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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족입니까?
    from 도서관 2010-10-07 00:44 
      네~~~~~~알라딘 가족 맞습니다.  산뜻하게 바뀐 새 봉투에 담겨 온 7기 서평단 마지막 책 <가족입니까>를 꺼내는 순간 알라딘이 나에게 묻는 것 같더군요.  우리 가족 맞냐구요...  하루라도 알라딘에 안들어오면 뭔가 허전하고, 보고 싶고, 궁금하니....가족 맞는거죠?  게다가 늘 관리실에 택배를 갖다놓고는 뜬금없이 '방문시 부재중이어서 택배를 관리실에 맡겨 놓았습니다'&
  2. 알라딘인증샷+아이디어+리뷰
    from 물음표 2010-10-07 14:02 
          알라딘인증샷 #1  아이디어 #1  --맨 밑에 비닐을 깐 후  흙으로 가득 채운 후 고양이의 소변용으로 쓴다.    알라딘인증샷 #2  아이디어 #2--맨 밑에 비닐을 깐 후 흙으로 가득 채운 후 지렁이를 기른다.    알라딘인증샷 #3  아이디어 #3--알라딘중고샵에 책을 팔 때 쓴다
  3. 알라딘 새상자 이렇게 바뀌었네요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10-10-08 14:02 
    알라딘 새상자 이렇게 바뀌었네요~~            파란색 로고가 너무 이쁘게 바뀌었네요.옆면도 파란색~알라딘 램프에서는 행운이 뿅뿅뿅~나오고 무엇보다 산뜻함이 참 좋네요. 파란색은 믿음과 신뢰의 색이라고 하는데 고객에게 믿음을 행운과 함께 전해줄 듯 합니다.   "알라딘 고객님의 주문입니다.소중하게 배달해주세요."   문구가
  4. 알라딘 새 박스/ 봉투
    from 도레미도님의 서재 2010-10-08 17:30 
       얼마 전부터인가, 집에 택배가 왔는데 왠 예쁜 상자가 와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 순간 상자도 상품의 일부라는 생각이 확 들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 이게 내가 받아본 것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상자인듯 하다.  모서리 군데군데 찍히고 접힌 자국이 보인다. 택배 과정중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정도면
  5. 알라딘의 새로운 옷...^^
    from 내숭구단님의 서재 2010-10-08 19:46 
    며칠전에 도서 주문하고 받아보니...^^  알라딘 도서가 새옷을 입었네요. 푸른색의 반짝이는 별들이...이뻐요. ^^       에어봉투도 박스도 포장이 이렇게 변했어요.  밋밋한 그냥 황토색 박스가 아니고, 옆모양의 색깔이 이래요.^^     알라딘에서 그대로 알려준대로....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요즘 추천마법사를 통해 친해지고 있어요. ^^ &#
  6. 알라딘 신 포장팩
    from 하울님의 서재 2010-10-08 21:22 
    상당히 마음에 든다.  예전의 알라딘 포장팩은 칙칙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의 포장팩은 틀리다.  아마 파랑색여서인가?  산듯한 느낌이 든다.  전체적 느낌도 새련되어 있다.  이번의 알라딘 포장팩의 변신은 성공인거 같다.
  7. 새로운 박스/ 재활용
    from 심야책방서재 2010-10-10 16:38 
    택배를 자주 이용하는 저로서는 알라딘상자와 봉투가 아주 요긴합니다.  주로 작은 택배들이라 봉투는 아주 쓸모있고요.  상자는 잘라서 씁니다.  근데 알라딘택배상자는 밑면이 책의두배로.. 옆을 잘라써야되는 불편함이 있네요.   위가 길면 옆면모서리부분을 잘라서 접어버리면 간단한데..  오늘도 아래그림과 같이 잘라서 써봅니다.   넓은상자 말고 깊은상자 강추! 반으로잘린
  8. 알라딘 새로운 박스
    from 2010-10-11 09:49 
      이번에 알라딘이 새로운 박스가 나왔는데 디자인도 이쁘지만  책을 보호하는 기능은 여전히 뛰어났다.  책이 오는도중에 상처나는 경우도 있었는데 알라딘에서 오는 책들은 안전하다.
  9. 알라딘 새 배송박스
    from Lifree 2010-10-11 21:10 
      박스가 바뀌고 나서 책을 두 번 샀는데, 둘 다 똑같은 박스가 왔어요.   다른 박스는 어떨까 내심 궁금했었는데.. 책 사이즈가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다른 박스를 받으면 그것도 찍어서 비교해봐야겠습니다.         포장은 예전처럼 단단하게 되어 옵니다. 책이 안에서 덜컹거리면서 부딪히거나 하는 일 없이 딱 맞아서 좋아요.  제 경우
  10. 조금더 화사해진 알라딘 포장 박스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0-10-12 12:07 
      언제 받았지 주문한책중에 예약 주문한 책만 별도로 보내서 이렇게 한권의 책을 종이 상장에 받았습니다 버릴까 생각하다가 얼마전 이벤트 소식을 듣고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책을 받으면 주로테이프를 벗겨 개봉을 하지요 안에 동글동글이 들어있으면아이의 장난감으로 쓰이지만 볼록하게 올라오는 비닐포장은 가위로 퐁퐁 구멍을 내서 재활용을 합니다, 아직 중고서점에 책을 팔아본적이 없어서 사용할때가 없어서요,  
  11. 새롭게 바뀐 알라딘 배송 상자
    from 블랑블랑의 책잡담 2010-10-13 01:09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이 왔다. 책을 고르고, 주문하고, 두근대며 기다리고, 택배박스를 받는 일들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들~~ ^0^ 알라딘 박스가 바뀌었다는 건 사진으로 봐서 알고 있었지만 실물로 보는 건 처음. 걍 칙칙하던 기존 박스에 비해 선명한 파랑색이 들어가서 훨씬 예뻐졌다.^^ 파랑색이 꼭 포스터물감으로 칠해놓은 것 같이 선명해서 왠지 기분까지 청량해지는 듯.^^ 두근대며 뜯은 박스 안. 주문한 여섯 권 중에서 네 권이다. 오른..
  12.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새 박스
    from hi007 2010-10-13 15:23 
  13. 파란 봉투에 담겨 온 '스님의 주례사' 외 봉투의 쓰임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10-10-13 15:38 
    파란 봉투에 담겨 온 '스님의 주례사' 외 봉투의 쓰임   이달의 포토리뷰에 <민화에 홀리다>가 올라 2만원 마일리지가 들어 오고 책장 사진을 올리는 포스트에서인가 5000원 마일리가 들어온 것이 있었다. 이렇게 뜻하지 않은 마일리지가 생기면 새 책을 구매한다. 그동안 눈 여겨 본 책들을 얼른 카트에 넣었다.    청소년 문학인 <빵과 장미> 그리고 화가 김점선님의 그림의 함께 들어가 있는
  14. 인증샷
    from 너구리님의 서재 2010-10-13 18:29 
    책을 주문했는데 바뀌기전 박스로 배송이 왔네요 .  대신 선물박스 올려요.
  15. 편의점 픽업 + 새로운 박스
    from 책은 있는데 책장이 없다 2010-10-15 16:54 
         핸드폰 사진이라 사진이 어둡게 나왔지만, 아직 해가 쨍쨍한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편의점에서 픽업해서 좋아하는 커피우유 하나를 옆에 놓고 햇살을 받으며 찍어본 알라딘의 새 박스.  본의 아니게 삼일 연속으로 받다보니 이 박스도 삼 일 연속 본 박스지만, 찍은 건 오늘에서야 여유를 가지고 찍어 보네요.  사진 속의 박스에는 총 세 권의 책이 들어가 있습니다 :
  16. 나도 이벤트 참여~!!!
    from memme님의 서재 2010-10-15 20:20 
      알라딘 플래티넘 고객으로서 이런 이벤트에 가만 있을 수 없어서.. 카메라로 무작정 찍어봤다. 없는 솜씨에 사실적으로 보이기만 하면 됐지 뭐...   7월 초에 사무실 이사오면서 받은 박스들인데, 그간 구박스와 신박스가 섞여 있다. 아래쪽 박스의 선으로 만들어진 유려한 곡선의 램프가 윗쪽의 단순화시킨 엠블럼으로 변형이 되었는데, 무작정 받다가 어라, 바뀌었구나 하고 느껴
  17. 알라딘 새 박스 인증
    from 따뜻한마음님의 서재 2010-10-18 23:51 
    알라딘 택배 박스가 바뀌었다고 진행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봤어요.  이벤트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그보다 바뀐 박스가 너무 궁금했다지요.  책을 주문할 때는 소장 가치를 중히 여기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박스에 얼마나 안전하게 오는 지가 제일 신경 쓰이니까요.  그래서 담아두었던 책을 바로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배송 되는 과정에 이리 저리 치였는지 그리 깨끗한 상태는 아
  18. 알라딘 새봉투 이쁘네요~~
    from 애슐리쥴리님의 서재 2010-10-19 14:39 
                               그동안 알라딘 신간평가단 7기로 활동했어요.  그 마지막 책인 "가족입니까"가 새로 바뀐 봉투에 담겨왔네요.     시원한 파란색도 이쁘지만..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올 것 같이 뭉게뭉게 몽실몽실 점점이 피
  19. 새로 바뀐 알라딘 박스 좋아요.^^
    from 희망찬 하루 2010-10-19 21:56 
  20. 너무도 깔끔해진 알라딘 포장지!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0-10-20 12:34 
      알라딘 포장지가 새롭게 모습을 바꾸었네요~^^* 너무도 시원시원한 느낌의 파란색과 물결모양의 점선들이 인상적입니다.   사실 포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지만, 사실 포장이 멋지면 받는 사람의 기분도 좋아지겠죠?   책을 두권 주문했는데, 알라딘에서 이렇게 새롭게 변신한 포장봉투에 넣어보내주었어요. 괜시리 기존의 알라딘 포장봉투로 받는 것보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기분좋은 선물을 받
  21. 포장용지 이뻐졌네요
    from Q석님의 서재 2010-10-20 14:30 
        알라딘 포장용재 이뻐졌습니다 뽁뽁이 내장도 맘에드는군요   근데 단권 구매시 아무리뽁뽁이더라도 책모서리 찍히는건 어쩔수 없군요   
