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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11-03
역대급 추석 연휴가 있었음데 달랑 4권에 그쳤다.다시 10권 이상 가볍게 읽는 날이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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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10-03
역대급 무더위의 여운이 계속되었던 9월에도 7권을 간신히 기록했다.이제 예전처럼 두 자리 숫자를 쉽게 기록하던 시절은 지나갔나 보다.역시 역대급 추석 연휴가 있는 10월에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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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9-05
더위를 먹었는지 겨우 6권에 그쳤다. 서울로 오고 나서 저녁 시간이 두 시간 정도 늘었지만실적은 오히려 줄었으니 더위를 탓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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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8-02
총 8권으로 여전히 한 자리 숫자를 벗어나지 못했다.서울로 돌아왔지만 아직은 여러 모로 정신이 없다 보니 진도가 잘 나가진 않는다.8월부터는 조금씩 개선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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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7-04
총 7권으로 조금은 아쉬운 실적이다.이제 인천 시대를 마감하고 집 근처로 전근을 오게 되어 줄어든 출퇴근 시간만큼 책과 좀 더 친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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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6-03
연휴 등이 있었지만 9권으로 마무리했다.예전에는 쉽게 10권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제는 역부족이다.7월 이후 서울로 재입성하면 출퇴근 시간이 줄어 다시 10권 시대에 도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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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5-03
총 5권으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갔다. 여러모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 할 일은 여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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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4-05
3월에도 8권으로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예전에는 쉽게 달성했던 일이 이젠 좀 버겁다.그래도 4월에는 좀 분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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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3-02
1월에 이어 7권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굳이 변명을 한다면 2월은 너무 짧았다.ㅎ이제 봄이 오는 3월부터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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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2-03
역대급 설 연휴가 있었지만 8권으로 마무리했다.예전처럼 속도가 나지 않은 상황인데 짧은 2월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