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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2-03
역대급 설 연휴가 있었지만 8권으로 마무리했다.예전처럼 속도가 나지 않은 상황인데 짧은 2월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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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1-03
나라가 어수선하다 보니 7권으로 2024년을 마무리했다.총 108권으로 작년보단 2권 늘었지만 100권 이상을 겨우 유지했다.혼란한 세상이 계속될 2025년에는 좀 더 책과 친해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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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12-05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8권에 그쳤다.세상이 뒤숭숭하니 연말에 제대로 책을 볼 수 있을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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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11-02
중간에 휴일이 3일이나 있었지만 역시 간신히 10권으로 만족예전처럼 10권 이상을 가볍게 넘는 페이스는 쉽게 회복하지 못할 것 같다.그래도 막판 스퍼트를 시도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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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10-03
추석 연휴가 있었지만 간신히 10권으로 턱걸이를 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여러가지로 바빠 과연 독서의 계절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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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9-01
'한국공포문학의 밤'(이북)까지 총 11권으로 무더위를 나름 책과 함께 분전했다.이제 슬슬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고 있는데 독서의 계절에는 좀 더 다양한 책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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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8-02
주로 회사 도서실에서 대출한 책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9권에 그쳤다.히가시노 게이고가 큰 지분을 차지하는 등 다양성이 좀 떨어지는 측면이 있는데8월에는 좀 더 다양한 책들을 읽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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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4-06-30
총 9권으로 아쉽게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형사 시리즈가 5권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이북이 한 권밖에 되지 않은 게 크게 작용한 것 같다.7월에는 다시 두 자릿수에 진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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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6-02
'라파엘로 & 루벤스'까지 총 14권인데 미술 관련 전자책이 큰 역할을 했다.회사에서 대출한 책과 전자책이 양대산맥이 되고 있는데6월에는 좀 더 다양한 책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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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5-04
이런 저런 일들로 정신이 없다 보니 다시 7권으로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당분간은 진도가 나가기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5월만 무사히 넘기면 좀 여유가 생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