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체성이 순전히 좌뇌의 작은 세포 집단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며, 언제라도 우리 자신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당혹스럽다. 하지만 바로 그런 까닭에 자아 정체성은 쉽게 부서질 수있다. - P74

사고형 좌뇌는 차례대로 체계적인 형식으로 자료를 처리하는 동시에 신선한 자극에 반응하여 새로운 뉴런 연결을 마련한다. 인생에는 사건이 계속 일어나며 우리가 더 많이 배울수록 좌뇌는 더 많이 배우고 싶어 한다.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은 우리 뇌세포가 다른 세포와 의사소통을 하는 연결 상태를 바꿀 수 있는 능력으로, 이 능력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우리 뇌는 천성과 교육의 결과이므로 우리에겐 생각과 감정의 기저에 있는 세포 구조를 자발적으로 바꿀 힘이 있다. 인류는 스스로를 더 고차원적 의사소통을 위해 진화하도록 이끌 힘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아는 한 이 행성 생명체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우리 뇌의 서로 다른 부분을 잘 이해하자. 생각 기저에 있는 해부학적 구조를 바꾸기 위해 우리가 사용할 힘에 대해 알아야 한다. 명상과 마음챙김을 통해 당연히 해낼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두뇌 회담을 이용하여 우리는 네 가지 캐릭터 사이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뇌속에서 열린 자세로 서로 소통하는 일을 규범으로 삼는 것이다. - P8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정은 부정적인 것일지라도 경험을 풍요롭게 지각하도록 하며 삶에 섬세한 색을 더하고 독특함을 부여한다. - P22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소근육 운동 기능과 두 종류의 인지적 정신을 지닌 우주의 생명력이다. 우리는 매 순간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방식으로 그렇게 될지 선택할 힘을 가지고 있다.
바로 여기, 바로 지금, 나는 우뇌 반구의 의식으로 들어갈 수 있다.
우뇌 반구에서 나는 우주의 생명력이다. 내 형상을 구성하는 50조개의 아름답고 천재적인 분자로 이루어진 우주의 생명력으로, 모든 것과 함께하는 일자적 존재다.
또한, 나는 좌뇌 반구의 의식으로 들어갈 수 있다. 좌뇌 반구에서 나는 개별적 인간으로서 단단하고, 우주의 흐름에서 분리되어 있고, 당신과도 분리되어 있다.
이것들이 모여서 내 안의 ‘우리‘가 된다. - P25

당신은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겠는가? 그리고 언제 선택하겠는가?
우뇌 반구에 있는 깊은 내면의 평화 회로망을 작동시키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쓸수록, 우리는 세상을 더 많은 평화로 비추고 우리 행성이 더 평화로워진다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 나는 이 생각이 널리 퍼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P26

어떤 순간이든 우리 뇌에서는 단 세 가지 과정이 일어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우리는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생각과 감정에 대해 생리적으로 반응한다. 각각의 활동은 이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의 건강과 안녕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 P30

외부 세계에서 오는 정보는 감각 체계를 통해 흘러들어 먼저 변연계의 감정 세포에서 처리된 다음 고위 사고 중추에서 정제된다. 그래서 순수하게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 인간은 감정을 느끼는 사고형 생명체가 아니라, 생각하는 감정형 생명체다. 신경해부학적으로 당신과 나는 감정을 느끼도록 만들어져 있다.

감정을 건너뛰거나 무시하려 할 경우 가장 근본적인 차원에서 우리정신 건강이 제 궤도에서 벗어날지도 모른다. - P33

분명 우리가 양측 반구를 가지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좌반구가 없으면 우리는 외부 세계에서 그 어떤 기능도 수행하지 못한다. 과거나 미래가 없고, 직선적 사고도 못하고, 언어도 모르며, 우리 몸이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이 나는지 경계에 대한 감각도 없어진다.
좌뇌는 개별성을 제공한다. 반면에 우뇌는 우리를 인류 집단 전체의 - P48

의식과 연결해줄 뿐만 아니라 광활히 팽창하는 우주의 의식과도 연결해준다.
머릿속에 함께 작동하는 두 반구가 있기에 우리는 타고난 이중성을 경험한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현재 진행형인 내적 갈등을 품고 산다. 좌뇌와 우뇌가 각자 고유한 자율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좌뇌는 숙제에 얼른 달려들어 해치우고 싶어 하는데 우뇌는방금 하던 숙제를 내버려두고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 하는 식이다. - P4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투자하는 이유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이다. 예전에는 열심히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 삶이 가능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냥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미국의 우량주식이 우리에게 비약적인 부를 선사해줄 것이다. 앞으로 이루어질 폭발적인 우상향의 그래프를 남의 일 보듯 흘려보내면 안 된다. 그 그래프에 하루빨리 올라타야 한다. - P105

워런 버핏이 본격적인 전업 투자자로 주식투자를 한 게 26세부터인데, 버핏이 진짜 부자가 된 것은 50대 이후부터이다. 지방의 흔한 부자에서 세계적인 부자로 거듭난 것이 바로 이 시기이다. 여러분은 장기투자의 힘을 믿어야 한다. 잘될 수밖에 없는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 이것만 가능하다면 주식투자에서 실패는 없다. - P118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6-03-31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든 환자는 몸 안에 자연치유력이라는 의사를 가지고 있다.
환자의 내부에 존재하는 의사에게 일 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의사들이 수행해야 할 최상의 임무다."

-슈바이처 - - P10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피해의식이 생기고 나서는 타인의 말이나 행동을 쉽게 오해하거나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상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무시당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진정으로 보호할 줄도 모르면서 타인과의 갈등에서는 스스로를 공격적으로 변호하고 억지로 정당화하며 갈등을 심화시켰다. 그 순간에도 내 편에 서준 사람들이 있었지만,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타인이 해주는 이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았다. - P150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면 삶도 바뀐다

1.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다. 우리는 삶을 충분히 느끼고 그걸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2. 자기 자신은 믿되, 오랫동안 고정된 생각으로 인한 행동은 경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 무엇이든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다. 얼마나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 P163

4. 언제든 떠나는 건 의미 있다. 떠나야만 다시 돌아갈 자리와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목적지라 믿었던 곳에 도착해야만, 그곳이 진정한 목적지가 아니었음을 깨달을 수 있다.

5. 옳고 그름을 따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 생각을 얼마나 확장시키게 됐는지, 앞으로 더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됐는지가 중요하다. - P16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