  22. 알라딘 새박스 인증샷!!!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0-10-21 09:18 
       책을 주문하고 처음으로 받아보는 새박스라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역시 알라딘만의 포인트를 잘 살린 깔끔한 스타일이에요.   마침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잘 찍어야지 하면서 찍었는데 제 사진기술이 영 부족하네요.    새박스 뿐만 아니라 새봉투도 정말 마음에 들게 이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책욕심이 많아서  책을 살 때 여러 권 사는 편인데 새봉투를
  23. 알라딘 새 박스 인증샷
    from 행운을돌려줘님의 서재 2010-10-22 21:12 
         알라딘이 택배 박스를 예쁘네 리뉴얼 했네요.  새 박스 인증샷입니다.   파란색이 딱 봤을때 깔끔하고 시원해보여서 좋아요.     작고 귀여운 알라딘의 램프 심벌이 알라딘 박스라는 걸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상자 골판지가 살짝 얇은 느낌이 들긴 해요..      이런 예쁜 박스를 재활용하는 방법
  24. 알라딘 새박스 드디어 받아보다^^
    from 완두님의 서재 2010-10-23 12:16 
      새 로고와 함께 새로운 박스로 변신했다고 해서 인증샷 좀 찍어보려고 간만에 구매했는데....  이거 원 내용물에 비해 박스가 너무 작아서 인증샷 올리기에 민망한 형태가 되어 내게 왔다..   (에어백을 안 넣어줬으면 이쁘장한 원래 상태의 박스로 왔을텐데...  좀 아쉽;;;) 그래도 나는 꿋꿋이 올려본다. 1천원을 받기 위해서...ㅎㅎㅎ  파란색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에 바뀐 박
  25. [알라딘] 새 박스 인증샷
    from 무비뉴비뮤비 2010-10-24 00:32 
  26. 알라딘 새 박스
    from 무비뉴비뮤비 2010-10-24 00:57 
       블루 컬러가 나름 참신한 박스 ... 얼짱 각도샷     배송 스티커가 붙는 박스 윗면    박스 내부의 공기 완충제    책을 참 많이도 샀네요..    이쁘고 크기도 적당한 물병..  잘 쓰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책..    
  27. 알라딘상자로^^
    from 공부하는 서재 2010-10-25 13:09 
    책 배송 온 알라딘 상자예요^^ 알라딘 램프 이뿌네요 ㅋㅋㅋ                  알라딘 상자가 튼튼해서 옷장 칸막이를 만들어써요^^  옷 입고 옷장에 막 쑤셔 막아 놓아서 맨날 옷장 정리를 해야 되는 경험 있으실 거예요 ㅋㅋ  이렇게 칸막이를 만들어 놓으니깐 막 쑤셔 놓아서 딱 한 곳만 정리하면 되니깐 ㅋㅋ&#
  28. 새롭게 바뀐 택배 봉투
    from star 2010-10-25 14:05 
      기존의 회색빛이 나는 색에서 파란 색으로 바뀌었네요. 로고도 색깔이 바뀌었군요. 전체적으로 컬러풀하게 변화되었네요^^  
  29. 멋지게 변신한 알라딘 배송박스
    from 놀이터 2010-10-25 15:14 
       알라딘 배송박스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이 보이는데요.      우선 요게 예전에 왔던 박스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박스는 옆부분만 색을 넣어서 고급스러움이 더해진것 같네요. 경비실에 쌓여있는 택배박스 사이에서도 한눈에 저 박스가 내 박스다! 알라딘이다! 딱 눈에 띄더라구요. 박스랑 안전
  30. 알라딘의 변신~
    from Bennie님의 서재 2010-10-27 13:33 
      단권포장용 봉투가 예전에 비해 이뻐졌네요.. 받을 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택배 박스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측면부분에 알라딘 만의 특색을 잘 나타내려고 노력한것 같네요.. 알라딘의 로고인 램프를 강조해서.. 윗부분 개봉하는 상단에 램프 뚜껑 하단에 램프 몸통을 전체적으로 크게 인쇄해서 상자를 개봉할때, 마치 램프를 여는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니며 윗부분에 연기나는 모습을 표현한뒤.. 안쪽 좌측
  31. 독서의 계절, 알라딘과 함께
    from 제일 즐거운 시간 모닝리딩 2010-10-27 22:03 
     2010년 뜨거운 여름날 이사를 했다. 새 집은 너무 좁아, 아끼던 책들을 데려 갈 수 없었다. 그게 제일 마음 아팠다. 현관문을 열면 날 반기던 책들이 없었다. 서러웠고, 마음이 먹먹해져 코끝이 뜨거웠다.  화분을 샀다. 열열히 반겨달라고 부탁했다. 책상에서 앉혀 놓았다. 체크무늬 빨간 리본을 달고서 날
  32. 합격입니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0-10-27 23:56 
    알라딘 로고가 바뀌면서, 알라딘이 점점 새로워진다는 생각이 든다. 알라딘 택배 박스가 바뀌었다는 소식을 접한 뒤에 얼마나 새롭고 얼마나 예쁜지 직접 봐야겠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던 모양이다.    드뎌 <<알라딘 새로운 택배 박스>>가 우리집에도 도착했다.  짜잔~~!!!!       와우...택배 상
  33. F R O M . a l a d i n . . .
    from 박변녀의 먼지없는 책장 2010-10-28 09:27 
        알라딘이 홈페이지를 리뉴얼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옷까지 싹 갈아입었다 + _+  그간 배송되어지는 박스와 봉투는 예전 거 그대로이길래  다 쓰고 난 다음에 바꾸겠지, 싶어서 기다리던 참이였는데 역시... ㅋ 알뜰살뜰~ 좋아~~  구 버젼이랑 같이 찍어볼랬는데...  울 사무실 전담 마크 해주시는 폐지할아부지가 다 가져가셨네...  아마 요 상자도 조만간
  34. 알라딘 박스, 얼마나 예뻐졌길래...?!
    from 문화폭식가의 방 2010-10-28 09:34 
      알라딘에서 어슬렁거리다가,   포장 디자인이 변경된 것을 기념하여 이벤트 한다는 공지를 보았다.  문득 든 생각,  '대체 예쁘면 얼마나 예쁘길래?'    그런 약간의 의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주문한 세권의 책을 이전보다 더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퇴근길, 경비실에 들러 맡겨진 택배를 찾았다.    이 날 내 손에 들어온 택배 박스
  35. 알라딘 택배박스가 도착했어요.
    from 책과 고양이와 이대호 2010-10-28 15:33 
    ........하루 늦게 (무서운 얼굴로 말한다)     ... 라고 하지만, 매일 오니깐 상관 없다. 세로운 택배 박스는 파란색이 더 진하고, 램프에서 동그라미가 퐁퐁퐁 나온다.     이전에 주문했던 새로운 비닐백은 요렇습니다. 컬러풀한 동그라미가 퐁퐁퐁     새로운 로고와 바뀐 글씨체가 볼수록 예쁘죠? 돈 들인게 달라요... 라고 말
  36. 알리딘~~
    from 공부하는 서재 2010-10-28 18:18 
       잡지 사고 오늘 받아써요^^     동생이 수험생이다보니.. 문제집들이 많아요 ㅋㅋ 문제는 동생이 책 정리 할 시간이   없다보니 맨날 이 지경으로 이써요 ㅋㅋ    그래서 알라딘 상자로 북엔드?; 를 대충 만들어 봐써요 ㅋㅋ    모양은이래도 쓸만은 해요~~^^  알라딘 상자 유용하게 잘 쓰네요 ㅋㅋㅋ
  37. 알라딘 포장 봉투 새옷으로 갈아입다
    from ☆페르시온★님의 서재 2010-10-28 18:52 
      깔끔하고 시원한, 알라딘의 요술램프에서 마치 무언가 피어오른 듯한 점들이 예쁘게 박혀있는  알라딘 새 포장봉투. 기존의 조금은 칙칙(?!)해 보였던 회색봉투에서 깔끔한 새옷으로 갈아입으니  책 주문해서 받는 재미가 한층 더해진 듯 하다. 알라딘이여 영원하라!!
  38. 새 포장 인증샷 찍고 적립금 타자
    from jami73님의 서재 2010-10-28 21:01 
  39. 바뀐 포장 새로운 알라딘~~~
    from jami73님의 서재 2010-10-28 21:14 
    드디어 운명이다  구매했어요    새로운 포장 이쁘게 왔네요.    포장지로 우리 아기 도시락 덮개 만들려고 합니다.     소리도 안나고 보온도 되고 이쁜 덮개 될것에요.  
  40. 알라딘 새단권포장봉투
    from 네르귀님의 서재 2010-10-29 06:56 
    알라딘의 고유 색깔을 나타낼 수 있도록 포장을 새롭게 전면 디자인 한 건 좋은 생각인 것 같다.   하늘색에 가까운 파란색이 시원하다. 단권을 박스에 넣어 보내면 달칵달칵 흔들리고 책이 상할 수 있어 포장봉투에 넣어 보내는 듯 하다.  안에는 뾱뾱이가 들어있어 충격을 덜 수 있다.  사실 비싼 책을 산 것도 아니고 한 권뿐이라 너무 포장이 정성스러운 게 아닌가 
  41. ㅎ 택배 인증샷 ㅎ
    from guswn1979님의 서재 2010-10-29 13:30 
    새로 바뀐 알라딘 인증샷입니다.  오자마자 찍었는데요..  아주 산뜻합니다. 깔끔한 것 같구요..  알라딘의 장점은 책이 안전하게 빠르게 배송된다는 것입니다.  2년 연속 인터넷 서비스 품질 1위라구 하는데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죠.. 공감하실 겁니다.  계속 좋은 서비스 부탁드리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  
  42. [이벤트] 알라딘 새 박스, 과연 어떤 점이?
    from 교고쿠도님의 서재 2010-10-29 19:57 
    알라딘 플래티넘 회원입니다. 그만큼 책을 많이 주문하고 있어서, 알라딘 박스에는 아주 익숙합니다. (웃음) 한두권 정도 주문하면 에어봉투에 넣어져서 오고, 3권 이상 많은 양을 주문하면 박스에 넣어져서 오더라구요. 전에는 마음먹고 정말 많은 책을 주문했었는데 꽤 큰 박스에 담아져 와서 참 뿌듯했습니다. (택배 기사님 참 고생하셨겠지만...)  얼마 전에 알라딘 사이트 주소가 aladdin.co.kr에서 d가 하나 빠진, aladin.
  43. 알라딘 비닐포장 활용하기!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0-10-30 10:48 
      엊그제 드디어 새로운 디자인의 알라딘 비닐팩포장으로 책을 배송받았습니다.  파란색이 주는 느낌이 참 깨끗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비율로 하얀색과 멋지게 디자인되었더군요!      게다가 지니의 램프에서 피어오르는듯한 색색깔의 연기 !  알라딘 로고가 조 아래에 놓여져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들었지만  좋았습니다.   안쪽에
