위에 올라섰다. 우리는 밥값보다 비싼 커피값을 아까워하지 않는 ‘취향’있는 사람들이 되었고, 바리스타는 트렌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정도로 인기 있는 직업이
  7. 너무나 뻔한 방법이지만 지키긴 어려운, 위험한 우리들의 밥상지키기!!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10-02-07 18:13 
    우리집에 올라오는 먹거리자체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종류의 책엔 전혀 관심이 없다. 언제부터인가 먹거리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먹거리에 대해 다루는 책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지만 결국엔 다 거기서 거기인 내용이기 때문에 굳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뻔히 아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배송으로 인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감소시키기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들을 먹고, 국제기업의 대량생산 농산물만을
  8. 우울한 밥상 위의 혁명에 대하여
    from 종이 냄새 2010-02-07 22:41 
    책을 고를 때, 특히 실제 내용을 보지 못하고 책을 고를 경우, 가장 신경쓰이는 것 중 하나가 책 제목이다. 그래서 [밥상혁명]을 서평할 책으로 보내준다는 공지에 걱정스러움에 한숨이 나왔다. 제목이 주는 이미지가 '유기농'이니 '채식으로 암 극복!' 뭐, 이런 문구를 생각나게 했기 때문이다. 혹은 요리책이나. 나는 '유기농'이나 '채식'의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데다가 요리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공평하게도 맛있는
  9. 밥상혁명, 유행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
    from 장래희망: 착한 농부 2010-02-08 19:58 
      '이경해'란 이름을 들어봤는지...?     이경해 씨는 2003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WTO회의에 대항하는 농민 시위에 참여한 우리나라 농민이다. 그는 바리게이트  위에서 "시장 만능의 세계화가 농업, 농민을 쓸어버리면 결국 마지막 희생자는 인류 자신이 된다"며 세계인들을 향해  연설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바리케이드 위에서 자결했다. "WTO가 농민을 죽인다!"는 단말마의
  10. 실천이 문제
    from 사의재(四宜齋) 2010-02-09 15:39 
      밥상 혁명이라고 하니 문득 밥상이 그리워진다. 옛날에는 밥상에 빙 둘러앉아 밥을 먹었다. 그게 언제 이야기인지 까마득하게 생각된다. 우리집은 대가족이어서 저녁 때가 되면 큰상을 두명이서 양쪽 끝을 잡고 안방으로 옮겨 빙 둘러앉아 먹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설거지 거리도 엄청났을 것이다. 지금 셋이 먹는 설거지거리도 귀찮아 마누라하고 가위바위보를 하니 주사위를 굴리니 어쩌고 하는데 당시 아버지는 말할 것도 없고 누나들도 공
  11. 먹을 거리를 선택하는 일은 나의 가치를 보여주는 일이다!
    from izone3님의 서재 2010-02-09 22:27 
    일단, 이 책 <밥상혁명>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던 오해를 적어본다.      1. 몸에 좋은 음식을 고르는 책인 줄 알았다.   2. 웰빙 조리법을 소개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3. 더더군다나 내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오해는 내가 먹을 밥상은 그냥 한 끼 잘 먹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점이다.    뭐.. 전반적으로 틀린 이야기는
  12. 신토불이 지산지소
    from 看書痴齋 2010-02-16 18:09 
    나에게는 참 식상한 책이다. 리뷰를 쓰자니 별 할 말도 없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넘쳐나는데 거기에 또 보탤 일이 뭐가 있겠는가. 브라이언 핼웨일의 <로컬푸드>,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마이클 폴란의 <잡식동물의 딜레마> 등을 이미 읽었기에 더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뒤에 나온 책이라면 새로운 것이 있어야 하는데 뭐 그렇지도 않다. 그런데 리뷰들을 보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
  13. 제대로 먹을 줄 아는 사람이 지구를 지킨다
    from 행복한 책 읽기~ 2010-02-17 00:12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말처럼 예로부터 농사를 짓는 다는 것은 우리 일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정직한 행위로 손꼽혔습니다. 가을에 풍성한 농작물을 거두어 들이기 위해서는 봄이면 씨를 뿌리고 여름이면 김을 매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탓에 농사를 짓는 다는 것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어릴 때 텃밭을 일구는 할머니를 보면서 밭을 갈고
  14. 어리석은 세상의 부드럽고 강한 시민
    from 쿠오레 2010-02-19 17:34 
    “뚱뚱한 콩나물 천 원어치만 주세요.” “뚱뚱한 콩나물? 찜용 말하는 거지요?” “헤헤, 맞아요.” 어제 저녁 우리 집 식탁에는 내가 만든 해물찜이 올랐다. 냉동실의 새우 한 팩과 미나리 한 주먹거리를 이용한 일품요리. 3천 원어치의 생굴이 들어갔으니 고춧가루까지 재료비를 모두 합하면 8천 원 정도? 큰 접시에 수북 놓으니 배달요리 저리가라였는데  맛도 맛이지만 무엇보다 냉장고 속의 재료를 알뜰하게 활용했다는 점이 흡족했다.
 
 
saint236 2010-01-23 12:04   좋아요 0 | URL
음...죽음의 밥상하고 비슷한 맥락일까? 왠지 궁금해지는데.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7   좋아요 0 | URL
아. 리뷰를 올려주시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죠? ^-^

비로그인 2010-01-26 18:50   좋아요 0 | URL
아슬아슬하게 '굿모닝 사교육' 리뷰를 올렸습니다. 조만간 조선의 유토피아도 서평 올려드릴게요.
아 그리고 저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본명인 '박영필'에서 '안경닦기난로'로 바꿨어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7 15:52   좋아요 0 | URL
안경닦기난로님. 아. 그런데, 무슨 뜻인가요? ㅎㅎ

아이리시스 2010-01-27 14:53   좋아요 0 | URL
책 배송 됐나요?
보통은 다음날이면 오는데 아직이라서요..
해당 택배사 조회해도 안나오구..^^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7 15:53   좋아요 0 | URL
아. 저희 사정으로 도서를 오늘에서야 보내드렸어요.
서평 일정은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이 댓글 보신 다른 서평단 분들께도. 죄송. 죄송합니다. ㅜㅜ

