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서평단 담당자입니다.  
난장과 함께하는 12월의 좋은 도서 신청 이벤트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서는 금주 중 배송될 예정이며,
등록하신 블로그에 2월 7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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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의 본질에 대하여...< 사과는 잘해요>
    from 행복한 하루^^ 2010-01-25 15:09 
    <사과는 잘해요> 익살스러운 표지위의 두 남자들,,, 웃고싶어 택했다기보다 이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해본다는 신선함으로  가볍게 읽고싶었지만 첫 부분부터 심상치않은 느낌으로 다가왔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찌푸려진 인상이 펴지지 않은채 마무리했다. 독서하는 내내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암흑,끌림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  사과를 잘 하는 두 청년에게 질문하고 싶은 한보따리의 묵직함으로  늘
  2. 경제학 상식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10-01-26 09:51 
    * 경제학 상식 - 조금 책 구성이 엉성하다.  저에게 경제학은 꽤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첫 번째로 수학적 개념이 많이 적용됩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탄 존 내쉬는 수학자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결과 못지않게 심리적인 요소도 작용합니다. <시장의 유혹 및 광기의 덫을 읽어보면 설명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너무 많은 변수가 작용합니다. 그래서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자는 경제학자를 거짓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3. 용기 있는 모나에게...
    from 도서관 2010-01-27 02:45 
    모나야, 안녕?   요즘 많이 행복하지?  아줌마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널 칭찬하고 싶어서야.  '넌 아주 용기있는 아이야' 라고 말이야.  쉽지 않았을 거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엄마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는 거.   하지만 넌 해냈어. 너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지금은 엄마가 치료도 받을 수 있게 되고,   너도
  4. 글보다 사진으로 말하고, 머리보다 가슴으로 보는 책
    from 장래희망: 착한 농부 2010-01-29 19:21 
      우리나라에서 유기동물 관련도서로는 첫 출간작인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이 책은 약 130쪽으로 퍽이나 얇다. 얇기도 얇지만, 책 안의 활자 수는 아주 적다. 활자수가 적다는 것은 자세한 설명도, 많은 지식도 담겨있지 않음을 뜻한다.   유기동물 문제에 관한 개론적인 이해, 다양한 지식을 얻기를 바란다면, 이
  5. 햇볕 쨍쨍한 날의 부모와 아이로 성장하기를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1-31 13:26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부모가 아이의 거울이란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행동, 습관, 언어, 취향까지 고스란히 닮아가는 아이들.. 그런데 종종 내 감정까지도 그대로 거울처럼 따라가는 아이들을 볼 때는 아주 무섭기까지 합니다 몸이 아파 누워 있으면 아이들은 옆에 와서 가만가만 놀고 또 기운나게 놀아줄 때면 이 두녀석도 세상이 다 제것인 양 기운과 웃음이 팔팔하거든요 평소 아무렇지도 않다가.. 살다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6. 기독교와 보수적인 관점에서 세상보기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02-01 11:32 
    <세상을 망친 10권의 책-그리고 세상에 도움 되지 않는 5권의 책, 10 Books That Screwed Up the World:and 5 Others That Didn't Help>은 '기독교와 보수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상을 망친 책 15권에 관한 이야기다. 사실 책의 내용중 일부는 동의 하기도 하고 일부는 동의하지 못하겠다. 차라리 '종교' 분야로 분류 되었더라면 읽어 내려 가면서 속이라도 편할거 같았다. 
  7. 음악에 깃든 예술, 예술에 담긴 음악
    from 물꽃하늘의 책방 2010-02-04 14:59 
    :popup_open('/shop/book/wletslookViewer.aspx?ISBN=8990745411',1050,830,false)"> 정준호/ 이젠하임 가는 길 문학은 음악을 낳고, 미술은 음악의 선율을 그린다. 혹은 음악이 문학을 잉태하고, 음악은 미술이 되기도 한다. 하나의 예술 안에는 하나의 것만이 담겨 있지 않고, 사람의 인연이 서로 얽
  8. 세계와 나.. 매트릭스와 네오의 철학
    from izone3님의 서재 2010-02-06 00:30 
    점점 살아가면서 인문학적인 지식과 자극의 필요함을 부인할 수 없다. 늘 눈에 보이는 것, 손으로 만져지고,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들 속에서 살면서 내 지식, 사고의 허기를 느끼게 되었다. 나를 배부르게 해 줄 책을 찾기 시작했다. 음.. 나는 한번도 철학을 철학으로 받아 들여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내가 만난 철학은 과목이었고, 리포트 였으며, 그냥 의미도 모르고 일상적으로 쓰이는 어슴프레한 단어 였다. 그런데, <일상을 철학한다&
  9. 죄와 죄의식에서 정말 자유로울 수 있을까?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2-07 05:16 
    사과하는 꼭두각시  이 책을 읽으며 MB정부의 꼭두각시 총리가 생각났다. 그는 세종시를 비롯한 정부의 잘못에 허수아비처럼 사과하러 다니기 바쁘다. 말로는 국민여론을 수렴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하지만 그 말에서 진정성을 찾기는 어렵다. 우리는 지난 2년 간 겪을만치 겪어서 이 정부가 사과는 잘하는, 혹은 사과'만' 잘하는 정부인지 알고 있다. 죄로 가득찬 사회 이기호의 '사과는 잘해요'는 복지시설에서 벌어지는 온갖 행태의
  10. [서평/경제] 딱딱한 경제학을 유쾌하게 배운다. - 토드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
    from 행동하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2010-02-07 10:31 
    과거에는 경제학이 크게는 경제정책을 실행하거나 자문하는 경제전문가나 기업경영자들에서부터 작게는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들에 이르기까지 일부 소수의 관심 학문인양 인식되어 왔다. 반면에 현대에는 과거의 전문가 영역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이다. 이는 과거에 비해서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 번의 경제적인 굴곡을 경험하면서, 개개인이 경제학에서 스스
 