  44. 알라딘박스가 상큼하게 바뀌었네요~*
    from cepah86님의 서재 2010-10-31 19:32 
      알라딘과 함께 한지도 벌써 6년이 되어 갑니다-!   책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늘 착한 가격에 기분좋은 마일리지, 적립금으로 꽤 쏠쏠 했는데요.  이제는 알라딘의 예쁜 박스로 인해 책을 받기 전에 눈이 즐거워졌습니다ㅋ  시원한 파란색을 사용해서 알라딘의 깨끗한 이미지를 박스에 고스란히 담은 거 같아요~*  앞뒤면은 심플하게 모서리에 박힌 알라딘의 로고로 한 번 더 눈이 가고,
  45. 알라딘 New Box 인증샷^^!
    from 타마린드님의 서재 2010-10-31 22:11 
    [알박소] 알라딘 새 박스를 소개합니다 !  알라딘 박스가 이렇게 이쁘게 바뀌었답니다^^
  46. 알라딘의 새박스!
    from sage25님의 서재 2010-11-01 17:50 
    딩동! 경쾌한 초인종 소리, 택배가 왔다.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들이 요렇게 깔끔하게   알라딘 박스에 담겨왔다. 자, 이제 박스를 좀 살펴볼까나?  알라딘의 인터넷 주소와 램프문양으로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다. 한 쪽면에만 파란 바탕에  램프에서 연기가 몽글몽글 피어나는 것을 형상화하여 감각적이다.  박스 한켠에는 '알라딘 고객님의 주문입니다. 소중하게 배달해주세요.'라는 문구
  47. 알라딘의 새상자, 새봉투
    from 포세이돈님의 서재 2010-11-01 23:35 
    알라딘의 새상자, 새봉투가 나왔네요  정말 파란색 바탕에 너무나 예뻐요 사진을 찍어 봤는데요  앞뒷면 모두 색감이 너무 좋아요^^
  48. [알라딘 단독!]알라딘 새 박스/새 봉투 인증샷 찍고 적립금 받자!
    from 나선속의 모순 2010-11-02 19:57 
      오늘 아침 9시에 책을 주문했다. 책을 구매하는 페이지에 주소지를 입력하면 도착할 시간을 미리 계산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적힌 문구는 가히 충격적이였다.  오늘 19~21시 사이 도착!  당장히 주문하고 다른 곳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입금 확인부터 배송의 구간이 눈부시게 흐르고 진짜로 배송이 되었다. 이곳저곳에서 많은 물건을 사본 나로선 상당한 충격이였다.    '이 문구 너무 좋
  49. 우리 '알라딘'이 달라졌어요!! - 깔끔하게 바뀐 새 박스 & 완전 감동인 책포장까지~~!!
    from :: 익살맞은 햇살박이씨 :: 2010-11-02 20:11 
    지난번 알라딘에서 택배가 왔는데,택배 박스가 좀 달라졌더라구요? 어랏, 뭐야? 상자 새로 만들었나?했더니 이번에 도착한 택배 역시 달라진 박스에 담겨 왔더군요. 오호~ 찾아보니 알라딘에서새로 바뀐 로고를 적용한 새 디자인으로 꾸민 박스를 얼마전부터 알라디너들에게선보이기 시작했대요. 제게 온 박스가 바로 고녀석들이구요~ ㅎㅎ알라딘의 새 박스 출시(?) 기
  50. 우리 '알라딘'이 달라졌어요!! - 깔끔 새 박스 &amp; 완전 감동 책포장!
    from 길 에 서 만 나 다 2010-11-02 20:48 
    지난번 알라딘에서 택배가 왔는데, 택배 박스가 좀 달라졌더라구요? 어랏, 뭐야? 상자 새로 만들었나? 했더니 이번에 도착한 택배 역시 달라진 박스..
  51. 우리 '알라딘'이 달라졌어요!! - 깔끔하게 바뀐 새 박스 & 완전 감동인 책포장까지~~!!
    from ▒ 햇살박이네 작은 책방 ▒ 2010-11-02 21:00 
    지난번 알라딘에서 택배가 왔는데, 택배 박스가 좀 달라졌더라구요? 어랏, 뭐야? 상자 새로 만들었나? 했더니 이번에 도착한 택배 역시 달라진 박스에 담겨 왔더군요. 오호~ 찾아보니 알라딘에서 새로 바뀐 로고를 적용한 새 디자인으로 꾸민 박스를 얼마전부터 알라디너들에게 선보이기 시작했대요. 제게 온 박스가 바로 고녀석들이구요~ ㅎㅎ 알라딘의 새 박스 출시(?) 기념으로 집에 있던 예
  52. 알라딘 새 박스 정말 마음에 듭니다.
    from DragoonDance님의 서재 2010-11-02 21:38 
    알라딘 새 박스가 참 예쁘네요.  파란색 하나만을 사용해 간결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하여 보기 좋습니다.   특히 알라딘 램프에서 동그란 무늬가 위로 퍼지면서 널리 확산되는 것이 인상적인데요  알라딘 램프에서 동그란 무늬가 수없이 많이 나오면서 널리 퍼지듯  알라딘의 다양한 책들이 새 박스에 담겨 온 세상 수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고 무사하게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53. 알라딘 새 박스 참 예쁘네요
    from 나야님의 서재 2010-11-02 21:44 
    알라딘 새 박스가 참 예쁘네요. 파란색 하나만을 사용해 간결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하여 보기 좋습니다.  특히 알라딘 램프에서 동그란 무늬가 위로 퍼지면서 널리 확산되는 것이 인상적인데요 알라딘 램프에서 동그란 무늬가 수없이 많이 나오면서 널리 퍼지듯 알라딘의 다양한 책들이 새 박스에 담겨 온 세상 수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고 무사하게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54. 알라딘 새 박스 마음에 듭니다
    from DragoonDance님의 서재 2010-11-02 22:50 
    알라딘 박스를 활용하는 방법은 각자 필요한 용도에 따라 다양할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활용하느냐는 각자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목적으로 활용하든 박스를 활용할 때 가장 문제되는 것이 바로 박스의 싸이즈입니다. 책을 주문했을 때 얻게 되는 박스는 대부분 키가 작고 납작한데 어떤 물건을 넣어두거나 아니면 다른 택배를 부칠 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키가 좀 더 높았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책을
  55. 박스님 고생하셨음!
    from 내가되는꿈 2010-11-03 00:52 
    회사에 있는데 택배아저씨에게 전화가. 용산우체국 ㄱㅁㅅ아저씨의 익숙한 목소리. 어제 주문한 기모스타킹이 왔나보다 (나 알라딘에서 적립금으로 기모스타킹 사는 여자) 네. 경비실에 놔주세요. 네. 근데 무거워요. 아, 네... 라고 하고 생각해보니, 아, 스타킹 7개가 왜 무겁지? 아! 주말에 책산 걸 그새 까먹다니. 세상에나!! 집이 경비실 앞이라 정말 다행이다 ;;; 아니면 들고 가지도 못할 정도로 무거운 책짐이 드디어 왔다.
  56. 뭐가 들었는지 알지만 그래도 늘 반가운
    from 무스탕 세워 둔 곳 2010-11-03 10:25 
    요즘 책 구입을 열심히 자제하고 있다지만 한 달에 한두번 구입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그중 꼭 구입하는 책들이 있으니 그건  시리즈랑  시리즈다.  지난 달 정성이의 수학도둑이랑 내 책들을 샀을때 우리집에 찾아온 알라딘의 새 박스.    알라딘 이벤트가 생각나서 무작정 잡아 뜯기 전에 사진부터 찍어 주시고.. ^^    여기저기 골고루 한 번씩 찍혀야 공평하지 :
  57. 알라딘 새로운 디자인의 상자
    from 아궁.;님의 서재 2010-11-03 13:39 
         늘 애용하는 인터넷서점인 알라딘의 택배 상자가 바뀌었다. 파란느낌의 옆면의 디테일과 간단하지만 신경쓴듯한 소중히다루어주세요 요 글씨가 좋다. 알라딘 이름에 어울리는 택배상자인듯 하다. 책도 안전하게 잘 왔고 늘 빠른배송에 반가운 택배인데 상자가 이뻐서 앞으로는 더 반가울것 같다.
  58. 알라딘 포장 박스,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11-03 22:07 
    알라딘 포장 박스, 쌓아두면 짐 되지만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쌓아두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최근에 받은 알라딘 박스만 모아 모아서 찍어 봤어요. 가로 세로, 높이 사이즈가 모두 제각각 달라요.    이 속에 담겨 우리집에 온 녀석들 인증샷~   무한 뽁뽁이에 곱게 싸여 올 줄 알았는데 공기주머니 비닐에 덮여 왔어요. 이 공기주머니는 정말 처지 곤란한 아이템!
  59. 우리 알라딘이 달라졌어요
    from 드림월드님의 서재 2010-11-03 23:55 
    알라딘의 배송상자와 봉투가 새롭게 바꼈나봐요  알라딘에서 주문을 하고 예쁜 봉투에 담긴 책을 기대하며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기다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책이 도착하네요    파란색의 바탕이 정말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었어요  알라딘의 로고도 얼마나 예쁜지 금방이라도 지니가 나와 저에게 책을 전해줄 것 같아요  다른 인터넷서점의 배송상자(봉투) 를 보다 새롭게 바뀐 알라딘의
  60. 알라딘 새 박스
    from 포포비 2010-11-04 16:30 
       저 같이 둔한 사람은 새 박스가 바꼈다는 걸 잘 못 느끼겠어요.   자세히 보니 알겠는데, 이제는 전에 어떤 모양인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  그래도 깔끔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져있고 색깔도 진한 파랑색이라 마음에 듭니다.  
  61. 알라딘의 소중한 마음과 정성에 감탄했어요.
    from 풀각시님의 서재 2010-11-05 00:41 
    내년이면 초등입학하는 첫째아이에게 선행학습을 해줄려고 알라딘에서 몇가지 교재를 샀답니다.  다른 인터넷서점보다 좀 더 저렴하더군요..^^ 몇 일후 도착한 알라딘의 새 박스는 다른 택배박스랑 달라서 눈에 띄었어요. 알라딘과 잘 어울리는 램프 로고표시와 파랑색 단색 색상표시가 산뜻하고 깔끔하네요.  어디에서든 저 램프표시만 봐도 알라딘이라는 인식이 잘 새겨질 듯~   게다가 "고객님의 주문입니다. 소중하
  62. 박스님,고생이 많으십니다.
    from 양철나무꾼 2010-11-05 12:40 