아이리시스 2010-01-27 18:43   좋아요 0 | URL
뭐 날짜야 하루이틀 안맞을 수도 있죠.
같은 택배사를 이용하는 다른 책을 오늘 받았는데
서평단 도서도 함께 올거라 생각했는데 안오길래요.^^
항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7 21:02   좋아요 0 | URL
이해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

비로그인 2010-01-28 23:07   좋아요 0 | URL
금방전에 조선인의 유토피아 리뷰 올렸습니당 ㅋ

그리고 안경닦기난로라는 뜻은요, 안경닦기와 난로를 합친 단어에요. 안경닦기는 안경닦기가 안경을 닦는 것처럼 항상 선명하고 예리한 시선을 유지하자는 뜻이구요, 뒤에 난로는 그러면서도 따뜻한 시각을 잊지 말자는 뜻입니다. ㅋ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9 10:42   좋아요 0 | URL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지성의 감성적 표현 버전이네요 ^-^
닉네임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안경닦기난로님의 리뷰가 더 궁금해지네요.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luck0602 2010-01-29 00:12   좋아요 0 | URL
먹을거리가 없는 세상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늘 먹을거리에 대해 등한시해 왔던게 사실인 듯 합니다. 이번 기회에 먹을거리에 대한 성찰...잉... (너무 거창하네요)... 먹을거리에 대한 시야확대의 기회를 갖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9 10:42   좋아요 0 | URL
네네. 과연 기대를 충족시켜드린 책이었는지,
즐겁게 읽으시고, 리뷰도 성실히 남겨주세요!
 





















<자학의 시>
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2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고슴도치, 그린네, 리듬, 비토, 아시마, 연꽃언덕, hnine, Jude, poison, red7177

저희 삼한지 서평단이 18명이 되면서 서평단 인원에 다소 혼선이 생겨서요, 어떤 분께는 도서가 2종이 가고, 어떤 분께는 도서가 1종이 가게 됐어요. 그런데 둘다 2권짜리 도서들이니까요, 1종만 받으신 분들, 너무 아쉬워는 말아 주시고요.

문학에 만화도 포함되어 있는 거 알고 계셨나요? ^-^ 세미콜론에서 출간한 <자학의 시>는 일본 열도를 울리고 웃긴 기적의 만화라는데요, 자학이 특기이신 분들, 이 책 보시면서 주인공과 함께 배틀 붙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볍고 즐겁게 읽으시고요. 즐겁게 리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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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은 언제나 의미가 있다
    from 고슴도치의 우아함 2010-01-24 17:54 
    자학의 시라는 제목과 표지의 산뜻한 색상을 보고 책의 내용에 대하여 대략적으로 예상 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삶에 고단함과 즐거움에 대한 위트 넘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였다. 하지만 책의 첫페이지부터 나의 이런 예상은 처참하게 부서져 버렸다. 분명 이 책은 삶의 고단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 뿐, 거기에서 오는 즐거움이라던지 보람같은 것은 그 어떤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너무나 척박하고 안타까운 시궁창같은 현실만이
  2. 오랜만에 본 만화책
    from 내 인생은 진행중 2010-01-27 19:38 
       알라딘 서평단이 된 덕분에 몇년 만에 이렇게 책으로 나온 만화를 보는지 모르겠다. 이 '자학의 시 (詩)'란 만화는 1985년에서 1990년까지 일본 잡지에 연재된 네컷짜리 만화 시리즈였던 것이 1996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인데 2007년엔 영화화되기도 했다고 한다.        1,2권으로 되어 있는데 어느 것 부터 읽어도 무리가 없다. 나도 실제로 2권부터 읽
  3. 그럼에도 불구하고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10-01-28 16:15 
    자학 [自虐] [명사]자기를 스스로 학대함.  책을 읽기 전에, 책 제목에 쓰인 '자학'이라는 뜻이 내가 알고 있는 뜻인지 찾아보았다. 그리고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내가 알고 있는 그 뜻이 맞았음을 알게 되었다. 유키에는 식당에서 어렵게 일하면서 살림을 꾸려간다. 남편인 이사오가 있지만 별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밥상을 뒤엎고, 돈만 생기면 파친코나 경마에 갖다주기 바쁘다. 거기다가 사랑해달라고 애
  4. 밥상을 뒤집자.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10-01-28 21:25 
            자학의 시라고는 해도 이것은 시가 아닙니다. 이것은 만화였던 것이고 그것도 4컷 만화였던 것입니다. 물론 종종 5컷짜리도 있습니다만 그게 기분이 나쁘다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경찰을 부를 생각은 없습니다.       정말 신기한 건 말입니다. 아베 히로시라는 사람과 나카타니 미키라는 사람을 주연으로 이 만화를 영화로 만든다는 것
  5. 삶은 지속된다.
    from red 2010-01-29 00:49 
    4컷의 만화에 담긴 짧은 이야기는 고단한 인생사를 읊어 주는 것 같아 귀를 막고 싶기도 하고 또 때론 넋을 놓고 들어야만 할 것 같은 이야기로 가득하다. 야쿠자 출신의 백수 건달 이사오와 그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작은 행복감을 느끼며 살고 있는 거리의 여자였던 유키에의 사랑과 일상을 담고 있는 만화는 현실의 모습을 실감나게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처음엔 별일 아닌 일에도 밥상을 엎는 백수건달 이사오의 행동은 아무리 만화라고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고 심지
  6. 그녀가 쓰는 사랑의 시
    from 현실의 현실 2010-01-31 04:52 
     만화를 읽은 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감수성이 소녀에서 벗어난 순간부터인지, 한 때는 옆구리에 끼고 살았을 만화는 우리 집 책장에서도 볼 수 없다. 그래서 만화가 주는 즐거움을 잊고 살았었다. 짧은 글 하나가 주는 웃음도, 눈물도, 깨달음도, 감동도 다 잊어버렸었다. 하지만, 짧은 4컷 만화의 연속에 불과한 <자학의 시>를 읽고 다시, 만화의 세계에 푹 빠지고 싶어졌다.  
  7. 모든 인생은 詩다.
    from 연꽃피는 언덕 2010-01-31 22:08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어떤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는 그보다 더 큰 위기나 위험을 상상한다고. 그리하여 바로 눈 앞에 닥친 위험과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고. 예를 들어, 심리적 고통을 견디기 위하여 자해를 하는 정신적인 질환등이 그런 것일게다.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때 나에게 여기에 교통사고까지 겹친다면 하는 상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 심리적인 활동은 현재의 위기에 처한 나의 위태로운 심리상태를 견디게 해주는 힘이
  8. 유키에 짱 두번째 이야기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10-02-02 21:56 
            그렇습니다. 분명 1권에서의 평점은 별 두 개였으며, 리뷰의 결론적인 소감은 뭥미였습니다. 그랬던 이 녀석이 글쎄, 2권에서는 별 넷까지 올라붙은 것입니다. 아, 글쎄 말이지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1권에서의 홍보 문구들이 실은 몽땅 2권에 해당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테면 일본에서 가장 눈물나는 만화라고 평했었는
  9. 희한한 만화를 만났다!!!
    from 독서,내 인생 최고의 사치 2010-02-05 10:41 
    "저 사람 왜 저렇게 살까?", "저렇게까지 살아야 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고 우리가 쉽게 내뱉는 말들이다. "정말 이해가 안가." <자학의 시>를 보며 맨 처음 들었던 생각이다. 남편 이사오는 전형적인 동네 한량, 기둥서방, 불한당의 모습을 닮았다. 그런 남편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함께 사는 유키에의 모습을 봤을 때 든 생각..."저렇게까지 살아야 해?"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밥상을 뒤엎는다거나(매일!), 빠친코

