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 

12월부터 6개월간 활동해주실 신간평가단 100분을 발표합니다. 


이번에도 뉴페이스 발굴에 힘썼고요 (불끈!)

기존 분들도 워낙 쟁쟁하셔서, 11기 활동하신 분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비율이 

4:6 정도로 안배되었습니다. 


파트장은 인문 파트장이셨던 가연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연임하는 걸로 했습니다.

저보다 더 파트를 잘 챙겨주셨던 분들이신데, 고맙게도 한번 더 지원해주셨습니다. 

한번 더 잘 부탁드립니다. 


인문 파트장님는 새롭게 'nunc'님을 모셨습니다! (가연님 그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nunc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금주 중 활동 안내 공지 및 활동 안내 메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자만 드릴테니, 일단 부담은 내려놓으시고 기쁨만 누리세요! 

(이제 고생 시작입니다. 흐흐) 


11기 활동해주셨는데, 이번에 선발되지 않으신 분들은

다음 기회가 열려 있으니 다음에 꼭 지원해 주세요 (굽신굽신) 

제가 눈물을 머금고.... 흙....ㅠㅠ 내년 5~6월 사이에 공지가 나갈 거에요! 


하아. 6시 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늦어버렸습니다. 

기다리실테니 얼른 작성 완료 버튼 눌러야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참, 이번엔 닉네임도 함께 발표할게요. 반가운 분들은 반가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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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기 신간평가단 선정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11-13 22:10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 12월부터 6개월간 활동해주실 신간평가단 100분을 발표합니다. 이번에도 뉴페이스 발굴에 힘썼고요 (불끈!)기존 분들도 워낙 쟁쟁하셔서, 11기 활동하신 분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비율이 4:6 정도로 안배되었습니다. 파트장은 인문 파트장이셨던 가연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연임하는 걸로 했습니다.저보다 더 파트를 잘 챙겨주셨던 분들이신데, 고맙게도 한번 더 지원해주셨습니다. 한번 더 잘 부탁드립니다. 인문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2012-11-14 1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테크리더 2012-11-14 11:33   좋아요 0 | URL
드림모노로그님 , 쎄인트님. 여기서 또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 담당자님 재미난책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

쎄인트saint 2012-11-14 18:23   좋아요 0 | URL
예..반갑습니다~!!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서향 2012-11-14 12:01   좋아요 0 | URL
소가 뒷걸음 치다가 쥐꼬리 밟은 격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엄마유치원 2012-11-14 12:26   좋아요 0 | URL
앗싸~~ 혼자서 기분 좋은 소리를 질러 보네요.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12기 열심히 할게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책방꽃방 2012-11-14 16:26   좋아요 0 | URL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LUNA 2012-11-15 01:19   좋아요 0 | URL
와!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12기 알라딘 신간 평가단 활동이 기대가 되네요!

수수 2012-11-15 11:09   좋아요 0 | URL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 읽고 성실한 글 남길게요^^

보통날 2012-11-15 13:58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저는 또 다음을 기약해야 겠네요..^^

슈퍼소년 2012-12-05 17:22   좋아요 0 | URL
흑흑 선정 안됐어요. 담에 도저언~~~!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안녕하세요! 지난 6개월동안 달려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 덧 마지막 리뷰도서를 발표합니다. 기대되시죠? !! 


아, 그 전에 경제/경영/자기계발 분들께 정말 죄송하게도

마지막 도서는 1권만 섭외가 완료되었습니다 ㅜㅜ

애초에 1~2권으로 공지하긴 했으나, 늘 2권 맞춰드리려 애썼는데

이번달은 마지막에 한 권이 불발되어 한권만 드리게 되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그럼, 마지막으로 함께할 책 공개합니다. 뿅뿅. 



<소설 분야>
















<에세이 분야>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인문/사회/과학 분야>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지난 6개월간 함께해주신 시간이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 

그럼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릴게요. 


