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1984', '페인 앤 글로리', '럭키 몬스터', '내가 죽던 날', '미나리'까지 아쉽게 9편을 기록했다.
개인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있다 보니 정신이 없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선방했다고도 볼 수 있다.
아직 제대로 마무리가 안 되어 어수선한 가운데 조만간 안정이 되면 새출발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어디선가 베토벤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6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
|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