  10. from I CAN'T KILL YOU 2010-02-06 14:57 
    아닐 미, 라는 글자를 제목으로 써본다.  나의 벗 하나는 사랑하면 안될 남자를 사랑한 적이 있다. 그녀는 내게 자랑스레 핸드폰 문자를 내밀었다. `그 사람한테 받은 문자야'    뭘까뭘까    문자는, 아래와 같았다.    됐다. 필요 없어.  그만둬라.  내가 널 왜 만나냐?    그녀에게 물었다. 이걸, 내게 왜 보여줬냐고. 그랬더

  11. from I CAN'T KILL YOU 2010-02-06 16:05 
    강경옥의 만화 `노말 시티'에서 좋았던 점은,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었던 듯한 과학자의 어린 시절이었다. 나쁜 사람이 정말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 좋으면서 나쁘고, 나쁘면서도 좋은 것이 사람이다. 자학의 시 1 편에서 그 점을 슬쩍 보여주었다면, 2편에서는 그 끝을 드러낸다.  1편이 남편과 유키에의 생활이라면, 2편은 유키에의 어린 모습들이 나온다. 아기였던 유키에, 사채 업자에게 쫓기는 아버지, 술집 여자에게 빠져버린 아버지. 그
  12. 대신 나를 사랑해 주세요
    from 아시마의 라이브러리 2010-02-08 00:01 
    독특한 관계인 친구가 하나 있다.   이 친구는 의붓 이모가 있는데, (그러니까, 외할아버지가 첫결혼에서 친구의 어머니를 낳았고, 사별인지 이혼인지 한뒤 재혼에서 친구의 이모들을 낳았다.) 그렇다보니 친구와 이모의 관계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조카와 미혼의 이모의 관계는 아니었단다.   어린시절, 친구가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이었다는데 종종 외가에 맡겨지는 일이 있었다. 친구는 그럴 때면 7살 짜리가 용돈
 
 
하이드 2010-01-22 17:00   좋아요 0 | URL
우아- 재밌겠어요!

근데, 경제경영/자기계발은 왜 책이 이렇게 적나요 -_-;;
사실, 나같은 배우 되지마나 별은 스스로도 문학/에세이고
초반이긴 하지만, 다른 분야에 비하면 좀 한숨나네요. 에잇,

아니스 2010-01-23 17:02   좋아요 0 | URL
저도 약간 아쉬운 마음...ㅋㅋ 너무 많이 보는 것도 힘들 겠지만.. 적어도 아쉬움이 ..^^;;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7   좋아요 0 | URL
어이쿠. 다음주부터는 좀 더 많이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약속~!)

아시마 2010-01-29 13:21   좋아요 0 | URL
저 이 책도 안왔어요. ㅠ.ㅠ 도대체가!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9 16:39   좋아요 0 | URL
아시마님~ 통화했던 서평단 담당자입니다~
잘 읽고 좋은 리뷰 남겨주세요~!

비로그인 2010-02-02 12:26   좋아요 0 | URL
1,2권 각각 서평을 써야 할까요? 혹은 1권에만 서평을 쓰면 되는 것일까요? 댓글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02 14:58   좋아요 0 | URL
편하신대로 남겨주시면 되요~
1,2권 모두 각각 할 얘기가 있으시다면 각각 남겨주셔도 좋고요.
할 이야기가 하나로 아우러진다면 하나에 남겨주셔도 좋고요 ^-^

비로그인 2010-02-06 16:07   좋아요 0 | URL
이 책은 도저히 각각 남기지 않을 수 없어서 각각 남겼습니다. 다 읽고 나니 고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았어요. 좋은 책, 고맙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09 17:27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 역시, '마음가는대로'가 좋지요. ㅎㅎ
저도 덕분에 jude님의 리뷰 잘 읽었답니다.
 























