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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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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2월의 매서운 날씨만큼이나 올해도 험난한 한 해가 시작되었다. 여전히 잘 풀리지 않는 생활 속에서 괴로운 현실을 잊는 최고의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의 세계로 도피하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2월에 읽은 10권의 책 중 무려 6권이나 장르소설이 차지했다. 원래 그 정도의 비율은 차지했지만 장르 편식을 줄이려했던...
2012년 1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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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2012년에도 최소 100권 이상의 독서계획을 세웠는데 12권으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장르소설의 비중이 여전히 높지만 힘겨운 현실을 극복하는 나름의 처방전이라 위안을 삼아 본다. 그래도 나름 여러 분야의 책들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올해는 좀 더 의미 있는 책들을 많이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2011년 12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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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2011년 내내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마지막 달인 12월에도 확인사살을 당했다.ㅋ 내 인생 최대의 위기는 좀 과장됐고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든 한 해는 맞을 것 같다. 힘든 일이 있어도 슬기롭게 넘길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함을 절감한 한 해였는데 이런 저런 일들로 맘이 심란한 가운데 그래도 11권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마감했다. 책을 읽으...
2011년 11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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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가을의 끝무렵인 11월엔 그 숫자에 맞는 11권을 읽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고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라 책 읽기가 쉽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무난한 성적인 것 같다. 이제 딱 한 달만은 2011년. 어느 해보다 힘겨웠던 2011년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점점 추워지는 날씨...
2011년 10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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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독서의 계절이라 나름 분전을 했지만 간신히 두 자리 숫자를 채울 수 있었다. 상당수의 책들이 500페이지 이상의 엄청난 분량을 자랑해서 아무래도 많은 실적을 올릴 수는 없었던 것 같다. 최근에 읽을 책이 떨어졌다가 마일리지가 소멸될 위기에 처해 대량 구매를 했는데 당분간은 읽을 책들이 줄을 서 있어...
2011년 9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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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2
고이 모셔 두고 있던 '1Q84'를 드디어 읽었다. 3권에 엄청난 분량이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가 추석을 맞아 결단을 내렸는데 역시나 명성에 걸맞는 책이었다. 두꺼운 책들이 몇 권 있어 추석연휴가 있었지만 12권의 평범한 성과를 거뒀다.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에 생각보다는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는데...
2011년 8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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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휴가와 연휴가 있었지만 맘이 힘들었던 관계로 책을 별로 못 읽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12권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아무래도 여름인지라 장르소설을 많이 읽었지만 다른 분야의 책들도 읽으려고 노력해서 구색은 맞춘 것 같다. 이제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이 오는데 좀 더 의미 있는 책들을 읽도록 해...
2011년 7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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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이번 달엔 무려 16권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를 기록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한 달 동안 읽은 책으론 거의 최고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쓸데없는 술자리 등을 가급적 자제하여 책 읽을 시간을 많이 확보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8월엔 휴가와 연휴도 있으니 또 다시 좋은 실적을 올리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역시 여름...
2011년 6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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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10권으로 선방했다. 나름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읽는다고 했는데 아마 장르소설의 계절인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어쩔 수 없이 또 편식을 하지 않을까 싶다.ㅋ
2011년 5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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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징검다리 휴일이 있었음에도 9권밖에 읽지 못하는 저조한 실적을 남겼다. 물론 좀 두꺼운 책들과 어려운 책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위안을 삼을 수도 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남긴 건 사실이다. 역시 시간이 많다고 더 많은 책을 읽는 건 아닌 것 같다. 얼마나 집중해서 읽는지에 따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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