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추석 연휴가 있었음데 달랑 4권에 그쳤다.
다시 10권 이상 가볍게 읽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역대급 추석 연휴가 있었지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 2편으로 아쉬운 실적을 남겼다.
이제는 아무리 시간이 많이 있어도 쉽게 실적을 올리기가 어렵다.
역대급 무더위의 여운이 계속되었던 9월에도 7권을 간신히 기록했다.
'선더볼츠' 한 편으로 겨우 0은 면했다.
더위를 먹었는지 겨우 6권에 그쳤다. 서울로 오고 나서 저녁 시간이 두 시간 정도 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