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5

 감독 글렌 피카라, 존 레쿼

 출연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줄리안 무어, 엠마 스톤, 애널리 팁튼, 마리사 토메이, 케빈 베이컨, 조나 보보

 장르 코미디



 넷플릭스를 둘러보다 보게 된 영화이다. 예전에 애널리 팁튼의 영화를 찾다가 알게 된 영화인데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보게 되었다.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애널리 팁튼은 역시 이쁘고 매력적이었다. 


 내용은 대충 예상 가능했지만 그 과정이 재밌고 나름 반전도 있어서 재밌었다. 특히 마지막에 모든 등장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구성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구성이다. 도스토옙스키가 자주 활용하는 구성이다. (이를 군상극이라 한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사랑이란 얼마나 미친 짓인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잘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다. 논리와 이성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여러 인물들의 러브 스토리가 재밌었다. 특히 그 인물들간의 관계가 얽히고 얽혀서 더 재밌게 봤다. 


 2011년 개봉영화로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다. 내가 느끼기에는 지금하고 비슷하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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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마지막 잔디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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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하루키 소설을 읽는다. 이 소설 역시 오랜만에 읽는다. <오후의 마지막 잔디>는 하루키의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에 수록된 단편이다. 인상 깊게 읽은 단편이었는데 다시 만나게 되서 좋았다.


 인상 깊게 읽었다고 해서 소설의 내용이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아니었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주인공이 잔디 깎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내용이라는 것 정도와 집 주인(부인)과의 에피소드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 에피소드는 기억나지 않았다. 아마 내가 그 에피소드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인 거 같다. 다시 읽어도 갸우뚱했으니 말이다.


 부인은 주인공이 잔디를 다 깎은 후 자신의 딸의 방을 보여준다. 딸의 옷과 물건들을 보여주고 딸이 어떤 사람인지 추론해보라고 한다. 나는 이 부분에서 부인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깨닫지 못했다. 딸이 부재한 빈 방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왜 그 방을 주인공에게 보여주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고 대화를 하고 나서야 비로서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음 그러네. 너 말이 맞는 거 같아. 너는 근데 이런 정보들을 어디서 얻었어? 어디 해석을 본 거야? 아니면 너가 직접 추론한 거야?" 


 "특정한 누군가의 평론이나 남의 해석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아니라, 작품 자체에 담긴 텍스트의 맥락과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특유의 정서(고독, 상실, 인물 간의 묘한 거리감)를 바탕으로 종합해서 분석하고 추론한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거지만 제미나이는 나보다 똑똑하다. 요즘 거의 제미나이와 물아일체가 되었다. 모르는 것을 자주 물어본다. 음성인식을 사용하게 된 후로 더욱 자주 이용한다. (나는 제미나이가 자신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얼마나 빨리 깨닫는지가 똑똑함의 척도 중 하나라 생각한다.)


 최근 2주 간의 신혼여행에서 특히 제미나이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간혹 틀린 정보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정확하고 적절한 정보였다.


 소설 이야기를 하다 AI 이야기로 샜다. 다시 소설 외적인 이야기를 하나 더 하자면,


 이 책은 짧은 단편소설 한 편과 안자이 미즈마루의 그림으로 구성된 104p 짜리 작은 책이다. 그러나 가격은 13500원(10%할인)이다. 책 값이 비싸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비싸다 생각하는 사람은 사지 않으면 된다. 그것이 자본주의다. 왈가왈부 불평해봐야 소용없다. 


 예전에는 하루키의 책을 사서 모으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이런 단편 소설 한 편이 책 한 권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서 모으는 것을 그만뒀다. 물론 장편이나 단편집 등의 책들은 사서 읽고 있다. 

 

 이런 책이 나오는 것은 좋다. 일러스트와 함께 읽으면 더 좋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 된다. 사서 읽기에는 비싸다고 생각한다. 결국 비싸다는 이야기를 해버렸다. 뭐 개인적인 의견이다. 


 p.s 원래 신혼여행 가기 전에 책을 반납하려고 했는데 반납을 못했다. 이 책을 기다리고 계실 분에게 죄송하다고 생각한다. 내일 꼭 반납해야겠다. 



기억이라는 건 소설과 비슷하다. 혹은 소설이라는 건 기억과 비슷하다. - P10

"옷을 보면 그 여자에 대해 웬만큼 알 수 있지."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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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간 이 책 한 권을 못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상호대차로 빌린 책이라 다시 상호대차로 빌려서 봐야합니다. 거의 다 읽었는데 반납해야해서 아쉬웠습니다. 찰리멍거에 대해 읽고 있습니다. 중고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아쉽게도 세스 클라만의 <안전 마진>은 번역본이 없습니다. 크리스토퍼 리소 길이 지은 책을 대신 봐야겠습니다. 캐나다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피터 컨딜의 투자비밀을 담은 <안전 마진>을 봐야겠습니다.



