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으로 생각하는 힘 - 일상의 모든 순간, 수학은 어떻게 최선의 선택을 돕는가
키트 예이츠 지음, 이충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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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창 시절에 수포자였기 때문에 특별히 수학과 연관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수학과는 담을 쌓고 살기 마련인데 수학은 우리가 알던 모르던 세상 곳곳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얼마 전에 읽었던 '수학의 쓸모'라는 책에서도 주로 통계와 확률을 중심으로 수학이 우리의 일상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 이 책에서도 수학적 사고가 특수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알려준다.


이 책에선 총 7장에 걸쳐 수학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먼저 기하급수적

변화의 가공할 위력과 한계에 대해 얘기한다. 기하급수적 행동과 일상적인 현상 사이에 숨어있는 

관계로 집단 내에서 질병이 확산하거나 인터넷에서 밈이 확산하는 방식, 배아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방식과 은행 계좌에 넣어둔 돈이 아주 느리게 불어나는 방식, 시간과 심지어 핵폭탄의 폭발을 우리가 

지각하는 방식 등에 대해 살펴보는데, 태아가 1주일 동안 16배 성장한다거나 원자핵 분열이 생길 때

기하급수적으로 나오는 에너지가 세상을 파괴시킬 수 있는 핵폭탄의 힘임을 알 수 있었다. 이와 반대로

기하급수적 감소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개념인데, 방사능 수준으로 물질의 연대를 알아내는 방사성 

연대 측정법의 기초 원리라 할 수 있었다. 이렇게 기하급수적 증가와 감소는 원자로 폭발에서 인구 

폭발까지, 바이러스의 확산에서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의 확산까지 보통 사람들의 삶에 보이지 않게 

아주 큰 영향을 미침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현대의학에 있어서 개인 맞춤형 의학 시대를 열렸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수학이 한 역할을 한다. 흔히 비만을 측정하는 공식으로 체질량지수(BMI)가 이용

되는데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누는 방식으로는 정확한 건강 지표가 될 수 없고 대신 심장대사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체지방 비율을 직접 측정하는 편이 유용하다면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레카'의

아르키메데스를 소환한다. 국가보건서비스가 어떤 신약의 사용 비용을 지급할지 말지 경정하는 신의

방정식이나 중환자실의 거짓 경보를 줄이기, 양성판정 오류 여부 등 의학 분야에 있어 수학을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확률을 함부로 내세우면 유죄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간첩 혐의를 받았다가 나중에 무죄로 풀려났던 드레퓌스 사건을 들고 있는데 확률을

제대로 이해하고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 또는 아닐 가능성(유죄 또는 무죄의 확률)을 판단해야 

어이없는 오심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음(한 가족 내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이 두 번 일어날

확률만 보고 오심을 했던 샐리 클라크 사건이 대표적임)을 잘 보여주었다. 그 밖에 통계에 속지 않는

법, 수 체계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는 방법, 진화에서 SNS까지 알고리듬의 무한한 잠재력, 코로나

시대에 시의적절한 질병 전파와 집단 면역 등에 관한 수리역학까지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보다 쉽게,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사실

이 책에서 설명을 해주니까 수학이 일상 곳곳에서 작용하고 있음을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는데 수학이

마냥 어렵다고 멀리하기보단 가까이하면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재미를 알려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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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정복한 식물들 - 인류의 역사를 이끈 50가지 식물 이야기
스티븐 해리스 지음, 장진영 옮김 / 돌배나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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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이란 책을 인상적으로 읽어서 이 책도 그 연장선에 있는 책이 아닌가

싶었는데 앞의 책과는 약간 결을 달리 한다고 할 수 있었다. 책 제목이 '세계를 정복한 식물들'이어서

도대체 어떤 식물들 얘기를 하려고 이렇게 거창한 제목을 썼는지 궁금했는데 인류의 역사를 이끈 50가지

식물을 저자 나름대로 선정해서 그 식물들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첫 번째 주자는 의외로 '보리'였다. 쌀이나 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천대(?)받는 작물인 줄 알았더니

보리가 수천 년 동안 서구 문명의 든든한 버티목이었고, 빵, 맥주와 가축 사료로 서구 문명에 큰 기여를

했으며 사람들이 화학 반응을 이해하고 효모를 재배하는 토대가 되었다니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식물

임을 알 수 있었다. 맨드레이크나 양귀비, 대마초 등은 환각작용이 있어 특별(?) 대우를 받곤 했고, 

비트는 대체재라 할 수 있는 사탕수수에 영향을 받았다. 양배추, 브로콜리 등은 배춧속 식물로, 양파와

마늘 등은 파속 식물로 뭉뚱그려 소개되었다. 이에 비해 콩류는 잠두, 완두, 대두가 별도로 다뤄져 이

책에서의 위상이 서로 달랐다. 과일류도 많이 등장했는데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직업이 와인 

