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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8-31
보통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여름에 사람들이 책을 가장 많이 읽는다고 한다.   휴가철이라 시간도 많고 더워서 아무래도 바깥에서 활동하길 싫어하는 사람들이  소일거리로 책을 선택해서가 아닐까 싶다.  나도 이번 8월에는 무려 16권이나 읽는 엄청난 실적을 올렸다.  아마 한 달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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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8-01
최근 몇 달 동안 계속 저조한 실적을 올렸는데 독서의 계절(?)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예전의 페이스로 돌아간 것 같다.  나름 추리소설 등에만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었는데  서평단 등을 하는 게 오히려 편식을 줄여주는 좋은 방법이 되는 것 같다.  그냥 내가 읽고 싶은 책만 골라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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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전문가들이 추천한 추리소설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7-03
한겨레의 '추리소설 10권, 올 여름을 부탁해!'란 기사에 소개된 책들로  윤영천 하우미스터리 운영자,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 박현주 번역가, 임지호 북스피어 편집장,   구본준 < 한겨레 > 대중문화팀장까지 5명이 추천한 작품들이다.  올 여름도 추리소설들로 시원한 여름이 될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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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7-01
이번 달도 교육을 비롯해 여러 행사도 많고 해서 겨우 10권을 채웠다.  (사실 영어책은 보기 시작한 지 한참 된 책이다.ㅋ)  올해는 좀 페이스가 더딘 편이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목표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  장르소설의 계절인 여름을 맞아 7월에는 좀 더 분발을 해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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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6-01
계절의 여왕을 맞아 다시 예전의 페이스로 돌아왔다.  작년에는 10권 이상은 기본으로 읽었었는데 올해는 다사다난한 관계로 조금 페이스가 느린 편이다.  6월에도 교육도 있고, 월드컵도 있고 해서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결코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책만한 여가거리도 없으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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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5-01
4월에도 9권으로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   교육의 여파와 좀 어려운(?) 책들을 읽었더니 아무래도 많은 책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있었다.   그나마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었다는 점은 위안이 된다 할 수 있었다.  5월에는 휴일이 이틀이나 있으니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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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4-01
3월에도 2주간 교육을 받는다고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해서 9권에 그쳤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페이스가 느린 편인데   따뜻한 봄이 오면(3월인데도 여전히 날씨는 겨울이다) 페이스를 좀 끌어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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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3-01
다른 달보다 짧은 2월이지만 생각 외로 8권에 그치고 말았다.   설도 있었고 여러 가지 행사도 많아 책 읽을 시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면도 있지만   조금은 부진한 실적을 올리고 말았다.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좀 더 분발해서 월 평균 10권대를 회복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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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독서계획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10
벌써 40일 정도 지난 시점에 독서계획을 말한다는 것 자체는 우습지만   아직 열 달 이상 남았기에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 것 같다.  최근 몇 년 동안 보통 100권 이상 많으면 150권 가량까지 읽었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새로운 부서로 옮겼고 나름 중요한(?) 시점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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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01
2010년은 11권으로 시작했다.   사실 인사이동 등이 있어 많이 읽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나름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계속 이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올해도 최소 100권은 읽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