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 따르면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밝고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좀 더 열심히, 좀 더 현명하게 일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에 주로 나쁜 일을 기억하고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었다.
우리는 모두 살면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을 경험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을, 또 어떤 사람들은 좋은 것보다는 나쁜 것을 기억하며 산다. 이는 만일 사람들이 자신에게 일어난 좋은 일만을 기억하고 불행을 잊는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운이좋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일단 당신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운이 좋다고 여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당신을 운 좋은 사람으로 믿으면 당신이 행운의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그만큼 높아진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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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신비로움이다. 신비로움이 모든 진정한 예술과 학문의 근원이다. 신비로움에 낯선 사람이나, 경이로움에 숨을 멈춘 채 넋을 잃고 서 있지 못하는 사람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그의 눈은 닫혀 있기 때문이다." - 아인슈타인 - P5

가까이 보면 사람마다 에너지장의 색깔이 다르다. 사실은 매 순간 달라진다. 만일 내가 어두운 생각을 품고 있으면 색깔도 어두워진다. 거꾸로 밝은 생각을 품고 있으면 색깔도 밝아진다.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생각도 에너지‘이다. 생각도 에너지의 물결이다. 물결엔 움직임이 있고, 주파수가 있다. 자연히 주파수가 맞는 생각끼리는 서로를 끌어당긴다. 내 에너지장 속에 어두운 생각이 가득하면 어두운 생각을 품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된다. 따라서 어두운 일이 많이 일어난다. 현실도어두워진다. 거꾸로 내 에너지장 속에 밝은 생각이 많이 들어 있으면밝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끌려와 밝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밝은 현실이 펼쳐진다. 현실은 내가 품고 있는 생각을 고스란히 비춰주는 거울이다. - P31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도 이런 말을 했다.
"곤충에서 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 식물, 우주먼지 할 것 없이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연주자가 멀리서 보내주는 신비한 선율에 맞추어 춤을 춘다." - P34

<운이 좋아지려면?>

♧시야를 넓히라: 환경을 바꾸고 산책을 즐기는 등 바라보는 공간을 넓히라.
♧눈과 귀를 열어놓으라: 낯선 것에 저항하지 말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라.
♧‘나‘의 범위를 국한시키지 말라: 새로운 음식, 장소, 생각에 마음을 열라, - P63

나만의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나만의 공간 속에 갇혀버린다. 하지만 남의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나의 공간이 남의 공간까지 확장된다. 그러면서 더 많은 지혜가 흘러나온다. ‘나‘의 공간을 넓히면 더큰 힘이 흘러나온다.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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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는 당대의 심리학을 깊이 이해하고 더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리학에서 유명한 실험인 ‘스탠리 밀그램 실험‘은단순히 인간이 얼마나 권위에 복종하기 쉬운가를 밝히는 실험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실험에 그 이상의 여러 요인이 개입되어 있음을 멍거는 진작에 간파하고 있었다.
또한 ‘문제를 뒤집어서 생각하는 방법‘은 후대의 나심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가 제안한 ‘비아 네가티바(Via Negativa)‘ 기법과이어진다. 비아 네가티바 기법은 신의 존재를 추론하는 방법론 중하나이며, 칼 포퍼(Karl Raimund Popper)로부터 이어지는 사고 기법이기도 하다. 벤저민 프랭클린을 추종한 멍거가 얼마나 진지하게각종 학문을 연구해 의사결정에 활용하고자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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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은 삶의 질서를 회복하고 자신이 공간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과정이다. 제대로 익힌 수납의 원칙과 습관은 평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수납 기술 몇 가지를 배우는 것에 만족하기보다 물건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더크고 넓은 시선으로 삶을 디자인해보자. - P182

"삶의 후반기로 갈수록 사람이 남기는 건
물건이 아니라 삶의 태도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저 사람은 깔끔했지가 아니라
‘참 잘 살았지‘라고 말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그렇기에 인생 후반에는 어떻게 줄일까보다
무엇을 남길까를 고민해야 한다.
남겨진 물건은 어차피 누군가 치운다.
하지만 남겨진 삶의 태도는 사람들의 기억으로 남는다.
버리는 일이 아니라 제대로 남기는 것,
그게 바로 정리의 마지막 목적이다." - P198

정리는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비우는 감각이 일상에서 자동으로 작동하게 만든 사람이 있을 뿐이다. 독립의 첫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정리법은 수납법이 아니다. 무엇을 갖추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갖추지 않아도 괜찮을지를 먼저 묻는 것이다. 그 질문이 인생의 첫 번째공간을 쾌적하면서도 자유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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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말라
탄식하지 말라.
사랑하는 모든 것과는
언젠가 헤어지고 변하며 사라지기 마련이다.

태어나고 형성된 것은 반드시 부서지니,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는다.

내가 떠난 뒤에도 슬퍼하지 말라,
내가 남긴 법과 율이 곧 그대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진리를 등불 삼아 그것에 의지해 살아가라.

내가 가르친 것은 결국 괴로움과 그 원인,
그리고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

형성된 모든 것은 사라지니,
게으르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다하라.

_부처의 유언 중에서 - P5

이 책에 담긴 모든 가르침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지만, 더 좋은 방법은 마음이 흔들리는 날, 아무 곳이나 펼쳐 한 꼭지를 읽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 한 문장이오늘의 번뇌 하나를 내려놓게 해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원하는 방식으로 하나하나 음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이 가르침이 독자 여러분께 무한한 이로움이되기를 바랍니다.

엮은이
에밀리 힐번 셀 - P20

어째서 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의문이든다면,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길 바랍니다. ‘나는 내가 세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성장하고 나아가길 바라는가, 아니면 두려움 속에서 살다 죽기를 바라는가?‘ - P34

명상 수련은 자신을 버리고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친구처럼 다정히 돌보는 연습입니다. 그 기본이 되는 태도는 내가 됐든 다른 사람이 됐든 지금 이 순간의 모습을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그리고 호기심과 관심을 온통 쏟아부어서 결국 그본모습을 알아보게 됩니다.
호기심 있는 사람은 온화하고, 정확하고, 개방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습니다. 온화하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대할 수 있다는 뜻이며, 정확하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두려움 없이 명확히 볼 수 있다는 뜻 - P41

입니다. 개방적이라는 것은 집착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솔직함, 따뜻함, 선한 마음과 함께 자기 자신을 명확하게 보는 눈이 있으면, 어려움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애심을 품을 수 있게 됩니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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