제조업이라면서 포도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과, 감귤류, 토마토, 파인애플, 코코넛, 바나나 등이

등장했다.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무 중 하나라는 주목나무는 암에 맞서 인류를 구하는 나무로,

나이테로 연대를 추정할 수 있게 해주는 소나무는 타임캡슐로, 도토리의 부모인 참나무는 천 척의 배를 

띄운 나무라고 표현한다. 세계사에 영향을 준 대표 식물 중 하나인 후추나 열강들의 각축전을 불러온

육두구 등 향신료도 빼놓을 수 없고, 담배, 커피, 차 등 대표적인 기호식품들도 그들의 간략한 역사들을

알려준다. 경제사에도 등장하는 튤립과 고추, 옥수수, 감자 등 신세계로부터 온 주요 식용식물들은 

물론 잡초라 할 수 있는 금방망이, 선옹초, 마지막으로 언뜻 보기에 별 쓸모가 없어 보이지만 식물연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애기장대까지 그동안 잘 몰랐던 식물들의 흥미로운 역사를 잘 알 수 있었다.

사실 식물은 인간의 기본 식량인 데다 산소를 만들어주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이지만 그다지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여러 식물들에게도 각자의 중요한 역사와 역할들이 있음을 제대로

알려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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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매혹적인 바다이야기 27
고명석 지음 / 청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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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었던 서가명강 시리즈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에서도 기후변화 등 지구와 

인간에게 닥친 문제에 대한 해법이 바다에 있음을 잘 알려주었는데 사실 우주만큼 바다도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지구의 상당 부분이 바다임을 생각하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바다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바다와 관련한 흥미로운 27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놀랍고 신기한 바다', '유럽의 바다', '동양의 바다'의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25년째 해양경찰에 몸담고 있는 저자의 바다 사랑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었다. 스타벅스와 관련한 얘기는 다른 책들을

통해 이미 아는 얘기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고, 상어와 관련해선 무려 500년 이상 사는

그린란드 상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흔히 생명의 기원이 바다에 있고 점차 육지로 진출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 책에선 육지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 포유동물이 바다로 돌아갔는데 그게 바로 고래,

물개, 바다사자, 해달, 북극곰, 듀공 등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준다. 



지구 역사상 최대 헤비급 생명체라는 고래의 다양한 종류와 함께 인간에 의해 멸종 위기까지 겪은

역사를 보여주며, 허파 호흡을 하는 피라루쿠나 날아다니는 날치와 짱뚱어로 불리는 말뚝망둥어,

심지어 나무를 오르는 등목어까지 신비한 물고기들과 심해에 사는 유리문어, 퉁안어, 흡혈오징어 등

그동안 잘 몰랐던 바다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반면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생태계 위협은 다시

한 번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유럽의 바다편에선 얼마 전에 읽었던 '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에서 본 바와 같이 청어와 대구가 중세 유럽을 먹여 살렸음을 복습할 수 있었고, 바이킹이나

콜럼버스 등 유럽의 바다를 통한 외부 세계 진출의 역사와 함께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건설한 괴짜 황제

표트르 대제의 얘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 동양의 바다편에선 독도 문제를 비롯해 우리 역사 속 바다와

관련된 인물들인 장보고, 홍어 장수 문순득, 물고기 박사 정약전, 김려는 물론 콜럼버스보다 90년을

앞서 세계일주를 했던 정화와 도쿠가와 막부가 외국과 무역을 위해 나가사키에 세운 인공섬 데지마

얘기까지 그동안 잘 몰랐던 바다와 관련된 역사와 인물들의 흥미로운 얘기들로 가득했다.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코너로 '그거 알아요?'를 배치하여 바다와 관련된 상식을 점검하는데, 비 오는 날에 생선회를

먹지 말라는 건 식중독에 걸릴 수 있고 횟감이 신선하지 않다는 이유인데 과학적 근거가 없는 낭설에

가깝고, 황태, 코다리, 먹태 등이 모두 명태를 건조하는 방식에 따라 명칭만 달라진 거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바다에 대해 정말 무심했고 모르는 게 많았다는 걸 새삼 느꼈는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바다의 매력을 흥미로운 얘기들로 잘 소개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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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빌리티 교양수업 : 신비로운 인체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소피 콜린스 지음, 엄성수 옮김 / 토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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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시리즈 중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 역사 속 위대한 여성'을 읽어보니 그동안

잘 몰랐던 역사 속 여성들의 활약상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는 신비로운

인체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준다. 


