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무렵인 11월엔 그 숫자에 맞는 11권을 읽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고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라
책 읽기가 쉽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무난한 성적인 것 같다.
이제 딱 한 달만은 2011년. 어느 해보다 힘겨웠던 2011년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맘이 따뜻해지는 책들을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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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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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명판관 정약용의 활약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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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동기도 2.0에서 3.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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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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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까지의 전 세계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