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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12-05
'베테랑2' 한 편에 그쳤다. 이젠 한 달에 한 편 보기도 쉽지 않다. 연말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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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11-02
'데드풀과 울버린', '에일리언:로물루스'까지 두 편으로 그쳤다.주당 1편도 어려운 실정인데 11월에는 과연 나아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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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10-03
'파일럿'까지 2편으로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좀 아쉬운 실적이다.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바빠질 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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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8-31
'애비게일', '나쁜 녀석들:라이드 오어 다이', '하이재킹',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핸섬 가이즈'까지 총 5편을 8월의 무더위와 함께 했다.역대급 무더위가 이제야 조금씩 약해지기 시작했는데 9월에는 좀 더 시원하게 해주는 작품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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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8-02
'범죄도시4'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까지 총 4편으로 나름 선전했다. 비교적 신작들로 일찍 찾아온 더위에 맞섰는데더위의 절정인 8월에는 어떤 영화들로 무더위를 이길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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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6-30
'외계+인 2부', '쿵푸팬더 4'까지 총 3편으로 마무리. 보통 여름이 오면 대작들이 개봉하던데 영화계 분위기도 좀 썰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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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6-02
'댓글부대', '마더스' 두 편을 기록했다. 6월에는 좀 더 분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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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5-01
천만 영화 '파묘'로 겨우 구색을 맞췄다. 5월에는 좀 더 분발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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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3-31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시민 덕희' 단 두 편으로 3월을 마무리했다.아마도 이런 추세가 계속되지 않을까 싶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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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본 영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4-03-01
'노량 -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단 두 편으로 짧은 2월을 보냈다.이제 봄이 오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