'탄생과 그 전'부터 '죽음과 그 후'까지 총 10장에 걸쳐 인체와 관련된 다양한 얘기들이 나오는데 아기의

뼈는 성인과 달리 300개의 대부분 부드러운 연골로 이루어져 있고, 신생아도 6개월 정도 되면 지문이 

형성되며, 아기를 낳기 가장 안전한 나라는 일본이라고 한다(임신하면 첫 번째 검진 때 특별한 배지가

주어진다는데 지하철에 분홍색 좌석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나은 정책인 것 같다). 양수가 상당 부분이

태아의 오줌이라거나,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에서 본 것처럼 태어난 달이 성적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 등을 만날 수 있었다. 꼬리뼈나 사랑니, 맹장 등 쓸모없는 부분들은 모두 진화의 결과로 특히 

사랑니와 맹장은 과거 초식을 많이 했던 시절의 유산이라고 하고, 아침에 키가 좀 더 큰 이유는 중력이

디스크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라고 한다. 목이 간질간질한 기침에 담배를 권했고 새까만 치아가 미인의

상징이었으며 남자들이 계급을 드높이는 상징으로 하이힐을 신었던 시절도 있었음을 알려주었다.

인간의 영혼의 무게가 21그램이라는 맥두걸 박사의 실험 결과는 '21그램'이라는 영화까지 만들어지게

했는데 그다지 신뢰를 받지는 못하고 있고, 머리가 잘린 뒤에도 머릿속에 있던 피가 몇 초간 산소를

머금고 있어 의식이 있을 수 있다는 이론과 함께 머리가 잘린 닭이 18개월이나 더 살았다는 충격적인

실화도 들려주며 완보동물은 거의 무한정 생존할 수 있다는 등 그동안 제대로 몰랐던 신비로운 인체

이야기 97가지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몇 개만 확실하게 기억해도 그야말로

있어보일 수 있게 해줄 것 같은데 우리가 자신의 몸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아왔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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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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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는 '세계미래보고서 2050', '세계미래보고서 2018'를 읽어봤는데 가까운 미래는

물론 조금 먼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면서

기존의 모든 예측은 완전히 새로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최근에 봤던 '과학을 기다리는 시간',

'로봇 시대, 인간의 일' 등을 통해서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달라질 2035년 ~ 2055년의 미래를 예측한 이 책에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했다.


이 책에서도 '파트1 앞당겨진 미래'에서 코로나 사태가 불러올 변화된 미래를 먼저 얘기한다.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다 볼 수 있는 가운데 미래 기술의 도입이 5~10년 앞당기는 

긍정적인 효과도 낳았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가능한 네 가지 미래는 야만주의로의 하강, 강력한

국가 자본주의, 급진적 국가 사회주의, 상호 원조를 기반으로 한 큰 사회로의 전환이 있는데 이 중 어떤

미래를 선택하게 될 지는 현재 코로나 대응을 어떻게 해나가는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기업가들은 비즈니스 재창조, 새로운 습관 및 전통 만들기, 새로운 것 배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다. 코로나와의 전투에 첨단 기술도 맹활약을 했는데, 하늘을 채운 드론, 로봇 배송, 

생명공학 기술, 가상 교실, 원격 근무, 무인 소매점, 바이러스 저항력을 가진 스마트 시티까지 다양한

첨단기술이 동원되었다. 코로라가 불러온 17가지 긍정적 변화로 자급자족 산업 부상, 태양광 발전의

신속한 도입, 보편적 기본소득, 지도자를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는 경고, 원격 산업 붐, 코로나 베이비붐

등을 들고 있다. 이렇게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자동화와 인공지능, 로봇의 활용이 더욱 촉진되었는데,

파트2부터는 건강과 수명 연장, 스마트 시티 & 라이프, 경제와 일자리, 거버넌스, 교육, 환경과 에너지,

기술, 우주까지 각 분야별 구체적인 미래 예측이 소개된다. 100세 시대라고 인간의 수명 연장은 기정

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질병과 노화를 예방하고 치료해줄 다양한 기술들이 실용화될 예정이고,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을 바꾼 것처럼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한 삶이 우리의 삶을 훨씬 편리하고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갈 거란 우려가 있는 반면 보편적

기본소득 도입과 함께 생계를 위한 노동에서 인간이 벗어나게 될 거란 장및빗 예상도 있었다. 초연결

사회가 되면서 국가의 운영 체계도 큰 변화를 맞이할 전망인데 에스토니아처럼 인터넷 선거와 인공 

지능 의원이 도입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이지리아, 콩고,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앙골라, 파키스탄의

여섯 나라만 인구가 감소하지 않아 21세기 말엔 세계 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거라면서 이들 나라의

교육 문제가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소개한다.

양자컴퓨터를 비롯한 다양한 획기적인 기술들과 제2의 지구 찾기와 우주 여행까지 비교적 희망적인

내용들이 많았는데 당장은 코로나 사태로부터 빨리 벗어나는 게 급선무이겠지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의 모습이 달라지게 될 거라 이 책에

소개된 미래의 모습이 대부분 현실화될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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