도서는 오늘/내일 중 모두 발송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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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의 소비심리. 그 근원은?
    from 행복한 서가 2012-10-31 23:56 
    특정한 한가지 아이템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흥미로운 일이다. ‘대통령과 루이비통’ 에서는 한국인들의 소비경향을 분석해서 한국인들의 소비심리를 파악하고, 좀 더 나아가 오늘날 우리 한국인들의 트랜디한 심리를 분석한다. 실제적인 테마 하나로 심리를 분석하는 책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초반부는 약간 지루할 수 있다. 초반부의 상당부분을 ‘소비심리’에는 단순한 구매욕구 이상의 것이
  2. 우렁각시를 기다리며
    from 꼼쥐님의 서재 2012-11-11 19:40 
    책의 느낌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에쿠우스를 닮은 엄숙주의가 좌회전을 하는 사이 가볍게 통통 튀는 낙천주의가 텅빈 도로를 질주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마치 풍선을 매단 카트라이더가 거칠 것 없이 내달리듯이. 북칼럼니스트 이다헤가 들려주는 책과 관련한 수다는 끝이 없어 보인다. 성인 독서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수다쟁이 아줌마처럼, 게임 오버가 되더라도 무한반복할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처럼 어느 순간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지 않는다면 내 삶이 끝나는 순
  3. 자신의 소중한 것을 희생하면서도 지키고 싶은 친구.
    from 책을 즐기다 2012-11-12 12:07 
    울보 나무의 표지를 보자마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신간임을 바로 알아보게 된다. 돼지와 나무를 보고 있으면 미야니시 타츠야의 독특한 그림체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그림만 미야니시 타츠야고 글은 카토 요코라고 적혀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예전에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이라고 해서 신나서 봤다가 그의 그림이 삽화처럼 조금 들어있어서 아주 아쉬웠던 기억에 설마 이 책도?라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아이들에게 늘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들을 읽어주다보면
  4. [2012년12월] 인문사회과학예술분야 신간추천
    from 에코공작소 셜키 2012-12-05 02:15 
    1. 뇌과학, 경계를 넘다 (신경인문학 연구회, 홍성욱, 장대익 / 바다출판사 / 2012.11)뇌과학이 새로운 시대를 연다흔히 21세기를 생명과학이 지배하는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뇌과학'이 있다. '뇌'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개척은 지난 수십년간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심리학적인 접근은 물론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과학적인 연구도 충분히 되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뇌는 단순한 인체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더 나아가 '뇌과
 
 
동화세상 2012-10-30 16:25   좋아요 0 | URL
어느새 마지막 도서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책방꽃방 2012-10-30 20:27   좋아요 0 | URL
마지막이라니 섭섭하네요,수고많으셨어요,

무우민네 2012-10-30 20:39   좋아요 0 | URL
아..마지막 도서군요..
저 울보나무 기다렸는데 반갑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10-30 21:57   좋아요 0 | URL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당자님^^

라일락 2012-10-31 08:20   좋아요 0 | URL
그동안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담당자님께서 수고해주신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상여행 2012-10-31 15:01   좋아요 0 | URL
정말 어느새 마지막 도서라니...

고흥아줌마 2012-10-31 15:35   좋아요 0 | URL
벌써 이렇게 지나갔군요.. 너무 아쉬워요~~
그 동안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2012-10-31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학진사랑 2012-10-31 17:11   좋아요 0 | URL
벌써 마지막이라니 슬퍼집니다.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남박사 2012-10-31 23:14   좋아요 0 | URL
허삼관 매혈기로 유명한 위화의 수필을 읽게 되어 기쁘네요. 덕분에 좋은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프레이야 2012-10-31 23:16   좋아요 0 | URL
어느덧 시간이 그렇게 흘렀군요.
마지막 도서로 여전히 좋은 에세이 선정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꼬마별 2012-11-01 00:01   좋아요 0 | URL
마지막이라 하시니 마음이 좀 서운한 감이 많네요
6개월동안 하면서 여행서 한번 읽고 싶었는데 유아쪽과 실용쪽을 많이 하게 되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봅니다
마지막 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러브캣 2012-11-01 01:38   좋아요 0 | URL
ㅎㅎ 저도 여행서 무척 좋아하는데..말이지요.