<뱀파이어아카데미>, <새드일루전>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2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고슴도치, 그린네, 깐짜나부리, 리듬, 반니수, 분홍쟁이, 뽈쥐, 사과는잘해요, 소보로, 아시마, 에이안, 연꽃언덕, 연향, 
  햇살찬란, 후부키, hanabee, hnine, Jude, Lucid, poison (총 20명)

저희 삼한지 서평단이 18명이 되면서 서평단 인원에 다소 혼선이 생겨서요, 어떤 분께는 도서가 2종이 가고, 어떤 분께는 도서가 1종이 가게 됐어요. 그런데 둘다 2권짜리 도서들이니까요, 1종만 받으신 분들, 너무 아쉬워는 말아 주시고요.

뱀파이어 아카데미와 새드일루전은 총 5권짜리 시리즈도서로 현재 2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모두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3권이 출간될 즈음에는 아마 서평단은 다음 기수를 진행중일 것 같아서, 일단 2권까지만이라도 보내드려요. 뱀파이어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 즐겁게 읽으시고, 즐겁게 리뷰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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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one
    from I CAN'T KILL YOU 2010-01-27 15:15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온 에피소드 중 하나-캐리는 그녀의 연인 미스터 빅에게서 선물을 받게 된다. 고대하던 순간, 드디어 사랑한다 믿는 순간, 자신의 연인이 꾸러미를 건넨다. 어떤 취향일까, 나를 위해 무엇을 준비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여는데, 아차. 이게 뭔가.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이다. 그 선물을 앞에 두고 그녀는 할 말을 잃어서, 연인 미스터 빅에게 말한다. I love you. 
  2. 뱀파이어. 그들이 지켜야할 것들 VS 포기해야 할 것들
    from 여백. 2010-01-29 22:41 
    뱀파이어. 그들이 지켜야할 것들 VS 포기해야 할 것들   어떤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에, 책이 이렇게 두꺼운 걸까. 하는 의문부터 들었다. 장장 두 권 총 합쳐서 800페이지에 달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야기도 나온다는 것! 사실 판타지(환상소설)나 추리소설을 달가워하지 않는 독자로서 이 책을 읽기가 어려웠다 아니 이 책을 펼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였다. 예전에 퇴마록이나
  3. 하프 뱀파이어에게도 쉽지 않은 17세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10-01-30 15:14 
    소설 <19분>을 읽으면서 고등학생으로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 시절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그리 다르지 않다. 달라진 점이라면 자신의 감정을 그때에 비해서 포장하고 숨기는 기술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어느 나라든 그렇겠지만 미국은 유난히 인기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이 층을 형성한다. 빌 게이츠가 지금 너희들이 괴롭히는 아이가 후에 너희들의 상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는데도 상황은 변하질 않는 것 같다. 부유
  4. 인간은 왜 뱀파이어에 열광할까
    from 연꽃피는 언덕 2010-01-31 22:24 
    작년엔가 뱀파이어 영화들이 봇물처럼 쏟아지면서 인간의 삶과 죽음을 초현실적으로 고민하려고 접근하는 매체들이 많이 등장했다. Mortal 과 immortal. 죽거나 죽지 않거나. 살아가거나 살아가지 않거나. 사람들은 영생을 꿈꾸고 영생을 꿈꾼자는 신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치부되어 뱀파이어가 되는 가보다.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히 청춘이지만, 햇빛을 쬘 수 없고 인간과 사랑할 수 없는 치명적인 영생의 유혹, 그로부터 출발한 소설이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
  5. 리사와 디미트리, 우정과 사랑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10-02-02 15:19 
    학교에 다니다 보면 소문이라는 것은 언제나 따라다니기 마련인가 보다. 한정된 생활 반경과 한정된 사람들 안에서 뭐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싶어서일까. 작년에 읽었던 <소문(오기와라 히로시, 예담, 2009)>이라는 책은 학생들의 소문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기도 했고, <19분(조디 피콜트, 이레, 2009)>이라는 소설에서는 소문과 평판 앞에서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를 배척하기도 했다. 이 소설에서도 소문은 학생들을 따라다니고 그
  6. 판타지의 옷을 입은 로맨스
    from 깐짜나부리님의 서재 2010-02-02 21:52 
    오랜만에 머리를 비우고 빠른 속도로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별히 장르소설을 가리지는 않지만 장르 소설에도 급이 있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소녀취향의 로맨스물의 냄새를 풍기는 만화체 그림이 떡 하니 그려져 있는 이 책은 표지 부터가 썩 달갑지 않다. 스콜피오 리첼 미드라는 미국 작가가 쓴 뱀파이어 소설 <뱀파이어 아카데미>는 독서라는 활동에 뒤따르는 복잡한 사고 과정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딱 그만큼의 책이다. 뱀파이어 소설이라
  7. 또다시 나 홀로
    from I CAN'T KILL YOU 2010-02-03 12:42 
    어떤 소설에서는 숫자를 꽤 강조한다. 나이, 혹은 숫자. 십 분 안에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미션이 주어지거나(다이 하드에서도 브루스 윌르스가 폭탄 해제를 위해 안간힘을 쓰지 않았던가) 하필이면 몇 살이었기에 그런 일이 충격적이었다던가 하는 식의 강조인데, 이것은 숫자가 강조되지 않았을 때와는 다른 읽기, 보기를 제공한다.  전작과 비교해서 2편에서 강조되는 것은 스트리고이의 존재, 리사와 로즈의 나이가 17세라는 점, 로즈의 엄마 제나
  8. 이거 고전 소설인가..? 모로이가 왜 착한 놈이야?
    from 꿈속을부유하는기분으로 2010-02-03 16:45 
