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새 박스/새 봉투 인증샷 찍고 적립금 받자!
알라딘 새 박스가 참 예쁘네요.
파란색 하나만을 사용해 간결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하여 보기 좋습니다.
특히 알라딘 램프에서 동그란 무늬가 위로 퍼지면서 널리 확산되는 것이 인상적인데요
알라딘 램프에서 동그란 무늬가 수없이 많이 나오면서 널리 퍼지듯
알라딘의 다양한 책들이 새 박스에 담겨 온 세상 수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고 무사하게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스 활용 노하우)
1. 박스에 어떤 물건을 수납할 경우 박스가 물건보다 커서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산만할 수 있습니다.
책을 구입할 때 필요한 고객의 경우 해당 박스 사이즈에 맞는 칸막이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박스 안에 책과 칸막이가 함께 배달되었으면 합니다. 택배를 받아서 책을 빼낸 후 그 칸막이를 박스 안에 설치하면 더욱 유용하게 박스를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스의 칸막이는 세로로 쓰일 길다란 칸막이 몇 개, 가로로 쓰일 좀 짧은 칸막이 몇 개이면 됩니다. 그 칸막이들을 위아래로 맞물리도록 해서 틈새에 끼워넣어서 조립한 후 그 칸막이를 박스 안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박스 안에 물건들을 더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3. 알라딘의 고객 중에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박스를 뜯어서 그 두꺼운 박스 종이로 조립식 장난감을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으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박스를 뜯은 종이로 만들 수 있는 장난감(자동차, 집, 건물, 알라딘 램프...) 등의 전개도를 원하는 경우 책과 함께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그 전개도를 보고, 전개도에 나온 순서대로 종이 박스를 오리고 접어서 장난감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면 독창적으로 박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