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 황성수 박사의 자연식물식
황성수 지음 / 사이몬북스 / 2019년 8월

이 책은 생채식과 현미채식으로 현대인들의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 기타 수많은 난치병을 치료하시는 황성수박사님의 저서이다. 

 

황성수박사님은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 출신이시지만, 오래전부터 만성질환을 현대의학과 약에 의존학보다는 식생활습관 교정으로 근본적으로 치유해야함을 주장하시는 분이시다.

 

이 책은 생채식과 현미채식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다룬다기보다는, 기존의 일반적인 건강상식 다이어트상식을 가진 이들을 설득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주변을 살펴보면 다양한 고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이 매우 많은데, 그들 중 대부분은 약에 의존하고 칼로리를 맹신하는등 기존의 잘못된 건강상식의 희생자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때 기존의 잘못된 관념들을 지적하고, 생채식 현미채식 위주의 식습관 교정으로 비만을 비롯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다룬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이라고 할수있다.

알라딘 새 박스 참 예쁘네요

알라딘 새 박스/새 봉투 인증샷 찍고 적립금 받자!

알라딘 새 박스가 참 예쁘네요.

파란색 하나만을 사용해 간결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하여 보기 좋습니다. 

특히 알라딘 램프에서 동그란 무늬가 위로 퍼지면서 널리 확산되는 것이 인상적인데요

알라딘 램프에서 동그란 무늬가 수없이 많이 나오면서 널리 퍼지듯

알라딘의 다양한 책들이 새 박스에 담겨 온 세상 수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고 무사하게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스 활용 노하우)

1. 박스에 어떤 물건을 수납할 경우 박스가 물건보다 커서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산만할 수 있습니다. 


책을 구입할 때 필요한 고객의 경우 해당 박스 사이즈에 맞는 칸막이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박스 안에 책과 칸막이가 함께 배달되었으면 합니다. 택배를 받아서 책을 빼낸 후 그 칸막이를 박스 안에 설치하면 더욱 유용하게 박스를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스의 칸막이는 세로로 쓰일 길다란 칸막이 몇 개, 가로로 쓰일 좀 짧은 칸막이 몇 개이면 됩니다.  그 칸막이들을 위아래로 맞물리도록 해서 틈새에 끼워넣어서 조립한 후 그 칸막이를 박스 안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박스 안에 물건들을 더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3. 알라딘의 고객 중에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박스를 뜯어서 그 두꺼운 박스 종이로 조립식 장난감을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으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박스를 뜯은 종이로 만들 수 있는 장난감(자동차, 집, 건물, 알라딘 램프...) 등의 전개도를 원하는 경우 책과 함께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그 전개도를 보고, 전개도에 나온 순서대로 종이 박스를 오리고 접어서 장난감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면 독창적으로 박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끌어당김의 힘

끌어당김의 힘 - 아브라함의 창조비법
제리 힉스.에스더 힉스 지음, 박행국 옮김 / 나비랑북스 / 2010년 10월

<끌어당김의 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전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이 의식을 두는 것이 끌려온다는 우주 최고의 법칙을 독자들에게 설득력있게 제시한다.

 

우리는 흔히 일상 생활 속에서 자신이 없애고 싶은 것에 몰두하기 쉬우나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르면 이러한 행위는 그러한 것을 더 끌어오는 결과를 낳게 된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오직 우리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집중하는 것이 우리에게 끌려 온다)

 

그것이 이미 이루어졌음에 감사하고, (이미 이루어졌는데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자신의 감정을 밝고 맑게 유지하는 것. (이미 이루어졌는데 기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우주의 법칙을 믿는 것 뿐이다. (그 누구도 우주의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법상스님의 행복수업 정말 좋습니다!

 

법상스님의 책 중 가장 처음에 접한 책인데요.. 

불교의 교리와 현대과학을 접목시켜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일상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편과, 그리고 그 방편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진리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책과 함께 제공되는 스님의 법문 씨디도 정말 좋구요..  

책을 읽고 법문을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화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스님의 다른 책들까지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