    나는 판타지,SF 같은 장르 소설을 별로 안 좋아한다. 더불어 추리 소설도. 그래서 리뷰를 쓰기가 참 난감하다. 이 책이 잘 씌여진 건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두 신문사에서 선정한 베스트셀러고 미국도서관협회상 수상을 했으면 잘 씌여진 편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   나는 또 할리퀸 로맨스 같은 것도 읽지 않는다.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 거기 나오는 남자들도 외형부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감성이 메마
  9. 뱀파이어 아카데미에서 무슨 일이 시작되려나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10-02-04 00:40 
    2월의 시작을, 역시나 뱀파이어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책은 그만 읽어야지 하는데도 정신을 차리고보면 뱀파이어 소설이 제 앞에 떡 버티고 있답니다. 요즘 뱀파이어를 소재로 하는 책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는 것처럼요. 이 작품 역시 다섯 권의 시리즈로 계획되어 있는데요, [뱀파이어 아카데미] 는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1부입니다. 시리즈의 제목이 1부에서는 소제목처럼 쓰이고 있으니 혼란스러워하지는 마세요. 책
  10. 1부보다 괜찮았던 2부.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10-02-04 16:06 
    앞서 리뷰한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2부인 아이입니다. 1부의 표지는 리사와 로즈가 장식했는데, 2부의 표지는 디미트리-로 보이는 남자-인 듯 하네요. 짙은 눈썹에 흩날리는 머리하며 하늘하늘한 옷차림을 보니, 어릴 때 가끔 하던 컴퓨터 게임 주인공이었던 페르시아 왕자가 생각납니다. 흣. 제가 상상한 디미트리의 모습은 요런 게 아니라서 살짝 거부하고 싶어지는 마음에 금새 머릿속에서 이 그림을 지워버렸답니다. 겉표지는 괜찮은데 속표지가 영
  11. 지키려는 뱀파이어, 파괴하려는 뱀파이어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10-02-04 16:54 
    뱀파이어 소설들이 요즘 속속 쏟아져나오고 있다. 기존의 뱀파이어의 특징들을 살펴보면 얼굴빛이 창백하고 피를 먹어야 살 수 있고, 뱀파이어에게 피를 제공한 사람도 뱀파이어가 되고, 태양빛과 마늘과 십자가를 무서워했다. 그런데 똑같은 뱀파이어는 더는 흥미 유발이 어려운지 이 책에서는 기존의 뱀파이어들과 다른 뱀파이어들이 등장한다. 뱀파이어지만 순수하고 햇볕도 조금 쬘 수 있고, 인간의 피를 빨지만 죽지 않을 정도로만 빨아 마시는 모로이(만약 모로이가 누군가
  12. 영원한 젊음과 사랑을 꿈꾸는 욕망의 상징, 뱀파이어
    from 독서,내 인생 최고의 사치 2010-02-05 09:42 
    영원한 젊음을 꿈꾸는 자들, 불멸의 상징  바람이 불자 그녀의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하얗고 가느다란 목선이 드러난다. 그녀의 목선은 뾰족한 턱선으로부터 길고 부드럽게 뻗어나와 작은 옹달샘 마냥 아름답게 빠인 쇄골뼈 사이로 수렴된다. 그런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잡아 챈 그는 그녀의 몸을 둥글게 휜 화살 시위 모양으로 만든채 자신의 몸을 향햐 끌어당긴다. 그녀의 머리는
  13. 우정과 사랑과 비밀사이
    from 고슴도치의 우아함 2010-02-06 11:13 
    요즘 뱀파이어 붐이 불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 같은 대중매체를 통해 그 어느때 보다 매력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성공은 기본의 뱀파이어 소설들의 판도를 뒤짚어 놓았고, 덕분에 후발 뱀파이어 소설들의 롤모델이 되어 뱀파이어 소설의 범람 시대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뱀파이어 소설들의 홍수속에서 나타난 뱀파이어 아카데미는 기존의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들과는 조금
  14. 뱀파이어 아카데미, 새드 일루전
    from << 생선접는 아이 2010-02-07 23:58 
      뱀파이어가 과잉인 시대다. 최근에 새로 알게 된 뱀파이어 소설만 해도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도 질리지도 않고 또다시 찾아 읽게 되는 걸 보면 뱀파이어가 가진 야누스와 같은 이미지(괴기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에 나도 모르게 어느새 중독되어 버린 모양이다. 요즈음에 소개되는 뱀파이어 소설들을 살펴보면 십대 후반의 영 어덜트 세대를 대상으로 한 로맨스 코드의 소설인 경우가
  15. 성장하는 마음
    from 고슴도치의 우아함 2010-02-09 00:19 
    지난번 뱀파이어 아카데미에서 알싸한 뒷맛을 남기며 이야기를 마무리한 후 3개월여의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이 두번째 이야기 새드 일루전이 시작한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이 두번째 책의 제목이다. 이 책의 원제는 Frostbite, 즉 동상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다가오지 않는 동상이라는 단어는 버리고 한눈에 들어오는 새드 일루전이라는 영어 단어를 선택했다. 슬픈
  16. 새로운 뱀파이어 이야기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10-02-15 21:13 
      인간의 피로 삶을 이어가는 뱀파이어는 저주받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것도 사실이다. 창백한 피부에 햇빛을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하지만, 그럼에도 강한 힘과 영원불멸의 삶을 가진 것 때문에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와 소설에서 그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이리라. 뱀파이어에 대한 두 가지 시선이 존재하는 이상, 그들에 대한 시선 역시 두 가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17. 색다른 뱀파이어 소설에 빠지다.
    from 햇살 찬란한 뜰 2010-02-15 21:33 
    평소에는 거들더보지 않는 책 중에 하나가 판타지소설류일 것이다. 그것도 뱀파이어라면! 얼마전에 영화 예고편에서 뱀파이어 관련 영화를 접했다. 영화이름조차 기억에 남지 않지만, 뱀파이어로 인한 인간 멸종의 위기, 뱀파이어는 대체피를 개발하면서, 인간의 마지막 혈투 어쩌고 어쩌고 하고 영화! 잠깐의 예고편이지만 왠지 독특한 인상을 남겼다. 그런데 뱀파이어하면 그렇게 인간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인간과 적대적으로 그려지니, 그런 공상물(?)은 결코 좋아하지 않는
 
 
2010-01-23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8   좋아요 0 | URL
2종인데 4권이나 가게 되었네요. ㅎㅎㅎ
잘 읽고 리뷰도 잘 남겨주세요! ^-^

