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도 최소 100권 이상의 독서계획을 세웠는데 12권으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장르소설의 비중이 여전히 높지만 힘겨운 현실을 극복하는 나름의 처방전이라 위안을 삼아 본다.
그래도 나름 여러 분야의 책들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올해는 좀 더 의미 있는 책들을 많이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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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과 함께 만나는 철학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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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보슈가 유력한 용의자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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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테마로 본 그리스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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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가고 싶은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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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큰 줄기를 영화를 통해 간략하게 정리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