 
saint236 2010-01-18 21:2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은 사야겠네요.^^

아이작 2010-01-19 10:11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나는 새 2010-01-18 22:40   좋아요 0 | URL
와우~ 축하드려요.

별빛천사 2010-01-19 07:2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멋진 서평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축하드려요. ^^

지아네스 2010-01-19 09:0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지아네스 2010-01-22 16:56   좋아요 0 | URL
오늘 책이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리시스 2010-01-19 09:25   좋아요 0 | URL
저도 감사합니다~^^

두공주와 2010-01-19 15:09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후니미니마미 2010-01-19 15:31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려요

덕수맘 2010-01-19 15:45   좋아요 0 | URL
아웅..아쉽다..나도 받고싶었는데 받은시는분들 좋으시겠어여..^^좋은리뷰 부탁드려요..그럼 수고하세요~~

들풀처럼 2010-01-19 16:3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알라딘 첫 서평단 당첨입니다.
성실히 읽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엄마유치원 2010-01-19 19:3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함께 되신 다른 분들도 모두 축하드려요^^

꼬마별 2010-01-20 14:08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려요.
전 다음기회를 노려야겠네요~

건희채빈 2010-01-20 16:29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낭만서점 2010-01-20 17:0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첨되신 모든 분들도 축하드리구요 아쉽게 탈락하신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색안개 2010-01-21 15:30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려요.

saint236 2010-01-23 12:05   좋아요 0 | URL
아침에 책 받았습니다.

순오기 2010-01-23 17:31   좋아요 0 | URL
이 책도 아직 안 왔는데...며칠 더 기다려야 할까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9   좋아요 0 | URL
아이쿠. 순오기님 월요일까지 안오면 propose@aladdin.co.kr로 메일 주세요!

순오기 2010-01-25 15:48   좋아요 0 | URL
택배 아저씨가 전화도 없이 대문 옆에 두고 가서 일욜날 발견하고 들여왔어요.ㅜㅜ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7 15:51   좋아요 0 | URL
아. 다행입니다 순오기님~ 즐겁게 읽고 리뷰 남겨주세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24 15:19   좋아요 0 | URL
다들 잘 받으셨군요. 좋은 리뷰 남겨주세요!!!

saint236 2010-01-30 10:57   좋아요 0 | URL
서평은 어디로 트랙백 해야 하는지...전 난장 이벤트 신청란으로 트랙백을 걸었는데요. 지난번에는 거기로 걸었거든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02 14:59   좋아요 0 | URL
네에. 그렇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물꽃하늘 2010-02-04 15:23   좋아요 0 | URL
헛, 아래 페이퍼에 트랙백을 걸어야 한다고 해서 다시 아래에 걸었는데, 그러면 이 페이퍼에 걸은 것은 지울 수 있는지 알았더니, 안그렀네요..^^;;본의 아니게 두 번이나 트랙백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