    박스님,고생이 많으십니다.  제목을 적어놓고 보니,성이 박(朴)이라는 스님께 인사하는 꼴이다,ㅋ~.      (내가 오르겠다고 결심한 뒷동산) 나는 책 속에서 걸어나와 뒷동산에라도 올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알라딘 책 박스 자랑이 아니라, 등산화,등산복...아님 적어도 운동화,운동복 박스라도 되어야 할텐데...  내게 오는 택배는, 온리 원 '책을 고르는 방법
  63. 여러번샀는데 처음으로박스올려요
    from hmk7212님의 서재 2010-11-05 20:43 
    알라딘박스 여러번 샀지만 처음으로 올려보아요
  64. 인증샷
    from hmk7212님의 서재 2010-11-05 20:56 
    처음으로
  65. 산뜻해진 알라딘 박스 새롭게 변신하다!
    from 책은 인생의 나침반...... 2010-11-05 22:00 
      아이가 수학여행을 가는데 강원도로 간단다. 단종의 눈물이 서려있는 슬픈 왕릉, 단종의 장릉이 행선지라고 한다. 읽고 가면 좋을 것 같아 [어린 임금의 눈물]을 주문했다. 그리고 늘상 읽고 싶었던 [1Q84]세트도 함께..... 그런데 기존의 무덤덤한 배송박스와 달리 산뜻하고 세련된 박스 속에 배달된 책들 한 번 쓰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자태의 박스다.     그래서 곰곰 생각하다가......! 딸아
  66. 알라딘의 새봉투 정말 예뻐요
    from 띠부띠부님의 서재 2010-11-05 22:32 
      알라딘의 새상자와 봉투가 나왔던데요 얼마 전에 제가 책을 주문하여서 새봉투를 봤어요  밝은 파란색의 바탕이 정말 예쁘네요 다른 인터넷서점의 봉투 보다 훨씬 예쁘던데요?  그리고 앞면의 알라딘 로고도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다른 인터넷서점에서도 책 주문을 많이 하거든요  배송받은 상자와 봉투가 가끔씩 쓰일 때가 있어서 바로 버리지 않는데  마침 제가 지금 다
  67. 알라딘의 램프...아니 박스가 새로워졌네요^^
    from yami님의 서재 2010-11-05 22:33 
  68. 알라딘 새 봉투, 새 박스가 왔다-
    from 한여름의 서재 2010-11-05 22:40 
    인터넷서점에서 책을 살 때면 동네 서점 돌아다니듯 사이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책을 산다. 요즘에야 두 군데 정도만 쓰고 있지만. 많고많은 인터넷서점들은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금 등 쌓아주는 비율은 비슷한데도 이름이 제각각이다. 배송비 정책도 다르다. 어디에서 주문하느냐에 택배 기사님 성격이며 방문 시간까지 달라지니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몸 편하자고 집에 앉아 책을 시키니 머리가 아프다는
  69. 알라딘의 새봉투, 그것이 알고 싶다
    from 뿌직뿌직님의 서재 2010-11-05 23:50 
    알라딘의 새로운 봉투가 나왔다네요  새롭게 나왔으니 얼마나 세련되고 예쁘겠어요 저는 얼마전에 주문했을 때 새봉투를 받았어요  새봉투를 보는 순간 얼마나 화사하고 예쁘던지 푸른색의 봉투가 정말 예뻤어요  알라딘 램프의 연기인가? 그게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으로 되어 있던데 신비감이 감돌았습니다  다른 인터넷서점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예쁘더군요 당연히 새로 나왔으니까요  새롭게 바뀐
  70. 오후햇살
    from 한때회장님님의 서재 2010-11-06 20:16 
    오후햇살받는뉴패키지
  71. 새로워진 알라딘 배송 상자
    from --- 2010-11-06 20:42 
    책을 주문했더니 어느순간 새로워진 알라딘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배송 상자/봉투가 새롭게 바뀌어있었습니다 :) 간단하게나마 사진과 소감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새로워진 배송봉투 입니다  푸른색과 흰색의 바탕에 알라딘 램프를 상징하는 3가지 색상과 램프를 이용해 컬러로 처리하여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새로워진 상자의 모습입니다  한가지 여전
  72. 알라딘 새 택배박스의 무한변신!!! - cd & tape 수납장 만들기
    from 은총맘님의 서재 2010-11-07 05:45 
     새로 온 책을 받을 때의 기분 좋은 설레임은 기다리던 책을 구입해본 사람이라면 보두 느꼈을 것이다. 이 설레임은 택배 박스를 개봉하기 직전 가장 강렬할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알라딘의 바뀐 택배상자는 그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다.    남색 옆면의 색깔과 지니가 나올 것 같은 문양. 그리고 예쁜 알라딘의 로고가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멋지게 바뀐 택배
  73. [이벤트] 알라딘 박스 리뷰
    from black&white film 2010-11-07 10:46 
    알라딘에서 박스를 새로 바꾸었다고 리뷰를 하면 적립금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리뷰해보기로 했다. 먼저 윗면 우측 상단의 알라딘 로고가 심플하니 예쁘다. 뽀인뜨인 옆면. 옆면이 전부 파랗게 인쇄되어서 실제로 보면 인상깊다. 옆면 알라딘 특유의 램프 모양이 자리잡은 깔끔한 디자인이다 이건 단권 배송용 봉투
  74. 알라딘 박스 인증&리뷰!
    from 낡은 필름 2010-11-07 10:55 
        알라딘에서 박스를 새로 바꾸었다고 리뷰를 하면 적립금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리뷰해보기로 했다.     먼저 윗면 우측 상단의 알라딘 로고가 심플하니 예쁘다.     뽀인뜨인 옆면. 옆면이 전부 파랗게 인쇄되어서 실제로 보면 인상깊다.     옆면 알라딘 특유의 램프 모양이 자리잡은 깔끔한
  75. 알라딘 새 박스 리뷰 *_*
    from 아이릴님의 서재 2010-11-07 12:57 
      알라딘의 새로운 박스에 포장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가장 윗면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다른 점이라면 알라딘 로고?  개인적으로 바뀐 알라딘 로고가 너무 마음에 듭니당 ~  예전에는 단조로운 파란색이었다면 지금은 램프의 이미지와 맞는 느낌~      다른 택배 상자도 찰칵!   이번에 바뀐 택배 상자의 특징은 측면이 완전히 파랗다는 점입니다
  76. 알라딘의 새 상자와 새 봉투
    from 그대가, 그대를 2010-11-07 18:50 
    신한 카드 행사 때문에 매달 1일은 거의 빠짐 없이 주문을 하게 되죠.  1일은 할인 폭이 크니까 3만원을 넘겨서 주문하게 되고, 그러면 편의점으로 배송을 시키죠. 급한 책이 있다면 차라리 따로 주문하는 게 낫지요.     도착하면 개인 정보부터 삭제합니다. 그거 확실하게 하려고 문서 세단기도 장만했건만, 코드 꽂는 게 귀찮아서 보통은 그냥 찢습니다...;;;;  예전에는 편의점에서 송장 떼어
  77. 새로워진 알라딘 박스 살펴보기~~
    from 같은하늘 아래 2010-11-07 21:32 
    무척이나 빡빡했던 집안일들로 오랜만에 알라딘에 주문을 했습니다. 그사이 알라딘의 포장상자가 새롭게 변해 인증샷을 남기는 이벤트가 있다길래 열심히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저는 빨리 배송해주는 <당일배송>이 좋긴하지만, 굳이 당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항상 오후에 주문하는 습관이 있지요. 그런데, 이번에 주문을 해보니 당일배송을 하지않겠다고 선택 할 수 있더군요.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주문을 하면 저
  78. 알라딘 새 포장박스 인증샷!
    from 헥세님의 서재 2010-11-07 23:22 
      왔노라! 보왔노라! 인증하노라!  알라딘 포장 박스가 이렇게 바뀌었군요.  알라딘을 상징하는 램프와 파란색의 디자인이 사진과 같이 바뀌었는데 마음에 듭니다.  인증샷도 찰칵!    이렇게 바뀐 박스를 보니 더욱 발전하겠다는 알라딘의 약속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 깨끗하게 배송 부탁해요.  지금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계속….
  79. 알라딘 새 박스/새 봉투 인증샷!!
    from 『끌림, 그리고...』 2010-11-07 23:23 
    【알라딘 새 박스/새 봉투 인증샷】을 찍어보자~!! ^^ 새 박스는 예쁜데 운송장이 너덜너덜, 찢어나가면서 박스도 상처가… 조금 아쉽지만 뭐, 어쩔 수 없지…     일단, 가장 큰 박스!! 이 안에는 무엇이..?!   .  . .   두둥~!! 박스 안에 봉투와 또 다른 박스가..!!  .  .  .    그렇다!!
  80. 알라딘 새박스/봉투 인증샷 !!
    from 케로로님의 서재 2010-11-07 23:41 
       이번에 사진을 찍으면서 알게 됐어요 상자가 아닌 봉투에도 크기별로 있었다는걸;;; 봉투는 예전꺼에 비해 뭔가 밝다는 이미지 가 강해진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예전꺼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올 릴 수는 없지만 회색이라 뭔가 칙칙한 분위기였던거 같았어요..                
  81. 알라딘의 새봉투를 파헤쳐 보자
    from 행복가득님의 서재 2010-11-07 23:50 
    알라딘의 배송상자와 봉투가 바꼈나봐요  저는 예전의 알라딘 배송상자와 봉투는 보지 못해서 모르겠는데요  최근에 주문해서 보니 봉투가 되게
  82. 알라딘 박스 봉투 인증샷~~
    from paradox님의 서재 2010-11-08 00:23 
      먼저 봉투에 대해서 파헤쳐 볼께요 봉투... 사실 책이 봉투에 온다고 한다면 좀 그렇잖아요   무지막지한 물건들에 끼어서 올텐데 책이 멀쩡하겠나 싶지만 안을 들여다 보니 수많은 뾱뾱이로  이루어져 있네효 ㅎㅎ 뾱뾱                  다음으로 새롭게 바뀐 알라딘 마크 왼: 구판  오: 신판
  83. 알라딘 새 박스
    from sangsuk5 2010-11-08 16:14 
             박스 디자인도 예쁘고 포장도 깔끔하고 좋아요!
 
