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새 박스/새 봉투 인증샷 찍고 적립금 받자!

딩동! 경쾌한 초인종 소리, 택배가 왔다.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들이 요렇게 깔끔하게  

알라딘 박스에 담겨왔다. 자, 이제 박스를 좀 살펴볼까나? 

알라딘의 인터넷 주소와 램프문양으로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다. 한 쪽면에만 파란 바탕에 

램프에서 연기가 몽글몽글 피어나는 것을 형상화하여 감각적이다. 

박스 한켠에는 '알라딘 고객님의 주문입니다. 소중하게 배달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있는데 고객들을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가 느껴져 역시 알라딘이구나 싶다. 

박스 하나까지도 고객들을 위해 신경쓰는 알라딘의 센스!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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