꼬마별 2010-01-23 17:11   좋아요 0 | URL
부럽습니다. 좋은 책들 많이 읽으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8   좋아요 0 | URL
꼬마별님도 다음번에는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0-01-26 23:21   좋아요 0 | URL
지금 이 책 읽고 있는 중인데, 너무 재밌어요^-^

2010-01-27 15: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27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시마 2010-01-29 13:21   좋아요 0 | URL
저 책이 안왔어요. ㅠ.ㅠ
 



















<삼한지>
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5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신청하신 분들
  깐따삐야, 서란, 앨리스, 진환씨, 1974wayhome, 구름산책, 돌이, 또다른세상, 문차일드, 인메이, 저기요, 티티새,   
  ilovebooks, tiktok798, 덜큰왕자, 물꽃하늘, 바람의곶, 비선형, saint236, 동행  (총 20분)


삼한지를 리뷰해주실 분 20분의 명단입니다. 문학 분께서 총 18분 신청해주셔서, 인문, 경영 분야에서 객원으로 2분이 리뷰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saint236님, 동행님, 환영해요! - 선착순이었습니다~) 긴 책을 선뜻 리뷰하겠다고 신청해주신 서평단 분들의 내공에 놀라움과 함께 감사를 전합니다. 삼한지와 함께 즐거운 한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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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 영웅을 논하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0-02-10 11:03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 그랬지만 근 10일을 이 책에 몰두해서 살았다. 많이 읽는 날에는 두 권에서 두 권반 정도, 조금 읽는 낡에는 반권 정도. 그러다 보니 평균 하루에 한권은 읽은 셈이지만 실상 그 열흘 중에도 놀고 먹은 날이 있거나, 잠으로 충당한 날이 있으니 정작 책을 읽은 것은 일주일 정도일까? 매일 인문 철학과 사회과학 서적들만 읽다가 간만에 문학책을 읽으니 책장이 쭉쭉 넘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일까나? 게다가 책이 한번 잡으면 놓
  2. 김정산, <삼한지>, 사라져 간 것들의 기록.
    from MAP 2010-02-13 02:18 
      진수의 정사삼국지를 읽으며 감동을 느끼기는 쉽지 않다. 역사에 특별한 관심이 있어 읽는 것도 아닌 바에야 여간해선 재미를 붙여 읽기조차 힘들 것이다. 그러나 같은 시기의 역사를 다룬 책임에도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라면 사정이 다르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왔으며, 그만큼의 감동과 재미를 두루 갖춘 고전으로 추앙받고 있다. 나관중에 의해 처음 씌어진 지 몇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새로운 번역본, 해설본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으며,
  3. 대작, 대가, 위대한 삼한지
    from (동행)달팽이 하우스 2010-02-17 11:48 
    大作, 大家, 위대한 三韓志    러시아의 대 문호(文豪) 톨스토이는 그의 책 『전쟁과 평화』에서, ‘위대한 인물론’의 역사관을 부정한다. ‘역사가 인물과 사건을 만드는 것이지 인물이 역사를 만들지는 않는다.’는 생각이다. 어떤 이는 ‘사회의 여러 요소들이 모여서 시대흐름을 만들고 이 흐름이 역사를 만든다. 위대한 인물들은 그 흐름을 이용할 뿐 그 흐름을 만들지는 못한다.’ 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소설 삼국지와 김정산
  4. 우리만의 역사를 우리만의 문장으로 담아내다.
    from 날고싶다. 2010-02-21 16:38 
    개인적으로 <주몽>, <선덕여왕>, <연개소문> 등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았다. 도한 개인적인 호기심에 드라마마다 진짜 역사와 얼마나 다른지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며 비교해보기도 하였다. 그 결과, 가장 유사한 것이 <연개소문>이었고, 가장 황당한 것이 최근에 끝난 <선덕여왕>이었다. 이처럼 너무 허구스러운 역사 드라마를 만날 때마다 또 다른 형태의 역사 왜곡이 되지않을까 두럽기까지 하였다. 그
  5. [삼한지] 삼한의 역사에서 민족을 보라.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10-02-23 22:03 
    역사소설들은 각자 모두 독립적인 배경과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공통적으로 가지는 비슷한 분위기가 있다. 어딘지 모르게 위압적이고 살짝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역사소설만의 분위기, 그것은 아마도 대부분의 역사소설들이 대작이라는 이름으로 한겹을 입고, 엄청난 분량으로 두겹을 입기 때문일것이다. 대작이라는 이름의 무게와 꽤 많은 분량의 이야기. 그리고 한 장 두 장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조금은 생소하게 맞딱드려야 하는 단어들에서 느껴지는 역사소설만의 분
  6. 삼한의 흔적을 읽다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10-02-24 14:28 
    '앞사람이 살아간 별 같은 흔적을 더듬고, 민족사에서 훌륭한 족적을 남긴 선조를 찾아내어 영웅으로 만들고 섬기는 일은 뒷사람의 당연한 몫이자 민족 전체의 저력을 키우는 초석이며 지름길이다.'  역사소설은 읽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읽는 것도 어려운데 쓰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들까. 백여년의 역사를 십여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비로소 독자의 품으로 온 <삼한지>, 이런 대하소설을 만나는 것은 독자에겐 기쁨이다. 한동안 조정래의 &l
  7. 영웅. 그들의 과잉. 그 이름의 허무함.
    from 저기요님의 서재 2010-02-24 22:34 
    삼한지에 대해 얘기를 하려면 아무래도 먼저 나관중의 삼국지(이하 삼국지)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고 비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삼국지. 중국 후한 말 불세출의 영웅들의 향연 이러한 삼국지의 매력은 이들이 한나라에서 갈라져 다시 세 나라가 되고 다시 이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동안의 서로간의 물고 물리는 관계, 그리고 그 안에 세상사를 망라한 수많은 권모술수와 계략들, 매력적인 인물들의 밀도 높은 구성 때문이다. 또한 정사 삼국지(이
  8. 유구한 우리 역사의 한장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대작
    from 앨리스와 책나무. 2010-02-24 22:36 
    수많은 역사소설을 보아왔다. 아니, 내가 그 책들을 다 읽어왔다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책들이 세상에 나오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킨 것들은 대부분 중국을 무대로 한 것들이었다. 유구한 우리 문화라고 하면서 왜 우리에겐 이런 소설이 없는가, 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고구려, 백제, 신라. 이 삼국 사이에 팽팽한 긴장이 돌던 그 시기, 그 안에 그 어느 역사소설보다 흥미진진한 바로 우리의 이야기가 있다. 물
  9. 추억의 역사소설전집으로 자리잡길 바라며
    from 문학가게 2010-02-24 23:33 
    누구에게나 하나쯤 어린 시절 읽었던 전집류의 역사소설에 대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내게는 박홍근 선생님이 엮은 <우리나라 역사전집>이 그것이다. 전 20권으로 된 이 책은 단군신화에서부터 조선 말기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정사와 야사를 넘나들며 서술해 놓은 흥미로운 책이었다. 글자크기는 보통이었지만 행간 간격이 넉넉하고 페이지당 글자수가 빽빽하지 않아 초등생들이 읽어내기에 무리가 없는 편집이었다. 겨울방학내내 이 책을 벗하며 시간가는 줄
  10. 가슴이 벅차오르다!
    from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10-02-24 23:39 
    진정되지 않는 이 가슴을 어찌할까. 처음 <<삼한지>>를 손에 들었을 때만 해도 삼국의 700년이 넘는 이야기 모두가 아님을 조금 아쉬워했으나 마지막권을 손에서 내려놓은 지금은 격변의 중심지였던 100년 이야기의 감동에 가슴이 떨리고 소름이 돋는다. "역사소설"이지만 허구보다는 진실에 가깝고 따라서 소설임에도 역사서보다 더욱 신뢰가 감을 <<삼한지>>를 읽으며 느낄 수 있다.  <<삼한
  11. 삼한의 주인이 되기위한 우리의 영웅이야기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0-02-24 23:58 
      대지를 흔드는 영웅호걸의 장엄한 이야기는 광활한 대륙에서만 울려 퍼지는 이야기는 아닐터이다.  오래전 관우, 장비와 같은 영웅적 장수들이 나오고, 지략가인 제갈량이 나오는 삼국지를 재미나게 읽은 적이 있는데, 우리의 역사 속에서도 그들을 능가하는 영웅호걸과 지략가들이 있음을 마음에 두고 있던 차에 <삼한지>를 만나게 된다.  고구려, 백제, 신라, 그 삼국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 역사의 인물들과 그 인물들이 만들어
  12. 삼한지의 밤은 깊어가고.
    from 흔들리고 있는 것은 마음 2010-03-01 23:57 
    *리뷰 내용 중에서 연도를 포함한 역사적인 내용은 픽션으로 작성. (책을 통해 인용한 구절에서 나온 사실은 제외) 때는 건평왕 15년 어느 여름, 짙은 녹음으로 둘러쌓인 취산 암자에서 노자강독이 이뤄지고 있는 도중, 백서본80장(=왕필본 36장)을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장욕흡지將欲之 필고장지必固張之 자욕약지將欲弱之 필고강지必固强之 장욕거지將欲廢之 필고여지必固興之 장욕탈지將欲奪之 필고여지必固與之 시위미명是謂微明 유약승강강 柔弱勝剛
  13. 누가 찾는가, 누가 부르는가, 영웅의 이름을, 그들의 혼백을,
    from 융유루루루융님의 서재 2010-03-07 00:04 
      1.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아니면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그 대답에 답할 자 누가 있겠냐마는, 어찌되었던 역사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수도 없는 영웅들의 전기는 이미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나 오뒷세이아, 삼국지, 수호지, 열국지, 등등으로 이어지며 내려온다. 하물며 성경도 영웅전으로 읽혀진다고 하지 않는가. 누군가의 말에 따르면 그 책은 수감자들 사이에서는 이스라엘 무협지라고 불린다고 하니.&#
 
