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시원한, 알라딘의 요술램프에서 마치 무언가 피어오른 듯한 점들이 예쁘게 박혀있는
알라딘 새 포장봉투. 기존의 조금은 칙칙(?!)해 보였던 회색봉투에서 깔끔한 새옷으로 갈아입으니
책 주문해서 받는 재미가 한층 더해진 듯 하다. 알라딘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