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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만의 책 BEST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03
2009년에는 153권이나 되는 많은 책을 읽었다.  물론 문학,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쪽에 치우친 감이 없진 않지만  나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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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03
송년회 등으로 책 읽을 시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9권 밖에 읽지 못했다.  이런 때일수록 맘을 다 잡고 책을 읽어야 했는데 흥청망청하다보니 제일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  한 해의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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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꼽은 올해의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19
매년 연말이면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나름 책 전문가(?)들이 선정한 좋은 책 목록이니 내가 읽은 책과 비교하면서  못 읽은 책들이 있으면 나중에 읽을 책으로 찜해 두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조선과 동아는 10권씩 선정했고 중앙은 2권만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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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04
과 행사 등으로 분주하다 보니 겨우 12권에 그치고 말았다.   역시 실적이 좋으려면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함을 절실히 느낀 한 달이었다.  12월에는 송년회니 각종 모임이 많은데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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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9-10-31
추석이 있던 10월에는 정말 여러 가지 일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이 좀 부족했던 것 같았지만   13권으로 나름 선방할 수 있었다.  아직 안 읽은 책들이 좀 쌓이기 시작했는데 깊어가는 가을과 어느새 성큼 다가온 추운 날씨 속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종 플루와 만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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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04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이번달은 11권으로 올 들어 가장 성적이 나빴다.  핑계를 대자면 회식(?) 자리가 많아서 책 읽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독서에 열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다음 달엔 꼭 가을이 독서의 계절임을 증명하고야 말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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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31
휴가철이라 많이 읽을 줄 알았는데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정명 작가 신작 가제본까지 포함하면 14권인데   그나마 나아진 점이라면 미스터리 편중에서 확연히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은 점이라고나 할까  본격적인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왔으니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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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8-01
이번달에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은 편이다.  추리소설을 비롯한 소설류가 거의 반을 차지하긴 하지만 나름 지나친 편중인 피한 편이다.  13권을 읽어 평균 페이스는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곧 100권을 달성할 것 같다.  무더위를 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독서가 아닐까 싶다.  휴가철에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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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7-03
지난 달까지 알라딘 서평단을 해서 서평 책을 읽느라 읽고 싶던 책들을 미뤄 두었는데  다행스럽게도(?) 3기 서평단은 떨어져서 참고 아껴왔던(?) 책들을 많이 읽었다.  그래서 주로 추리소설을 비롯한 소설책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까지 왔으니 편중 현상은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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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고 싶은 문학동네의 책 10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6-21
지난번에도 '책 도둑'이 출간되어 했던 이벤트인데 이번에 '책 도둑'의 저자 마커스 주삭의   신작 '메신저'가 출간되면서 또 책을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지난번 훔치지 못했던 책들을 이번에는 꼭 훔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