 
saint236 2010-01-22 20:0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8   좋아요 0 | URL
이제 읽을 일만 남았죠. 뭐 saint236님은 워낙 성실하게 올려주시니 걱정은 안합니다만 ㅎㅎ

비선형 2010-01-22 21:36   좋아요 0 | URL
긴장되네요...과연 다 읽고 제대로 쓸 수 있을 것인가!!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8   좋아요 0 | URL
비선형님 하실 수 있어요. 화이링 화이링!

2010-01-25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다른세상 2010-01-26 17:35   좋아요 0 | URL
와우~ 오전에 책 도착했어요!! 이거이거 생애 처음으로 읽는 장편소설입니다. 아직 토지, 태백산맥도 자신없어 미루고 있었는데 과연... 오늘 밤부터 스타트~~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7 15:51   좋아요 0 | URL
네네 화이링입니다! 이 책을 스타트로 토지 태백산맥까지~~!

서란 2010-01-27 12:07   좋아요 0 | URL
어제 책 받았습니다. 빨리 읽어보고 싶은데 밀린 리뷰 작성하고 읽으려고요.2월은 삼한지로~~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7 15:51   좋아요 0 | URL
네네 삼한지와 함께 즐거운 2월 보내세요!

saint236 2010-01-29 09:53   좋아요 0 | URL
이거 재미있는데요. 1권 몇시간 만에 뚝딱하고 읽게 됩니다. 삼국사기가 기본이고 거기에 삼국유사와 여러가지 야사가 합쳐져서 나온 듯 합니다. 선덕여왕을 열심히 보신 분들, 그래서 그게 정사인줄 아시는 분들은 꽤 쇼크일 수도.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9 10:43   좋아요 0 | URL
어어어어, 그러니까, 선덕여왕을 제가 좀 열심히 봤는데.....
저는 정신건강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서 이책을 보면 안되겠군요.