 
mira 2010-10-07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저도 저포장지로 책을 받고 싶네요 비닐봉투별로였는데 잘바뀌었네요

순오기 2010-10-07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월 7일에 새상자로 받았는데~ 사진 찍어 올려야겠다.^^

연꽃구슬 2010-10-07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댓글 주소 : http://blog.aladin.co.kr/mayisixteen/4174361
어제 밤에 낑낑대면서 먼댓글 바로 쓰기 했는데 연결이 안 되나 봐요 ㅜ.ㅜ
요렇게 하면 되려나..
암튼! 새 박스 전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깊은 청색이 가을과 잘 어울려요 :)

빵곰 2010-10-08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책을 받을때마다 당일배송이나 하루 후 배송일때 모두 박스가 항상 찢어져서 와요.
디자인면에서는 전보다 나아졌지만요...포장지의 질은 그다지 좋아진것 같지않습니다.
보다 튼튼한 재질로 승부하여 주세요.
저는 알라딘 박스를 개인에게 중고책 팔기할때 종종 재활용합니다.
거듭 부탁드리는 말이지만요, 박스도 판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반 다른 사이트에서 책 포장할 박스를 사서 중고샵 배송을 하는데요, 그것보다 알라딘 로고가 적혀있는 박스가 더 맘에 들거든요.

2010-10-08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게 바껴서 너무 좋은데요.
상자의 재질은 예전과 같거나 아니면 더 흐물흐물합니다. 상자가 좀 더 튼튼해져야 될 것 같아요. 택배회사에서 물품도 험하게 다루는데 이렇게 겉의 상자부터 잘 구겨지거나 찍히거나 찢어지는 등의 일이 발생한다면 자칫 안의 상품이 손상될테고 그러면 알라딘 측에서는 교환에 환불에 이중으로 고생하게 될테니 이런 부분좀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모퉁이 부분이 찌그러져 오거나 테이프 부분이 흐물흐물한걸 볼때면 어째서 포장에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는걸까,라는 마음이 들어 기분이 상하거든요. 특히 접착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모서리 부분이 헐거워져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상자가 바뀌고 난뒤로도) 자칫잘못하면 배송중에 안의 내용물이 다 보일정도더군요. 이런 부분은 꼭 개선 되었으면 좋겠네요.
단권포장봉투로 된 건 오늘 받았는데, 색상도 참 예쁘고 좋네요.
하지만 안쪽의 뽁뽁이 처리가 그다지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좀 더 두툼하게 하지 않으면(아니면 좀더 튼튼한 뽁뽁이를 쓰지 않으면) 상자와 다르기 때문에 안의 내용물이 배달되는 과정에 찌그러지거나 훼손될 우려가 있을습니다. 예전에도 그렇지만 오늘도 새로 바뀐 단권포장봉투 받았는데 뽁뽁이가 제 기능을 못해서 책 모서리 부분이 찍히거나 눌리고 책 모서리 부분이 일그러지는 일등이 있습니다.
사진은 곧 찍어서 올려야 겠네요^^

책방아짐 2010-10-09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바뀐거였구낭...이 무심함이란...책은 손상이 없으니깐 이정도두께면 항상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반면에 그때문에 재활용에서는 한정적이란 생각이 드네요.저야 항상 책을 다시 팔곤하니까 무조건 다시 포장으로 재활용합니다..참고로 저는 소포장백을 더 선호하게 되고 면적이 큰 상자보다는 깊이가 있는상자가 더 좋은데, 알라딘은 면적이 넓은게 항상 오더군요. 상자의 다양화는 개선되어야한다고 봅니당..

smila 2010-10-10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포장이 예뻐졌군요. 알라딘 램프가 그려진 파란 북엔드를 보면서 생각했는데요... 알라딘 로고를 이용해서 책관련 상품을 만들어 파시면 어떻까요? 이벤트에서 나눠주던 북엔드는 따로 판매한다면 구입할 의사가 있는데... 책갈피는 좀 촌스럽더군요. 스타벅스나 엔젤리스 커피에서 로고를 이용해서 문구류를 만들어 팔기도 하던데... 그냥 생각만 해봤어요.

