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엔 무려 16권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를 기록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한 달 동안 읽은 책으론 거의 최고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쓸데없는 술자리 등을 가급적 자제하여 책 읽을 시간을 많이 확보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8월엔 휴가와 연휴도 있으니 또 다시 좋은 실적을 올리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역시 여름이 독서의 계절이다. 그리고 미스터리의 계절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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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에 등장하는 부적절한 사랑의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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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과학과 철학을 얘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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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을 현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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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창인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가로서의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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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역사속 개인들의 삶을 재조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