러브캣 2012-11-01 01:38   좋아요 0 | URL
역시나 좋은 책들이 많이 선정되었네요. 끝까지 마무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수수 2012-11-01 17:06   좋아요 0 | URL
저도 아쉽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무우민네 2012-11-01 18:06   좋아요 0 | URL
어린이도서 1권만 왔어요. 나머지 한권은 나중에 오나요?
온 책은 울보나무입니다

starover 2012-11-01 19:22   좋아요 0 | URL
오야스~

Mikuru 2012-11-01 20:51   좋아요 0 | URL
이번에는 페이퍼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ㅎㅎ;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11-02 18:07   좋아요 0 | URL
네 그렇습니다 :)

꼬마별 2012-11-01 22:07   좋아요 0 | URL
저도 울보나무 한권만 받았는데 따로 오나봅니다

그렇게혜윰 2012-11-02 14:55   좋아요 0 | URL
각 분야별 도서들이 정말 좋은데요? 제게도 몇 권 있는데 더 사랑스럽군요^^

맥거핀 2012-11-02 17:25   좋아요 0 | URL
마지막 책 잘 받았습니다. 담당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동화세상 2012-11-02 23:27   좋아요 0 | URL
어린이 도서가 두 권이 선정되었는데, 한 권만 도착을 했네요. 걱정이 되서 와 봤는데, 다들 그렇게 받으신 듯~
곧 도착하겠지요?

꿀꿀페파 2012-11-03 00:32   좋아요 0 | URL
저도 울보나무 한권만 도착했어요.
걱정되서 와봤는데 다들 한권만 받으신것 같군요.
한권도 기다릴게요.

2012-11-03 14:11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고, 재밌게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양물감 2012-11-04 19:55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분야인데, 책이 아직 안왔네요.

lifestory 2012-11-05 21:03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 파트입니다. 그런데 오늘도 책이 오지 않았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Mikuru 2012-11-06 18:55   좋아요 0 | URL
저도 윗 분들과 마찬가지로 경제경영부분… 아직 책이 오지 않았습니다.

책방꽃방 2012-11-09 21:03   좋아요 0 | URL
어린이 책 한권이 안오네요, 서울이야기요!

꿀꿀페파 2012-11-10 20:16   좋아요 0 | URL
서울이야기 저도 아직 받지 못했어요.
그래고 왼쪽카테고리에 울보나무랑 서울이야기가 안올라왔네요.

러브캣 2012-11-13 11:28   좋아요 0 | URL
저두요 아직 서울이야기 배송이 안되고 있나봅니다.^^

2012-11-12 0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꼬마별 2012-11-13 12:58   좋아요 0 | URL
유아부문인데요
아직 울보나무 한권만 온 상태이고 마감일 공지도 올라와있지 않고 먼댓글연결할수 있도록 카테고리에 책제목도 기재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른 부문들도 마찬가지구요
얼른 올려주세요.

뵈뵈 2012-11-13 19:01   좋아요 0 | URL
배송에 차질이 있는 모양이네요...
저도 울보나무 하나만 받았어요..
좀 기다려보면...오겠지요.. ^^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11-13 19:04   좋아요 0 | URL
네. 죄송합니다. 여러분.
출판사측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겨서 ㅠ_ㅠ 마지막에 이렇게 책을 늦게 드리게 됐어요.

확인이 완료되는대로 <서울 이야기>와 <중산층이라는 착각> 보내드리고요.
SMS날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기간은 넉넉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11-13 1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3 1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번 달에도 좋은 리뷰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좋은 리뷰로 선정된 작품을 발표합니다. 선정은 각 분야 파트장님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선정되신 분께는 알라딘 1만원권 상품권을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로 금일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달도 멋진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분야>


 '레드미르' 님의 리뷰 (웃기면서도 슬픔과 감동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여러 감정들을 맛볼 수 있었던 “우리” 소설) 