책방아짐 2010-10-14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무늬도 좋지만 정보가 더 좋은뎅...다른곳의 예를 들자면, 옆면을 활용해서 신작선전을합니다.. 한번에 얼마나 찍는지 모르지만 그때그때 신작선전을 하심이 어떨까요..또한 누차 말씀드리지만 평면이 넓은것보다는 평면을 반으로 줄이고 깊이가 있는게 더 활용하기 좋습니다.

비로그인 2010-10-15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색깔을 입다~~@ㅅ@

그날도 어김없이 회색빛 봉투를 들고 오실 택배사 아저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 한권을 주문했으니 틀림없이 회색 비닐 포장봉투에 책이 배달되리라고 믿었지요.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오시려나. 그런데 기다리던 택배 아저씨가 건넨 봉투는 회색이 아니었어요. 블루한 느낌의 청초함을 가득 베어문 봉투였지요. 램프 색상도 노랑 파랑 분홍으로 바뀌었더군요. 뭐랄까 은근한 변신이었어요. 작은 변신은 고객에게 미소를 준달까요? 흐흐 여러 온라인 도서점을 이용했었지만 가장 오래 알라딘을 붙들고 있는 이유는 정직함 같은 것이었습니다. 장사꾼의 느낌이 아니었구요. 알라딘의 매력은 바로 그것이에요. 은근함! ^^ 고마워요 알라딘~

remya 2010-10-19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박스나 봉투 안 버리고 모아 놓았다가
중고책 팔 때 고대로 다시 씁니다
책 보호하는데 책 박스 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해서요 ^^
(타 중고사이트에 올려 놓은 책도 알라딘 박스로 가니까 알라딘 입장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지나 2010-10-20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스만 이쁘면 뭐합니까, 에반게리온 파 2.22 블루레이 한정판 디지팩 부클릿이 찌그러지고 기스가 있어, 교환 신청했는데, 교환 된 물건도 상태가 영 아니네요. 박스 여는 순간부터 재활용 된듯한 스티커부터. 찌그러짐도 그대로고, 표지 측면이 들려서 흰부분이 다 보이고, 성의 있게 교환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짜증납니다 정말.

소공녀 2010-10-20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의 박스와 봉투보다 좀더 섬세 해졌다고 할까요...
좀 아기 자기 해지고 청색으로 인해 경비실에 택배를 찾으러 가서도
눈에 확 띄어 찾기가 아주 쉬워요
계속 꾸준하게 발전하는 알라딘 되시길.....

하하하 2010-10-21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박스가 더 이뻐졌어요.. 알록달록해보이는 박스와 그 안에있는 책이 더 귀여워보이네요^^
디자인이 누가 만들었는지 참 알라딘답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계속해서 알라딘에서만 구매하는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배송이라던지, 박스라던지, 책의상태라던지
완전 만족이라 계속해서 구매하게되요^^

컷소 2010-10-22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색 비닐 포장봉투를 기대했는데... 그.러.나. 너무 블링블링하고 물건을 알면서도 무엇일까? 하는 그런 기대감이 저도 모르게 생기게 되네요^^ 봉투를 열면 지니가 책을 줄 것만 같네요^^ 일부러 Y사에서 알라딘으로 갈아탔답니다~^^

her영심이 2010-10-23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봉투,박스 쿨 인증!!!
파란색이 있어서 희망이 보여요.
희망 싣고 달려온 책에 안기니 기분 좋아요.
이제 부터 날개 단 새처럼 펄펄 날도록 열심히 익히고 실천하여 원하는 결과에 도달해야 겠습니다.

희봉씨 2010-10-26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칙칙했던 알라딘박스가 확 달라졌네요~
파란색이 눈에 확띄고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쏙듭니다.
책을 또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포장입니다!
완벽한 변신이예요!

도마뱀 2010-10-2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구매를 하고 택배기사님을 통해 물건을 받을때 아주 놀랐네요. 택배상자의 디자인이 아주 선명하게 바뀌어서 말이죠. 택배상자를 아무 생각없이 보기보다는 "어 신경 많이 썼네"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밋밋한 택배상자보다는 확실한 로고의 변화와 함께 파란 색이 주는 알라딘 서점의 신뢰감을 좀 더 상승시켜주는 느낌입니다. 단권구매는 안해봐서인지 단권구매했을때의 포장지도 쿨해보이네요!!

imex777 2010-10-28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trackback/769103183/4225817
오늘도 나의 영원한 동반자 알라딘으로부터 책과함께 주문한 커피가 도착했어요.달라진 박스의 이미지가 산뜻하네요. 더욱 눈길을 끄는 문구는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알라딘과 소중하게배달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양옆의 딥블루칼라만큼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나의 에너지의 보고, 알라딘~~!!!영원하라~~!!!

jakekimblue 2010-10-29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깔끔한 포장지도 놀랐지만 택배하시는 분이 더욱 놀랍다.... 일반 택배와는 달리 자전거메신저를 통해서 택배가 왔는데 친환경 운송기업을 통하여 택배가 오는것은 정말 참신한것 같다..

샐리 2010-10-30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바꼈군요! 이번에 책주문했는데 새로운 알라딘 박스를 받아보겠네요.
파란색에 알라딘램프로고는 역시나 너무 잘 어울리네요
단순히 택배박스가 아니고도 리폼해서 선물상자나 물건담기에도 예쁜것 같네요:D

책읽는야옹 2010-11-02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05815145/4237121
블루와 요술램프 디자인 세련되고 이뻐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박스가 트튼하다는것
이박스는 우리집고양이와 아이들의 놀이감이네요~

비로그인 2010-11-03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leear82/4239410

드디어 새 박스를 만나게 되네요. 만나서 반갑다~~~박스야 ^..^ 그리고 들어있던 책들도. 새 박스 신선하고 상쾌해요 ^^ 아자아자

burn1235 2010-11-03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스도 새로워지고 포장상태도 더 좋아졌군요,,축하!!!!

crema 2010-11-0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43643194/4245569

알라딘의 램프...가 아니라 박스가 새로워졌네요.

생활밀착형(...) 황용샷 공개함다~!!! ^0^

dhyang79 2010-11-07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알라딘 포장 상자가 깔끔하네요. 알라딘 램프도 깔끔하고 컬로도 파란색으로 하여 더 선명한거같고요. 선물처럼 받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포장 상자는 나중에 중고샵에 팔때 책을 여기다 놓고 다시 보낼려고요. 알라딘은 포장 상자 하나하나에도 이렇게 세심한 정성을 다 하다니 역시... 이용을 안할수가 없어요. 내 페이퍼에 사진 등록했습니다 ㅋㅋ

쿼크 2010-11-08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트랙백이 안되네요...

몇 분 동안 삽질했지만 실패...

그래서...이렇게 댓글로 올립니다..

