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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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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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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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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춰야 한다. 음악이 계속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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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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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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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는 다른 소설을 쓰자, 하고 준페이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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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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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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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기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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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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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기담집>속 책과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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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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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편의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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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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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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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로맹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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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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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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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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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흐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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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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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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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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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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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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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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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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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K.딕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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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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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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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 현존하는 최고의 SF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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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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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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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하루키씨를 과소평가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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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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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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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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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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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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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된 여섯 편의 단편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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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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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K.딕의 초기작 20편을 모은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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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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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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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단편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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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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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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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설에는 소설을 집어삼킬듯한 강렬한 한 씬이 꼭 있다.
(공감12 댓글9 먼댓글0)
<벨킨 이야기 / 스페이드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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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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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과 별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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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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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의 개척자, 추리물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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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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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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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비유,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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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크로 가는 기차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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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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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최고의 소설이라 일컬어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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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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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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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의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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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의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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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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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마르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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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마르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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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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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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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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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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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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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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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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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게 재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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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게 재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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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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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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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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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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