오랜만에 웃기면서도 슬프고, 감동적인, 책 한 권으로 여러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책을 만났다. 이 책과 비슷한 외국 소설을 꼽아보자면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가 떠오르는데, 나는 <공중 그네>보다 <굿바이 동물원>에 훨씬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비록 소설 속 허구의 인물들이긴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우리들 이웃, 아니 바로 우리들 자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읽는 내내 감정이입되어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 따라 때론 웃다가도 때론 눈물 한 방울 흘리게 되고, 마지막에는 가슴에 아련한 슬픔과 함께 감동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학진사랑' 님의 리뷰 (타인에 의해 소피의 삶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소피의 일상이 타인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아갔다면 아이를 낳고 뱅상과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인데 이제는 그녀의 행복이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타인에 의해 철저하게 삶이 파괴된 사람은 소피가 아닌 그 누구나 될 수 있었지만 꼭 소피여야만 했다. 이것이 너무나 끔찍해서 타인의 집 안까지 훤히 바라다 보이는 아파트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공포심을 느끼게 되고 내밀한 사생활이 세상에 드러나고 살인이 이렇게 손쉽게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이 무섭다. 우리가 살아가는 그 어느 곳에도 안전지대는 없다.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하양물감'님의 리뷰 (거짓말은 왜 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사람들이 저지르는 부정은 경제적인 이익에 따르기보다 이 정도는 괜찮을거야라는 도덕적인 관점에서 부정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결국은 사람들이 '용인가능'한 정도의 부정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부정이 거듭되다보면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내가 했던 작은 거짓말들을 떠올렸다. 나 역시 착한 사람, 남을 속이지 않는 사람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이 작은 거짓말이, 나를 위한 것이었든, 타인을 위한 것이었든간에 우리는 그것이 거듭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작은 거짓말이 개인의 도덕성, 그리고 개인의 이미지를 조금씩 바꿀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우리가 '사소하고 작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결코 사소하거나 작은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Yearn'님의 리뷰 (이론과 사례를 연결하지 못하는 미싱링크(missing link)가 아쉽다.)


저자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 진실은 영화 스타워즈의 경우처럼 한 지역의 문화적 현상이 반드시 전세계적으로 똑같은 인기를 얻지는 못한다는 점입니다. 동시에 그는 소비자가 문화적인 존재(47p.에서)임을 인정하는가 하면, 우정에는 사회 계급에 따른 문화적 차이(146p.에서)가 존재하며, 미의 기준은 보편적이지만 화장법에는 지역적 차이(276p.에서)가 있음을 밝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저자는 문화가 본능에 종속된 존재라는 주장을 펼치다 가끔 마지못해 개별적 현상임을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본능과 문화에 대한 명확한 관계 정립이야말로  소비본능이 풀어야 할  과제이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책방꽃방'님의 리뷰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밥상 레시피!)


이 책은 한달 식단표와 간편한 레시피 카드가 들어 있어 냉장고나 주방한켠에 두고 그때 그때 꺼내보며 참고할 수 있는 좋은 도우미가 되어줄듯 하다. 특히나 요리책은 그냥 눈으로 보는것으로 끝낼 수 없는 그런 책이다. 집에 있는 재료라면 바로 즉석에서 과감히 따라 만들어 보고 없는 재료라도 하나둘씩 장만해서 우리 아이 편식을 없애고 두뇌에도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우렁각시'님의 리뷰 (책을 읽으며 옛 추억에 빠져버린 부모님!


지상의 모든 것은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하늘의 별들이 환하게 반짝이는 그런 아름다운 광경을 도시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밤이면 모깃불을 지펴놓고 어른들이 들려주시는 옛날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가는 경험도 해봤으면 좋겠다. 어려울것 같지만 진정으로 원한다면 실행할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전기가 없고 컴퓨터가 없어 게임을 할수없던 시절 그때 아이들은 어떤 것을 하며 놀았는지, 지금과 비교해서 무척이나 심심했을거란 내 생각과 달리 아이들은 하루 종일 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며 놀았고 지치고 배가 고픈 저녁이 되어야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모든 것들이 지금과 비교하면 부족했을지언정 행복했다는 것이 엄마와 아빠의 말이자 어린 시절의 추억이란다.





<에세이 분야> 


'날개'님의 리뷰 (내가 먹는 밥상을 준비하는 주방장의 팔뚝은 어떨까?


무슨 서스펜스 가득한 미스테리, 추리물도 아닌데, 가슴 두근두근 다음 책 장을 넘겼다. 빨리 자고 싶어, 하는 마음과 아, 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두 마음이 이어졌다. 이제 내가 마주한 이 식탁에 추억이, 맛이, 이야기가 쌓일 것이다. 박찬일의 추억이 재미있고, 글도 좋았지만, 내 추억의 맛도 쌓고 싶은 욕심이 들게 하는 글이다. 아니, 하루 세 끼 밥 먹는 다른 사람들의 맛에 대한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싶은 책이다. 내가 먹는 밥상을 준비하는 주방장의 팔뚝은 어떨까?