http://blog.aladin.co.kr/quark/4249730

서재지기 2010-11-15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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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23: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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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04: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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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2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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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동운 <상하이>와 함께 상해 여행하기 7] 동방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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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동운 <상하이>와 함께 상해 여행하기 8] 2010 상해 엑스포
    from 매우맑음 2010-06-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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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깊은 숨을 쉴 때마다』 성산의 햇살과 파도를 머금은 추억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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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민을 위한 나라, 쿠바로 달려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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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본에 가면 야구장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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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미 떠난 곳 그어디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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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해운대 해변 파라솔아래서 읽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가끔 불어왔고 누워 이 책을 읽으며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미 떠난 곳, 그곳이 꼭 인도가 아니어도 복작거리는 여름의 해수욕장 한가운데서라도 마음의 평화와 신선한 행복감을 안겨주는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16. 이 책을 읽고 훌쩍 떠나고 싶었다.북유럽
    from 부족한대로 친구가 될수는 없습니까?? 2010-06-28 19:31 
    버스기사와 대학교수의 월급이 비슷한 나라.  버스기사가 양복입고 여유있는 운전과 친절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인간적인 근무환경.  공산당 기관지에 보조금 주는 나라.감옥이 호텔 뺨치는나라.  이런 나라에도 물론 문제가 있지만(인종차별등등) 우리 현실과 비교하면 노동자의 근무환경,  선진적인 문화등이 한없이 부러웠다.  그들도 이런 환경을 만드는 긴시간을 겪었을테고 비용도 치르면서 왔겠지만
  17. 날 떠나게 하고 싶던 책
    from 내 인생은 진행중 2010-06-29 00:44 
                    여행 관련 책을 읽으며 떠나고 싶다는 생각, 물론 많이 한다. 하지만 여행과는 전혀 관련 없는 책임에도, 지금까지 이 책 만큼 그 떠나고 싶은 정도가 컸던 책은 없었다. 혼자 알게 모르게 마음에 담아오며 눌러 참던 것을 누가 살짝 건드린 것 같은 느낌이랄까.엄마뿐 아닐 것이다. 아빠는 아빠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자기가 하고 싶은
  18. 이 책을 읽는 내내 난 떠나고 싶었다~
    from 양철나무꾼 2010-06-29 10:31 
              <제프리디버 지음/최필원 옮김/비채/2010년6월> 걸어다니는 거짓말 탐지기 캐트린 댄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잠자는 인형>을 읽고,떠나고 싶었다고 얘기를 하려니 아이러니컬 하다 싶기도 하지만, 난 이 책을 읽고 그 어느 여행기를 읽었을 때보다 간절하게 여행이 떠나고 싶어졌다.  불을 지핀건 캐트린 댄스가 CBI요원이라는 데서였다.&#
  19. 떠나고 싶어요~ 트럭타고 아프리카
    from 마음의 평화 2010-06-29 12:01 
                  아프리카 트럭 여행을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었던 책입니다.   읽는 내내 발바닥이 근질근질 했답니다. 미치도록 즐겁게!  다른 사람들 몫까지 마음껏 즐거움을 누리며!  아프리카를 트럭타고 누비고 다니고 싶습니다.   
  20. 그 섬을 이렇게 다르게도 볼 수 있구나.
    from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10-06-29 14:04 
                  제주도를 이미 여러 번 여행했음에도 갈 때마다 새로운 곳, 또 가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따라 제주도 여행 목적은, 그저 관광을 위해서일 수도 있고 산책을 위해서일 수도 있고 바람을 맞으러...일 수도 있겠네요.  매번 갈 때마다 다음엔 혼자, 혹은 딱 둘이 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21. 떠나요, 남극으로
    from 무스탕 세워 둔 곳 2010-06-29 16:07 
    남극이라는 곳은 미지의 세계다.  남극에 대해 아는거라곤 지구의 남쪽 끝에 있고 얼음벌판이고 팽귄이 산다는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당장이라도 남극으로 떠나고 싶었다.  이 책은 대중적인 책이 못된다. 문학중에도 장르문학이고 그 중에서도 로맨스 소설이라서 매니아층에서만 알려진 책인데 이런 편견 때문에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아쉽다. 
  22.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을 읽고 건지섬으로!
    from 바벨의 도서관 2010-06-29 19:54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을 읽으면서 내내 건지섬에 가고 싶었습니다. 영국의 남단과 프랑스 노르망디 사이 채널 제도에 있는 섬이라는데 책장을 열면 건지섬 지도가 크게 그려져 있어요. 더욱 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죠. 게다가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섬의 문학클럽인 감자껍질파이클럽을 어떻게 모른체 지나갈 수 있을까요. 건지섬에 갈 땐 찰스 램의 수필집과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를 들고 가고 싶어요. 그리고 편지글로 구성된 책처럼 건지섬에
  23. 이 책 읽기 전까진 '바덴바덴'을 몰랐었는데...^^
    from 델리 스파이스 2010-06-29 21:53 
    제 눈을 확 사로잡은 이벤트군요! ^^   바덴바덴은 독일의 온천휴양지로  도스토예프스키가 도박에 미쳐 살았던 곳이라더군요. 이 책의 저자 '치프킨'은 도스토예프스키 숭배자로 도스토예프스키의 발자취를 찾아 이곳으로 여행을 떠났고 그를 회상하며 요 책도 내게 됐는데요.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무척 가보고 싶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 책
  24. 20인의 캐나다의 열정 그리고 용기
    from 탕이님의 서재 2010-06-30 10:29 
    2주간에 출근과 퇴근을 겸하여 읽게 된 도서 <20인의 캐나다>.  무엇보다 이 책을 펼칠 때부터 많은 사진들로 나의 눈을 즐겁게해주었다.  그 뿐만아니라 인터뷰형식으로 진행되어가는 이야기는 지루할틈을 주지 않을만큼 귀에 쏙쏙 들어왔다. 그렇게 두껍지 않은 책자에 20명의 모든 열정과 용기들을 담기엔 책이 너무 얇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10인의 캐나다였다면 좀 더 깊이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
  25. 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이다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0-06-30 17:41 
    언젠가 TV에서 차마고도 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본적이 있다. 마방이라 불리는 상인들이 말과 야크를 이용해 중국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서로 사고팔기 위해, 해발고도 4000미터가 넘는 험준하고 가파른 길을 따라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경외감 같은 것을 느낀 적이 있다. 많은 것을 가지지 않아도 생활의 불편함이 있어도, 그들의 얼굴에는 언제나 해맑은 웃음이 있음은 무얼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작은 것에도 그들 스스로의 만족
  26. 눈이라는 공간에 갇혀 있는 느낌~
    from 함께 읽고 감상하는 공간 2010-06-30 22:09 
    그는 항상 여행을 하곤 했다. 그의 삶답게 자유로운 영혼의 그는 점점 자신의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듯 했다. 그러던 중 그는 눈에 나라의 빠져들게 된다. 점점 그와 함께 공유해가며, 그것을 즐기는 그의 모습은 눈에 갇힐 수 밖에 없는 모습이 되었다. 그와 함께한 게이샤 또한 그를 굳이 붙잡아 두려하지 않고, 언젠가는 떠날거라는 여지를 주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면 언제가 한번 훌쩍 여행을 떠나곤 한다.
  27. ▩ 아테네 여행의 뽐뿌,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무라카미 하루키) ▩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10-07-02 04:18 
    내가 달렸던 것은 한여름의 아테네였다. 한여름의 아테네는 실제로 가본 분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 만큼 덥다. 그곳 사람들은 볼일이 없으면 오후에는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에너지를 절약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낮잠을 잔다. 해가 저물고 나서야 겨우 밖으로 나와 활동을 시작한다. 여름철 그리스에서 한낮에 밖을 돌아다니는 사람은 대부분 관광객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93쪽, <한여름의 아테네에서 최초로..
  28. 나도 떠나고 싶다.
    from 하늘바람처럼 2010-07-02 10:54 
    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다.  유럽을 여행하고 싶은데 그냥 베낭여행처럼.  결혼 전 왜 나는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고 싶어도 절대 할 수 없는 일처럼이라 여겼다. 부모의 반대와 싸우고 싶지 않았고 돈도 없었고 등등  하지만 정말 없었던 것은 용기가 아니었을까  2004년이었던가?  짧게 아주 짧게 볼로냐 도서전을 다녀오면서 도서전 관람하느라 유럽이란데를 도서전 가는 길목 과 점심 먹으러 잠시 돌아다닌
  29. 제주도의 푸른밤
    from 마주하다 2010-07-02 11:30 
    ♬제주도의 푸른밤 - 최성원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 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
  30. 배낭 하나 짊어지고 지금 바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from ▒ 햇살박이네 작은 책방 ▒ 2010-07-02 14:20 
    무엇인가 참을 수 없을 때 단 며칠이라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라. 망설일 이유는 없다. 자기 자신을 믿고 배낭을 싸면 모든 일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책 앞쪽 날개 저자소개 밑) 떠나자! 지금 바로 배낭 하나 챙겨메고 길을 나서자! 길 위에 서는 순간 당신은 새롭게 태어나는 걸 알게 될 것이다! ... 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온 몸으로 외쳐대며 독자를 마구 충동질하는 고약한(?) 책이 있으니 그건 바로 
  31. 떠나고 싶었다. 파리로~~
    from 마주하다 2010-07-02 15:11 
    책을 덮는 순간 떠나고 싶었다, 를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책장을 둘러봐도 여행서들만 눈에 띄었는데, 다시 살펴보니 이 책이 숨어 있었구나.  신경숙의 소설은 대부분 우울하고 음침하고 어둡고 뭐...그래서 싫다는 독자들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난 신경숙의 그런 우울하고 음침한, 그리고 어두운 과거의 기억들이 참 좋았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생각이 가물가물하긴 한다.  언어에 유독 재능이 있던
  32. 책을 덮는 순간, 떠나고 싶게 했던 책은?
    from 살구주스의 서재 2010-07-02 16:50 
     윤후명 소설가의 <지심도 사랑을 품다>는 읽을 수록 점점 더 '지심도'를 머리와 가슴에 품게 되는 책이었다. 한 권의 책 속에 시,동화, 소설,에세이를 고루 담고 있는 이 책은 윤후명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비롯 여러 화가들이 지심도를 배경으로 그려낸 다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책이었다.  뿐만 아니라, 지심도는 ’2008년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에 선정된
  33. 한가롭고 사소한 - 일본의 작은 마을
    from 마녀고양이의 느릿느릿한 서재 2010-07-02 20:22 
    주위에서 일본을 여행했다고 하면 코웃음을 쳤었다. 내 머리에 일본이란 높다란 빌딩과 번잡한 거리, 소비적인 문화로 각인되어 있었고 우리나라와 별다를 곳도 없는 거기를 왜 비싼 돈 주고 여행하나 싶었다. 작년 2월 갑자기 1주일의 휴가가 발생했다. 신랑은 회사에 매여서 같이 갈 수 없었으나 딸아이는 가능했다. 고민했다. 딸아이와 둘이 가도 안전하면서도 조금 따뜻한 곳이 어딜까. 간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은. 그렇게 낙착된 곳이 일본의 규슈 지방이었
  34. 몬태나
    from 커피와 책과 고양이 2010-07-02 21:49 
  35. 영국에 가는 친구에게
    from 달빛 비치는 창 2010-07-02 21:55 
    "7월말에는 유럽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 애들 데리고 다녀오려고. 올해가 딱 좋을 것 같아서 무리해서 진행했어. 우리 만나는 건 8월 중순쯤으로 하자." 친구의 문자를 받고 달력을 봐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한동안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던 건 아마 조금의 질투였을 겁니다. 팔자 좋은 기집애...   사실 요즘 세상에 해외 여행이 대단한 사치라고 할 수는 없지요. 어학연수도 배낭 여행도 필수처럼 생각하고, 동남아는 뭐 해외로 치
  36. 지금, 나를 만나러 갑니다......
    from 빨강머리앤, 책과 놀다 2010-07-02 22:24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전 혼자만의 여행을 이번 여름에는 떠나고 싶어요. 기차를 타고 고즈넉한 옛 풍경을 머금고 있는 곳에 욕심을 내려놓고 싶고, 대나무 소리에 고민을 씻고 싶어요. 아니면 가까운 일본으로 날아가, 기차를 타고 일본의 옛 풍경과 정취 속에서 무거운 마음을 날려버리고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싶네요.   정겨운 옛 풍경 속에서 마음을 씻다 책을 덮자마자 당장 여행을 떠나게 만들
  37. 베낭 하나 짊어지고~~
    from 같은하늘 아래 2010-07-02 23:13 
    연애시절부터 옆지기가 하던 얘기중에 제일 샘나는게 하나 있었다. 대학 4학년 졸업반시절 취업이 결정된후, 친구와 둘이 한달동안 유럽으로 베낭여행을 떠났다는 것이다. 여행 막바지에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중에 누군가 작은 가방하나를 들고 사라져, 매일매일 기록한 여행일지를 잃어버린게 제일 안타깝다고 했다. 그래서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검증 할 수는 없지만 사진이 남아 있는걸 봐서는 다녀오긴 했는가 보다. 요즘도 TV에 유럽쪽 이야기나 퀴즈 문
  38. 맛깔진 세상으로 떠나는 소풍
    from PapeRain님의 서재 2010-07-02 23:16 
                  먹는 것에 늘 인색했다. 요즘이야 모유수유를 하니 인색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챙기는 것은 왜 그리 귀찮고 힘든지. 음식을 장만하여 먹는다는 일이 힘겨운 숙제 같이 느껴질 때가 있어서 문제다. 그런데 이 책은 맛집을 찾아가 음~최고야 최고를 연발하며 아구아구 맛나게 먹는 손님들을 비춰대는 티비프로보다도 우아하게 비
  39. 그녀와 떠나는 아프리카 트럭여행! 《미치도록 즐거워!》
    from ▒ 햇살박이네 작은 책방 ▒ 2010-07-02 23:46 
    하루하루 살기 바빠 즐거운 게 무엇인지 순간순간  잊고 사는 요즘이다. 나 요즘 행복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살 때쯤 이책을 만났다. <미치도록 즐거워!> 마지막 느낌표까지 팍팍 와닿는 강렬한 제목, 그리고 왠지 보기만 해도 즐거운 제목이다. 미치도록 즐겁다니! 대체 어떻게 하면 그냥도 아닌, 말그대로 미치도록, 그렇게 즐거울 수가 있을까. 심드렁한 나날을 보내지만 마음속은 끓어오르는 나로서는 도저히 그냥 넘
  40. 문학 작품 속으로 떠나고 싶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7-02 23:47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갖게 되는 로망이다.   문득,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오는 최고의 유혹은 문학이다.   
  41. 공재의 '멋'을 찾아서
    from Joga Bonito 2010-07-02 23:48 
       범의 상을 한 준수한 얼굴은 육색(肉色)에 윤기가 역력하며 정면을 응시하는 눈초리가 자못 삼엄하여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해버린다. 그의 눈빛에는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 속에서 느꼈던 온갖 고뇌가 서려 있는 듯하다. 한마디로 그의 인생 역정이 이 작은 화폭에 완벽하게 담겨 있다. (p58) <화인 열전> '공재 윤두서' 편에서 유홍준은 공재의 <자화상>에 대해 위와 같이 말했지만 나로서는 공감하기가 쉽
  42. 이제 손미나가 기대되기 시작했다,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from ▒ 햇살박이네 작은 책방 ▒ 2010-07-02 23:50 
    -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 손미나 | 삼성출판사 | 2009.11  얼마전 스페인 배낭 여행을 다녀온 친구에게 스페인 여행책을 선물했다. 스페인을 거론하다 손미나의 첫 책이었던 <스페인, 너는 자유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이미 스페인을 다녀온 친구는 그녀의 여행들이 너무 부르주아적이라고 투덜댔다. 그 책에 나온 것처럼 스페인을 여행하려면 비용부터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책의
  43. 아름다운 남극으로 산책을 나서자, 《남극산책》
    from ▒ 햇살박이네 작은 책방 ▒ 2010-07-02 23:54 
    멋지다 못해 경이로운 남극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꽉~ 채워져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남극을 간접체험하게 하는 책, <남극산책>.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너무 얇고 작아서 실망했던 마음들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금세 눈 녹듯이 사라졌다. 뒤뚱뒤뚱 열심히 걷고 있는 펭귄, 천만근의 졸음을 혼자 짊어진 듯 맛나게 자고 있는 해표,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새하얀 눈으로 뒤덮힌 땅, 멋진 빛을 내뿜는 하늘, 그리고 입을 다물
  44. 머리와 가슴까지 딱딱해져버린 샐러리맨의 위.풍.당.당~ 탈출기!!!
    from Passione Infinita☆유쾌한 Miss 李 2010-07-02 23:55 
                    누구에게나 내 인생의 책 한권쯤은 있겠죠? 하지만 '감동깊게 읽었던 책'과 책 한권으로 인해 '나 자신을 변화시킨 책'은 조금 다른 의미인것 같아요. 어느날 우연히 한비야 선생님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게 되었어요. 한비야 선생님의 책 한권에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가 고스란히 담겨있었죠. 우리가
  45.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곳에 한 달만 살다 왔으면 좋겠다.
    from stella09님의 서재 2010-07-03 20:34 
    2008년 5월 5일. 벌써 선생이 가신지가 2년이 넘었구나.  책 외엔 가까이서 뵌적도, 모신 적도 없는 분.  그분의 인생 여정이야 예전에 이미 들어 알고 있었지만, 어제 선생의 2주기를 맞아 한 TV에서는 선생의 인생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그것을 보면서 어찌나 짠하던지. 어찌나 그립던지.  보면서 드는 생각은, 박경리 선생의 인생은 한마디로 굴곡 그 자체란 생각이 들었다.&
 
