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휴일이 있었음에도 9권밖에 읽지 못하는 저조한 실적을 남겼다.
물론 좀 두꺼운 책들과 어려운 책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위안을 삼을 수도 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남긴 건 사실이다.
역시 시간이 많다고 더 많은 책을 읽는 건 아닌 것 같다.
얼마나 집중해서 읽는지에 따라 실적과 성과가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는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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