'남박사'님의 리뷰 (마음이 느껴지는 도시락의 시간)


이 책에 나오는 도시락은 학교나 일터에서 먹는 도시락이다. 대부분 일반통(?)으로 맨밥보다는 다양한 밥들 설령 맨밥이라 하더라도 가운데 매실을 꼭 넣는다. 왜 일본사람들은 매실(우메보시)을 그렇게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밥이 상할까 넣는거라 한다. 그제야 이해가 됐다. 반찬은 일반 일식이라는 느낌보다는 서양퓨전 음식같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귀엽고 맛깔스러워 보인다. 역시 도시락 천국다운 느낌. 일본 기차 도시락을 주제로 한 만화도 있던거 같던데 가정식 도시락도 굉장하구나 느꼈다. 다양한 만큼 이야기도 다양하다. 단순히 도시락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도시락 주인의 살아온 이야기에 대해서도 나온다. 단순히 도시락 하나인데 그 사람의 역사를 조금씩 알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드림모노로그'님의 리뷰 (가족의 허상 깨뜨리기 《가족기담》


《가족 기담》은 현대인이 가족이라는 맹신과도 같은 광기 앞에서 가족 앞에서 조금은 냉정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너무 잔인한 상상일지 모르지만,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범죄의 대부분이 가족에서 비롯되는 사건들인데다가 , 유아와 배우자, 또는 가족이 죽는 경우 1차 용의자는 가족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비정함을 인정하고 나면, 가족이라는 이유로 가해졌던 무차별한 폭력과 폭행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어쩌면  잔인할 지 모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비정함을 볼 줄 알아야 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간다.






'koopuha'님의 리뷰 (우리가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 쉽게 풀 수 없는 것의 매력에 빠져들다.


한국에서 '코뮤니스트'를 당신이 읽으려 한다면, 아마도 현재의 삶에 상처를 받았거나, 아니면 상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안아주려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을 확률이 크다. 자본주의에서 착취를 참아내고, 경쟁에 신물이 난 많은 이들이 이 책의 한자한자에 감정 이입을 하고 희망의 빛을 보려고 할 테다. 이는 따뜻한 싹을 키워내는 바탕이 될 것이다. 나는 역사가 진보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 진보는 육안으로 발견해낼 수 없다. 오직 그냥 누군가가 오늘 하루도 새로운 세상, 바뀐 세상을 상상하는 그 기운 하나하나가 아주 오랜 뒤의 한 움큼의 성장을 짐작하게 해 줄 뿐이다. 이 책 역시 그 싹을 키울 여러가지 에너지를 널리 퍼뜨려줄 책임을 맡은 것 같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좋은 리뷰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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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미르 2012-10-05 18:23   좋아요 0 | URL
헉, 제글이 좋은 리뷰로 다 뽑혔군요. 신기신기^^ 부족한 글인데 이렇게 뽑아주시니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쓰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같이 뽑히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러브캣 2012-10-06 01:55   좋아요 0 | URL
ㅎㅎㅎ 레드미르님 리뷰 잘 쓰시잖아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레드미르 2012-10-08 11:11   좋아요 0 | URL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러브캣님^^

책방꽃방 2012-10-05 20:23   좋아요 0 | URL
어머 깜짝 놀랐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부족한 리뷰를 뽑아주시다니 송구스럽고 무지 기쁘네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리뷰선정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러브캣 2012-10-06 01:55   좋아요 0 | URL
^^ ㅎㅎ 축하드려요 책방꽃방님

수수 2012-10-08 09:56   좋아요 0 | URL
축하축하^^

학진사랑 2012-10-05 21:07   좋아요 0 | URL
어떤 분들의 리뷰가 뽑혔을까 보려고 들어왔다가 제 글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랬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아요. 부족한 제 글을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뽑히신 분들도 모두 축하드려요. ^^