 









































 로버트 해그스트롬은 워런버핏에 투자법에 관한 책을 굉장히 많이 쓰셨습니다. <워런 버핏 웨이>를 샀는데 다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인해보니 다 읽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을 이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지혜로우려면 경험과 상식이 풍부해야 하며 뛰어난 판단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품성을 인생에 잘 적용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p92

 

 지혜에 관한 글은 항상 좋습니다. 경험과 상식을 갖추고 싶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인생에서 몇 번 안 되는 기회가 왔을 때 단순하고 논리적으로 결정해서 한 방을 터트리면 재정 상태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오래된 개념은 내 경험으로 보아 맞는 이야기다. 일생일대의 기회는 꾸준히 연구하고 차분히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는 법이다. 이런 사람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많은 변수를 다양하게 적용해서 분석하려고 든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참을성과 절약정신에서 얻은 모든 자원을 적시에 과감하게 베팅하는 용기다. 


-찰리 멍거, 웨스코 연례 주주총회, 1996

-p829


 만반의 준비와 일생 일대의 기회. 그리고 마지막 순간의 용기.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오판단의 심리학


1. 당근과 채찍에 과잉 반응하는 성향

2. 선호/애착 성향

3. 반감/혐오 성향

4. 의심 회피 성향

5. 변화 회피 성향

6. 호기심 성향

7. '칸트의 공정' 성향

8. 질투/시기 성향

9. 대응 성향

10. '연상 영향' 성향

11. 고통을 회피하려는 심리적인 부정

12. 과잉 자존감 성향

13. 과도한 낙관주의 성향

14. 박탈에 대한 과대 반응 성향

15. 사회적 검증 성향

16. 대조-오대응 성향

17. 스트레스-영향 성향

18. 접근성으로 인한 오판 성향

19. '사용하거나 잃어버리거나' 성향

20. 중독 성향

21. 노화 성향

22. 권위 복종 성향

23. 헛소리 성향

24. 이유 존중 성향

25. 롤라팔루자 성향



 버핏은 "탐욕이 아니라 질투가 세상을 만들어가는 힘이다" 라고 예닐곱 번은 말했다. -p113


 자본주의를 추동하는 힘은 탐욕이 아닌 질투입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의사 결정을 내리지 마라. 아주 간단한 법칙이다. -p129


 멍거와 버핏은 투자자본수익률(ROIC)의 크기와 지속성에 집중한다. -212


 종종, 당신은 정말 뛰어난 수익을 내는 사업을 본다. "저 수익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탱할 수 있을까?" 가 관건이다. 저 질문에 대댑을 알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저 수익을 가져오는 진정한 근원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근원을 없앨만한 변수가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p272


 AI산업, 반도체산업의 수익을 가져오는 진정한 근원은 무엇인지. 그 근원을 없앨만한 변수는 무엇인지 알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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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미망과 광기
찰스 맥케이 지음, 이윤섭 옮김 / 필맥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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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보고 싶던 책인데 최근에 읽게 되었다. 다양한 대중의 미망과 광기 사례를 다룬 역사서이지만 초반부는 투자자도 꼭 읽어보고 명심해야할 내용이 담겨 있다.


 초반 3장은 투기 거품에 대한 내용이다. 현 시점도 AI투기, 반도체 거품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9% 가까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1장은 미시시피 계획으로 미시시피 투기 거품 붕괴를 다룬다. 2장은 유명한 남해 거품이다. 남해 거품은 그 유명한 뉴턴도 큰 손실을 본 것으로 유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도 투기 광기 앞에서 무너진 사례다. 3장은 네델란드의 튤립 열풍이다. 역시 모든 투기의 끝은 종말로 끝난다. 튤립 한 뿌리가 집 한 채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비트코인도 이와 비슷한 투기가 아닐까 싶지만 벌써 꽤 오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나머지 장들도 흥미롭다. 연금술, 종말론, 점성술, 최면술, 머리와 수염의 모양, 십자군, 마녀사냥, 독살, 유령, 유행어와 유행가, 대도 숭배, 결투, 유물 수집까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십자군, 결투, 마녀사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아마 지금 유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도 대중의 미망과 광기와 연관된 것들이 많을 것이다. 미래 세대들이 볼 때 어처구니 없는 것들, 황당해서 웃음이 나오는 것들, 눈쌀이 찌뿌려지는 것들, 혐오스러운 것들이 많을 것이다. 


 내부에서 내부를 들여다보기 힘들다.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과연 현재 시대의 대중의 미망과 광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술, 담배. 촉법. 무고죄. 결혼식 문화. 명품 가방. 명품 시계. (명품은 아닌가?) 대통령 사면제도. 항생제 남용. 의료 제도. 교육 제도. 부동산 제도 등등 일단 떠오르는 것들은 이렇다. 


 찰리 멍거는 자신의 성공 요인 중 가장 큰 요인으로 합리성을 꼽았다. 대중의 미망과 광기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항상 이성적이로 합리적으로 사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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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일상글을 씁니다. 요즘 바빠서 통 책도 못 읽고 글도 못 썼습니다. 물론 바쁘다는 건 핑계입니다. 여전히 틈틈이 유튜브, 인스타도 보고, 넷플릭스도 보고 있습니다. 바쁘다보니 책보는 시간이 가장 먼저 줄어듭니다. 아쉽습니다. 


