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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6-03
'승부' 한 편으로 겨우 두 달 연속 0의 수모는 면했다. 여전히 위기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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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5-03
없다. 한 편도 없었던 적은 거의 없는데 드디어 0으로 수렴하고 말았다. 그만큼 바빴다는 증거일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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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4-05
'히트맨2', '하얼빈' 두 편에 그쳤다.그래도 지난 달보다 2배가 된 것에 만족해야 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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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3-02
2월에도 '서브스턴스' 겨우 한 편에 그쳤다.이런 식으로 가다간 올해 열 편을 겨우 넘길 것 같은데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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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2-03
'인사이드아웃2' 달랑 1편을 기록했다. 영화는 아니지만 굳이 추가하자면 '오징어게임2'어수선한 세상에 영화도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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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5-01-01
'와일드 로봇', '배심원 #2', '캐리온'까지 세 편으로 2024년을 마무리했다.작년 총 28편을 기록했는데 2023년보다도 줄어 이젠 30편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올해는 과연 반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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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12-05
'베테랑2' 한 편에 그쳤다. 이젠 한 달에 한 편 보기도 쉽지 않다. 연말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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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11-02
'데드풀과 울버린', '에일리언:로물루스'까지 두 편으로 그쳤다.주당 1편도 어려운 실정인데 11월에는 과연 나아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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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10-03
'파일럿'까지 2편으로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좀 아쉬운 실적이다.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바빠질 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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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8-31
'애비게일', '나쁜 녀석들:라이드 오어 다이', '하이재킹',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핸섬 가이즈'까지 총 5편을 8월의 무더위와 함께 했다.역대급 무더위가 이제야 조금씩 약해지기 시작했는데 9월에는 좀 더 시원하게 해주는 작품들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