ilovebooks 2010-02-01 12:42   좋아요 0 | URL
저두요... 충격받은 1인...ㅋ
선덕여왕 열심히 안 봤는데도... 충격!ㅋ
그동안 너무 순진했나보다..하고 있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01 13:27   좋아요 0 | URL
저는 충격에 가득할 ilovebooks님의 리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saint236 2010-02-10 11:04   좋아요 0 | URL
다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다음에도...질은 모르겠지만 성실함만은 보장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1 20:16   좋아요 0 | URL
고생하셨습니다. 황산벌은 다시 보셨습니까? ㅎㅎ

아이작 2010-02-12 09:39   좋아요 0 | URL
오~우!!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책이 남느냐 내가 남느냐 씨름하고 있습니다.
님의 서평 잘 읽었습니다. 다 읽고 님의 서평에
댓글도 올릴려고 합니다. 오늘도 아자!!!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21 20:17   좋아요 0 | URL
씨름에서 승리하셨군요! ㅎㅎ

2010-02-24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26 0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26 1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평단 담당자입니다.  
난장과 함께하는 12월의 좋은 도서 신청 이벤트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서는 금주 중 배송될 예정이며,
등록하신 블로그에 2월 7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25) 먼댓글(10)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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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행복한 하루^^ 2010-01-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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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학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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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상식 - 조금 책 구성이 엉성하다.  저에게 경제학은 꽤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첫 번째로 수학적 개념이 많이 적용됩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탄 존 내쉬는 수학자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결과 못지않게 심리적인 요소도 작용합니다. <시장의 유혹 및 광기의 덫을 읽어보면 설명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너무 많은 변수가 작용합니다. 그래서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자는 경제학자를 거짓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3. 용기 있는 모나에게...
    from 도서관 2010-01-2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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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햇볕 쨍쨍한 날의 부모와 아이로 성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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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죄와 죄의식에서 정말 자유로울 수 있을까?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2-07 05:16 
    사과하는 꼭두각시  이 책을 읽으며 MB정부의 꼭두각시 총리가 생각났다. 그는 세종시를 비롯한 정부의 잘못에 허수아비처럼 사과하러 다니기 바쁘다. 말로는 국민여론을 수렴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하지만 그 말에서 진정성을 찾기는 어렵다. 우리는 지난 2년 간 겪을만치 겪어서 이 정부가 사과는 잘하는, 혹은 사과'만' 잘하는 정부인지 알고 있다. 죄로 가득찬 사회 이기호의 '사과는 잘해요'는 복지시설에서 벌어지는 온갖 행태의
  10. [서평/경제] 딱딱한 경제학을 유쾌하게 배운다. - 토드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
    from 행동하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2010-02-07 10:31 
    과거에는 경제학이 크게는 경제정책을 실행하거나 자문하는 경제전문가나 기업경영자들에서부터 작게는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들에 이르기까지 일부 소수의 관심 학문인양 인식되어 왔다. 반면에 현대에는 과거의 전문가 영역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이다. 이는 과거에 비해서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 번의 경제적인 굴곡을 경험하면서, 개개인이 경제학에서 스스
 
 
saint236 2010-01-18 21:2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은 사야겠네요.^^

아이작 2010-01-19 10:11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나는 새 2010-01-18 22:40   좋아요 0 | URL
와우~ 축하드려요.

별빛천사 2010-01-19 07:2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멋진 서평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축하드려요. ^^

지아네스 2010-01-19 09:0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지아네스 2010-01-22 16:56   좋아요 0 | URL
오늘 책이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리시스 2010-01-19 09:25   좋아요 0 | URL
저도 감사합니다~^^

두공주와 2010-01-19 15:09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후니미니마미 2010-01-19 15:31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려요

덕수맘 2010-01-19 15:45   좋아요 0 | URL
아웅..아쉽다..나도 받고싶었는데 받은시는분들 좋으시겠어여..^^좋은리뷰 부탁드려요..그럼 수고하세요~~

들풀처럼 2010-01-19 16:3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알라딘 첫 서평단 당첨입니다.
성실히 읽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엄마유치원 2010-01-19 19:3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함께 되신 다른 분들도 모두 축하드려요^^

꼬마별 2010-01-20 14:08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려요.
전 다음기회를 노려야겠네요~

건희채빈 2010-01-20 16:29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낭만서점 2010-01-20 17:0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첨되신 모든 분들도 축하드리구요 아쉽게 탈락하신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색안개 2010-01-21 15:30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려요.

saint236 2010-01-23 12:05   좋아요 0 | URL
아침에 책 받았습니다.

순오기 2010-01-23 17:31   좋아요 0 | URL
이 책도 아직 안 왔는데...며칠 더 기다려야 할까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9   좋아요 0 | URL
아이쿠. 순오기님 월요일까지 안오면 propose@aladdin.co.kr로 메일 주세요!

순오기 2010-01-25 15:48   좋아요 0 | URL
택배 아저씨가 전화도 없이 대문 옆에 두고 가서 일욜날 발견하고 들여왔어요.ㅜㅜ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7 15:51   좋아요 0 | URL
아. 다행입니다 순오기님~ 즐겁게 읽고 리뷰 남겨주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9   좋아요 0 | URL
다들 잘 받으셨군요. 좋은 리뷰 남겨주세요!!!

saint236 2010-01-30 10:57   좋아요 0 | URL
서평은 어디로 트랙백 해야 하는지...전 난장 이벤트 신청란으로 트랙백을 걸었는데요. 지난번에는 거기로 걸었거든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02 14:59   좋아요 0 | URL
네에. 그렇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물꽃하늘 2010-02-04 15:23   좋아요 0 | URL
헛, 아래 페이퍼에 트랙백을 걸어야 한다고 해서 다시 아래에 걸었는데, 그러면 이 페이퍼에 걸은 것은 지울 수 있는지 알았더니, 안그렀네요..^^;;본의 아니게 두 번이나 트랙백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