 
노란장미 2010-06-18 15:26   좋아요 0 | URL
http://blog.aladdin.co.kr/735641146/3826984

뉴욕의 책방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책입니다

매우맑음 2010-06-18 18:19   좋아요 0 | URL
2010 세계엑스포가 상해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당근, 상해로 가야 합니다. 저희는 여름 휴가 전에 부처님 오신 날 휴가를 잡아 다녀왔는데요. 정말 강추하구요. 특히 저희는 김동운님의 <상하이> 책 때문에 굉장히 즐거운 여행을 했답니다. 여러 분들도 상하이 여행 한 번 계획해 보세요 ^^

키위녀 2010-06-22 20:59   좋아요 0 | URL
귀향....이책 옛날 시골정경이 생각납니다!ㅋ

마법사의도시 2010-06-24 15:56   좋아요 0 | URL
http://blog.aladdin.co.kr/720152146/3849220

해외여행도 좋지만 우리의 역사를 탐방하는 역사답사기를 여행테마로 정해도 좋을듯 싶네요. 고등학교 시절 국사 선생님과 탁본여행 및 우리역사 답사여행을 떠나는 후배들을 보며 부러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mira 2010-06-25 00:52   좋아요 0 | URL
http://blog.aladdin.co.kr/trackback/764161113/3314401

제주도 올레길에 대한 이야기 인데 책을 덮고 난후 얼마나 올레길을 가보고 싶었는지 더욱이 산티아고길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어 인생의 목표로 삼고서 열심히 운동하고 돈도 모으고 있습니다

befreepark 2010-07-02 04:24   좋아요 0 | URL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읽다가 아테네 여행의 뽐뿌를 받습니다.
2009년 출간된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그랬습니다.

이번 여름 아테네 여행을 갈 꿈을 꿔 봅니다.
꿈을 꾸는 것은, 굳이 실현가능성을 담보로 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

마침 좋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어서 참여해 볼 엄두를 냈습니다.

덧)트랙백은 알라딘 블로그에서가 아니어도 상관 없는 것이죠?
참여방법에 제한 사항이 없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반드시 알라딘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보내야 한다면 알려주세요.
포스팅을 가져다가 트랙백을 다시 보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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