러브캣 2012-10-06 01:55   좋아요 0 | URL
학진사랑님 축하드립니다~

학진사랑 2012-10-08 18:01   좋아요 0 | URL
러브캣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10-05 21:13   좋아요 0 | URL
아. 그런데 상품권 발급을 깜빡하고 퇴근해버렸어요! 월요일에 보내드릴게요~

해피해피 2012-10-05 23:59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꼬마별 2012-10-06 00:11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려요~

러브캣 2012-10-06 01:55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립니다~

일상여행 2012-10-06 08:56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하양물감 2012-10-06 20:0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저는 무척 의외네요^^

남박사 2012-10-06 21:15   좋아요 0 | URL
믿어지지 않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리는 책을 하나 지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lifestory 2012-10-07 21:23   좋아요 0 | URL
축하해요~

고흥아줌마 2012-10-08 11:54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날개 2012-10-08 22:33   좋아요 0 | URL
우와, 우수리뷰에 뽑혔다니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리뷰도 잘 보고 있습니다. 주신 상품권으로 좋은 책 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oopuha 2012-10-09 10:13   좋아요 0 | URL
선정해 주신 우리 파트장님 가연님과 알라딘 담당자님께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부끄부끄. 이번달 책도 열심히 읽고 쓰겠습니다^^

Yearn 2012-10-12 19:58   좋아요 0 | URL
좋은리뷰에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봄의왈츠 2012-10-11 14:03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 평가단에 지원하실 분들은 아래의 양식에 맞게 비밀 덧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11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신 분들은 리뷰 및 주목신간 페이퍼를 제가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 '공개'로 해주세요. 
- 파트장에 지원하시는 분은 4번 문항에서 '예'를 선택해 주세요. 파트장 관련해서는 모집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지난 번에 파트장을 하셨던 분들도 지원해주셔도 좋습니다 :) 단, 파트장 지원 여부가 당락에 결정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

 

1. 간단한 소개 및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2. 최근 작성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리뷰 주소를 남기지 않을 경우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3. 11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셨나요? (예/아니오)
4.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파트장으로 지원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

 

신청 기간 : 10월 5일~10월 28일


지원하시기 전에 모집 공지글을 꼭 읽어주세요.  
타 분야와의 복수지원이 불가능합니다.
 

11기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평가단은 이런 책들을 읽었습니다. :)

아래 도서들에 관심이 가신다면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에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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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23: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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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5: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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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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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11: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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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10: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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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넝이 2012-10-28 19:07   좋아요 0 | URL
1. 간단한 소개 및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24살의 유진영입니다. 현재 대학생이며, 평소 책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공대생이라서 인문학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작년부터 관심이 생겨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 교수님께서도 인문학은 기본이라시며 늘 강조하셨습니다. 자극을 받아 책 읽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는 학교에서 스터디를 하면서 인문학적 지식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라딘 신간평가단 작년에도 지원했었는데 이번엔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 최근 작성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http://blog.naver.com/5422yjy/150138005272

3. 11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셨나요? 아니오
4.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파트장으로 지원하시겠습니까? 아니오

2012-10-28 19: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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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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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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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3: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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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00: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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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11: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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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 평가단에 지원하실 분들은 아래의 양식에 맞게 비밀 덧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11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신 분들은 리뷰 및 주목신간 페이퍼를 제가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 '공개'로 해주세요. 
- 파트장에 지원하시는 분은 4번 문항에서 '예'를 선택해 주세요. 파트장 관련해서는 모집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지난 번에 파트장을 하셨던 분들도 지원해주셔도 좋습니다 :) 단, 파트장 지원 여부가 당락에 결정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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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소개 및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2. 최근 작성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리뷰 주소를 남기지 않을 경우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3. 11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셨나요? (예/아니오)
4.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파트장으로 지원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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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10월 5일~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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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은 이런 책들을 읽었습니다. :)

아래 도서들에 관심이 가신다면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에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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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15: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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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10: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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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13: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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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00: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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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1: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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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2012-12-16 22:42   좋아요 0 | URL
양파의 왕따일기 2가 맘에 드네요^^ 근데 벌써 12기는 지나버렸고...13기나 한번 도전해 볼까 싶네요. 또 놓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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