 #2 

 최근 바빠진 이유는 제가 이번 주 일요일에 결혼을 하기 때문입니다.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결혼준비, 신혼여행 준비 참 할게 많더군요. 


 뭐 제가 미혼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시는 분이 대부분이실테고 관심도 없으실테지만... 아무튼 전 남성이고 미혼이였습니다. 만40세 불혹에 드디어 장가를 갑니다. 남들에 비해 좀 늦었지만 저는 항상 뭐든 늦는 편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저마다 삶의 속도가 있는 거 같습니다.


 #3

 사실 예전에는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었습니다. 비혼주의까진 아니고 혼자사는 것도 이렇게 좋고 행복한데 결혼을 꼭 해야 할까? 정말 좋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하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살아도 괜찮을 거 같다. 그런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점점 생각이 바뀌더군요. 지금은 혼자사는 게 행복하지만 과연 10년, 20년, 30년, 4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생각일지 혹시 후회를 하진 않을지 불안해졌습니다. 친구들도 다 결혼하니 같이 놀사람도 없고,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연애도 하기 어렵고 '아, 이렇게 쭉 40년 50년 늙어가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혼자 잘 놉니다. 혼자 놀아도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읽고 싶은 책, 보고 싶은 영화, 드라마만 봐도 평생 심심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글쎄요. 종족 번식의 유전자가 켜진 걸까요? 생각이 점점 바뀌더군요.


 건강이슈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혼자 살면 먹는 게 부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플 때 누가 곁에 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심장마비가 왔을 때 119를 불러주거나 심폐소생술을 해줄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40년 살았으니 남은 인생은 색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성숙해지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결혼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로 보였습니다.


 #4 

 그리고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더 결혼생활을 잘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답하면 너가 직접 뛰던가!'


 #5

 그렇게 결혼에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는 와중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서로 큰 하자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다보니 결혼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6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이 최선이 되게 행동하라. 제 철칙 중 하나입니다. 결혼을 하면 앞으로 잘 살아야겠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남들 다 하는 거 못할 거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늦은만큼 더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를 허투로 먹지 않았다면요.


 #7

 전 사실 글을 쓰는 것도,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여자친구는 제 이야기를 재밌게 들어줍니다. 저한테 들은 이야기를 자주 잊어버리지만 뭐 항상 새롭게 재밌게 들어주니 장단점이 있겠지요. 


 #8 

 앞으로 여유가 좀 생기면 다시 열심히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글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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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26-06-25 14: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쁘네요

같이 있을 때 편안하고 둘만의 유치함도 재미있고 서로를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분을 만나신것 같네요. 행복한 결혼 생활 이뤄나가시를 기원합니다

고양이라디오 2026-06-25 15:12   좋아요 1 | URL
둘만의 유치함 참 공감가네요^^ 둘 다 초딩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카스피 2026-06-25 15: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결혼 축하드립니다^^

고양이라디오 2026-06-25 15:1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hnine 2026-06-25 15: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혼주의였다가 남보다 늦게 결혼한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
혼자 잘 노는 사람이 결혼 생활도 잘 해나간다고 하더군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고양이라디오 2026-06-25 16:5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혼자 잘 노는 사람이 결혼 생활도 잘 할 수 있겠죠??ㅎ

꼼쥐 2026-06-25 15: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결혼 축하드립니다.
혼자 잘 노는 사람이 머리도 좋다고 하던데 결혼 생활도 잘 해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고양이라디오 2026-06-25 16:57   좋아요 0 | URL
꼼쥐님 감사합니다^^ 결혼 생활 잘 해나가겠습니다!!

Conan 2026-06-25 16: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결혼 축하드립니다.~

고양이라디오 2026-06-25 16:4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blanca 2026-06-25 18: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좋을 때 하시네요.

고양이라디오 2026-06-26 18:0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한여름이 아니라 다행이네요ㅎ

그레이스 2026-06-25 18: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고양이라디오 2026-06-26 18:05   좋아요 1 | URL
그레이스님 감사드려요~^^

심야책방 2026-06-25 18: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고양이라디오 2026-06-26 18:0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다락방 2026-06-25 19: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결혼 축하드려요!!

고양이라디오 2026-06-26 18:08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감사합니다^^

yamoo 2026-06-25 19: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십니다! 모쪼록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라디오 2026-06-26 18:0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다들 결혼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저도 하게 되네요ㅎ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루피닷 2026-06-25 2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결혼 축하드립니다~

고양이라디오 2026-06-26 18:0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blueyonder 2026-06-26 09: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결혼 축하드립니다~!!

고양이라디오 2026-06-26 18:09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scott 2026-07-05 09: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라디오님 😸

고양이라디오 2026-07-06 17:5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scott님^^!

독서 시간 내기가 쉽지 않네요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