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무더위의 여운이 계속되었던 9월에도 7권을 간신히 기록했다.
'선더볼츠' 한 편으로 겨우 0은 면했다.
더위를 먹었는지 겨우 6권에 그쳤다. 서울로 오고 나서 저녁 시간이 두 시간 정도 늘었지만
'노이즈' 한 편으로 겨우 0은 면했다. 역대급 무더위에 만사가 귀찮았나...
총 8권으로 여전히 한 자리 숫자를 벗어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